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영원한 상급 (고후4:17-18)
본문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사도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그의 성도들의 눈이 밝아지기를 원했습니다. 바울 자신이 육체의 가시가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께 세 번이나 간구한 것이 바로 그 자신의 눈에 병이 있었다고 하는 설도 있는데, 오히려 그는 그의 교인들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어떤 눈을 말하겠습니까 영안을 말합니다. 육신의 눈이 아니라, 영원하고 신령한 것을 보는 눈이 열려지기를 간구했습니다. 신앙걸음을 걷는다고는 하지만, 우리들이 만물들을 접촉하고 살기 때문에 우리들은 자연히 보이는 것을 따라서 행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다가 보면 보이는 것은 크고, 중한 것 같으나, 보이지 않는 것은 무시하기 쉽습니다. 보이는 것은 큰 것 같아도 지극히 작고, 가벼운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고 지극히 큰 것들입니다. 실은 우리들이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요, 영원한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것은 성령님으로야 보아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때부터 신앙걸음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알아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합니다. 진실로 지혜와 계시의 정신, 곧 성령님의 감동을 주셔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점점 알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또 말하기를 (엡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했습니다. 마음의 눈을 밝히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소망,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서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구원하셨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우리들은 이 소망에 맞게 살아야합니다. 또한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그 힘의 능력이 어떠한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고 살아갑니다. 이 말씀 가운데 18절의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어떤 것을 오늘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구원의 그 영광의 풍성이 어떠한지 아십니까 이를 아는 자가 주를 따르는 걸음을 걷습니다. 이를 알고 신앙걸음을 걸어가야 이 나그네 삶을 사는 삶이 피곤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상이 어떤 것인지 오늘 심히도 제한된 우리의 지식을 가지고는 잘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이 삼급에 대하여 비유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깨달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급이 약속되어 있다는 틀림없는 사실을 믿으시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진짜 면류관을 세워주실 것인지, 아닌지 그 보다 더 좋은 왕관을 씌워 주실 것인지 우리들은 잘 모릅니다. 우리들은 이럴 때에 어린아이 같이 순진하게 이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분명히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좋고, 더 나은 것,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오늘 우리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만, 아무튼 이를 받게 되는 것은 실제적이고, 그것은 영원한 가치와 영광을 가진 것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들은 성경에서 하늘의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는 구절들을 읽으면서 그 구절이 의미하는 영원한 의미를 간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신약성경에서 우리에게 주실 것으로 약속하신 하늘의 영원한 상급에 대하여 사용한 다양한 용어들을 살펴봅시다.
첫째, 하늘에 쌓아둔 보물입니다. 주님께서 산상에서 하신 보배로운 말씀입니다.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땅에 쌓아두는 보물과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보물은 상급을 말합니다. 오늘에 땅에 쌓아두고 말 이 세상의 것들을 영원한 것을 위해서 투자할 때에 이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 쌓아두면 세월에, 죄악에, 원수들에게 해를 당하지만, 없어질 것들로 하늘에 쌓아둔 보물은 영원할 것을 말씀합니다.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나, 도적의 해가 없는 견고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고후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이를 또 심는 것으로, 농사짓는 사람들이 밭에 씨를 뿌리는 것으로 비유해서 말씀합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은 영원한 상급을 말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둘째로, 유업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알기를 원했던 성도에게 약속하신 그 기업의 영광의 그 풍성함을 (엡1:18)에는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히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신자가 하늘에 있는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는 것,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되는 것,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은혜를 상속 받는 것은 다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본적인 상속에 하늘나라의 것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평가된대로 끝나지 않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된 약속들이 있습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들어갈 약속과 또 그 에 따른 놀라운 많은 복들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그 유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이 있었음을 말씀합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 복된 약속들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그렇게 하신 것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를 거절하고 물러섰기 때문에 이 복을 놓친 것입니다. 가나안 보다 현실에 피동되었던 그들이었습니다.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로서 하늘의 상급으로서 영원한 나라에서 받을 이 유업에 대하여 안목이 열려져 있지 않고, 신령한 복 보다 보이는 재물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사는 자는 이 유업을 상속 받는 복을 놓칠 것입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기업을 함께 누릴 상속자로서 고난도 받아야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이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아야합니다. 부자인 아비가일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다윗의 아내가 되기 위해 즉시 떠났고, 함께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왕비가 되지 않았습니까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맏아들로 묘사했는데, 이 맏아들이란 개념은 그 가족의 유업을 이을 최우선의 권리를 가진 자를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제된 자로서 또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씀하는데 아들이면 그 아버지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이 영광의 유업은 다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시받는 고난이지만, 그 고난에 참여한 자에게 있을 것입니다. 바울서신에서 종종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다”라는 구절을 사용합니다.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이 유업은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얻습니다. 이를 얻기 위해서 세상을 심는 자가 얻을 것입니다.
