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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죽음은 (살전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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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육체에 찾아온 죄악의 형벌입니다.(창3:19.롬6:23)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한번은 죽 어야 하고, 이 죽음 앞에는 영웅도 성인도 없습니다. 그러면 죽음의 실체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분리를 의미합니다.
첫째는 영적인 죽음입니다. 이것은 영혼이 하나님께로부터 단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는 육 체적인 죽음입니다. 이것은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됨을 의미합니다.
셋째는 영원한 죽음입니다. 이것은 영과 육이 아울러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고통과 형벌의 시작을 의미합니다.(마25:42) 그래서 바울은 이 죽음을 인간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고전15:26) 그 이 유는 죽음이 생명을 빼앗아 가고, 절단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바울은 이 죽음을 가리켜 "썩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고전15:54) 그리고 이것은 욕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약한 것! 유한 한 것 입니다.(고전15:42-44) 그리고 이 죽음은 "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전 15:55) 쏘는 것은 곧 죄를 말하고 이 죄는 곧 사망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결 국 이 죽음은 사망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 생각해 볼 것은 죽은 다음에 어떤 일이 있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사람의 영혼은 죽은 다음에 어떻 게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I. 사후 영혼의 존재와 활동 상태 어떤 사람은 사람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은 무의식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깊은 잠을 자듯이 사람의 영혼도 깊은 수면에 들어간다고 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각과 인상이 멈추어 있기 때문이고, 또 죽은 자들이 무슨 일을 했다거나 보았다거나 하는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잘 못된 학설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죽은 다음에 영혼은 다 없어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악인의 영혼은 다 멸절된다고 믿었습니다. 여호와 증 인과 같은 이단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증인들은 지 옥 교리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연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천주교 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이 주장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자들이 내세에서 구원 얻을 기회를 이 연옥에서 다시 가진다는 주장입니다. 그들은 1563년 트 렌드 종교회의에서 "연옥이라는 곳이 있으며, 거기서 머물고 있는 영혼들이 이 땅에 있는 신도들의 기도와 제단에 합당한 제물을 드림으로 구원의 도움 을 받는 곳이다."라고 결정하고 공포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연옥은 믿지 않다 가 죽은 영혼들이 그곳에서 고통을 당하며 정화되는 곳이란 말입니다. 그 정 화되는 것도 이 세상에 있는 그의 가족, 친구들이 죽은 그를 위해서 제단에 물질을 드리고 기도를 하고, 선을 행하고, 미사를 드리고, 헌금을 드리고 면 죄부를 삼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너무나 성경과 거리가 먼 이야기인 것 입니다. 너무나 잘못된 교리입니다.
Ⅱ. 성경적인 사후의 영혼의 상태 성경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의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천국에서는 구속받은 성도들이 잠자고 있으면서도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16:11에 보면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앞에 있는 9절-10절의 말씀을 받는 것으로 죽은 후에 영혼의 상태를 잘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10절에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 며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기쁨이 충만하고 영 원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상태입니다.
2) 의로운 중에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 형상을 보는 것을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시17:15에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구원 얻은 영혼의 상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고 했습니다. 마8:11에 보면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 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영혼들의 사후의 모습입니다. 오늘 눅16:23에 부자가 음부에서 고통 당하는 그 순간에도 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 고." 23절에도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라고 기록하고 있으니 신자들의 사후의 영혼은 "아브라함의 품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3:21에 보면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 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4) 하늘 보좌 앞에서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게 됩니다.(계 5:9,14:3) 5) 순교한 영혼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계6:9-11)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먼저 간 영혼들이 악한 자들을 심판하여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믿다가 죽은 신자의 영혼의 활동입니다.
6)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계7:15) 7)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하게 됩니다.(계20:4-5)
Ⅲ.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의 영혼의 상태 눅23:42,43절을 보면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죽은 사람들은 낙원에 거 하게 됩니다. 이 낙원이라는 말은 성경에 세 번 나오고 있습니다.(눅23:43, 고 후12:4, 계2:7) 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낙원은 주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하신 그곳입니다. 믿는 자가 있는 곳! 축복 받은 자들이 있을 특별한 처소인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빌1:21-23을 보면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데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 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바울은 너무나 사역이 힘이 들 때면 어서 죽었으 면 좋겠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자살 할 수는 없지 않습 니까! 만일에 자살을 한다면 그 사람은 곧장 지옥에 갈 것입니다.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가지고 어떻게 교회의 일을 봉사했다 하더라도 그는 천국에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육체가 누구의 것입 니까! 내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죽였으니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설사 사람을 죽였다 할지라도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자기가 자기의 목숨을 끊었으니 언제 회개 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어리석은 일 입니까!
