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을 잘 분별하자 (고후11:1-15)
본문
본문 말씀은 사도 바울이 자신을 통해 복음을 들은 자들이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했을 때 안타까운 심정으로 무엇이 진실인가를 깨우치기를 바라며 쓴 것입니다. 그는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몇몇이 거짓 사도인 "궤휼의 역군"(deceitful workers)에 속아 넘어간 것을 알고 마음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사단의 궤계가 어떠한 것인가를 분별할 수 있도록 알리는 말씀으로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사단이 거짓 일꾼들을 통하여 고린도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크게 내린 것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의 말씀을 왜곡하여 진리를 떠나게 함을 보고 그들이 궤휼의 역군이며 그들의 일은 파멸로 끝난다는 것을 경고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자신은 오직 정결한 처녀를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전하고 내 힘을 다하여 내 생애를 주께 바치며 나로 인해 오직 그리스도만을 존귀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 일꾼들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말할 때는 그렇게도 쉽게 받아들였느냐고 한탄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빛을 비추신 예수님 때문에 나 자신이 낮아질대로 낮아져 내가 이 복음을 전하며 돈을 요구한 적이 있는가 내가 누구에게 누를 끼친 적이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의 궤계에 빠져 있는 고린도 교인들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광명의 천사,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사단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간 그들을 훈계합니다. 여러분! 오늘날에도 사단의 궤계에 넘어간 교인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주님의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주님께 충성하는 자를 훼방하기 위해 성도들을 미혹시키려고 합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분별을 잘 해서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1. 어떻게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은 거듭난 영적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영은 거듭난 영에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사단의 전략대상은 우리의 (생각)혼이며, 육(肉)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단의 종이므로 사단이 그들에게는 별로 손을 대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훼방하고 타락시켜 은혜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바울 사도는 사단의 궤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고후 2:11). 사단이 우리의 육체를 통해 질병을 주고 생각을 통해서는 훼방하는 말을 하게 합니다. 바울 사도는 사단의 일꾼들을 가리켜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고후 11:13)이라 했습니다.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 쉽게 말하면 사단의 주 목적은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을 멸망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했나 시험해야 합니다(요일 4:1). "성령님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1). 미혹의 영이 하나님의 역사를 혼란케 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 분별의 은사(고전 12:10)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영 분별의 은사를 받았더라도 사단의 훼방으로 흔적인 것이 나타날 때 잘못을 범할 수도 있습니다. 영 분별의 은사는 몇 가지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성령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직접 그 은사를 주셔서 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둘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때 말씀을 통해 그 영을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영 분별의 은사를 받지 못했더라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깨달으면 영을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대저 젖을 사모하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 5:13-14). 장성한 자는 지각, 즉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므로 연단, 즉 훈련을 잘 받아서 선과 악을 잘 분변(dkiscern)하는 자들이라 했습니다. 성도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을 분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연단을 받아서 사단의 궤계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사단이 역사할 때 육체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갈 5:19-21). 그러나 성령님으 열매는 성령님이 우리의 거듭난 속사람과 함께 일할 때 나타납니다.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 5:22-23). 또, 성령님의 열매를 맺는 자의 마음은 천국을 이룹니다.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롬14:17)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는 것이며 의가 있는 자의 심령에는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열매를 맺을 때에 마음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면 내가 성령님의 열매를 맺고 마음속에 천국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빛의 열매는 헛된 말을 하지 않으며 그 속에는 진실함이 있습니다.
2. 악령의 열매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악령의 열매는 나타나는 것을 분별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립니다. 이사야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저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악령이 역사하여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자가 있는데 이는 신접한 자입니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뱀의 간계로 바울 사도가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못 듣도록 방해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이와 같이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간 성도들이 많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며 성령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경망 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므로 위엄있게 대화 하시지 지절거리거나 속살거리게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사단의 장난에 쉽게 넘어 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역사하실 때에는 성경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며 그 말씀에 위엄이 있고 모든 것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악령에 접한 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헛된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영적인 사람을 이상하게 보이게도 합니다.
3. 성령님의 역사를 악령의 역사라고 함부로 비방하면 성령님을 훼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할 때 몸의 힘이 빠집니다(막9:26). 다니엘은 하나님의 영광의 이상을 볼 때에 몸에 힘 빠졌고 깊이 잠들었습니다(단 10:8-9). 사도 바울은 내 영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고후 12:2-3). 그러나 사단도 때로는 사람을 불에나 물에 던져 거꾸러뜨립니다(막 9:20).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인 역사를 아예 부인 해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악령의 역사라고 함부로 판단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다 했을 때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성령님 훼방죄를 말씀 하셨겠습니까(마12:31-32). 오늘날 우리 주위에 성령님의 역사를 악령의 역사라고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이 성령님 훼방죄에 걸릴까 두렵습니다. 요한일서 5:16-17에서는 이같이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게 되므로(마12:36-37)함부로 영적인 것을 판단하여 성령님을 훼방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4. 악령이 장난치는 네 가지 형태 왜 어떤 사람은 기도 받고 잘못 되었다는 말들을 합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이 거듭났다고 해서 몸과 혼이 당장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이 거듭난 후에도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몸이 고난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기 때문에 (롬 7:25) 죄를 통해 악령이 우리 속에 들어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는 교회에서 기도 받을 때 예수님의 거룩한 빛이 임하면 그 사람 속에 숨어 있던 악령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어 여러가지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악령은 일반적으로 네 가지 형태로 사람에게 장난을 칩니다.
