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이직분이 훼방받지 않게하려고 (고후6:1-13)

본문

1. 인간:명예를 위해 사는 존재 예로부터 많은 수하 군사를 이끌고 싸움에 임한 장군은 그 싸움에 이기고 돌아오면 큰 명예를 얻게 됩니다. 그의 모든 땀과 수고가 명예로서 보상이 되는 것입니다. 큰 전쟁에서 이기게 되면 임금이 직접 마중을 나옵니다. 그 공에 합당한 상과 명예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만약 전쟁에 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십중팔구 자결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름 석자를 명예롭게 보전하기 위해서 구차하게 생명을 부지하기 보다는 죽음의 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많지만 바로 명예를 생명보다 소중히 여긴다는 점이 다릅니다. 동물은 그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 자체가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존재하는 것 자체가 목적입니다. 어떤 동물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어떤 동물이 신앙의절개를 지키기 위해 모진 고문을 감수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까 그러나 인간은그렇지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기에 그냥 먹고사는것 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명예를 위해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이름 석자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초개와 같이 내버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실은 우리 이름 석자를 깨끗하게 지키는 것이 결코 슆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일제 치하에 소위 지식인들이 이 민족이 독립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이름 자신의 이름 석자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 놓았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이처럼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의 집안과 출신 학교와 자신의 민족의 이름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예)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나가는 여객선이 있었습니다. 여러 신사들이 객실에서 장기도 두며 잡담도 하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는데 한 거지 행색의 소년이 들어서서 노래를 한 곡조 뽑고 구걸을 합니다. 신사들은 심심하기도 해서 소년에게 또 노래 할 것을 청하고 그 노래가 끝이나자 너도나도 주머니를 털어 소년을 돕습니다. 소년의 모자엔 잔돈이 수북히 쌓입니다. 소년이 기쁜 얼굴로 나갑니다. 그때 신사들은 독일의 나찌들이 유대인을 몰아낼 정책을 세운다는 이야기로 화제의 방향이 바뀌면서 히틀러를 지지하고 유대인들을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객실 문 벌켝 열리면서 신사들 머리위로 동전들이 우수수 쏟아져 내렸습니다. " 나는 당신들 처럼 우리 민족을 비난하는 인간들한데 동정을 받기 싫습니다. 이 돈은 도로 가져가십시요. 노한 소년이 소리질렀습니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며 이름 석자 깨끗이 지키다가 하나님 앞에 가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오늘 사도바울의 눈물겨운 고백을 함께 들어보십시다. 바울역시 명예를 누구못지 않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유대교의 하나님 이름을 더럽힌다고 생각하여 모조리 잡아죽일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겼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후에 변화되 새사람이 되고 이방인의 사도라 하는 새직분을 주께로부터 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는 더이상 자신의 명예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자신의 민족적 종교의 명예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예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고백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자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널리 전파되게 하는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명예롭게 되게하는 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저와 여러분의 심령속에서 구원의 능력이 되게하는 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어가는 심령이 하나님과 화해하여 새 생명 얻게하는 일 이 소중한 직책이 방해 받지 않게 하기위하여 어떻게 살았다는 것입니까-' 6:3-8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에나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일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과 궁핍과 역경도 잘 참아냈고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잘 겪어 냈으며 심한 노동을 하고 잠을 못자고 주리면서도 그 고통을 잘 견지어 냈습니다.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끈기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성령님의 도우심과 꾸밈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두 손에는 정의의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언제든지 하나님의 일꾼답게 살아갑니다. 사람이 명예를 소중히 여긴다는 점에서는 세상사람이나 그리스도인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세상사람들과 그리스도인이 달라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자신의 이름 석자 위해서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명예를 걸고 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더이상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빌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가증한 사람입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명예를 지키기위해 온갖 수욕과 고문과 목숨까지도 기꺼이내어주었습니다.
