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주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왕하2:1-12,고후4:3-6,막9:2-9)
본문
'좋은 사람'으로 소문이 난 이를 두고 말할 때에, 흔히 '욕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성경 말씀 에 비춰보아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는다 고 하는, 야고보서의 말씀을 보아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욕심이 인생을 망치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그 욕 심이란, 지나친 욕심을 말하는 것이지, 모든 욕심이 다 해 (害)가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욕심이 없으면, 사람 은 한 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우선, 살고자 하는 욕심이 없 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식욕이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오늘의 말씀, 열왕기하 2장에 나오는 엘리사는, 그가 부리 던 소를 잡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스승 엘리야를 따를 만큼, 세상 욕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력(靈力)에 대한 욕심은 대단했습니다. 다른 예언자들에게 남겨줄 영력 보다 갑절로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이유로 말하 기를, '맏아들처럼, 스승의 남은 사역을 수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말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선생님께서 제자들에게 남겨 주실 영력 중에서, 자기에게는 특별히 두 몫을 물려달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하시던 일을, 마치 선생님 의 맏아들인 것처럼, 열심히 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께 그런 부탁을 한 엘리사는, 스승인 엘리야의 뒤를 바짝 뒤좇았습니다. 그만 따라오라고 엘리야가 말했지만, 엘 리사는 들은척만척하면서 계속 스승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길갈에서 벧엘로, 벧엘에서 여리고로, 그리고 여리고에서 요 단강에 이르기까지, 엘리사는 굳세게 엘리야를 따라다녔습니다. 밭을 갈며 농사를 짓던 농부 출신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 다니면서, 그는 분명히 보고깨달았습니다. 스승이 하는 일이 무엇이며, 과연 그 일이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스승이 무슨 힘으로 그런 일을 행하는지 그렇기 때문에, 그는 스승의 영적 능력을 두 몫이나 구했고, 또한 그것을 물 려받기 위하여, 그처럼 끈질기게 좇아다녔던 것입니다. 이런 욕심은, 우리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아무한 테나 그 능력을 구해서는 안됩니다. 엉뚱하게도 기도원 같은 데를 찾아가서, 무턱대고 안수 받거나 기도를 요청해서는 안 됩니다. 자칫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주의 일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슨 기도나 안수를 받아가지고 능력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저 자신도, 하나님께 영적인 능력을 구해 왔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재주나 지식만 갖고서는, 도무지 목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께 기도하기를, '제게도 많은 능력 주셔서 목회를 잘 하게 해 주 십시오'하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로는 여건 탓으로 그 책임을 돌려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성도들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난 번 부흥회가 끝 난 직후에는, 어떤 가능성을 기대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열기는, 채 한 달도 되지 않아서 거의 다 식어버리고 말 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저의 쓰임새를 생각해봅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쓰시려고 나를 부르셨을까 과연, 이렇게 그냥 그 대로 사용하시다가 마시려는 것일까 내딴엔 그래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힘쓰고 있는데, 어째서 새로운 변화가 없는 것일까 나도 남들처럼, 보따리 싸들고 산에 가서 40일 기도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 입니다. 성도들을 하나 하나 돌아보면, 그 형편과 사정을 이해할만 합니다.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해야만, 주님의 돌보심을 받아 바르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아서, 성도들 스스로가 답답해 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성도들을 위로하고 권면은 할지언정, 질책하거나 탓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여기에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의 뒤를 끝까지 따라 다녔던 것처 럼, 우리도 주님의 뒤를 더욱 바짝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1.우리는 지금, 아직은 주님 곁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바울 선생님은 고린도후서 4장 3절에서 밝히기를,멸망하는 사람에게는, 복음의 빛이 가리워져 있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주는 능력이나 지혜를, 우리가 받지 못하는 것은, 말씀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하도록, 사탄이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지금, 말씀의 잔치에서 받았던 그 감동이나 은혜를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면, 그것은 사탄의 장난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탄에게 이용당하여 점점 믿음 생활을 등한히 하게 된다면, 1주의 영광은 사라지고, 어둠이 점점 짙어지게 될 것입니다.
