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날은 앞으로 (고전4:16-18)
본문
현대사회의 특성가운데 하나는 노인계층의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점입니다. 노인들의 인구가 급증하는 것은 미국만이 일이 아니고, 일본과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세계에서 노인들이 가장 장수하는 나라로 통계수치가 나와 있습니다 1985년도에 85세이상의 노인들이 6백만명이었는데 2000년도에는 일천만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100살 먹은 노인들이 1995년도에 40,000명이었는데, 2030년에는 지금부터 30년후에 100세를 넘은 노인들이 800,000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인들의 평균나이가 지금은 30대 중반이지만 다음세대에는 40대 초반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미국에는 10대의 청소년들보다 노인수가 더 많이 있는데 이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Rand Corporation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미국의 평균수명이 90세로 상향조정될 것이기에 정년퇴직의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65세의 정년퇴직 연령이 미국에서는 폐지되어 은퇴하고 싶을 때 은퇴하는 제도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직업분야에서 지도자는 이전보다 더 연장자들이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2000년대에는 노인들을 돌보는 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게 될것이며,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 후생산업은 매우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Rand Corporation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노인들이 만족하고 흡족한 삶을 살지 못하고 외롭고 소외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NYC에 사는 어느 할머니는 비좁고, 더러운 값싼 apt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얼마전 New York Daily News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었습니다. "나는 몸이 불편하여 밖에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방안에서 살고 있기에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살때가 많습니다. 내 방안에 전화가 있지만 한번도 울리지 않습니다. 나는 세상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 세상에 나 홀로 외롭게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나 외로워 무엇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할머니는 편지에 3dollars와 6개의 우표를 동봉해 보내면서, 3dollars는 자기한데 전화해줄 사람의 비용으로 쓰고, 우표는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사용하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젊음을 숭상하는 문화입니다. 젊음은 아름다운 것이며, 새것은 좋은 것이지만, 늙은 것은 추한 것이요, 오래된 것은 낡고 쓸모 없는 것처럼 인식되어집니다. TV나, 자동차, 가구를 보아도 오래되면 곧 새것으로 갈아치우듯이 사람도 나이 먹으면 무용지물, 폐물취급을 받습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더 젊어지기를 원합니다. 젊어지기 위하여 각종의 비타민, 보약, 약초를 복용합니다. 흰머리는 검은 색으로 염색합니다. 어느 화장품회사는 그 회사의 어떠한 제품을 사용하면 이마의 주름살이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으며 더 젊어 보인다고 광고합니다. Health Club이나 보다 젊게 보이려는 정형수술 등은 기업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더 젊게 보임으로 남에게 좋은 인상을 줄려고 노력하기에 "백발은 영화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길을 걸어야 그것을 얻는다."는 잠언 16장 31절의 말씀은 현대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듯 합니다. 백발이 영광의 면류관이 되지 못하고 부끄러운 면류관이 되지 못하고 부끄러운 면류관이 되어 모두가 백발을 숨기려고 하고있습니다. 인간이 노화되어 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러면 언제부터 우리 인간은 노화되어 갑니까 노인학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어느 분은 주장하기를 37-38살부터 중년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40대가 넘어서면서 우리의 머리털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머리에 흰 머리털이 생기게 됩니다. 50대가 되면서 자녀들이 결혼하여 아이들을 낳게 되면 우리는 갑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됩니다. 손자 손녀들이 우리를 향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르게되면, 우리는 "내가 벌써 늙었구나"하고 새삼스럽게 느끼게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40대 이후부터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새생명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가 죽음을 향하여 날마다 노화되어 가고 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aging, 나이가 먹어가며 노화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나이가 들며 노화되어 갑니다. 노화되는 것은 삶의 한 과정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이마에 생기는 주름살과 머리털이 빠지는 것에 대한 불안해하며 염려하기보다는 나의 삶을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맞기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찾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노년기란 자유함과 성장이 있는 기간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노년기를 불행한기간, 기쁨이 없는 기간으로 생각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계절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있습니다. 유년기는 근심걱정없고 행복한 기간입니다. 