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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후6:1-10)

본문

마귀의 회의 그리스도인들을 박멸하기 위해 전국의 마귀가 전부 소집되어 회의를 했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큰 일로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도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죽자살자 전도를 하니 자기의 영역안에 있던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자꾸만 예수 믿고 그의 세력이 약화 됨을 위기의식을 느껴 어떻게 하면 그들이 전도하지 못하고,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예수 없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삶을 살아가게 할까에서 모였답니다. 각 지역에서 뛰어나다는 마귀가 다 모여 의논을 하면서, 좋은 의견들을 내 놓았습니다. ‘예수 믿는 것들에게 어려움을 많이 주어서 그 어려움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나게 합시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이 방법은 안될 것 같았습니다. 욥기서를 보니 욥이라는 작자에게 이런 방법을 사용했더니, 욥이 하는 말이,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취하신이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께서 영광을 받으소서’라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것들 교회가지 못하도록 모조리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어 놓읍시다.’
그런데 이 방법도 성경에서 써 먹었는데,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에게 사용했는데 오히려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해서 더 큰 일만 일어난 것을 알았습니다. ‘
그렇다면 예수 믿는것들 다 잡아 죽여 버립시다’
그런데 이 방법도 성경에 사용해 보니 안되었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서 스데반에게 이 방법을 사용해 보니 죽으면서 오히려 더 영광 스럽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중에 아주 노련한 마귀가 하는 말이, ‘그들로 교회도 다니게하고, 예수도 잘 믿게하고, 전도도 하게하고, 기도도 하게하고, 열심을 내게 합시다. 그러나 내일부터 하게 합시다’ 이안이 채택이 되어 마귀는 지금껏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는 단연, ‘내일부터’,‘다음에’,‘차차’,‘나중에’하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마귀가 제일 무서워 하는 단어는 ‘오늘’,‘지금’ ‘행하라’입니다. 오늘 읽었던 본문의 말씀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말씀은 “지금”이라는 단어입니다. 지금이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두 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의 개념은 ‘어제’라는 과거도 아닙니다. ‘내일’이라는 미래도 아닙니다. ‘오늘’이라는 현재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지금이 어떤 때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이 때는 여러 가지 환경과 여건이 좋지 않는 때입니다. 그 모습을 4절부터 말씀하고 있습니다. 환난-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압박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궁핍-가난하고 구차한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곤란-대처하기 어려운 역경을 말합니다. 매맞음,갇힘,요란함-육체적으로 가해지는 어려움을 말합니다. 수고로움,자지 못함, 먹지못함-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당하는 힘든 일 이런 모습이 그리스도안에 살아가는 바울의 모습이었고,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즉,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처한 환경, 삶의 현장은 편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여건과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는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 이런 상황에 처한 모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저가 살고 있는 오늘,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의 현장은 어떻습니까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고, 경제가 발전하여 삶의 수준이 그 옛날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처한 삶의 현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되고, 성장했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환난이 없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궁핍도 있습니다. 곤란함도 당합니다. 매맞음, 갇힘, 수고로움등 수많은 어렵고 힘든 일들이 우리들앞에 놓여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우리 시대는 경제위기라는 구제금융으로 인한 수많은 파급효과들이 눈에 띄게 여기 저기서 보고 있습니다. 하는 일이 좀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일이 되기는커녕 자꾸만 꼬여가고, 어려워가고, 힘들어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기에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척척 응답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응답은커녕 조짐도 보이지 않는 정말 힘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몸이라도 좀 편했으면 하는데 자꾸만 아픈데가 한군데 두군데 늘어가니 얼마나 힘이 듭니까 어디를 보더라도 좋아지는 모습보다는 어려워지는 모습, 편한 모습보다는 힘든 모습들만 눈에 띕니다. 얼마나 힘드세요. 얼마나 답답하세요. 얼마나 아프세요.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만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만 어렵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만 답답함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이라는 곳에 사는 한 그 어느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 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당한 환난과 고난입니다. 동방의 의인 욥도 당한 어려움입니다. 기도의 사람 다니엘도 당한 곤란함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도 당하신 환난과 고난, 어려움, 아픔입니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바울도 당한 수고로움, 질병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고난 다음에는 영광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친히 져 주실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고난과 환난이 있는 이 세상의 삶을 마친 후에 눈물도, 아픔도, 슬픔도, 죽음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나라에 이르게 될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 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계 7: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 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비록 우리가 지금은 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그 나라에 이르게 될 때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않고 우리를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눈의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것을 생각하고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현재의 고난만 생각하지 말고, 고난 후에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 를 생각하라 지금은 고난의 때입니다. 그러나 이 고난을 잘 극복하고 나면 큰 영광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2.