ㄱ.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어두운 세상으로 끌 려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갖게 되는 기쁨이나 즐 거움, 그리고 그 가치를 우습게 여깁니다. 대신에, 세상 즐 거움이나 물질을, 그리고 세상 일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ㄴ.그렇게 되면, 자연히 영적인 능력이 쇠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은혜받을 때에 다짐했던 결심이나 의지는 사라지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변화산에서, 주님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었을 때 에, 베드로는 너무나 황홀한 나머지, 초막 셋을 지어 엘리야 와 모세를 모시고 주님과 함께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얼마 있다가 주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자,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했던 것 입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몇 번이나 맹세했던 베드로이지만, 막상 위기에 처하게 되자, 주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받을 때에는, 변치 않는 신앙 생활을 계속하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앙적인 열심이 식어지고 세상 중심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2주님의 일을 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것이 아 니라, 세상적인 이익과 연관시켜서 생각하기 때문에, 쉽사리 주의 일에 뛰어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ㄱ.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합당 한 삶인가를 생각지 않고, 자기 기분과 감정에 따라 행동을 합니다. 다른 사람 눈치나 보고, 무슨 말을 듣지나 않을까 하고, 염려와 걱정부터 하는 것입니다.
ㄴ.결국에는 세상 일에만 관심을 쏟을뿐, 주께서 원하시는 일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잠시동안 살게 되는, 이 세상에서는 편 합니다. 교회 문제로 속 썩는 일은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최종 정리하게 될 때에는,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실패의 쓴 잔을 마시며 괴로워 하게 될 것입니다.
3그 길은 영원한 멸망의 길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유익이나 보람이 남지 않는, 그런 인생 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일평생 사는 동안, 나는 무슨 일을 했던가'하고, 허무한 마음이 자신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 드린 박기봉 주지는, 평생 목탁을 두드리 며 진리를 깨우치려 했지만, 만족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살게 되면, 모든 일이 다 헛수고입니다. 주의 능력과 지혜가 없이는, 무슨 일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아니하고 인간 중심으로 살게 되면, 결국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마음 중심에,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야만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다'는, 확고한 신앙이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변함없는 신앙을 갖고, 주님의 뒤를 열심히 따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2.그처럼 주를 열심히 따르는 자에게, 영력과 영광을 베풀 어 주십니다. 저는 아내에게도,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늘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로부터 힘을 얻어서, 더욱 열심 히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엊그제는 이렇 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그동안 그런 기도를 계속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들려 주시는 응답은 '이미 많은 것을 주 었노라'고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주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잘 활용할 생각은 않 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 데도,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생각을 않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의 내가 있게끔,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더 이상 쓸데없는 고집을 버리고, 주께서 나를 필요로 하시는 대로 겸손히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1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영적인 능력과 영광스러운 빛 을 보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잘못 사용하면, 도로 찾아가십니다. 건강도 하나님의 은혜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잘 사용해야, 하나님은 더욱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오늘의 내가 있 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께서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신 덕분입니다. 나는 이 자비와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다른 사 도들 보다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일 을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이, 또한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간절 히 바랍니다.
ㄱ.우리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그뜻대로 살고자 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영력을 주시리 라 믿습니다.
ㄴ.그리고 하나님은, 주님 뜻대로 성실하게 살려는 사람의 마음을 밝게 해 주십니다. 욕심은, 그 마음을 어둡게 해서,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없게 합니다. 하지만 주를 가까이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밝아집니다. 그래서, 주의 영광스 러운 빛을 보게 해 주십니다. 주의 빛은 생명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소망을 갖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받 을 때에는, 마음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은혜를 잘 간직하려면, 주를 가 까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2우리가 주님을 가까이 하려는 노력을 열심히 하게 될 때 에, 우리의 모습을, 주님의 모습으로 바꿔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마귀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누구든지 싫어하는 마귀입니다. 아무리 악한 독종이라도, 마 귀 닮았다고 하면 펄쩍 뛸 것입니다. 그처럼 싫어하는 마귀 를 닮지 않으려면, 주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ㄱ.늘 주님을 가까이 하고 그 뜻대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 깨끗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ㄴ.이와 같이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신실한 모 습으로 변화되면, 우리를 당신이 필요하신 대로 적절하게 사 용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 틀림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신실하게 살게 될 경우,
3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일 것입니다. 먼 훗날이 아닙니다. 번개같이 빠른 세월인지라, 우리 인 생의 끝날은 금방 올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내일이 그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골내며 변덕부릴 시간이 없습니다. 한 순 간이 금쪽같이 귀한 시간입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나,
