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명령 (딤전1:18-20)
본문
I.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말로다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자식이 부모님을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에는 비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에 대하여 베푸는 사랑 중 하나가, 자식이 위험한 곳을 가 거나, 중요한 일을 하게 되거나, 오랜 동안 집을 멀리 떠나가게 되거나, 병들어 몸이 약해질때, 자식에게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식 이 못내 못미더워, 몇일을 걱정하고 생각을 하셨다가는 아주 중요한 순간 에, 부모의 곁을 떠나갈 때 자식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은 보통때의 다른 말씀과는 전혀 다른 말씀입니다. 그 말씀속 에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진한 사랑이 녹아 있고, 사랑하는 자식을 위하여 몇 날 밤을 잠을 설치시면서 생각한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 자녀들에게는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 디모데전서 1장 2절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 도 바울이 직접 낳은 아들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라고 불렀습니다.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전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를 만든 신앙의 아들이였 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디모데를 "참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과 똑같이 생각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 넘게 있으면서 에베소 교회를 개척을 했읍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다가 다른 곳에서도 복음을 전파하여야 하겠기에 에베소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때 이 에베소 교회를 신앙의 아들 디모데에게 맡기고 떠 납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를 맡길때, 디모데는
(1) 몸이 약했 습니다. (딤전5:23) 말씀을 보면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 와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볼때 디모데는 몸이 약하여 병에 자주 걸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위가 나빠서 고생을 했습니다.
(2) 또한 디모데는 어린나이였습니다. 그래서 (딤전4:12) 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 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볼때 디모데는 어른들이 보기에 업신 여길 정도로 어린나 이였습니다. 이렇게 어린 아들에게 에베소 교회를 맡기고 떠났으니 사도 바울의 마음 이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거기에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을 한 교회이기 때문에 잘 알 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는 배교자들이 있었습니다.(딤전1:20)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을 교회에서 내어쫓아 버렸습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이 교회를 떠나고 그의 아들 디모데가 그 교회를 담임 을 하니, 그들에게 복수할 기회가 찾아 온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들 을 자기가 만든 원수가 복수 할 수 있는 곳에다 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기도하라고 당부한 내용을 보면 당시 번 영을 누리던 큰 무역도시였기 때문에 큰 권세 잡은 자들도 많이 있었읍니다. 우상을 섬기는 큰 권세 잡은 자들이 있는 곳에 이제 개척한지 2년이 조금 넘은 교회를 나이가 어린 아들에게 맡기고 왔으니, 사도 바울의 마음 이 얼마나불안했겠습니까 그러나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그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고 승리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그 교회를 맡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 게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려운 일을 해야 할 디모데에게 그 어려움에서 승리 하기 위하여 해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 본문에 나 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 민족에게 이 어려운 시 기를 이기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연약하고 어린나이에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능히 해 낼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 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주 귀 중한 말씀이 됩니다. 저는 이 시간 사도 바울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라고 들려 주시는 명령의 말씀을 살펴 보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II. 본 론
1. 선한 싸움을 싸우라. 사도 바울은 몸이 약한 아들에게 그 어려운 상황을 맞아서 싸우라고 명 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싸움을 하라고 하면서 "선한 싸움"(fight the good fight)을 싸우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싸움에 강조점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싸울 대상은 강하고, 자기 아들은 병약한 것을 잘 아는 아버지가 그 아들 보고 싸우라고 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의 자세를 취하라는 명령입니다. 목회를 하 되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같은 마음의 자세로 목회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만 그 어려운 목회를 능히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같이 생활을 하 면됩니다. 