셋째로 안식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천국에서의 안식은 우리가 받을 중요한 상급입니다.
그런데 이 안식은 그 나라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노는 것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것인데, 이 안식이란 말은 하나님의 유업을 온전히 누림을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평강과 위로를 말씀합니다. 천국에서 안식도 상급입니다. 네 번째의 상급이 왕 노릇함입니다. 므나비유에 보면 상급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신자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가지고 어떻게 충성을 해서 얼마나 남겼느냐에 대하여 한 므나에 한 고을을 맡기십니다. 에덴동산에서 인생이 타락하기 전에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부여 받았으나, 타락하므로 그 본 지위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구속하시므로 우리가 다시 이 지위를 찾게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될 것을 성경은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이 천사까지도 다스리고 십판하게 될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입이 짝 벌어질 놀라운 사실이지만,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시시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으니, 이를 믿는 자가 이를 얻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홀로 만물을 다스리는 것은 아닙니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통치를 받아 그의 통치로서 우리는 분봉왕 같이 피조물을 다스릴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로 본 지위를 회복 시켜주신 구속의 은혜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어지십니까 다섯째로, 하나님의 칭찬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감람산 설교에서 천국에 대한 상급 중에 하나는 모든 사람 앞에서 칭찬과 인정이 있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하나님의 인정, 칭찬 이것이 또한 우리에게 약속한 크신 상급임을 알아야합니다. 사도바울은 (고전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고전4:4)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위로하시는 천국입니다.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했습니다. 우리가 기대해야 하는 것은 세상에서의 칭찬과 인정과 대우와 위로가 아닙니다. 이는 다 없어질 것입니다. 모든 만물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하는 주님께서 우리의 땅위의 모든 수고를 알아주시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실 때에 우리의 모든 땅위에서의 슬픔도, 아픔의 상처도, 눈물도 다 마르게 될 것입니다. 이 주님의 고귀한 환대가 있습니다. (눅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여섯째로, 줄거워함이 있습니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청지기 직분을 잘 감당한 성도들에게 주님께서는 특별한 즐거움에 참여하도록 하십니다. 세상에 즐기던 죄악의 낙을 믿음지킨다고 다 버리고, 고난을 받던 자들에게 베푸시는 잔치입니다. (계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일곱 째로, 이기는 자에게 승리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면류관은 신약성경에서 나오는 상급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상급입니다. 이는 이긴 자가 받을 영광을 말합니다. 세상의 운동경기에서 이겨서 받는 시들 면류관과 비교해서 영원히 시들지 않을 영광의 면류관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벧전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계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가 이 상급에 대해서 다 살핀다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 많은 상급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의를 행한 자에게. 순종한 자에게,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한 자에게, 싸움에서 이긴 자에게 있을 상급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 받기 위하여 의를 행해야합니다.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이겨야합니다. 우리들은 참아야합니다. 청기지 사명을 잘 감당해야합니다. 상 주심을 바라보고 힘써 충성하고,순종해야합니다. 이 보이지 않는 영원하고 신령한 상급에 대하여 눈이 띄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를 본 자만이 이 세상의 것을 놓을 현실에서 기쁨으로 놓게 되는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가운데도 바라고, 믿을 수 없는 때에 믿는 고로 말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영원하신 약속을 믿는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변함이 많을지라도 여호와 약속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안심하시고 주를 위해서 선한 충성을 다하셔야합니다.
