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위기가 찾아오면 (벧전5:6-11)
본문
할렐루야! 주는 그리스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새해를 출발하면서 지난 1-2월에는 복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3월에는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4월에는 부활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영혼 구원하는데 말씀을 중 점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복받기를 원하면서도 복받을 일은 하지 않습니다. 복받을 짓은 하지 않으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위기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위기가 찾아오면 그때서야 회개하며 진정한 신앙의 회복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 인생길에 아무리 위기가 찾아온다고 해도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있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고난과 괴로움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흔히 인생은 괴로움이라는 말을 하 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겪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의무를 다하기 위한 괴로 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명과 싸우며 견디는 괴로움이 있고 나쁜 유혹을 물리치려고 애쓰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면서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데에도 괴로움이 있고 건강이나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서 괴로움을 겪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한가지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 삶 의 현실입니다. 우리만 괴로움을 겪고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괴로움을 겪고 위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특별히 복음 을 전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위기가 찾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노동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 일생을 바친 사도 바울도 여러 종류의 고난과 괴로움을 겪었 습니다. 고후11:25-26"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 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 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 의 위험을 당하고"했습니다. 바울은 우리 못지 않게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겪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겪는 고통과 괴로움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마귀가 주는 고통입니다. 마귀가 주는 위기입니다.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했습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이 편 안하게 행복하게 순탄하게 한 생을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위기를 조성해서 인생살이를 파멸시 키려 합니다.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마귀의 수중에서 지내도록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는 즉 마귀가 주는 위 기는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는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마귀는 보통 사람들에게만 덤비고 특별히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덤비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마귀가 얼마나 악착 같으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에게 까지 나타나서 유혹하려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마귀가 위기를 조성할 때에 이 위기에 대 비할 수 있는 신앙적 대처 방안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살이를 능히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이나 고기 잡는 사람들은 일기예보에 세심한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미리대처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가 여러 가지 위기 를 조성할 때 위기의 징조가 나타날 때 미리 믿음으로 대비할 수 있으면 위기를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때에 마귀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서 우리 인생살이를 위태 롭게 할까요 성경을 찾아보면 다음 상황들을 통해서 마귀가 역사하고 우리 인생살이를 강타하는 위기가 된다는 사실을 발 견할 수 있습니다.
1.신앙생활이 태만해지면 그때부터 위기는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가정생활에 직장생활에 사업현장에 위기가 찾아오지는 않았습니까 위기가 찾아왔을 대는 자기의 신앙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위기가 찾아오면 육신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고 언젠가부터 예배에 출석하는 것이 소홀해지고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는 생활을 등한시하고 교회와 점점 멀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예배에 잘 참석하다가 돈이 무엇인지 돈 버느냐고 예배 생활을 등한히 하기 시작해 보시면 엄청난 위기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마귀가 덤벼들어서 꼭 자기 생으 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기를 일으킵니다. 마귀의 수중 에 들어가서 오직 돈돈돈 하는 것입니다. 큰일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면 할수록 나의 삶이 주님과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주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진 만큼 그 틈 사이에 마귀가 들어와서 역사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마태복음 26장에 나타난 베드로의 모습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입니다. 예수님으 로부터 특별한신임을 받고 있던 사람입니다. 이런 베드로가 막상 예수님께서 체포되어 대제사장 집에 끌려 가실 때에는 예수님 가까이 따르지 못하고 멀찍이 따랐습니다. 예수님과 거리가 생겼습니다. 이때 마귀가 베드로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베드로를 움직였습니다. 한 여종이 질문을 던졌을 때로 벌벌 떨면서 "나는 예수를 모른다. 나는 예수의 제자가 아니다"라 고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정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래 최대의 의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제자로 서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를 때 멀찍이 따랐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근신하라, 깨 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거리감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과 거리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구체적 증거가 어디에 나타납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와 거리감이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와 항상 가 까이 생활해야 됩니다. 예배생활에 성실해야 합니다. 오늘도 직분자들이 본교회를 지키지 못하고 출타하면서 목사님-하고 몸은 출타하지만 마음은 교회에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시는데 목사인 나는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마음이 교회있으면 몸도 교회에 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거짓말 인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봉사하고 섬기는 일에 앞장 설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주님의 일을 가까이 하며 생활할 때 마귀가 틈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되는데 지난주에 박 집사님의 친구인 모라의 어느교회 교회 집사님의 간증을 하나 들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지난 부활주일날에 교회를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부활주일에 활짝핀 철쭉꽃 화분 큰 것 2개 작은 것 2개 해서 교회 제단에 갖다 바치고 예배를 드리는데 그렇게 교회가 사랑스럽고 그렇게 말씀이 은 혜스럽게 들리고 그렇게 모든 성도들이 좋아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사직동에 어느 집사는 3개월에 한 번씩 화분을 사다놓 으면서 예배를 드리니까 그렇게 교회가 좋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좋아하고 은혜생할 하는 방법이 다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태만해지는 것 같다고 여겨질 때는 그것을 여러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앙의 위기를 극복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가까 이 할 때에 영적인 새로운 힘을 얻어서 어떤 위기도 이겨 나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사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 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 니하리로다"했습니다. 할렐루야!