그러나 유년기에도 두려움과 극심한 실망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년기간은 새로운 경험을 맛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향하여 도전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청년기간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느라고 고뇌와 번민이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중년기간은 성취감을 체험하며,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또한 무거운 책임과 짐을 짊어지고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노년기는 신체적인 불편함, 제한이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노년기는 또한 자녀양육의 책임, 직장이나 사업의 책임으로부터 자유함을 맛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노년기란 신체적으로 힘이 점점 쇄약해지는 기간이며,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불편함과 제한이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노년기란 신체적으로 힘이 점점 쇄약해지는 기간이며,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과 불편함과 제한이 많은 기간입니다. 미국의 초기 대통령가운데 한사람이었던 John Quincy Adams씨에게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느냐고 누가 문안했습니다. John Quincy Adams 대통령은 말하기를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주니 매우 고맙소이다. 나 John Quincy Adams는 매우 잘 있습니다. 단지 그가 살고 있는 육신의 장막이 낡아서 조금씩 조금씩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세월과 계절이 집을 거의 파괴하였소이다. 지붕이 매우 낡았으며 벽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으며.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흔들리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John Quincy Adams는 곧 그 집에서 이사 나와야 할 것 같소. 나의 육신의 장막을 이미 헐었다. 그러나 John Quincy Adams 자신은 매우 건강하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육신은 매우 노쇠하였지만 그의 영혼은 매우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면 우리의 육신은 날로 쇄약해져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육신의 약함으로 인하여 절망과 비관주의에 사로잡히지 안고 그리스도안에서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오늘을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4계절인 유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는 각 계절마다 하나님이 주신 독특한 아름다움과 목적과 사명이 있습니다. 노년기란 자유함과 성장이 있는 기간으로 생각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계절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있습니다. 소년기는 근심 걱정이 없고 행복한 기간입니다. 그러나 소년기의 아이에게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모두가 부모의 이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두려움입니다. 소년기는 가장 근심 걱정이 없는 기간이다 그러나 그때에도 인간은 이미 두려움과 극심한 실망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년기간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느라고 고뇌와 번민이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청년기의 플러스라고 하면 반면에 마이너스가 있는 것이다. 청년기는 내가 누군가를 찾는 자기의 정체감을 찾고 자기의 사랑하는 배우자를 찾는 기간이므로 많은 고뇌와 번민이 있습니다 중년기간은 각 사람마다 40대후반 50대가되면 성취감과 자기나름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마이너스적 요소는 막중한 책임감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주어집니다. 직장에서는 큰 책임이 주어지고 가정에 오면 부모를 모시는 책임, 자녀를 양육하는 책임이 주어진다. 노년기는 신체적인 불편함, 제한이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노년에도 플러스적 요소가 있습니다 자녀양육의 책임, 직장이나 사업의 책임으로부터 자유함을 맛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며 자아실현 성장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늦은 가을철의 단풍나뭇잎이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노년기에도 독특한 아름다움과 매혹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인생의 4계절마다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자연계절로 돌이켜보면 모든 초목이 무르돋는 4,5월달에는 신록의 아름다움이 있고 또 여름철에는 왕성한 뜨거운 태양밑에서 탄소동화작용을 하면서 모든 나무들이 풍성하게 되며 늦은 가을철에는 단풍의 아름다움이 있고 겨울철에는 모든 잎이 땅에 떨어지고 나목이 된 나무, 그림을 그리면 많은 공백의 멋이 있으므로 그 공백의 아름다움 나무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년기에도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나이 많은 노인이 되고 되었을 때 그에게서 풍겨나오는 성품의 아름다운 광채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요한 웨슬리는 그가 소유한 신앙인으로서의 기쁨과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지는 하늘의 아름다움과 같은 매혹이 웨슬리의 노년기에 있었기에 사람들은 나의 말기에 삶이 저와 같았으면 하고 소원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80이 넘은 모세의 얼굴에서도 시내산을 내려올/때 은혜의 빛 하나님의 광체가 빛났다고 한다. 우리 교회 나이 많으신 믿음의 선배들이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삶속에 가득찬 신앙의 완숙미, 영적인 지혜와 넓은 포옹력과 이해심으로 인하여 그들의 얼굴이 모세의 얼굴처럼 광채가 날수 있기를 원합니다. 노년기는 신체적으로 점점 쇄약해져가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기도합니다. 그러하기에 바울은 고린도전서 12:10절에서 바울이 고백하기를 "이는 내가 약할 때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노년기의 신체적인 약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학자인 J. S. Stewart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능력과 자신감위에서가 아니고 인간의 약함과 겸손위에 그의 나라를 세워나가신다. 하나님은 특히 우리의 평범한, 연약함을 즐겨 사용하신다. 