예)다니엘:다니엘은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사자 굴속에 들어가고, 그의 세 친구들은 쇠도 녹일만한 풀무불 속에 기꺼이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당당하게 땅을 두발로 밟고 살았습니다. 어떤 위협이나 공갈 협박에도 기가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명예를 위해
1)사람들의 비위를 맞추어 줍니다.
2)환난과 궁핍과 역경도 잘 참아냈고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잘 겪어 냈으며 심한 노동을 하고 잠을 못자고 주리면서도 그 고통을 잘 견디어 냅니다.
3)영적인 순결과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지식과 끈기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성령님의 도우심과 꾸밈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려고 애씁니다.
4)두 손에는 정의의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언제든지 하나님의 일꾼답게 살아갈려고 몸부림 칩니다. 이런 사람이 곧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진정 그리스도인지 아닌지는 얼마나 물질적인 축복을 많이 받았는가 혹은 얼마나 그가 출세했는 가 이런 것으로 평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얼마나 그리스도의 명예를 위해서 살았는가 그가 얼마나 예수 때문에 욕먹고 수치를 당하고 고통을 당했는가로 평가될 것입니다. 정말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살았는가 아니면 주님의 명예를 위해서 살았는가 로 평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명예를 위해서 살아가십니까 무력으로 천하를 제패려했던 알랙산더 대왕 앞에 어느날 탈영병 하나가 끌려왔다고 합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네 알렉산더 루포 입니다뭐라고! 네 이놈 네 이름을 바꾸던지 아니면 네 비겁한 행동을 바꾸던지 해라" 그리스도인이면 그리스도인 답게 살도록 몸부림 쳐야 합니다. 그런 몸부림이 없이 어찌 그리스도인이라고 폼잡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우리의 행동을 그리스도인 답게 변화시키던지 아니면 이기적인 태도를 바꾸던지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명예를 걸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자나깨나 잊어버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그 살과 몸을 주실뿐만아니라 그보다 더 소중한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습니다.-'요 16:23-24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우리는 기도할때마다 수없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이 말씀의 뜻의 깊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기의 욕심대로 이것저것 다 달라고 구해 놓고 끝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말하기만 하면 마치 요술 방망이 처럼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런 의미 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그분의 명예를 저와 여러분에게 주셨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름은 곧 인격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집 한빈이 이름으로 외상을 좀 달라고 하면 아무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목사 이름을 대면 꽤 많은 곳에서 외상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담임 목사님 이름이라면 더 많은 외상을 얻어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 이름이라면 외국에서도 수백만물의 돈을 꾸어줍니다. 왜 그러합니까 이름은 곧 그사람의 신용이요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의 이름을 의존하여 무엇을 구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명예를 담보로 잡고 구하는 것입니다. 저와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명예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1)주신 것을 그분의 명예에 합당하게 구하고 합당하게 사용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데 추하고 더러운 것을 구할 수 없습니다. 주신 것을 욕되게 쓸 수없습니다.
2)나는 하나님게 구할 자격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힘입어 감히 구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자격으로 주시는 것이나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때문에 우리 구하는 것을 주십니다.
3)주신 것을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이 기뻐하신는 일에 사용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명예를 걸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그냥 보고만 계실까요 하나님만 우리를 통하여 높아지시면서 우리는 핍박받는대로 그냥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수치를 당하면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놓여주십니다.-'6:9-10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또 아무리 심한 벌을 받아도 죽지 않으며 슬픔을 당해도 늘 기뻐하고 가난하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로 세우십니다. 핍박하던 사람을 오히려 부끄럽게 하시고 우리의 인격앞에 굴복하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높아지려하는 자는 필경 교만에 빠지고 말지만 주께서 높이시면 아무도 끌어 내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비한 다니엘을 끌어내릴려고 음모를 꾸며 다니엘을 사자굴에 쳐 넣었던 그의 정치적인 적들은 오히려 그들이 사자 밥이 되는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높여주십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70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