2.불평이 많을 때는 삶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할 때가 왜 없겠습니 까 다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만과 불평은 여러분의 삶에 위기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언제나 평화와 감사 와 찬양과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찬양과 감사와 평화보다는 불평과 원망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바로 불평과 원망이 있는 그 틈바구니에 마귀가 들 어와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흔들어 대서 불평과 불만을 토로 하게 합니다.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의 채찍을 맞고 맙니다. 민수기 13장 14장에 있는 내용을 보면 모세의 후계자로서 여 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수 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 강가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때가 홍수철이어서 요단 강이 범람하였습니다. 그래서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건너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물 흐름일 잠시 중지되고 강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자기 백성들을 무 사히 요단 강을 건너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건너고 나니 첩첩이 산이라는 말처럼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여리고 성을 격파시키고 또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갔 습니다. 이제는 자신 만만해졌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성이 있었습니다. 아이 성을 점령해야 했습니다. 아이 성은 조그마 한 성입니다. 군대도 얼마 되지 않는 성입니다. 보잘 것 없는 성입니다. 자신 만만했던 여호수아는 전력을 투구하기보다는 군대 3천 명만 보내서 아이 성을 점령토록 했습니다. 하나님 께 엎드려 기도할 필요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자기 힘으로 능 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 만만한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스 스로 섰다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하시지 아니했 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불평과 불만이 많고 스스로 교만해지면 결국 마귀의 수중에서 놀아나게 됩니다. 여호수아를 보십시오 오만한 마음을 가졌을 때 결국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오만한 마음과 더불어 꼭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불평과 원망의 마음 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 점령을 앞 두고 열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두 정탐꾼은 긍정적 보고를 했지만 열 명의 정탐꾼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결과 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정탐꾼의 보고 보다는 열명의 정탐꾼의 보고에 현혹되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 셨습니다. 어떻게 징계했습니까 출애굽한 장정은 가나안 땅 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도록 하고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랑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이 앞선 사람은 항상 마귀의 수중에서 허덕이게 되고 그런 가운데서도 감사와 영광 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성령님의 수중에 사로잡힙니다. 왜 그 렇습니까 성경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도저히 감사 할 수 없고 불평과 원망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불평과 원 망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 라"했습니다. 교회를 향한 불평과 불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3.과도한 욕심을 가질 때 위기가 찾아옵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 욕망, 꿈 이상들을 어느 정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정도에 지나치게 되면 자기 자 신에게나 남에게 해가 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과속은 위 험하지 않습니까 자동차가 빨리 달린다고 해서 성능 좋은 자 동차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빨간 신호등이 켜질 때는 정지 할 줄 알아야 하고 길이 굽어질 때는 핸들을 돌리며 방향을 전환시킬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일에든지 과도한 욕심을 가지면 그 욕심이 장성해서 죄 를 낳고 그 죄가 장성해서 결국 죽음을 낳습니다. 사실 성경 말씀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행활에서 많이 느낄 수 있지 않 습니까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최대의 죄인으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을 든다면 성경에 나타난 가룟유다와 빌라도를 들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 욕심을 억제하지 못해서 결 국 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말았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권력과 명예욕을 절제하지 못한 나머지 예수님께 사형선고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언제나 과도한 욕심 을 인생을 위기로 몰아칩니다. 그러면 과도한 욕심을 절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이 욕심으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하면 욕심을 잘 조절할 수 있고 절제할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두 가질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빌립보 교회에 가르친 말씀으로서 자족하는 마음을 가 지는 것입니다. 빌4:11-12"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 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했습니다. 여기서 자족이라는 말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 현재 있는 상황 그대로를 인정하고, 때로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만족 하고 기뻐하면서 현재 있는 그 상황을 통해서 가치를 찾고 의 미를 찾으려는 자세입니다. 