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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날을 예비하라! (살전5:1-10)

본문

우리 사람은 죽은 후에 구원받은 성도의 영혼은 낙원에서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고, 불신자!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살다 죽은 영혼은 죽는 즉시 로 음부에 들어갑니다.(눅16:26) 한번 지옥에 가면 영원히 다시 올 수 없는 곳입니다. 이것이 사후의 일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믿는 자나 불신자나 그 몸은 다 흙이 됩니다. 육체의 가는 길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영 혼의 가는 길이 다른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무덤에 있는 육체가 주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이미 죽은 성도는 무덤에서 부활하고, 그때까지 생존한 성도는 순식간에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하여 주님을 뵙게 될 것입니다.(고전15:51, 빌3:21) 이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는 사랑하는 이가 곁을 떠났다고 할지라도 잠시 후에 다시 만날 소망을 가지고 그 슬픔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강림하실 때의 모습을 보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 리와 여호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에
첫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텐데 주님을 영접하면 다시 이 땅으로 들어와서 거기서 혼인잔치에 첨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의 모습이 너무 나 아름다워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했습니다. 계19:7 이하에 보면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혼인 잔치에 예수님은 우리의 신 랑! 우리는 그의 신부로서 어린 양 혼인 잔치가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영원토록 말입니다!
I. 때와 시기 그러면 문제는 그 때와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재림의 교리는 신약 성경이 전부 260장인데 그 중에 318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계시록까지 거의 25절에 한번 정도로 기록된 셈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모든 환란과 시련과 역경 중에도 견딜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소망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깨끗하고 바르게 신앙의 절개를 지켜 나가면 서 사는 것입니다. 사도 신경에 보면 기독교의 5대 교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예수님의 죽으심!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의 승천!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이 다섯 가지 교리 중에서 4가지는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의 재림 하나를 남겨 두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이룰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문제는 이 약속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시간을 오래 끌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 때와 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24:36입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 버지만 아시느니라." 가끔씩 그 날자를 발표해서 영계를 혼미하게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을 우리가 아는데 이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항상 500년, 1000년, 1500년, 2000년, 이렇게 주기적으 로 주의 재림을 예언하는 자들의 극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되는 요즘 이 문제가 심심치않케 돌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 더라도 아무도 이 일에 대해서는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그 날과 시는 아버지께서만 아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8"14에 보면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 라." 사람이 형통한 날만 있을 수도 없고, 불통한 날만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조절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 형통한 날이 올지, 아니면 언제 우리의 인생에 불행의 덫이 덮일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모르게 해 주셨습니다. 가끔 그런 말을 합니다. 너무나 행복하면 누가 이 행복을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떤다는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했던 사람이 어느 날 불행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를 우리는 보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 경우를 만나도 살아 갈 수 있는 비결을 우리에게 교훈 할뿐입니다. 내 앞길에 형통이 오거든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하 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내 앞길에 불행이 오거든 어떻게 이 런 일이 내 인생에 개입되었는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도해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고칠 것은 고치고! 바로 할 것은 바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밀로 하신 것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주님의 재림 의 때를 모르게 하셨고, 하나는 우리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모르게 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모르게 하신 일을 굳이 알려고 애 쓸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노르게 하신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Ⅱ.때와 시기의 징조 그러나 그 시와 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징조는 알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 의 죽는 것도 그 시와 때는 모르지만 징조는 알게 해 주셨습니다. 육체의 장 막 집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면 "머지 않아 새집으로 이사 가야 하겠구 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비유 로 하셨습니다. 저녁에 날이 붉으면 내일은 날이 좋겠구나 합니다. 아침에 하 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흐리고 혹시 비가 오지 않겠냐 합니다.(마 16:3) 징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24:3-14에 보면
첫째는 미혹의 역사가 있겠다고 합니다.(4,5,10,11)
셋째는 전쟁이 끝이지 않겠다고 합니다.(6,7)
넷째는 처처에 기근과 재난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7c,8,9) 다섯째 불법이 성 하겠다고 합니다.(12b) 여섯째 사랑이 식어지겠다고 합니다.(12c) 또 마 24:29-30에는 우주, 자연계의 변화가 있겠다고 합니다. 해는 어두워지고, 달 과 별들이 빛을 잃고 떨어지겠다고 합니다. 또 눅17:26-29에 보면 사회의 타락한 상황의 징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때는 "노아의 때에 된 것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 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 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1) 오늘 본문에 보면 그 징조를