1) 어떤 악령은 죽은 듯이 가만히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 모든 분위기가 자기를 괴롭게 하는 것같이 느껴져 싫은 마음으로 채워져 있지만 가만히 있다가, 예배후 밖으로 나가자 마자 헛된 말을 퍼뜨려 사람들이 마음을 혼란하게 만듭니다.
2) 광명의 천사같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이 기도를 받고 나면 방언 흉내를 내기도 하고 은혜받은 것 같이도 행동하지만, 꿈으로나 때로는 자기 속, 또는 귀를 통하여 이상한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지절거리고 속살가리기 시작합니다.
3) 그리스도의 빛으로 인해 속에 있던 악령이 놀라 그 사람의 머리가 아프게 하여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배후에 교회에서 나가 집으로 돌아가면 아픔이 없어집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교회에서는 평안을 누리지만 집으로 돌아갈 때나 집에 가면 몸이나 머리에 이상한 괴로움이 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자기 속에 있는 악령이 빛이 있는 교회에 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임을 알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도록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4) 빛이 너무 강하게 비치므로 그 속에 있던 악령이 무서워서 견디지 못해 발작을 합니다. 이때는 악령의 정체가 이미 탄로 났으므로 능력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성령님 세례 받았으니 자기도 억지로 받으려고 욕심으로 기도하다가 갑자기 자기에게 이상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악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숨어 있던 악령의 정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 악령이 거짓말을 하게 하며 속임수를 쓴 것입니다. "진리가 그(마귀)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이런 일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5:5에서는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을 얻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깨달음을 받은 여러분들은 무지 가운데서 사단의 궤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은 구원받으나 상급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공적은 너무나 풀이나 짚 같아서 예수께서 불로 시험하시면 모두다 태워져 없어집니다(고전 3:12-15). 겨우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교회에 오면 예수 믿는 사람이요, 밖에 나가면 세상 사람들과 꼭같은 사람들 속에는 더러운 것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도 듣고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할 때 갑자기 속이 시원해지면 평안해집니다. 이것은 철저히 회개할 때 내 속에 숨어 있던 악령이 견디지 못하고 빠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속 기도와 말씀과 경건에 힘쓰지 않고 육신대로 행동할 때 나갔던 한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더 데리고 옵니다 (눅11:26). 그래서 자기는 더 심한 귀신에 사로잡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받았다고 떠들며 교회를 분란시키는 잘못된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빨리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신령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 충만하여 말씀으로 연단을 받고 믿음을 반석처럼 굳게 하여 집을 세웠으므로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솟아나도 무너지지 아니하며 영 분별도 잘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승리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 어떻게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은 거듭난 영적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영은 거듭난 영에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사단의 전략대상은 우리의 (생각)혼이며, 육(肉)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단의 종이므로 사단이 그들에게는 별로 손을 대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훼방하고 타락시켜 은혜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바울 사도는 사단의 궤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고후 2:11). 사단이 우리의 육체를 통해 질병을 주고 생각을 통해서는 훼방하는 말을 하게 합니다. 바울 사도는 사단의 일꾼들을 가리켜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고후 11:13)이라 했습니다.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 쉽게 말하면 사단의 주 목적은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을 멸망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했나 시험해야 합니다(요일 4:1). "성령님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1). 미혹의 영이 하나님의 역사를 혼란케 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 분별의 은사(고전 12:10)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영 분별의 은사를 받았더라도 사단의 훼방으로 흔적인 것이 나타날 때 잘못을 범할 수도 있습니다. 영 분별의 은사는 몇 가지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성령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직접 그 은사를 주셔서 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둘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때 말씀을 통해 그 영을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영 분별의 은사를 받지 못했더라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깨달으면 영을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대저 젖을 사모하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 5:13-14). 장성한 자는 지각, 즉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므로 연단, 즉 훈련을 잘 받아서 선과 악을 잘 분변(dkiscern)하는 자들이라 했습니다. 성도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을 분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연단을 받아서 사단의 궤계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사단이 역사할 때 육체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갈 5:19-21). 그러나 성령님으 열매는 성령님이 우리의 거듭난 속사람과 함께 일할 때 나타납니다.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 5:22-23). 또, 성령님의 열매를 맺는 자의 마음은 천국을 이룹니다.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롬14:17)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는 것이며 의가 있는 자의 심령에는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열매를 맺을 때에 마음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면 내가 성령님의 열매를 맺고 마음속에 천국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빛의 열매는 헛된 말을 하지 않으며 그 속에는 진실함이 있습니다.