우리 나라 모든 국민이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같은 자세로 산 다면 이정도의 경제위기는 문제도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넉넉하게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실직을 당하고, 사업이 망하고,부도가 되고, 회사가 퇴출 이 되었어도, 전쟁에 참던한 군인과 같은 자세만 가지면 못 헤쳐나갈 길이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취해야 할 전쟁터에 참여한 군인의 자세는 어떤 자세입니까 사도 바울은 믿는 자들에게 신앙의 생활을 가르치기 위하여 몇군데서 군 대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군대용어를 가지고 권면한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깨어 있는 생활을 하라. 전쟁터에 참전한 군인은 늘 깨어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잠을 자도 온전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면을 합니다. 옷을 입고, 신을 신고, 총을 끌어 안고 잠시 눈만 붙입니다. 우리가 이런 자세로 살아 간다면 못헤쳐나갈 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이렇게 살라고 하면 "사람이 피곤해서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 느냐 "고 반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전쟁터에 참전한 것과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은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비록 피곤하고 힘이 든다고 하더라도, 편하게 생활하다가 죽거나 망하는 것보다 났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 집사님 한분이 자동차 면허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법이 까다롭게 바뀌어서 도로주행 연습을 몇일간하고 그리고 또 시험을 봐 야 한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하는 주행교습은 끝이 났는데, 또 시험을 봐야 한답니다. 그 시험을 30일날 보는데, 다시 주행 교습을 더하겠답니다. 그 집사님 말씀이 좀 고생스럽고, 돈이 더 들어도 그렇게 해서 시험 에 합격하는 것이, 힘들다고 돈 들어간다고 안하고 있다가 떨어지는 것 보 다 났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들고 피곤해도 그렇게 해서 승리하고 사는 것이 피곤하고 힘들다고 안하고 있다 가 망하고 죽는 것 보다는 훨씬 더 났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가 몸에 병이 있고, 약하고, 나이가 어리지만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 마음의 자세로 목회를 하라고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고 피곤하다고 해서 안하고 있다가 교회 문을 닫게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났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때를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이렇게 살기 어려운데 뭘 더 깨어 있는 생활을 하라고 하느냐"고 반문하고 싶은 분들이 계십니까 그런 마음이 들거든 "죽는 것보다는 피곤하고 힘들어도 고생하는 것이 더 났다는 이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2) 전신갑주를 입어라.(엡6:10ff)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가 목회하는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그 글 속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했읍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이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이 악한 날에 마귀사 단을 대적하고 망하지 않고 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악하고 힘든 세상에서도 망하지 않고 서기 위해서는 군인들이 입는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이 전신갑주를 입으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넉 넉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 전신갑주만 입으면 그 어떤 난관도 능히 이기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군인들이 수색정찰을 할때는 깊은 숲속도 지나가야하고, 거친 길도 걸 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겁이 납니다. 가다가 뱀이라도 나타나서 물면 어떡하나 발에 가시라도 박히면 어떡하나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발에 군화를 신으면 그런 걱정이 다 사라져 버립니다. 군인이 군화만 신 으면 못갈 길이 없습니다. 산길이나 들길이나, 진흙탕이나 못가는 길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자들은 이 세상에 못갈 길이 없읍니다. 이 세상에 어디에서고 못 살 곳이 없습니다. 이 전신갑주는
(1)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 진실하면 됩니다. 진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 통합니다.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진실해야 합니다. 거짓으로는 절대로 어려운 때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2) 의의 흉패를 붙이라. 의롭게 살면 됩니다. 의롭게 사는 자들은 어디에도 살 수가 있습니다. 정의롭게 사는 자만이 어려운 때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3)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 평안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구하고도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이 싸움이 가장 귀한 싸움입니다. 평안의 신을 신은 자들은 어떤 난관이라도 넉넉히 헤치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4) 믿음의 방패를 가져라. 믿음입니다. 믿음의 줄은 그 어떤 것으로도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줄을 잡고 있는 자들은 모든 역경의 장소를 가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5) 구원의 투구를 쓰라. 구원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얻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이든지 믿음을 버리지 않고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도와서 이기게 하십니다.