바울은 또한 고린도전서 1:27절에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너무나 힘이없고 중요치 않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약한자를 통하여 그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간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되시며, 그러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야곱은 항상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며 자신만만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자신만만했을 때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가 압복강가에서 형을 만나기전 두려움과 절망중에 기도하며 하나님과 밤새 씨름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름도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으로 바뀌듯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그 씨름으로 인하여 불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얍복강가 사건이후에 약한자가 되었을 때 크나큰 믿음의 소유자로 변화되어 이스라엘민족의 족장이 되었고,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크게 쓰임받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군대와 아말렉사람들간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을 때 모세는 이미 80대의 노인이기에 전쟁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산에 올라가 손을 들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기도할때에는 이스라엘이 승리했으나, 모세가 피곤하여 기도하는 팔을 내리면 이스라엘 군대가 패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아론과 홀이 모세가 피곤치 않도록 그의 팔을 부축하고 있었기에 이스라엘 군대는 그날 아말렉군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모세뿐만 아니라 아론과 홀도 다같이 80대 노인들이었지만 육체적으로 나약하여 싸울힘이 없었지만 영적인 힘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사역을 통하여 이스라엘 군대에 승리를 가져다 주셨던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홀처럼 오늘날 노인들은 기도사역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일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젊은이들처럼 체력이 요구되는 봉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모세와 아론과 홀처럼 교회안의 중보기도자로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교회안의 많은 젊은이들을 위하여, 교역자들과 선교사를 위하여 교회안에 가정들을 위하여 교회를 섬기는 많은 평신도 사역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지역사회에서 크게 확장되며, 복음이 전 세계를 향하여 전파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많은 노인들이 있는데, 그 분들의 중보기도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능력이 오늘도 강하게 드러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강함이 아니라 오히려 약함을 통하여 그의 구원의 역사를 오늘도 크게 펼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노년기는 모든 성장이 정지되고 쇠퇴해가는 기간만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4계절인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인 4계절을 통하여 항상 성장해갈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는 성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년기 중년기 장년기에는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다가 노년기에는 성장이 없을것이라 잘못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의 영은 날마다 새로워지므로 우리 크리스찬들은 신앙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Amold Toynbee는 81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우리는 늙어갈수록 미래를 바라보며 성장하려고 하기보다는 과거에 안주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게된다.
그런데 우리가 만일 과거를 돌아다보는 자세에만 빠져있다면, 우리는 육체의 죽음을 맛보기전에 이미 영혼이 죽은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의 영혼과 정신은 육체의 한계에 제한받지 아니하고 영원의 세계, 진리의 세계를 무한히 탐색할 수 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기자신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특별히 신앙인들은 미래지향적이되어서 신체적 제한을 초월해 더 영적으로 진리를 찾아 하나님의 오묘하신 세계를 탐색하며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대지라는 유명한 소설을 쓴 Pearl S Buck여사는 84권의 소설을 씻는데 그녀는 80세 생일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 창의적이고 더 사회적으로 유용한 사람이 되었다. 50년전보다, 40년전보다, 30년, 20년, 심지어 10년전보다 휠씬 창의적이고 유용한 사람이 된 것이다. 나는 70세 이후에 지나간 10년동안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해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을 내가 어떤 연령기간에 있더라도 계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노년기에는 청년, 중년기에 너무 분주하여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는 시간이 많이 주어졌기에 행할 수가 있습니다. 할 일들을 찾으면 창의적이고 보람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깊이 연구하고 묵상할수 있습니다. 