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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로 형제들아 (살전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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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종 바울의 심정을 생각해 보 았습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굳건해 지기를 바라는 한결 같은 심정! 성도들 피차간에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재림하시는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구원을 얻는 성도들이 되지 않고 영광스럽게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 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소중한 기도의 제목입니까! 이것은 바울의 기도 제목뿐이 아니라 모든 주의 종들의 한결 같은 바램일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 생활의 결산이요,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주님 재림하실 때에 흠 없 이 서는 것입니다. 마7:21-23에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아 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 러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 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정말 그날에 이런 책망을 듣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25장에 보 면 미련한 다섯 처녀와 지혜로운 다섯 처녀의 비유가 나옵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처녀들은 지혜로운 처녀들입니다. 그리고 등은 있으나 기 름 준비하지 않은 자들은 미련한 처녀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들 10처녀에게 다같이 신랑을 맞이하라는 소식이 전하여 집니다. 그때에 등과 기름을 항상 예비하고 있었던 자들은 예수님을 맞으러 나갑니다. 그러나 등은 있으나 기 름 준비하지 않은 미련한 자들은 이미 등불이 꺼져 갑니다. 기름을 준비하러 간 사이에 잔치 집에 문은 닫히고 맙니다. 우리가 닫힌 문 밖에 서있는 자들이라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3)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24:40 이하에 두사람이 밭에서 일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한다고 합니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주님 오실 때 들림 받은 성도는 복된 자이지만 남아 있다고 하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우리 중에 미 련 한 다섯 처녀 중에 여러분이 끼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버려 둠을 당하는 한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 강림하실 때에 흠이 없이 서야 합니다. 벧후3:11에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의 모든 것이 들어 나리니 우리 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여기 베드로 사도의 교훈은 여호와 증인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좋은 말씀 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 왕국이 건설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주님이 재림하실 대에 이 땅은 큰 소리로 더나가고 지 구의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 버리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 다 여호와의 왕국을 세우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그것을 원어로 풀 어 보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라고 변명합니다. 미혹하려고 하는 잘못된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 이하의 말씀은 베드로 후서 3장 11절의 주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런 종말이 올텐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에 이렇게 시작하고 있지 않습니까! "종말로 형제들아.!" 그러면 종말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I. 신앙을 실천하는 성도의 생활을 살아야합니다. 1절 이하에도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것을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의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더욱 많이 힘쓰라"라는 말씀은 "더욱 완전해지라, 더욱 자라가라"라는 뜻입니다. 기왕에 우리가 성도로 부름을 받았으면 하나님께 효성스런 자 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효성스런 자녀들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입니다. 어떤 생활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까! 행함이 있는 성도들의 삶입니다.
1) 죄를 회개하는 삶을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눅15:7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죄를 무서워 할 뿐만 아니라 죄를 미워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깨닫기를 속히 할 것이요, 즉시 회개하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레위기서에는 죄를 문둥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문둥병에 걸리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눈썹이 빠지고 코가 떨어져 나가고, 손가락이 빠지고, 발가락 이 뭉그러져도 알지 못하고 아프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이 점점 더 계속되게 되면 사람의 몰골이 흉하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마치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은 처음에 깨닫고 죄악의 생활을 청산하고 회개하고 새로워져야지 그것을 모르고 심상하게 생각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 이에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금수와 같은 행동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일도 서슴지 않고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고치고 생각을 새롭게 하고 행동을 바꾸고 생활을 고치는 그런 사람을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통회하고 자복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그런 사람의 예배 를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시51:17) 그래서 다윗은 자기가 범죄한 것을 회개하면서 기도하기를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 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 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51:9-12)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이것은 죄를 지은 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과 아름다운 기도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해 주시고.!" 얼마나 아름다운 기도입니까! 내 속이 부정해 질까봐 두려워하는 그런 마음 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정직하고 싶어하고 진실하고 싶어 하는 그런 마음을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다윗은 죄를 지은 후에 상실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특별히 즐거움이 사라졌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이 사라 졌습니다. 무엇을 하기는 하나 의무감 때문에 합니다. 마지못하여 합니다. 억 지로 합니다.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는 즉시, 즉시 돌이키는 생활을 살아야 됩니다. 오래도록 회개 할 기회를 놓치게 되면 회개 할 수 없을 때가 올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2) 순종하는 생활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삼상15:22-23에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 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 보 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으니라." 아무리 많은 제물을 드리고 많은 제사를 드리고 많은 기도를 한다고 해도 순종할 줄 모르고 거역하고 완고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것들 보다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더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에 거역합니다. 이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고 하십니다. 사술 이라는 것은 무 당이 굿을 하고 점쟁이가 길흉을 말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신18:10,11에 보면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 가증히 여기 시나니.네 앞에서 쫓아내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고한 것"은 즉 거만하고 무례하게 행하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망했습니까! 이렇게 불순종하고 거역하고 목이 곧고 완악하다가 멸망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을 가장 노엽게 해 드리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불순 종의 결과는 죽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롬3:19, 8:7, 창3:19) 사울이 버림받 은 것은 불순종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자신의 의 지만 주장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삼상15:23) 그러나 반대로 순종의 삶은 하나님께서 가장 향기롭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비록 육체적인 조건이 부족하고, 재주가 없고, 하나님께 많은 것을 드리진 못한다 할지라도 순종하여 과부와 같이 두 렙돈이라도, 사렙다 과부와 같이 자기의 마지막 가루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헌신하는 그 헌신은 가장 향기로운 제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주님을 의심치 않고 믿어드릴 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히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 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 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우리가 구하면 반드시 주시는 분으로! 무슨 문제 를 만나든지 감당할 것만 주시는 하나님으로!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으로! 공중에 나는 새도 막이시고 들에 피는 백합화도 키우시는데 나도 양육하시고 보호하시고 좋은 것으로 공급해 주시는 분으로 믿어 드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마치 찬송가 가사와 같이(344장)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면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3.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비록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귀에는 아무 소리 들리지 않는다 하더라 도, 아니 이 눈에는 어떤 현상이 보인다 할지라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주 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안에서 반드시 이루어 주 시는 것입니다.
4) 감사 생활할 때에 기뻐하십니다. 시51:19에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니." 히13:15-16에는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이 같은 제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여러분! 여러분이 거하는 가정을 불평과 원망으로 오염시키지 않도록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불평과 원망으로 오염시키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하나님의 교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감사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승 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지만 종말에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 라톤 선수가 처음에는 천천히 뛰다가 꼴인 지점 얼마 앞두고 스파트하는 것처럼 지금은 종말의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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