현재 있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인 정하면서 현재있는 모습 현재 있는 상황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의미있는 삶을 살 려고 노력하는 이것이 바로 자족하는 생활입니다. 현재의 상 황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고린도 교회에 가르친 말씀으로서 은혜에 보답하는 생활입니다. 고전15: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했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가 지고 있다고 합시다. 권력을 가지고 있건 직위를 가지고 있건 또는 지식과 돈을 가지고 있건간에 이렇게 내가 가진 것은 내 가 노력했기 때문에 내가 욕망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성취하 려고 노력한 결실로 얻어진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엇되 지 않게 하기위해서 내가 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겠노 라."하는 자세를 가질 때 과도한 욕심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욕심은 항상 우리에게 죄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런 죄가 크면 클수록 나를 죽음에 이르게하는 위기가 형성 됩니다. 우리가 한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런 저런 위기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귀가 주는 위기는 내 자신으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신앙생활을 나태하게 만들고 불평과 원망을 품게 만들고 오만한 마음을 가지게 하 고 과도한 욕심을 가지도록 합니다. 그러면 이런 마귀가 주는 위기를 어떻게 우리가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에 보면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믿음 입니다. 믿음은 모든 축복의 근원입니다. 믿음은 모든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믿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열쇠가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이 있는 곳에 전능하 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 말씀에 마귀가 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 위해서"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믿음을 굳게 해서 어떠한 마귀의 역사라 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선한 싸움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 인생길에 아무리 위기가 찾아온다고 해도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있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고난과 괴로움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흔히 인생은 괴로움이라는 말을 하 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겪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의무를 다하기 위한 괴로 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명과 싸우며 견디는 괴로움이 있고 나쁜 유혹을 물리치려고 애쓰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면서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데에도 괴로움이 있고 건강이나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서 괴로움을 겪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한가지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 삶 의 현실입니다. 우리만 괴로움을 겪고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괴로움을 겪고 위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특별히 복음 을 전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위기가 찾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노동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 일생을 바친 사도 바울도 여러 종류의 고난과 괴로움을 겪었 습니다. 고후11:25-26"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 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 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 의 위험을 당하고"했습니다. 바울은 우리 못지 않게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겪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겪는 고통과 괴로움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마귀가 주는 고통입니다. 마귀가 주는 위기입니다.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했습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이 편 안하게 행복하게 순탄하게 한 생을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위기를 조성해서 인생살이를 파멸시 키려 합니다.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마귀의 수중에서 지내도록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는 즉 마귀가 주는 위 기는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는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마귀는 보통 사람들에게만 덤비고 특별히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덤비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마귀가 얼마나 악착 같으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에게 까지 나타나서 유혹하려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마귀가 위기를 조성할 때에 이 위기에 대 비할 수 있는 신앙적 대처 방안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살이를 능히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이나 고기 잡는 사람들은 일기예보에 세심한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미리대처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가 여러 가지 위기 를 조성할 때 위기의 징조가 나타날 때 미리 믿음으로 대비할 수 있으면 위기를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때에 마귀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서 우리 인생살이를 위태 롭게 할까요 성경을 찾아보면 다음 상황들을 통해서 마귀가 역사하고 우리 인생살이를 강타하는 위기가 된다는 사실을 발 견할 수 있습니다.