과학과 철함,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놀랍고도 새로운 그리고 신비로운 세계, 영원하고 풍성한 세계를 우리는 성서의 세계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분은 음악을 공부하는데, 정원을 가꾸는 일에, 도자기를 만드는 일에 그림을 그리는 일에 보람을 찾으며 자아를 실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도에 선교사로 갔다가 70에 은퇴한 Benjamin Ririe라는 선교사는 토론토에 살면서 70살에 신약성서당시의 고대헬라말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학교에 다닐 때 헬라말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80세 생일때부터 구약성서의 희브리말을 공부하기로 결심을 하고 신학교에서 희브리말을 가르치는 단기 코스를 이수하는 열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90세가 된 지금은 자유롭게 구약성경을 희브리어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기에는 무용지물의 시대 이제는 죽음만을 기다리고 이제는 아무쓸모없는 인간이 되었다고 포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신앙인들 가운데 이렇게 다시 한번 제2의 세대로 출발하는 이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년기는 젊었을 때 마음껏 할 수 없었던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섬김을 받기보다 오히려 섬기려고 하는 많은 노인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다가, 어느 70세 노인은 은퇴후에 봉고차를 하나 산후 차안에서 여러 가지 각종의 연장도구를 가득 실은 다음, 집안의 어느 부분을 수리하고 싶은 노인들을 찾아서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집안의 어디가 고장이나 수리하지 못하는 노인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것입니다. 외국의 병원이나 학교 교회 등은 은퇴후에 full-time으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년기는 성장이 정지되며, 성장이 퇴보하는 계절이 아닙니다. 노년기에도 우리는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지적으로, 사랑의 봉사에 있어 계속적인 성장이 있어야 하는 계절입니다. 노년기란 가장 좋은 시기가 내앞에 가까이 다가온 시기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노년기란 좋은 시절이 다 지나간 시기, 이제는 죽음만 기다리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한 절망적인 시절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노년기란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을 더욱 간절히 소망하는 기간입니다. 레리킹이란 사람은 TV방송들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적인 방송인입니다. 그의 영향력이 막강하기에 어느분은 말하기를 레리킹이 CNN 방송에서 인터뷰 프로와 USA today지의 정규컬럼을 통해 특정한 대통령후보를 지지한다면 그 후보가 당선될수 있을것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최근 유명한 TV프로에서 인터뷰기자가 그에게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있느냐고 질문했을 때, 그는 "내가 유일하게 염려하는 것은 죽음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죄값으로 인하여 다 죽음을 맛보아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히브리 9:27절에 보면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죽음은 모든 인간위에 공포로서 폭군처럼 다스려 왔는데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 믿는자에게는 더 이상 죽음이 폭군처럼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구원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에게 죽음이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 하나의 관문이요. 하나의 과정인 뿐인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노년기가 가장 재미있는 기간 이제는 죽음과 두려움을 이기는 기간이 아닙니다. 영광의 순간이 나에게 날로 다가오는 기다려지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서 그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상에서 대속의 죽음을 가지시므로, 이제는 그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믿는 자마다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세상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기뻐하며, 감사를 드리며, 소망속에 살 수 있지만, 주님을 천국에서 만날때에는 영원한 영광과 기쁨속에서 살게될것입니다. 죽음이란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며 천국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21-24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시니, 죽은 것도 유익합니다." 바울은 주어진 이 삶에서 사명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았기에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감사와 찬송과 기쁨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영원한 세계를 더욱 갈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는 오늘 본문에서 말합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을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노년기에 접어들은 바울은 그의 앞에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점점 다가오기에 하루하루를 희망과 감격속에서 살수 있었던 것입니다.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시인 Robert Browning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속에 살게되었습니다. 그는 억압된 상태에서 헤메이다가 중세기 유대교 납비였던 벤쟈민의 다음과 같은 가르침에서 큰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기쁨과 희망속에서 맞이하라. 삶의 마지막 기간을 불안과 초조와 우울속에서 보내지 말고, 열심과 정열속에서 보내어라. 삶의 마지막 기간인 노년기는 가장 좋은 기간이다.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 시인 Robert Browning은 이말에서 큰 위로를 얻고, 그의 아내였으며, 역시 유명한 시인인 Elizabeth Browning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Grow old along with me! 나와 함께 늙어가자 The best is yet to be 가장 좋은 시절이 앞에 있으리 The last of life for which the first was made 인생의 초반기란 노년기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 Our times are in His hand 우리 인생은 내가 전체를 계획했노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Who saith, "A wholeI planned." Youth shows but half, trust God 젊음이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절반밖에 되지않는다 See all nor be afraid 하나님을 신뢰하며 삶의 전체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자. 