(6) 성령님의 검을 가져라. 성령님은 어려운 때를 가는 우리들을 도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충만함을 받은 자들은 성령님이 도와 주셔서 모든 어려운 길도 넉넉하게 이기며 갈 수 있습니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인생의 길을 가르쳐 주는 지도입니다. 천국 에 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지도입니다. 어려운 정글지대를 지나 아군 진 영까지 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지도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면 그 어떤 복 잡한 길도 다 찾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흑석동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다 이 전신갑주를 입어 마귀의 궤계 를 능히 대적하고,이 악하고 힘든 세상을 능히 헤치고 나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자기의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딤후2:3-7) 사도 바울은 (딤후2:3-4) 말씀에서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 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자기 생활"이란 말씀은 민간의 일을 말합니다. 군인이 되 었으면 자기의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군인은 자기의 사사로운 일에 얽매일 수 없습니다. 가정의 일, 세상 친구의 일, 그런 것 을 다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자세로 살아 간다면 안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온 모든 성도들이 다 자기의 사사로운 일을 다 끊고 열심히 전도한다면 복음 화가 안될 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적인 것을 모두다 끊고 열심히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전심전 력을 한다면 왜 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겠습니까 이런 자세로 목회를 하면 비록 나이가 어리고, 몸에 병이 있어서 몸이 약하고, 교인들이 거칠고 드세여도 능히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만 있으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기고 나가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흑석동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이 선한 싸움을 싸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믿음을 가지라. 사도 바울은 아들 디모데에게 믿음을 가지고 명령을 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믿음을 가지라고 했을까요 믿음을 버리는 것은 배가 파선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망한 다는 뜻입니다. 믿음을 버리는 것은 곧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구원을 얻는 도구입니다. 믿음은 모든 어려운 가운데서 도 승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아무 리 어려워도 믿음만은 꽉잡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다 버린다고 하더라 도 믿음만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왔읍니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수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나라에 가뭄이 들어서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아내를 빼앗겼던 적 도 있습니다. 의지하던 조카 롯이 그를 버리고 떠났던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100세에 얻은 아들을 모리아 산에 가서 죽여서 산 제물로 드리라 고 하는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은 버리 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을 더욱더 굳게 잡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망하지 않고, 100세에 아들을 낳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 바벧론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는 거기에 서 높은 지위에 앉았습니다. 바벧론의 3 총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3 총리 중 가장 뛰어난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그를 단일 총리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갈대아인들이 히브리인인 다니엘을 제거하기 위하여 다리오 왕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는 자는 사자굴에 던저 넣게다는 법 을 만들어 왕의 재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을 끝까지 지키 고 하루 3번씩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다가 잡혀서 사자굴에 던저졌 습니다. 마지막 그의 믿음을 포기하면 살려준다는 왕의 선처가 있었읍니다만 다니엘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사자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때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도 살아 나 바벧론의 제일가는 총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에게 믿음을 굳 게 붙잡으라고(hold on) 명령을 했습니다. 과학자들이 60 m 나 되는 깊은 협곡속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협곡이 좁고, 깊어서 그 속엘 들어갈려고 하는 자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준다고 하고 그 협곡속엘 들어갈 사람을 찾았읍니다. 한 어린 아이가 왔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준다는 말에 자기가 하겠다고 왔습니다. 그는 몸에다 줄을 매고 60 미터나 되는 깊은 협곡속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는 그 깎아세운 듯하고 좁고 깊은 협곡을 보자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내려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안전을 한참 설득했습니다. 