그러므로 (딤전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시면서 이것이 자기를 위해 좋은 터를 쌓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합니다. 진실로 지혜와 계시의 정신, 곧 성령님의 감동을 주셔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점점 알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또 말하기를 (엡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했습니다. 마음의 눈을 밝히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소망,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서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구원하셨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우리들은 이 소망에 맞게 살아야합니다. 또한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그 힘의 능력이 어떠한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고 살아갑니다. 이 말씀 가운데 18절의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어떤 것을 오늘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구원의 그 영광의 풍성이 어떠한지 아십니까 이를 아는 자가 주를 따르는 걸음을 걷습니다. 이를 알고 신앙걸음을 걸어가야 이 나그네 삶을 사는 삶이 피곤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상이 어떤 것인지 오늘 심히도 제한된 우리의 지식을 가지고는 잘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이 삼급에 대하여 비유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깨달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급이 약속되어 있다는 틀림없는 사실을 믿으시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진짜 면류관을 세워주실 것인지, 아닌지 그 보다 더 좋은 왕관을 씌워 주실 것인지 우리들은 잘 모릅니다. 우리들은 이럴 때에 어린아이 같이 순진하게 이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분명히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좋고, 더 나은 것,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오늘 우리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만, 아무튼 이를 받게 되는 것은 실제적이고, 그것은 영원한 가치와 영광을 가진 것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들은 성경에서 하늘의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는 구절들을 읽으면서 그 구절이 의미하는 영원한 의미를 간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신약성경에서 우리에게 주실 것으로 약속하신 하늘의 영원한 상급에 대하여 사용한 다양한 용어들을 살펴봅시다.
첫째, 하늘에 쌓아둔 보물입니다. 주님께서 산상에서 하신 보배로운 말씀입니다.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땅에 쌓아두는 보물과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보물은 상급을 말합니다. 오늘에 땅에 쌓아두고 말 이 세상의 것들을 영원한 것을 위해서 투자할 때에 이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 쌓아두면 세월에, 죄악에, 원수들에게 해를 당하지만, 없어질 것들로 하늘에 쌓아둔 보물은 영원할 것을 말씀합니다.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나, 도적의 해가 없는 견고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고후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이를 또 심는 것으로, 농사짓는 사람들이 밭에 씨를 뿌리는 것으로 비유해서 말씀합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은 영원한 상급을 말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둘째로, 유업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알기를 원했던 성도에게 약속하신 그 기업의 영광의 그 풍성함을 (엡1:18)에는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히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신자가 하늘에 있는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는 것,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되는 것,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은혜를 상속 받는 것은 다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본적인 상속에 하늘나라의 것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평가된대로 끝나지 않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된 약속들이 있습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들어갈 약속과 또 그 에 따른 놀라운 많은 복들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그 유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이 있었음을 말씀합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 복된 약속들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그렇게 하신 것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를 거절하고 물러섰기 때문에 이 복을 놓친 것입니다. 가나안 보다 현실에 피동되었던 그들이었습니다.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로서 하늘의 상급으로서 영원한 나라에서 받을 이 유업에 대하여 안목이 열려져 있지 않고, 신령한 복 보다 보이는 재물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사는 자는 이 유업을 상속 받는 복을 놓칠 것입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기업을 함께 누릴 상속자로서 고난도 받아야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이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아야합니다. 부자인 아비가일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다윗의 아내가 되기 위해 즉시 떠났고, 함께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왕비가 되지 않았습니까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맏아들로 묘사했는데, 이 맏아들이란 개념은 그 가족의 유업을 이을 최우선의 권리를 가진 자를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제된 자로서 또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씀하는데 아들이면 그 아버지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이 영광의 유업은 다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시받는 고난이지만, 그 고난에 참여한 자에게 있을 것입니다. 바울서신에서 종종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다”라는 구절을 사용합니다.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이 유업은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얻습니다. 이를 얻기 위해서 세상을 심는 자가 얻을 것입니다.