성도여러분! 우리는 인생의 4계절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마다 영원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하므로 어떠한 상황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가장 좋은 영광의 세계 영원한 세계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으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앞에는 가장 좋은 세월이 놓여있다고 우리는 믿으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특별히 노인들은 내앞에 그 영원한 세계가 다가오므로 가장 기쁨의 시간이 앞에 있다고 소망하며 힘차게 하루하루를 살아야 되겠습니다. 내앞에 가장 좋은 시절의 있음을 믿으며 오늘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많은 노인들이 만족하고 흡족한 삶을 살지 못하고 외롭고 소외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NYC에 사는 어느 할머니는 비좁고, 더러운 값싼 apt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얼마전 New York Daily News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었습니다. "나는 몸이 불편하여 밖에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방안에서 살고 있기에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살때가 많습니다. 내 방안에 전화가 있지만 한번도 울리지 않습니다. 나는 세상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 세상에 나 홀로 외롭게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나 외로워 무엇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할머니는 편지에 3dollars와 6개의 우표를 동봉해 보내면서, 3dollars는 자기한데 전화해줄 사람의 비용으로 쓰고, 우표는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사용하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젊음을 숭상하는 문화입니다. 젊음은 아름다운 것이며, 새것은 좋은 것이지만, 늙은 것은 추한 것이요, 오래된 것은 낡고 쓸모 없는 것처럼 인식되어집니다. TV나, 자동차, 가구를 보아도 오래되면 곧 새것으로 갈아치우듯이 사람도 나이 먹으면 무용지물, 폐물취급을 받습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더 젊어지기를 원합니다. 젊어지기 위하여 각종의 비타민, 보약, 약초를 복용합니다. 흰머리는 검은 색으로 염색합니다. 어느 화장품회사는 그 회사의 어떠한 제품을 사용하면 이마의 주름살이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으며 더 젊어 보인다고 광고합니다. Health Club이나 보다 젊게 보이려는 정형수술 등은 기업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더 젊게 보임으로 남에게 좋은 인상을 줄려고 노력하기에 "백발은 영화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길을 걸어야 그것을 얻는다."는 잠언 16장 31절의 말씀은 현대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듯 합니다. 백발이 영광의 면류관이 되지 못하고 부끄러운 면류관이 되지 못하고 부끄러운 면류관이 되어 모두가 백발을 숨기려고 하고있습니다. 인간이 노화되어 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러면 언제부터 우리 인간은 노화되어 갑니까 노인학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어느 분은 주장하기를 37-38살부터 중년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40대가 넘어서면서 우리의 머리털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머리에 흰 머리털이 생기게 됩니다. 50대가 되면서 자녀들이 결혼하여 아이들을 낳게 되면 우리는 갑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됩니다. 손자 손녀들이 우리를 향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르게되면, 우리는 "내가 벌써 늙었구나"하고 새삼스럽게 느끼게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40대 이후부터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새생명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가 죽음을 향하여 날마다 노화되어 가고 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aging, 나이가 먹어가며 노화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나이가 들며 노화되어 갑니다. 노화되는 것은 삶의 한 과정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이마에 생기는 주름살과 머리털이 빠지는 것에 대한 불안해하며 염려하기보다는 나의 삶을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맞기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찾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노년기란 자유함과 성장이 있는 기간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노년기를 불행한기간, 기쁨이 없는 기간으로 생각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계절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있습니다. 유년기는 근심걱정없고 행복한 기간입니다. 그러나 유년기에도 두려움과 극심한 실망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년기간은 새로운 경험을 맛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향하여 도전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청년기간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느라고 고뇌와 번민이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중년기간은 성취감을 체험하며,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또한 무거운 책임과 짐을 짊어지고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노년기는 신체적인 불편함, 제한이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노년기는 또한 자녀양육의 책임, 직장이나 사업의 책임으로부터 자유함을 맛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노년기란 신체적으로 힘이 점점 쇄약해지는 기간이며,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불편함과 제한이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노년기란 신체적으로 힘이 점점 쇄약해지는 기간이며,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과 불편함과 제한이 많은 기간입니다. 