3.끝까지 주님을 신실하게 따라가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 당하도록 합시다. 변화산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도하게된 제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 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스승이 되시고 구세주가 되십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일하실 동역자요, 어디든지 우리와 함께 가시는 동무가 되십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우리를 지켜 인도해 주 시는 보호자가 되십니다. 우리는 이분을 붙들고 살아야, 진 정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분을 꼭 붙들고 살아 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전원일기에서 일용 어머니역으로 나오는, 탈렌트 김수미씨 가 쓴 책을 최근 읽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가 일곱 살 때쯤 되는 어느 여름 날에, 아버지를 따라서 들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막내딸인 자 기 이상으로 아끼는 송아지를 어린 딸에게 맡기면서, 그 아 버지는 개울로 멱감으러 갔습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송아지 를 맡기면서 말하기를 "큰성 시집갈 밑천이여, 잘 먹여라!" 하고 당부했습니다. 얼마 후, 갑자기 천둥소리가 요란하더니, 온 천지가 깜깜 해졌습니다. 이에 얌전히 풀을 뜯던 송아지가, 천둥소리에 놀라 언덕 아래로 뛰어갔습니다. 어린 김수미는 밧줄을 팔에 감았습니다. 송아지는 언덕 아래 자갈길로 내달았습니다. 어 린 김수미는 배를 깔고 사정없이 끌려내려갔습니다. 얼마나 끌려갔을까, 뒤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천둥소리만큼 이나 크게 들려왔습니다. "밧줄, 놔 버려라!" 그러나 어린 김수미는, 가시덤불에 팔뚝이며 배가 쓸려서 뻐얼건 피를 흘 리면서도 "못 놔유, 죽어도 못 놔유! 우리 성 시집 못 가 유!"라고, 소리를 지르며 끌려갔습니다. 구르다시피 뒤쫓아 온 아버지 팔 힘에 송아지는 멈췄고, 비 맞은 생쥐 모양을 한 아버지는, 어린 김수미를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어린 김수미는 동네에서 '억척스럽 고 책임감이 있는, 야무진 아이'로 소문이 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김수미가 송아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그 끈을 꼭 붙들었듯이, 우리는 주님을 그처럼 꼭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을 놓치면, 시집을 못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잃습니다.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주님을 단단히 붙들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면서, 그 가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세상 길로 빠지지 않고 바른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1이제는 우리는, 갑절의 영력을 구하면서, 주의 뒤를 열심히 따라가야 합니다.
ㄱ.목적을 분명히 하고 영력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 적은, 주님이 원하시는 삶입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ㄴ.그리고, 변함없이 꾸준하게, 주의 뒤를 따라가야 합니다. 어제 결심한 일, 오늘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 결심한 일이 옳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던지 계속할 수 있도 록,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식한테도 권위있 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2주님의 모습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ㄱ.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얼굴을 찡그리는 일이 없 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고, 큰 소리를 쳐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ㄴ.복음의 빛을 분명히 보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믿는 진리가 참된 진리인지,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보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로, 우리의 믿는 바를 분명히 하고 신앙생활 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왜 예수를 믿습니까 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떠나면 죽습니다. 영원히 바르게 살 길 은,예수를 따라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주님만이 우리 인생의 참된 길입니다. 이왕, 우리가 예수를 믿을 바에는, 이것을 확실히 하고 믿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주 예수를 성실하게 믿고 따름으로써, 우리 자 신도 보람된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손들에게 가장 값진 유산 을 물려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물론, 아무한 테나 그 능력을 구해서는 안됩니다. 엉뚱하게도 기도원 같은 데를 찾아가서, 무턱대고 안수 받거나 기도를 요청해서는 안 됩니다. 자칫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주의 일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슨 기도나 안수를 받아가지고 능력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저 자신도, 하나님께 영적인 능력을 구해 왔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재주나 지식만 갖고서는, 도무지 목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께 기도하기를, '제게도 많은 능력 주셔서 목회를 잘 하게 해 주 십시오'하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로는 여건 탓으로 그 책임을 돌려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성도들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난 번 부흥회가 끝 난 직후에는, 어떤 가능성을 기대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열기는, 채 한 달도 되지 않아서 거의 다 식어버리고 말 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저의 쓰임새를 생각해봅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쓰시려고 나를 부르셨을까 과연, 이렇게 그냥 그 대로 사용하시다가 마시려는 것일까 내딴엔 그래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힘쓰고 있는데, 어째서 새로운 변화가 없는 것일까 나도 남들처럼, 보따리 싸들고 산에 가서 40일 기도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 입니다. 성도들을 하나 하나 돌아보면, 그 형편과 사정을 이해할만 합니다.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해야만, 주님의 돌보심을 받아 바르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아서, 성도들 스스로가 답답해 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성도들을 위로하고 권면은 할지언정, 질책하거나 탓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여기에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의 뒤를 끝까지 따라 다녔던 것처 럼, 우리도 주님의 뒤를 더욱 바짝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1.우리는 지금, 아직은 주님 곁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바울 선생님은 고린도후서 4장 3절에서 밝히기를,멸망하는 사람에게는, 복음의 빛이 가리워져 있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주는 능력이나 지혜를, 우리가 받지 못하는 것은, 말씀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하도록, 사탄이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지금, 말씀의 잔치에서 받았던 그 감동이나 은혜를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면, 그것은 사탄의 장난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탄에게 이용당하여 점점 믿음 생활을 등한히 하게 된다면, 1주의 영광은 사라지고, 어둠이 점점 짙어지게 될 것입니다.
