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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깨끗이 하자 (고후6:14-7:1)

본문

신약성경 히브리서 12:14에서는 “거룩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거룩게 살지아니하면 구원에 완성을 이르지 못한다는 뜻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과 거룩함과는 불가분리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단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것과 회개하는 것 만이 구원에 이르는 필수적인 과정이 아니라, 성결과 성화, 즉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 역시 천국에 이르는 필수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자신을 깨끗이 하자”는 바울 선생의 간곡한 당부의 말씀처럼 성결한 생활의 필요성과 그 방법론을 전개하려하고 합니다.
1. 성결(성화)의 의미는 무엇인가
1) 단어의 뜻
(1) 히브리어(구약)-카다쉬-거룩하게 하다, 성화, 성결.
(2) 헬라어(신약)-하기오스-거룩한, 거룩하게 하다, 성결, 성화.
(3) 본래의 뜻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에게 속하였다는 뜻 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것은 다 거룩한 것입니다. 예컨데 사도 베드로가 기도하다가 환상 가운데 보자기 위에 각색 네발달린 짐승과 땅에서 기는것들 그리고 공중에 날아 다니는 것들이 보여지면서 그것을 잡아 먹으라고 주님으로부터 음성이 들려 왔는데 베드로는 그것을 거부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게서 깨끗하게 한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말라고 세 번씩이나 당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행10:9-16)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기 때문에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때때로 이방인들이 우리들을 향하여 비난을 하여도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라고 주님이 선언을 하셨기에 우리는 이에대한 자부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4) 위에 나와 있는 단어의 뜻을 세 가지 의미로 구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 거룩하게 구별됩니다.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출3:2-5), (출 3:5)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수 5:15)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행 7:33)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시내산에서(출19:16-25), (출 19:22)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광야에서(출14:24) 하나님은 불과 함께 임재하셨습니다.
2 안식일은 다른 날과 구별됨으로 주(主)일, 거룩한 날 성일 이라고 부릅니다.
3 정결한 의미로 쓰여지는데 제사장들이나 목사들이 성례식 때 갖추는것과 같은 외적인 정결과,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내적 정결이 있습니다. 거룩함은 온전함(wholeness)이라는 것입니다. 거룩함(holiness)과 온전함이라는 두 단어의 영어 어근은 하나이며 같습니다. 그리고 세속적(secular)이라는 단어와 신성한(sacred)이라는 이 두 단어도 같은 어근에서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으로 만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한다든가 이와는 반대로 내적 준비를 도외시하고 단지 외적으로만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은 합당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경험도, 우리의 성결성도 내, 외적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또 하나는 영어로 성화 성결 거룩성을 sanctification 이라고 하는데 그 뜻은 잘라 버린다. 베어 버린다를 의미한다. 즉 지난 과거의 구습을 과감히 버리며, 옛 습관을 잘라 버리는 것이 성화 입니다.
2)성결과 성화의 신학적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전인격이 새로와지는 것입니다. 엡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지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2 죄에 대하여 능히 죽는 것을 말 합니다.
3 의에 대하여는 능히 살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 왜 거룩하게 되어야 하는가
(1) 이 거룩성은 구원의 과정상 필요합니다. 히12:14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국은 거룩한 영역이므로 오직 거룩한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받고 있으나 죄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모든 죄가 전적으로 제거된 것은 아닙니다. 요일1:8 만일 죄없다고 한다면 스스로 속이는자라고 했습니다. 여전히 죄성 이라는 죄악의 쓴 뿌리는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죄성을 정복해 가는 것이 곧 성화 입니다. 바울선생은 고백하기를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고 했습니다. (롬7:21) 죄는 제거되어야 하며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죄를 제거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과정이 성화입니다.
그러므로 성화는 절대로 필요한 것 입니다. 이 성화가 완성될 때 비로소 그는 거룩한 천국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2) 이 거룩성은 신분상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의무는 무엇이냐 하면 거룩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벧전 1:16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했습니다. 레19:2은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엡4:24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롬12:1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3. 어떻게 하면 성결 즉, 거룩하게 될 수 있는가 성화는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 입니다.(벧전 1:2) 그러나 성령님은 성도와의 공동사역을 통해서 성도를 성화시키기도 하십니다. 이 말은 성도들이 거룩하게 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 입니다. 어떤 방편을 통해서 성결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1) 보혈의 은총을 통해서 가능 합니다. 히10:10 “예수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2) 말씀으로 통해서 가능 합니다.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즉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행동함을 통해서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3) 기도를 통해서 가능 합니다.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딤전 2:8 “그러므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4) 경건한 생활을 통해서 가능 합니다. 고후7: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자” 이 말씀은 능동적 요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10계명 가운데 제7계명을 지키기 위하여 순결과 거룩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었던 승리의 비결이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있었다고 창39:9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D.S.Moody 가 미국에 온 Andrew Boner 박사에게 대화한 일이 있었습니다. Bonar은 성결한 생활과 은혜 충만한 분으로 이름이 나 있었습니다. 성결한 생활의 비결이 무엇인지 말해 달라는 무디에게 Bonar은 대답하기를 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는 부득이 말씀 드린다면 나는 50년 동안 하나님의 보좌를 가까이하며 살아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Bonar의 성결생활의 비결은 하나님 보좌를 가까이 하며 살아가는데 있었던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가까히 하심으로 성결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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