미국의 초기 대통령가운데 한사람이었던 John Quincy Adams씨에게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느냐고 누가 문안했습니다. John Quincy Adams 대통령은 말하기를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주니 매우 고맙소이다. 나 John Quincy Adams는 매우 잘 있습니다. 단지 그가 살고 있는 육신의 장막이 낡아서 조금씩 조금씩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세월과 계절이 집을 거의 파괴하였소이다. 지붕이 매우 낡았으며 벽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으며.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흔들리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John Quincy Adams는 곧 그 집에서 이사 나와야 할 것 같소. 나의 육신의 장막을 이미 헐었다. 그러나 John Quincy Adams 자신은 매우 건강하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육신은 매우 노쇠하였지만 그의 영혼은 매우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면 우리의 육신은 날로 쇄약해져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육신의 약함으로 인하여 절망과 비관주의에 사로잡히지 안고 그리스도안에서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오늘을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4계절인 유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는 각 계절마다 하나님이 주신 독특한 아름다움과 목적과 사명이 있습니다. 노년기란 자유함과 성장이 있는 기간으로 생각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계절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있습니다. 소년기는 근심 걱정이 없고 행복한 기간입니다. 그러나 소년기의 아이에게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모두가 부모의 이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두려움입니다. 소년기는 가장 근심 걱정이 없는 기간이다 그러나 그때에도 인간은 이미 두려움과 극심한 실망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년기간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느라고 고뇌와 번민이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청년기의 플러스라고 하면 반면에 마이너스가 있는 것이다. 청년기는 내가 누군가를 찾는 자기의 정체감을 찾고 자기의 사랑하는 배우자를 찾는 기간이므로 많은 고뇌와 번민이 있습니다 중년기간은 각 사람마다 40대후반 50대가되면 성취감과 자기나름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마이너스적 요소는 막중한 책임감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주어집니다. 직장에서는 큰 책임이 주어지고 가정에 오면 부모를 모시는 책임, 자녀를 양육하는 책임이 주어진다. 노년기는 신체적인 불편함, 제한이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노년에도 플러스적 요소가 있습니다 자녀양육의 책임, 직장이나 사업의 책임으로부터 자유함을 맛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며 자아실현 성장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늦은 가을철의 단풍나뭇잎이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노년기에도 독특한 아름다움과 매혹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인생의 4계절마다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자연계절로 돌이켜보면 모든 초목이 무르돋는 4,5월달에는 신록의 아름다움이 있고 또 여름철에는 왕성한 뜨거운 태양밑에서 탄소동화작용을 하면서 모든 나무들이 풍성하게 되며 늦은 가을철에는 단풍의 아름다움이 있고 겨울철에는 모든 잎이 땅에 떨어지고 나목이 된 나무, 그림을 그리면 많은 공백의 멋이 있으므로 그 공백의 아름다움 나무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년기에도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나이 많은 노인이 되고 되었을 때 그에게서 풍겨나오는 성품의 아름다운 광채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요한 웨슬리는 그가 소유한 신앙인으로서의 기쁨과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지는 하늘의 아름다움과 같은 매혹이 웨슬리의 노년기에 있었기에 사람들은 나의 말기에 삶이 저와 같았으면 하고 소원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80이 넘은 모세의 얼굴에서도 시내산을 내려올/때 은혜의 빛 하나님의 광체가 빛났다고 한다. 우리 교회 나이 많으신 믿음의 선배들이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삶속에 가득찬 신앙의 완숙미, 영적인 지혜와 넓은 포옹력과 이해심으로 인하여 그들의 얼굴이 모세의 얼굴처럼 광채가 날수 있기를 원합니다. 노년기는 신체적으로 점점 쇄약해져가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기도합니다. 그러하기에 바울은 고린도전서 12:10절에서 바울이 고백하기를 "이는 내가 약할 때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노년기의 신체적인 약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학자인 J. S. Stewart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능력과 자신감위에서가 아니고 인간의 약함과 겸손위에 그의 나라를 세워나가신다. 하나님은 특히 우리의 평범한, 연약함을 즐겨 사용하신다. 바울은 또한 고린도전서 1:27절에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너무나 힘이없고 중요치 않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약한자를 통하여 그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간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되시며, 그러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야곱은 항상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며 자신만만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자신만만했을 때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가 압복강가에서 형을 만나기전 두려움과 절망중에 기도하며 하나님과 밤새 씨름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름도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으로 바뀌듯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그 