2. 악령의 열매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악령의 열매는 나타나는 것을 분별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립니다. 이사야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저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악령이 역사하여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자가 있는데 이는 신접한 자입니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뱀의 간계로 바울 사도가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못 듣도록 방해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이와 같이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간 성도들이 많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며 성령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경망 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므로 위엄있게 대화 하시지 지절거리거나 속살거리게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사단의 장난에 쉽게 넘어 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역사하실 때에는 성경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며 그 말씀에 위엄이 있고 모든 것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악령에 접한 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헛된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영적인 사람을 이상하게 보이게도 합니다.
3. 성령님의 역사를 악령의 역사라고 함부로 비방하면 성령님을 훼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할 때 몸의 힘이 빠집니다(막9:26). 다니엘은 하나님의 영광의 이상을 볼 때에 몸에 힘 빠졌고 깊이 잠들었습니다(단 10:8-9). 사도 바울은 내 영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고후 12:2-3). 그러나 사단도 때로는 사람을 불에나 물에 던져 거꾸러뜨립니다(막 9:20).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인 역사를 아예 부인 해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악령의 역사라고 함부로 판단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다 했을 때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성령님 훼방죄를 말씀 하셨겠습니까(마12:31-32). 오늘날 우리 주위에 성령님의 역사를 악령의 역사라고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이 성령님 훼방죄에 걸릴까 두렵습니다. 요한일서 5:16-17에서는 이같이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게 되므로(마12:36-37)함부로 영적인 것을 판단하여 성령님을 훼방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4. 악령이 장난치는 네 가지 형태 왜 어떤 사람은 기도 받고 잘못 되었다는 말들을 합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이 거듭났다고 해서 몸과 혼이 당장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이 거듭난 후에도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몸이 고난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기 때문에 (롬 7:25) 죄를 통해 악령이 우리 속에 들어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는 교회에서 기도 받을 때 예수님의 거룩한 빛이 임하면 그 사람 속에 숨어 있던 악령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어 여러가지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악령은 일반적으로 네 가지 형태로 사람에게 장난을 칩니다.
1) 어떤 악령은 죽은 듯이 가만히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 모든 분위기가 자기를 괴롭게 하는 것같이 느껴져 싫은 마음으로 채워져 있지만 가만히 있다가, 예배후 밖으로 나가자 마자 헛된 말을 퍼뜨려 사람들이 마음을 혼란하게 만듭니다.
2) 광명의 천사같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이 기도를 받고 나면 방언 흉내를 내기도 하고 은혜받은 것 같이도 행동하지만, 꿈으로나 때로는 자기 속, 또는 귀를 통하여 이상한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지절거리고 속살가리기 시작합니다.
3) 그리스도의 빛으로 인해 속에 있던 악령이 놀라 그 사람의 머리가 아프게 하여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배후에 교회에서 나가 집으로 돌아가면 아픔이 없어집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교회에서는 평안을 누리지만 집으로 돌아갈 때나 집에 가면 몸이나 머리에 이상한 괴로움이 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자기 속에 있는 악령이 빛이 있는 교회에 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임을 알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도록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4) 빛이 너무 강하게 비치므로 그 속에 있던 악령이 무서워서 견디지 못해 발작을 합니다. 이때는 악령의 정체가 이미 탄로 났으므로 능력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성령님 세례 받았으니 자기도 억지로 받으려고 욕심으로 기도하다가 갑자기 자기에게 이상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악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숨어 있던 악령의 정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 악령이 거짓말을 하게 하며 속임수를 쓴 것입니다. "진리가 그(마귀)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이런 일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5:5에서는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을 얻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깨달음을 받은 여러분들은 무지 가운데서 사단의 궤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은 구원받으나 상급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공적은 너무나 풀이나 짚 같아서 예수께서 불로 시험하시면 모두다 태워져 없어집니다(고전 3:12-15). 겨우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교회에 오면 예수 믿는 사람이요, 밖에 나가면 세상 사람들과 꼭같은 사람들 속에는 더러운 것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도 듣고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할 때 갑자기 속이 시원해지면 평안해집니다. 이것은 철저히 회개할 때 내 속에 숨어 있던 악령이 견디지 못하고 빠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속 기도와 말씀과 경건에 힘쓰지 않고 육신대로 행동할 때 나갔던 한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더 데리고 옵니다 (눅11:26). 그래서 자기는 더 심한 귀신에 사로잡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받았다고 떠들며 교회를 분란시키는 잘못된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빨리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신령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 충만하여 말씀으로 연단을 받고 믿음을 반석처럼 굳게 하여 집을 세웠으므로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솟아나도 무너지지 아니하며 영 분별도 잘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승리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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