ㄱ.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어두운 세상으로 끌 려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갖게 되는 기쁨이나 즐 거움, 그리고 그 가치를 우습게 여깁니다. 대신에, 세상 즐 거움이나 물질을, 그리고 세상 일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ㄴ.그렇게 되면, 자연히 영적인 능력이 쇠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은혜받을 때에 다짐했던 결심이나 의지는 사라지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변화산에서, 주님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었을 때 에, 베드로는 너무나 황홀한 나머지, 초막 셋을 지어 엘리야 와 모세를 모시고 주님과 함께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얼마 있다가 주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자,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했던 것 입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몇 번이나 맹세했던 베드로이지만, 막상 위기에 처하게 되자, 주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받을 때에는, 변치 않는 신앙 생활을 계속하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앙적인 열심이 식어지고 세상 중심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2주님의 일을 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것이 아 니라, 세상적인 이익과 연관시켜서 생각하기 때문에, 쉽사리 주의 일에 뛰어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ㄱ.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합당 한 삶인가를 생각지 않고, 자기 기분과 감정에 따라 행동을 합니다. 다른 사람 눈치나 보고, 무슨 말을 듣지나 않을까 하고, 염려와 걱정부터 하는 것입니다.
ㄴ.결국에는 세상 일에만 관심을 쏟을뿐, 주께서 원하시는 일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잠시동안 살게 되는, 이 세상에서는 편 합니다. 교회 문제로 속 썩는 일은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최종 정리하게 될 때에는,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실패의 쓴 잔을 마시며 괴로워 하게 될 것입니다.
3그 길은 영원한 멸망의 길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유익이나 보람이 남지 않는, 그런 인생 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일평생 사는 동안, 나는 무슨 일을 했던가'하고, 허무한 마음이 자신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 드린 박기봉 주지는, 평생 목탁을 두드리 며 진리를 깨우치려 했지만, 만족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살게 되면, 모든 일이 다 헛수고입니다. 주의 능력과 지혜가 없이는, 무슨 일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아니하고 인간 중심으로 살게 되면, 결국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마음 중심에,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야만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다'는, 확고한 신앙이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변함없는 신앙을 갖고, 주님의 뒤를 열심히 따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2.그처럼 주를 열심히 따르는 자에게, 영력과 영광을 베풀 어 주십니다. 저는 아내에게도,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늘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로부터 힘을 얻어서, 더욱 열심 히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엊그제는 이렇 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그동안 그런 기도를 계속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들려 주시는 응답은 '이미 많은 것을 주 었노라'고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주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잘 활용할 생각은 않 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 데도,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생각을 않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의 내가 있게끔,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더 이상 쓸데없는 고집을 버리고, 주께서 나를 필요로 하시는 대로 겸손히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1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영적인 능력과 영광스러운 빛 을 보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잘못 사용하면, 도로 찾아가십니다. 건강도 하나님의 은혜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잘 사용해야, 하나님은 더욱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오늘의 내가 있 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께서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신 덕분입니다. 나는 이 자비와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다른 사 도들 보다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일 을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이, 또한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간절 히 바랍니다.
ㄱ.우리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그뜻대로 살고자 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영력을 주시리 라 믿습니다.