그렇다면 ‘지금’이런 위기, 고난의 때를 어떻게 여겨야 하겠습니까 분명한 사실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힘들고 어려운 이런 상황은 궁극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의 시련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 약 올리려고, 골탕 먹이려고 어려움 주고,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고, 답답하게 할 부모가 어디에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 역시 지금 우리에게 주신 이 어려움들을 우리를 애타게 하려고 주시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들을 약 올리려고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연히,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골탕먹으려고 어려움을 주신 일이 한번도, 한 사건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볼 때에는 그런 것 같이 여겨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게 하든지 그들이 바른 믿음의 길에 서도록 깨우치고, 교훈하셔서 그들을 믿음의 길에, 축복의 길에 있게 하시기 위하여 어려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이 있느냐’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면 어떻게 환난과 고난을 당하고 있는 이것을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느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악인들이 죄를 짓고 있는데도 득세를 하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애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당하고 있는 환난과 고난은 무엇입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처한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아파하는 것은 무엇때문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그런 일들을 하시는 것은 여려분들을 정말 사랑하시기에 내가 볼 때에 좀 힘이 들고 아파지만 그런 일을 동원하신 줄 믿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매우 힘든 상황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기에 우리를 멸망케 하시려고 준 사건이 아니라, 이 위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붙들고 살아가게 하시기 위하여 주신 사건인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런 여러 환난과 고난을 당하고 있는 우리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겠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 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런 위기를 통해서
1내 믿음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평소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잘 알수가 없습니다. 실제 상황이 일어나 보면 그때 진짜와 가짜가 확연하게 들어납니다. 우리가 말은 믿는다고 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옳은것인지, 그른것인지는 문제를 만나보면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진짜 믿음은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저버리고, 믿음의 길에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하나님을 굳게 붙드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믿음이 아닌 것은,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을 떠나가게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내가 믿는 믿음이 바른 믿음인가 정말 진짜 믿음인가를 점검해야 해야 합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고 ‘그냥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구원 받았다’라고만 생각하고 있다가 실전의 상황에서 무너진다면 얼마나 큰 낭패입니까 이 환난과 고난의 때를 내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가집시다. 그리하여 내 믿음이 정말 확고한, 반석위에 세워진 그런 믿음으로 세워지는 기회로 만들 수 있기를 원합니다.
2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려움을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멸망의 길로 빠져가고 있을 때 돌이켜 생명이시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붙들어라고 어려움을 동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어려움을 통하여 정말 우리가 살길은 하나님밖에 없다. 정말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이는 하나님이시다는 사실을 알고 그 하나님을 붙드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왜요 우리가 원하는 복중에 복은 어떤 복입니까 (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 사를 전파하리이다
3내 믿음을 키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사람이 평안할 때는 갈급함이 없습니다. 문제가 없고 마냥 좋기만 하면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우리의 영적인 모습들은 자꾸만 메말라 가고, 결국 우리들은 아무 힘없는 삼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상황에서 기도하게 되면 내 믿음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안될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붙들게 되면 우리의 영이 얼마나 뜨겁고, 힘이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가정과 교회, 이 나라와 민족에 어려움을 주신 것은 이것을 계기로 삼아 우리의 믿음을 키우기를 원하셔서 이런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게 하신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고 이 화가 복이 되게 어려움이 있을수록, 내 힘으로 어떻게 해볼수 없는 그런 상황일수록, 아무 대책도 떠오르지 않을수록, 무슨 뾰족한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을수록 내가 붙들고 의지할이, 내가 소망 둘이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고 여기고 이 기회를 통해서 기도의 사람으로 새워져야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말씀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기회를 삼아야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이런 어려움을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참 강심장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또는 가정에 위기를 주신 것은 그것을 계기로 믿음 키우라고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도와 담을 쌓고 계신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요지 부동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똑 같습니다. 여려분! 믿음을 키우는 기회로 삼읍시다. 이런 기회를 잘 선용해야 우리에게 큰 복이 되어 집니다. 어렵다고만 하지말고, 힘들다고만 하지 말고, 답답하다고만 하지 말고, 이 기회를 내 믿음을 점검하는 기회, 내가 하나님을 붙드는 기회, 내 믿음을 키우는 기회로 삼읍시다. 화가 변화여 복이 될것입니다. 한 신실한 목재소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40대 초반에 회사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극심한 불황으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게된 회사측에서 감량경영을 선언한 것입니다. 갑자기 실직자가 된 이 중년 남성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해고에 담긴 의미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중에 그는 건전한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여관을 시작하라는 음성을 듣고 전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사업망을 거느린 호텔 ‘홀리데인 인’을 창업하였던 ‘케몬스 윌슨’입니다. 그는 눈앞에 해고통지서를 놓고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았습니다. 시련을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입니다. 만약 케몬스 윌슨에게 해고통보가 날아들지 않았다면 그는 목재소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12아들인 형제중에 11번째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남달리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형제들에 의해 미움을 샀습니다. 그날따라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있는 곳에 갔다가 형들에 의해 종으로 팔려 갔습니다. 그리고 종으로 팔려가 열심히 일하던 그는 그 안주인 뒤집어 씌운 누명에 의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팔려간 그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리로서 풍년때에 흉년을 대비하였기에 흉년중 많은 사람들을 살리게 되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욥셉입니다. 만약에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가지 않았다면, 그리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지 않았다면 그에게는 해뜰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시련을 도약의 기회를 삼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힘들고, 어려운 많은 일들을 기회로 삼읍시다. 그렇게 삼는자에게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 날것입니다.
3.
그렇다면 지금 이런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읽었던 성경은 고난 가운데,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 위기 가운데 능히 이겨 나갈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라는 말의 의미는 받을 수 없는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신 호의, 즉 하나님만이 주시는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입니다. 능력입니다. 우리가 지금 환난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는 이 세상에서 낙심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주저 앉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 설수 있는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힘만이, 능력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위기의 때에 여러분과 저에게 이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아서 누리며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아야, 능력을 덧입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 보십시오. 그는 겁쟁이 였습니다. 그가 위기에 당하였을 때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며 도망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고난 후 그런 비겁함이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담대히 나아가 생명의 주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덧입고 끝내 거꾸로 십자가에 달려 죽기는 했지만 그의 최후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순교의 잔을 마신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는 은혜 받을 때입니다. 우리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은혜가 있어야 말이 복됩니다. 은혜가 있어야 삶이 복됩니다. 은혜가 있어야 축복되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지금 기도하는 자에게 은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지금 주께로 가까이 하는 자에게 은헤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지금 사모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은혜 받읍시다. 지금 받읍시다. 그리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는자 됩시다. 축복된 삶의 주인공이 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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