그러자 그 어린이는 "만약 우리 아버지가 그 로프를 붙잡고 있으면 내려가 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는 아버지를 믿었습니다.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아버지를 믿고 그 깊은 죽음의 굴을 내려 갈 수가 있 었습니다. 이 아들은 60 미터나 되는 좁고 깊은 벼랑아래로 떨어져 내려갔지만, 아 버지가 안전하게 붙잡아주는 그 줄을 놓지 않고 꽉 붙잡았기 때문에 그 죽 음의 협곡을 내려갔닥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60 미터나 되는 좁고 깊은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것과 같은 절망 적이고 힘든 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이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꽉 잡고만 있으면 우리는 그 어떤 위기도 넉넉하게 넘기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믿음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착한 양심을 가져라. 사도 바울은 힘들고 어려운 목회지에서 목회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명령했습니다. 착한 양심은 A 급 양심을 가지란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때를 만나면 양심 마저 타락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요즘 나라가 힘들어지자, 양심을 팔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양심을 버리면곧 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에게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양심은 수신기와 같습니다. 전쟁터에서 아무리 전투가 치열하고, 상황 이 어지러워도 부대는 이 수신기만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수신기만 있 으면 아무리 멀리 격리되어 있고, 상황이 어려워도 구조를 받을 수 있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조금만 힘들고 어려워도 제일 먼저 이 양심을 버립니다. 전투를 하는 군인들이 힘들고 무겁다고 무전기를 버리면 어떡하겠읍 니까 그 부대는 전투에서 지고맙니다. 사람은 양심을 버리면 망합니다. 양심을 버리는 것이 어려울 때 살 길 같이 보입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양심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많은 사람이 양심을 버립니다. 그러나 양심을 버리는 자는 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착한 양심을 가지면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성공합니다. 요셉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자기 주인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를 유혹했 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양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양심을 버리지 않고 선한 양심을 지켰습니다. 요셉은 그 일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운 자 같이 보입니다. 양심 때문에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망하지 않고, 나라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심을 버렸던 자기의 모든 형들을 굶어 죽는데서 건졌습니다. 선한 양 심을 가지는 자들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미국 역사의 초창기에 있었던 일이다. 어느 토요일 밤에 문을 닫을려 고 하는데 한 부자가 가난한 마구상의 가게에 들어 왔다. 그리고는 월요 일까지 말굴레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했다. 그러자 가난한 마구 상은 "월요일까지는 만들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손님은 "내일 하루 종일이 있는데 왜 못 만드다는 것야"하고 화를 냈다. 그러 자 마구상은 "우리는 주일날 일을 하지 않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 럼 안되겠네 다른 가게에 가봐야지" 하고는 다른 가게로 갔다. 그러나 가난한 마구상은 조금도 아쉬워하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조금 후에 이웃에 있는 마구상이 왔다. 그리고는 이 가난한 마구상을 약을 올리려는 듯이 말굴레를 하나 주문 맡았다고 자랑을 했다. 그러나 가난한 마구상은 조금도 약올라하지 않고, 오히려 태연하게 "나는 돈이나, 혹은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은 사람 때문에 나의 양심을 팔고 싶지는 않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 후 몇주가 흘렀다. 이 가난한 마구상은 그 후로 하나의 주문도 받 지 못하여 몹씨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난 후에 한 군인이 그 가게를 찾아 왔다. 그리고는 가난한 마구상을 보고는 "네가 주일날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한 건방진 놈이냐 "하고 말을 했다. "예 그 렇습니다. 저는 주일날 일을 하지 않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그는 다정하게 "나는 다우닝 대장인데, 나는 정계에 진출하여 더 큰 일을 할려고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재산을 누군가에게 맡겨야 하는데, 내 재산을 맡길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고민을 해왔는데, 내 친구 가 말굴레를 주문하러 갔다가 챙피한 일을 당하고 왔다고 하여 그 이야기를 듣는 중에 주일을 성실하게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무엇이든지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자네를 찾아왔네. 나의 재산을 맡아주게"하고 말을 하고는 그의 재산을 모두 그 가난한 마구상에게 맡겼다.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절대로 양심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1) 몸이 약했 습니다. (딤전5:23) 말씀을 보면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 와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볼때 디모데는 몸이 약하여 병에 자주 걸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위가 나빠서 고생을 했습니다.