씨름으로 인하여 불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얍복강가 사건이후에 약한자가 되었을 때 크나큰 믿음의 소유자로 변화되어 이스라엘민족의 족장이 되었고,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크게 쓰임받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군대와 아말렉사람들간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을 때 모세는 이미 80대의 노인이기에 전쟁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산에 올라가 손을 들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기도할때에는 이스라엘이 승리했으나, 모세가 피곤하여 기도하는 팔을 내리면 이스라엘 군대가 패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아론과 홀이 모세가 피곤치 않도록 그의 팔을 부축하고 있었기에 이스라엘 군대는 그날 아말렉군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모세뿐만 아니라 아론과 홀도 다같이 80대 노인들이었지만 육체적으로 나약하여 싸울힘이 없었지만 영적인 힘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사역을 통하여 이스라엘 군대에 승리를 가져다 주셨던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홀처럼 오늘날 노인들은 기도사역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일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젊은이들처럼 체력이 요구되는 봉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모세와 아론과 홀처럼 교회안의 중보기도자로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교회안의 많은 젊은이들을 위하여, 교역자들과 선교사를 위하여 교회안에 가정들을 위하여 교회를 섬기는 많은 평신도 사역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지역사회에서 크게 확장되며, 복음이 전 세계를 향하여 전파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많은 노인들이 있는데, 그 분들의 중보기도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능력이 오늘도 강하게 드러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강함이 아니라 오히려 약함을 통하여 그의 구원의 역사를 오늘도 크게 펼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노년기는 모든 성장이 정지되고 쇠퇴해가는 기간만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4계절인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인 4계절을 통하여 항상 성장해갈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는 성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년기 중년기 장년기에는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다가 노년기에는 성장이 없을것이라 잘못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의 영은 날마다 새로워지므로 우리 크리스찬들은 신앙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Amold Toynbee는 81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우리는 늙어갈수록 미래를 바라보며 성장하려고 하기보다는 과거에 안주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게된다.
그런데 우리가 만일 과거를 돌아다보는 자세에만 빠져있다면, 우리는 육체의 죽음을 맛보기전에 이미 영혼이 죽은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의 영혼과 정신은 육체의 한계에 제한받지 아니하고 영원의 세계, 진리의 세계를 무한히 탐색할 수 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기자신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특별히 신앙인들은 미래지향적이되어서 신체적 제한을 초월해 더 영적으로 진리를 찾아 하나님의 오묘하신 세계를 탐색하며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대지라는 유명한 소설을 쓴 Pearl S Buck여사는 84권의 소설을 씻는데 그녀는 80세 생일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 창의적이고 더 사회적으로 유용한 사람이 되었다. 50년전보다, 40년전보다, 30년, 20년, 심지어 10년전보다 휠씬 창의적이고 유용한 사람이 된 것이다. 나는 70세 이후에 지나간 10년동안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해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을 내가 어떤 연령기간에 있더라도 계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노년기에는 청년, 중년기에 너무 분주하여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는 시간이 많이 주어졌기에 행할 수가 있습니다. 할 일들을 찾으면 창의적이고 보람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깊이 연구하고 묵상할수 있습니다. 과학과 철함,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놀랍고도 새로운 그리고 신비로운 세계, 영원하고 풍성한 세계를 우리는 성서의 세계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분은 음악을 공부하는데, 정원을 가꾸는 일에, 도자기를 만드는 일에 그림을 그리는 일에 보람을 찾으며 자아를 실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도에 선교사로 갔다가 70에 은퇴한 Benjamin Ririe라는 선교사는 토론토에 살면서 70살에 신약성서당시의 고대헬라말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학교에 다닐 때 헬라말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80세 생일때부터 구약성서의 희브리말을 공부하기로 결심을 하고 신학교에서 희브리말을 가르치는 단기 코스를 이수하는 열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90세가 된 지금은 자유롭게 구약성경을 희브리어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기에는 무용지물의 시대 이제는 죽음만을 기다리고 이제는 아무쓸모없는 인간이 되었다고 포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신앙인들 가운데 이렇게 다시 한번 제2의 세대로 출발하는 이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년기는 젊었을 때 마음껏 할 수 없었던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섬김을 받기보다 오히려 섬기려고 하는 많은 노인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다가, 어느 70세 노인은 은퇴후에 봉고차를 하나 산후 차안에서 여러 가지 각종의 연장도구를 가득 실은 다음, 집안의 어느 부분을 수리하고 싶은 노인들을 찾아서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집안의 어디가 고장이나 수리하지 못하는 노인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것입니다. 