1.신앙생활이 태만해지면 그때부터 위기는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가정생활에 직장생활에 사업현장에 위기가 찾아오지는 않았습니까 위기가 찾아왔을 대는 자기의 신앙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위기가 찾아오면 육신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고 언젠가부터 예배에 출석하는 것이 소홀해지고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는 생활을 등한시하고 교회와 점점 멀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예배에 잘 참석하다가 돈이 무엇인지 돈 버느냐고 예배 생활을 등한히 하기 시작해 보시면 엄청난 위기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마귀가 덤벼들어서 꼭 자기 생으 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기를 일으킵니다. 마귀의 수중 에 들어가서 오직 돈돈돈 하는 것입니다. 큰일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면 할수록 나의 삶이 주님과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주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진 만큼 그 틈 사이에 마귀가 들어와서 역사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마태복음 26장에 나타난 베드로의 모습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입니다. 예수님으 로부터 특별한신임을 받고 있던 사람입니다. 이런 베드로가 막상 예수님께서 체포되어 대제사장 집에 끌려 가실 때에는 예수님 가까이 따르지 못하고 멀찍이 따랐습니다. 예수님과 거리가 생겼습니다. 이때 마귀가 베드로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베드로를 움직였습니다. 한 여종이 질문을 던졌을 때로 벌벌 떨면서 "나는 예수를 모른다. 나는 예수의 제자가 아니다"라 고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정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래 최대의 의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제자로 서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를 때 멀찍이 따랐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근신하라, 깨 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거리감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과 거리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구체적 증거가 어디에 나타납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와 거리감이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와 항상 가 까이 생활해야 됩니다. 예배생활에 성실해야 합니다. 오늘도 직분자들이 본교회를 지키지 못하고 출타하면서 목사님-하고 몸은 출타하지만 마음은 교회에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시는데 목사인 나는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마음이 교회있으면 몸도 교회에 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거짓말 인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봉사하고 섬기는 일에 앞장 설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주님의 일을 가까이 하며 생활할 때 마귀가 틈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되는데 지난주에 박 집사님의 친구인 모라의 어느교회 교회 집사님의 간증을 하나 들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지난 부활주일날에 교회를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부활주일에 활짝핀 철쭉꽃 화분 큰 것 2개 작은 것 2개 해서 교회 제단에 갖다 바치고 예배를 드리는데 그렇게 교회가 사랑스럽고 그렇게 말씀이 은 혜스럽게 들리고 그렇게 모든 성도들이 좋아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사직동에 어느 집사는 3개월에 한 번씩 화분을 사다놓 으면서 예배를 드리니까 그렇게 교회가 좋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좋아하고 은혜생할 하는 방법이 다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태만해지는 것 같다고 여겨질 때는 그것을 여러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앙의 위기를 극복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가까 이 할 때에 영적인 새로운 힘을 얻어서 어떤 위기도 이겨 나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사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 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 니하리로다"했습니다. 할렐루야!