(2) 또한 디모데는 어린나이였습니다. 그래서 (딤전4:12) 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 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볼때 디모데는 어른들이 보기에 업신 여길 정도로 어린나 이였습니다. 이렇게 어린 아들에게 에베소 교회를 맡기고 떠났으니 사도 바울의 마음 이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거기에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을 한 교회이기 때문에 잘 알 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는 배교자들이 있었습니다.(딤전1:20)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을 교회에서 내어쫓아 버렸습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이 교회를 떠나고 그의 아들 디모데가 그 교회를 담임 을 하니, 그들에게 복수할 기회가 찾아 온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들 을 자기가 만든 원수가 복수 할 수 있는 곳에다 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기도하라고 당부한 내용을 보면 당시 번 영을 누리던 큰 무역도시였기 때문에 큰 권세 잡은 자들도 많이 있었읍니다. 우상을 섬기는 큰 권세 잡은 자들이 있는 곳에 이제 개척한지 2년이 조금 넘은 교회를 나이가 어린 아들에게 맡기고 왔으니, 사도 바울의 마음 이 얼마나불안했겠습니까 그러나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그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고 승리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그 교회를 맡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 게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려운 일을 해야 할 디모데에게 그 어려움에서 승리 하기 위하여 해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 본문에 나 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 민족에게 이 어려운 시 기를 이기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연약하고 어린나이에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능히 해 낼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 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주 귀 중한 말씀이 됩니다. 저는 이 시간 사도 바울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라고 들려 주시는 명령의 말씀을 살펴 보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II. 본 론
1. 선한 싸움을 싸우라. 사도 바울은 몸이 약한 아들에게 그 어려운 상황을 맞아서 싸우라고 명 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싸움을 하라고 하면서 "선한 싸움"(fight the good fight)을 싸우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싸움에 강조점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싸울 대상은 강하고, 자기 아들은 병약한 것을 잘 아는 아버지가 그 아들 보고 싸우라고 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의 자세를 취하라는 명령입니다. 목회를 하 되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같은 마음의 자세로 목회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만 그 어려운 목회를 능히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같이 생활을 하 면됩니다. 우리 나라 모든 국민이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같은 자세로 산 다면 이정도의 경제위기는 문제도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넉넉하게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실직을 당하고, 사업이 망하고,부도가 되고, 회사가 퇴출 이 되었어도, 전쟁에 참던한 군인과 같은 자세만 가지면 못 헤쳐나갈 길이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취해야 할 전쟁터에 참여한 군인의 자세는 어떤 자세입니까 사도 바울은 믿는 자들에게 신앙의 생활을 가르치기 위하여 몇군데서 군 대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군대용어를 가지고 권면한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깨어 있는 생활을 하라. 전쟁터에 참전한 군인은 늘 깨어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잠을 자도 온전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면을 합니다. 옷을 입고, 신을 신고, 총을 끌어 안고 잠시 눈만 붙입니다. 우리가 이런 자세로 살아 간다면 못헤쳐나갈 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이렇게 살라고 하면 "사람이 피곤해서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 느냐 "고 반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전쟁터에 참전한 것과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은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비록 피곤하고 힘이 든다고 하더라도, 편하게 생활하다가 죽거나 망하는 것보다 났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 집사님 한분이 자동차 면허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법이 까다롭게 바뀌어서 도로주행 연습을 몇일간하고 그리고 또 시험을 봐 야 한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하는 주행교습은 끝이 났는데, 또 시험을 봐야 한답니다. 그 시험을 30일날 보는데, 다시 주행 교습을 더하겠답니다. 그 집사님 말씀이 좀 고생스럽고, 돈이 더 들어도 그렇게 해서 시험 에 합격하는 것이, 힘들다고 돈 들어간다고 안하고 있다가 떨어지는 것 보 다 났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들고 피곤해도 그렇게 해서 승리하고 사는 것이 피곤하고 힘들다고 안하고 있다 가 망하고 죽는 것 보다는 훨씬 더 났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가 몸에 병이 있고, 약하고, 나이가 어리지만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 마음의 자세로 목회를 하라고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고 피곤하다고 해서 안하고 있다가 교회 문을 닫게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났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때를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이렇게 살기 어려운데 뭘 더 깨어 있는 생활을 하라고 하느냐"고 반문하고 싶은 분들이 계십니까 그런 마음이 들거든 "죽는 것보다는 피곤하고 힘들어도 고생하는 것이 더 났다는 이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2) 전신갑주를 입어라.(엡6:10ff)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가 목회하는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그 글 속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했읍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이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이 악한 날에 마귀사 단을 대적하고 망하지 않고 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악하고 힘든 세상에서도 망하지 않고 서기 위해서는 군인들이 입는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이 전신갑주를 입으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넉 넉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 전신갑주만 입으면 그 어떤 난관도 능히 이기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군인들이 수색정찰을 할때는 깊은 숲속도 지나가야하고, 거친 길도 걸 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겁이 납니다. 가다가 뱀이라도 나타나서 물면 어떡하나 발에 가시라도 박히면 어떡하나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발에 군화를 신으면 그런 걱정이 다 사라져 버립니다. 군인이 군화만 신 으면 못갈 길이 없습니다. 산길이나 들길이나, 진흙탕이나 못가는 길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자들은 이 세상에 못갈 길이 없읍니다. 이 세상에 어디에서고 못 살 곳이 없습니다. 이 전신갑주는
(1)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 진실하면 됩니다. 진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 통합니다.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진실해야 합니다. 거짓으로는 절대로 어려운 때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2) 의의 흉패를 붙이라. 의롭게 살면 됩니다. 의롭게 사는 자들은 어디에도 살 수가 있습니다. 정의롭게 사는 자만이 어려운 때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3)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 평안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구하고도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이 싸움이 가장 귀한 싸움입니다. 평안의 신을 신은 자들은 어떤 난관이라도 넉넉히 헤치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4) 믿음의 방패를 가져라. 믿음입니다. 믿음의 줄은 그 어떤 것으로도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줄을 잡고 있는 자들은 모든 역경의 장소를 가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5) 구원의 투구를 쓰라. 구원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얻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이든지 믿음을 버리지 않고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도와서 이기게 하십니다.