ㄴ.그리고 하나님은, 주님 뜻대로 성실하게 살려는 사람의 마음을 밝게 해 주십니다. 욕심은, 그 마음을 어둡게 해서,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없게 합니다. 하지만 주를 가까이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밝아집니다. 그래서, 주의 영광스 러운 빛을 보게 해 주십니다. 주의 빛은 생명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소망을 갖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받 을 때에는, 마음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은혜를 잘 간직하려면, 주를 가 까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2우리가 주님을 가까이 하려는 노력을 열심히 하게 될 때 에, 우리의 모습을, 주님의 모습으로 바꿔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마귀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누구든지 싫어하는 마귀입니다. 아무리 악한 독종이라도, 마 귀 닮았다고 하면 펄쩍 뛸 것입니다. 그처럼 싫어하는 마귀 를 닮지 않으려면, 주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ㄱ.늘 주님을 가까이 하고 그 뜻대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 깨끗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ㄴ.이와 같이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신실한 모 습으로 변화되면, 우리를 당신이 필요하신 대로 적절하게 사 용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 틀림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신실하게 살게 될 경우,
3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일 것입니다. 먼 훗날이 아닙니다. 번개같이 빠른 세월인지라, 우리 인 생의 끝날은 금방 올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내일이 그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골내며 변덕부릴 시간이 없습니다. 한 순 간이 금쪽같이 귀한 시간입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나,
3.끝까지 주님을 신실하게 따라가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 당하도록 합시다. 변화산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도하게된 제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 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스승이 되시고 구세주가 되십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일하실 동역자요, 어디든지 우리와 함께 가시는 동무가 되십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우리를 지켜 인도해 주 시는 보호자가 되십니다. 우리는 이분을 붙들고 살아야, 진 정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분을 꼭 붙들고 살아 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전원일기에서 일용 어머니역으로 나오는, 탈렌트 김수미씨 가 쓴 책을 최근 읽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가 일곱 살 때쯤 되는 어느 여름 날에, 아버지를 따라서 들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막내딸인 자 기 이상으로 아끼는 송아지를 어린 딸에게 맡기면서, 그 아 버지는 개울로 멱감으러 갔습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송아지 를 맡기면서 말하기를 "큰성 시집갈 밑천이여, 잘 먹여라!" 하고 당부했습니다. 얼마 후, 갑자기 천둥소리가 요란하더니, 온 천지가 깜깜 해졌습니다. 이에 얌전히 풀을 뜯던 송아지가, 천둥소리에 놀라 언덕 아래로 뛰어갔습니다. 어린 김수미는 밧줄을 팔에 감았습니다. 송아지는 언덕 아래 자갈길로 내달았습니다. 어 린 김수미는 배를 깔고 사정없이 끌려내려갔습니다. 얼마나 끌려갔을까, 뒤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천둥소리만큼 이나 크게 들려왔습니다. "밧줄, 놔 버려라!" 그러나 어린 김수미는, 가시덤불에 팔뚝이며 배가 쓸려서 뻐얼건 피를 흘 리면서도 "못 놔유, 죽어도 못 놔유! 우리 성 시집 못 가 유!"라고, 소리를 지르며 끌려갔습니다. 구르다시피 뒤쫓아 온 아버지 팔 힘에 송아지는 멈췄고, 비 맞은 생쥐 모양을 한 아버지는, 어린 김수미를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어린 김수미는 동네에서 '억척스럽 고 책임감이 있는, 야무진 아이'로 소문이 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김수미가 송아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그 끈을 꼭 붙들었듯이, 우리는 주님을 그처럼 꼭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을 놓치면, 시집을 못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잃습니다.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주님을 단단히 붙들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면서, 그 가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세상 길로 빠지지 않고 바른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1이제는 우리는, 갑절의 영력을 구하면서, 주의 뒤를 열심히 따라가야 합니다.
ㄱ.목적을 분명히 하고 영력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 적은, 주님이 원하시는 삶입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ㄴ.그리고, 변함없이 꾸준하게, 주의 뒤를 따라가야 합니다. 어제 결심한 일, 오늘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 결심한 일이 옳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던지 계속할 수 있도 록,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식한테도 권위있 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2주님의 모습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ㄱ.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얼굴을 찡그리는 일이 없 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고, 큰 소리를 쳐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ㄴ.복음의 빛을 분명히 보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믿는 진리가 참된 진리인지,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보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로, 우리의 믿는 바를 분명히 하고 신앙생활 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왜 예수를 믿습니까 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떠나면 죽습니다. 영원히 바르게 살 길 은,예수를 따라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주님만이 우리 인생의 참된 길입니다. 이왕, 우리가 예수를 믿을 바에는, 이것을 확실히 하고 믿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주 예수를 성실하게 믿고 따름으로써, 우리 자 신도 보람된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손들에게 가장 값진 유산 을 물려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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