첫째로 "밤에 오시리라."고 하십니다. 이 밤은 우리가 살고있는 24시간의 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심령의 밤! 영계의 밤입니다. 말세 인간의 심령 상태는 흑암의 상태입니다. 양심이 마비 되어 죄를 짓고도 죄인 줄 알지 못하고! 윤리 도덕이 부패되어 자식이 부모 를 죽이는 패륜아들이 속출하고! 물질 때문에 자식의 손가락을 가위로 절단 하는가 하면!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철도에 자기의 두 발과 손목을 끊어 버 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가치관 실종의 세계가 형성되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많으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교인은 많으나 신자가 없는 모순적인 모습은 종교계의 타락을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건과 문제의 배후에 그리스도인들이 늘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일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회, 경제, 정치, 문화계가 혼돈과 어둠으로 삼키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때를 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이 말씀은 "예기치 않은 때에! 비밀스럽게 갑자기!" 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부주의하는 사람이 도적을 맞는 것과 같이! 경성하지 않고 마음에 준비 없는 사람이 낭패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늘 준비하고 주의하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갑자기"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지 않고 예비하지 않고! 세상에 정신이 팔려 방탕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갑자기"가 될 것이고, "도적같 이"가 될 것입니다. 마치 출애굽의 적막이 흐르는 밤과 같습니다.(출12:1-36) 출애굽 전날 밤에 하나님의 분부를 기억하고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 좌우와 인 방에 칠 하고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되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 이를 잡고 준비하고 있었던 고센 땅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죽음의 사자가 갑자기 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준비하고 있었던 그들에게는 아무런 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생명 을 도적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준비하지 못하고 태평하게 있다 가 죽음의 사자가 그들의 집에 임하여 모든 장자와 생축의 초태생까지 떼죽 음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한 것이요! 갑자기 임한 것 이요! 밤에 임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주의 날이 임박한 말세를 살아가는 자세는 바로 이 같은 자세라 고 할 수 있습니다. 허리에 사랑의 띠를 띠고! 발에 복음의 신을 신고 부지 런히 복음을 전하면서! 말씀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항상 준비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마치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9시간 내지는 12시 간의 여행을 하던 중에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비행기가 도착 할 때가 되면! 옷을 고쳐 입고! 넥타이를 매고! 짐을 챙겨서 내리려고 준비하는 여행객처럼! 우리의 인생 길도 내릴 준비를 할 때가 다 되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준 비하고 있는 자는 도적 맞을 일이 없지만! 준비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3) 잉태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함같이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3) 다시 말하면 여자가 잉태하여 날이 차면 해산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마찬 가지로 주의 재림은 필연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리고 여인이 잉태했으면 해산하게 마련이듯이 이것을 피할 수 없듯이! 우리 인생들이 주의 재림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전5:3c 처럼 ".멸 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Ⅲ. 재림의 의미 예수님의 재림은 그 의미가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 해야 하겠습니다. 불신자에게 있어서 주의 재림은 형벌과 멸망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인 우리에게 있어서는 승리의 날이요! 구원이 완성되는 날이요! 영광의 날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초상집과 같은 날이요! 신자들에게는 잔치 집과 같은 축제의 날인 것입니다. 이렇게 주의 재림의 의미가 전혀 다 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Ⅳ. 신자의 자기 정체성 살전5:5입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 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라고 하십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신자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입니다. 밤이나 어둠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성도의 다른 이름입니다. 하나님은 조금도 어둠이 없는 빛이십니다.(요일1:5) 예수님도 빛이시라고 요1:9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는 빛의 아들들입니다. 때문에 성도를 가르쳐 세상을 비추 이는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 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도 전에는 어둠이었습니다. 그러나 빛되신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엡5:8,9) 바울은 전에 어둠이었다가 태양보다 강렬 한 그리스도를 만나 그에게 사로잡힐 때에 빛의 자녀가 되었고 충실한 빛의 전달자가 되어 역사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빛의 자녀들의 특징은 무엇인가를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이 해 답을 우리는 엡5:9에서 얻습니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 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바울 사도에게 우리가 놓칠 수 없는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그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았다는 점입니다. 바울은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 뻐하시는 일이라면 하기 싫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기꺼이 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아무리 좋아도 포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삶의 결과로 나타나는 열매는 바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는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빛의 자녀들로서 세상에 나타내야 할 가장 중요한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이런 열매가 없다면 우리가 입으로 전하는 복음의 빛도 가리워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쪼록 우리 주님의 재림을 재촉하는 이 시대를 볼 때! 더욱 착함과 의로움 과 진실함으로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112운동! 한 영혼 구원하는 이 복음의 빛이 더욱 잘 타 오를 수 있도록 힘쓰는 우리 대선의 가족들이 되시기 를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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