셋째로 안식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천국에서의 안식은 우리가 받을 중요한 상급입니다.
그런데 이 안식은 그 나라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노는 것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것인데, 이 안식이란 말은 하나님의 유업을 온전히 누림을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평강과 위로를 말씀합니다. 천국에서 안식도 상급입니다. 네 번째의 상급이 왕 노릇함입니다. 므나비유에 보면 상급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신자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가지고 어떻게 충성을 해서 얼마나 남겼느냐에 대하여 한 므나에 한 고을을 맡기십니다. 에덴동산에서 인생이 타락하기 전에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부여 받았으나, 타락하므로 그 본 지위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구속하시므로 우리가 다시 이 지위를 찾게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될 것을 성경은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이 천사까지도 다스리고 십판하게 될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입이 짝 벌어질 놀라운 사실이지만,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시시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으니, 이를 믿는 자가 이를 얻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홀로 만물을 다스리는 것은 아닙니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통치를 받아 그의 통치로서 우리는 분봉왕 같이 피조물을 다스릴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로 본 지위를 회복 시켜주신 구속의 은혜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어지십니까 다섯째로, 하나님의 칭찬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감람산 설교에서 천국에 대한 상급 중에 하나는 모든 사람 앞에서 칭찬과 인정이 있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하나님의 인정, 칭찬 이것이 또한 우리에게 약속한 크신 상급임을 알아야합니다. 사도바울은 (고전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고전4:4)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위로하시는 천국입니다.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했습니다. 우리가 기대해야 하는 것은 세상에서의 칭찬과 인정과 대우와 위로가 아닙니다. 이는 다 없어질 것입니다. 모든 만물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하는 주님께서 우리의 땅위의 모든 수고를 알아주시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실 때에 우리의 모든 땅위에서의 슬픔도, 아픔의 상처도, 눈물도 다 마르게 될 것입니다. 이 주님의 고귀한 환대가 있습니다. (눅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여섯째로, 줄거워함이 있습니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청지기 직분을 잘 감당한 성도들에게 주님께서는 특별한 즐거움에 참여하도록 하십니다. 세상에 즐기던 죄악의 낙을 믿음지킨다고 다 버리고, 고난을 받던 자들에게 베푸시는 잔치입니다. (계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일곱 째로, 이기는 자에게 승리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면류관은 신약성경에서 나오는 상급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상급입니다. 이는 이긴 자가 받을 영광을 말합니다. 세상의 운동경기에서 이겨서 받는 시들 면류관과 비교해서 영원히 시들지 않을 영광의 면류관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벧전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계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가 이 상급에 대해서 다 살핀다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 많은 상급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의를 행한 자에게. 순종한 자에게,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한 자에게, 싸움에서 이긴 자에게 있을 상급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 받기 위하여 의를 행해야합니다.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이겨야합니다. 우리들은 참아야합니다. 청기지 사명을 잘 감당해야합니다. 상 주심을 바라보고 힘써 충성하고,순종해야합니다. 이 보이지 않는 영원하고 신령한 상급에 대하여 눈이 띄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를 본 자만이 이 세상의 것을 놓을 현실에서 기쁨으로 놓게 되는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가운데도 바라고, 믿을 수 없는 때에 믿는 고로 말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영원하신 약속을 믿는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변함이 많을지라도 여호와 약속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안심하시고 주를 위해서 선한 충성을 다하셔야합니다.
그러므로 (딤전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시면서 이것이 자기를 위해 좋은 터를 쌓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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