외국의 병원이나 학교 교회 등은 은퇴후에 full-time으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년기는 성장이 정지되며, 성장이 퇴보하는 계절이 아닙니다. 노년기에도 우리는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지적으로, 사랑의 봉사에 있어 계속적인 성장이 있어야 하는 계절입니다. 노년기란 가장 좋은 시기가 내앞에 가까이 다가온 시기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노년기란 좋은 시절이 다 지나간 시기, 이제는 죽음만 기다리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한 절망적인 시절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노년기란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을 더욱 간절히 소망하는 기간입니다. 레리킹이란 사람은 TV방송들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적인 방송인입니다. 그의 영향력이 막강하기에 어느분은 말하기를 레리킹이 CNN 방송에서 인터뷰 프로와 USA today지의 정규컬럼을 통해 특정한 대통령후보를 지지한다면 그 후보가 당선될수 있을것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최근 유명한 TV프로에서 인터뷰기자가 그에게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있느냐고 질문했을 때, 그는 "내가 유일하게 염려하는 것은 죽음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죄값으로 인하여 다 죽음을 맛보아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히브리 9:27절에 보면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죽음은 모든 인간위에 공포로서 폭군처럼 다스려 왔는데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 믿는자에게는 더 이상 죽음이 폭군처럼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구원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에게 죽음이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 하나의 관문이요. 하나의 과정인 뿐인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노년기가 가장 재미있는 기간 이제는 죽음과 두려움을 이기는 기간이 아닙니다. 영광의 순간이 나에게 날로 다가오는 기다려지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서 그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상에서 대속의 죽음을 가지시므로, 이제는 그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믿는 자마다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세상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기뻐하며, 감사를 드리며, 소망속에 살 수 있지만, 주님을 천국에서 만날때에는 영원한 영광과 기쁨속에서 살게될것입니다. 죽음이란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며 천국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21-24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시니, 죽은 것도 유익합니다." 바울은 주어진 이 삶에서 사명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았기에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감사와 찬송과 기쁨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영원한 세계를 더욱 갈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는 오늘 본문에서 말합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을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노년기에 접어들은 바울은 그의 앞에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점점 다가오기에 하루하루를 희망과 감격속에서 살수 있었던 것입니다.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시인 Robert Browning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속에 살게되었습니다. 그는 억압된 상태에서 헤메이다가 중세기 유대교 납비였던 벤쟈민의 다음과 같은 가르침에서 큰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기쁨과 희망속에서 맞이하라. 삶의 마지막 기간을 불안과 초조와 우울속에서 보내지 말고, 열심과 정열속에서 보내어라. 삶의 마지막 기간인 노년기는 가장 좋은 기간이다.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 시인 Robert Browning은 이말에서 큰 위로를 얻고, 그의 아내였으며, 역시 유명한 시인인 Elizabeth Browning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Grow old along with me! 나와 함께 늙어가자 The best is yet to be 가장 좋은 시절이 앞에 있으리 The last of life for which the first was made 인생의 초반기란 노년기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 Our times are in His hand 우리 인생은 내가 전체를 계획했노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Who saith, "A wholeI planned." Youth shows but half, trust God 젊음이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절반밖에 되지않는다 See all nor be afraid 하나님을 신뢰하며 삶의 전체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자. 성도여러분! 우리는 인생의 4계절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마다 영원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하므로 어떠한 상황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가장 좋은 영광의 세계 영원한 세계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으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앞에는 가장 좋은 세월이 놓여있다고 우리는 믿으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특별히 노인들은 내앞에 그 영원한 세계가 다가오므로 가장 기쁨의 시간이 앞에 있다고 소망하며 힘차게 하루하루를 살아야 되겠습니다. 내앞에 가장 좋은 시절의 있음을 믿으며 오늘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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