그런데 여기서 바울은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는 것을 "떠난다."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이것이 죽음입니다.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는 것입니다. 홀로 가야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그 후는 어떻게 된다는 말입니까! 내가 떠나는 그 순간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거기가 낙원입니다. 죽음은 순간적이고, 그후 나의 영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고후5:6-8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 주와 따로 거하는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우리의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몸을 떠나는 것을 죽음이라 고 하는데 그 순간 "주와 함께." 성도의 영혼이 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순 간적인 죽음 후에 말입니다.
Ⅳ. 불신자의 영혼의 상태 눅16:23 이하에 보면 믿는 강도가 죽자 즉시로 주님과 함께 낙원에 거하듯 이, 부자도 죽어 즉시로 음부에 갔습니다. 불신자들의 영혼은 사후에 즉시로 음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말하는 영혼이 구천을 떠돈 다든지, 먹을 것이 없어서 제사지내라고 슬피 울며 다닌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사 단의 미혹입니다. 여기 음부라고 하는 곳은 히브리말로 "스올"이라고 하고 헬라어로 번역하면 "하데스"라고 하는 곳입니다. 이 말은 무덤, 지옥, 구덩이 등으로 번역이 되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형벌의 장소를 의미합니다. 즉 지 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비유를 보면 음부는 불신자가 영원히 고 통을 당하는 장소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고통은 어떤 고통이겠습니까! 눅16:24에 보면 "목마름의 고통"입니다. 그리고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는 고통"입니다. 막9:47-49에 보면 "만일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 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그리고 그곳은 소원대로 되지 않는 고통입니다.눅16:26에 보니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나사로에게 가고자 하되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소원대로 되지 않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 불신 형제 다섯에 대한 전도의 소원도 이루어 질 수 없는 곳입니다. 고통하고 고민함을 느끼고 받는 장소입니다. 이것은 죽은 후에 불신자의 영혼에게 임하는 고통입니다.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시원함과 뜨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상태라고 하십니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이지만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품에 있는 나사로와 음부에 간 부자와 전혀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세상을 떠난 영혼은 다시 이 세상 으로 올 수 없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는 왕래가 불 가능한 큰 구렁이 끼어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볼 때에 초혼 술은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은 자를 불러 올릴 수 있는 듯이 말하는 것은 사탄의 술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울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당을 찾아가서 사무엘을 불렀고, 무당은 마치 사무엘을 불러 오리기라도 하는 듯 그렇게 했습니다만 사무엘로 위장한 사단, 마귀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삼상28:8-25) 벧후2:9 이하에 보면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불의 한 자"란 "불신자"를 말합니다. 그들은 심판 날까지, 즉 최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불신자의 사후입니다. 성도 여러분! 신자와 불신자가 다 같이 죽는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러나 사후의 세계가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체는 흙으로 지었으니 흙으 로 돌아가지만 사후에도 모두 그 영혼이 실존하고 있음을 분명히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고 죽은 자의 영혼은 주와 함께 낙원(천국)에서 행복을 누리지만 믿지 않고 죽은 자의 영혼은 음부(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죽으려 해도 죽을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로 영원히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느낄 수 없다면 좋겠는데 아픈 것도 알고 괴로운 것도 알 고, 고통도 느끼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불신자의 사후의 영혼의 모습입니다. 모쪼록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이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몸과 영혼이 잠시 갈라질 뿐입니다. "한번"입니다.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설(輪廻說)은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육신은 그 무덤에서 잠들게 됩니다. 그러나 영혼은, 특히 믿는 자의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 바로 낙원 곧 천국에 머물게 됩니다. 그 때 주님과 함께 모든 영광과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 고 죽은 영혼은 음부(스올)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고민합니다. 언제까지 그렇 게 있어야 합니까!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훗날 육과 영이 결합하여 최후의 심판을 받는 그날! 믿는 자는 생명 의 부활로 영락을 누리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둘째 사망! 곧 영원한 불 못 에 떨어져 고통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무한한 영광과 즐거움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세상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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