2.불평이 많을 때는 삶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할 때가 왜 없겠습니 까 다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만과 불평은 여러분의 삶에 위기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언제나 평화와 감사 와 찬양과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찬양과 감사와 평화보다는 불평과 원망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바로 불평과 원망이 있는 그 틈바구니에 마귀가 들 어와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흔들어 대서 불평과 불만을 토로 하게 합니다.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의 채찍을 맞고 맙니다. 민수기 13장 14장에 있는 내용을 보면 모세의 후계자로서 여 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수 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 강가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때가 홍수철이어서 요단 강이 범람하였습니다. 그래서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건너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물 흐름일 잠시 중지되고 강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자기 백성들을 무 사히 요단 강을 건너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건너고 나니 첩첩이 산이라는 말처럼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여리고 성을 격파시키고 또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갔 습니다. 이제는 자신 만만해졌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성이 있었습니다. 아이 성을 점령해야 했습니다. 아이 성은 조그마 한 성입니다. 군대도 얼마 되지 않는 성입니다. 보잘 것 없는 성입니다. 자신 만만했던 여호수아는 전력을 투구하기보다는 군대 3천 명만 보내서 아이 성을 점령토록 했습니다. 하나님 께 엎드려 기도할 필요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자기 힘으로 능 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 만만한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스 스로 섰다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하시지 아니했 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불평과 불만이 많고 스스로 교만해지면 결국 마귀의 수중에서 놀아나게 됩니다. 여호수아를 보십시오 오만한 마음을 가졌을 때 결국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오만한 마음과 더불어 꼭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불평과 원망의 마음 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 점령을 앞 두고 열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두 정탐꾼은 긍정적 보고를 했지만 열 명의 정탐꾼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결과 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정탐꾼의 보고 보다는 열명의 정탐꾼의 보고에 현혹되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 셨습니다. 어떻게 징계했습니까 출애굽한 장정은 가나안 땅 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도록 하고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랑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이 앞선 사람은 항상 마귀의 수중에서 허덕이게 되고 그런 가운데서도 감사와 영광 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성령님의 수중에 사로잡힙니다. 왜 그 렇습니까 성경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도저히 감사 할 수 없고 불평과 원망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불평과 원 망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 라"했습니다. 교회를 향한 불평과 불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3.과도한 욕심을 가질 때 위기가 찾아옵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 욕망, 꿈 이상들을 어느 정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정도에 지나치게 되면 자기 자 신에게나 남에게 해가 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과속은 위 험하지 않습니까 자동차가 빨리 달린다고 해서 성능 좋은 자 동차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빨간 신호등이 켜질 때는 정지 할 줄 알아야 하고 길이 굽어질 때는 핸들을 돌리며 방향을 전환시킬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일에든지 과도한 욕심을 가지면 그 욕심이 장성해서 죄 를 낳고 그 죄가 장성해서 결국 죽음을 낳습니다. 사실 성경 말씀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행활에서 많이 느낄 수 있지 않 습니까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최대의 죄인으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을 든다면 성경에 나타난 가룟유다와 빌라도를 들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 욕심을 억제하지 못해서 결 국 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말았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권력과 명예욕을 절제하지 못한 나머지 예수님께 사형선고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언제나 과도한 욕심 을 인생을 위기로 몰아칩니다. 그러면 과도한 욕심을 절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이 욕심으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하면 욕심을 잘 조절할 수 있고 절제할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두 가질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빌립보 교회에 가르친 말씀으로서 자족하는 마음을 가 지는 것입니다. 빌4:11-12"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 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했습니다. 여기서 자족이라는 말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 현재 있는 상황 그대로를 인정하고, 때로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만족 하고 기뻐하면서 현재 있는 그 상황을 통해서 가치를 찾고 의 미를 찾으려는 자세입니다. 현재 있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인 정하면서 현재있는 모습 현재 있는 상황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의미있는 삶을 살 려고 노력하는 이것이 바로 자족하는 생활입니다. 현재의 상 황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고린도 교회에 가르친 말씀으로서 은혜에 보답하는 생활입니다. 고전15: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했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가 지고 있다고 합시다. 권력을 가지고 있건 직위를 가지고 있건 또는 지식과 돈을 가지고 있건간에 이렇게 내가 가진 것은 내 가 노력했기 때문에 내가 욕망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성취하 려고 노력한 결실로 얻어진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엇되 지 않게 하기위해서 내가 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겠노 라."하는 자세를 가질 때 과도한 욕심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욕심은 항상 우리에게 죄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런 죄가 크면 클수록 나를 죽음에 이르게하는 위기가 형성 됩니다. 우리가 한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런 저런 위기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귀가 주는 위기는 내 자신으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신앙생활을 나태하게 만들고 불평과 원망을 품게 만들고 오만한 마음을 가지게 하 고 과도한 욕심을 가지도록 합니다. 그러면 이런 마귀가 주는 위기를 어떻게 우리가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에 보면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믿음 입니다. 믿음은 모든 축복의 근원입니다. 믿음은 모든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믿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열쇠가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이 있는 곳에 전능하 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 말씀에 마귀가 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 위해서"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믿음을 굳게 해서 어떠한 마귀의 역사라 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선한 싸움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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