(6) 성령님의 검을 가져라. 성령님은 어려운 때를 가는 우리들을 도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충만함을 받은 자들은 성령님이 도와 주셔서 모든 어려운 길도 넉넉하게 이기며 갈 수 있습니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인생의 길을 가르쳐 주는 지도입니다. 천국 에 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지도입니다. 어려운 정글지대를 지나 아군 진 영까지 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지도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면 그 어떤 복 잡한 길도 다 찾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흑석동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다 이 전신갑주를 입어 마귀의 궤계 를 능히 대적하고,이 악하고 힘든 세상을 능히 헤치고 나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자기의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딤후2:3-7) 사도 바울은 (딤후2:3-4) 말씀에서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 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자기 생활"이란 말씀은 민간의 일을 말합니다. 군인이 되 었으면 자기의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군인은 자기의 사사로운 일에 얽매일 수 없습니다. 가정의 일, 세상 친구의 일, 그런 것 을 다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자세로 살아 간다면 안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온 모든 성도들이 다 자기의 사사로운 일을 다 끊고 열심히 전도한다면 복음 화가 안될 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적인 것을 모두다 끊고 열심히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전심전 력을 한다면 왜 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겠습니까 이런 자세로 목회를 하면 비록 나이가 어리고, 몸에 병이 있어서 몸이 약하고, 교인들이 거칠고 드세여도 능히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만 있으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기고 나가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흑석동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이 선한 싸움을 싸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믿음을 가지라. 사도 바울은 아들 디모데에게 믿음을 가지고 명령을 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믿음을 가지라고 했을까요 믿음을 버리는 것은 배가 파선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망한 다는 뜻입니다. 믿음을 버리는 것은 곧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구원을 얻는 도구입니다. 믿음은 모든 어려운 가운데서 도 승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아무 리 어려워도 믿음만은 꽉잡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다 버린다고 하더라 도 믿음만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왔읍니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수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나라에 가뭄이 들어서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아내를 빼앗겼던 적 도 있습니다. 의지하던 조카 롯이 그를 버리고 떠났던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100세에 얻은 아들을 모리아 산에 가서 죽여서 산 제물로 드리라 고 하는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은 버리 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을 더욱더 굳게 잡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망하지 않고, 100세에 아들을 낳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 바벧론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는 거기에 서 높은 지위에 앉았습니다. 바벧론의 3 총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3 총리 중 가장 뛰어난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그를 단일 총리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갈대아인들이 히브리인인 다니엘을 제거하기 위하여 다리오 왕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는 자는 사자굴에 던저 넣게다는 법 을 만들어 왕의 재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을 끝까지 지키 고 하루 3번씩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다가 잡혀서 사자굴에 던저졌 습니다. 마지막 그의 믿음을 포기하면 살려준다는 왕의 선처가 있었읍니다만 다니엘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사자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때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도 살아 나 바벧론의 제일가는 총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에게 믿음을 굳 게 붙잡으라고(hold on) 명령을 했습니다. 과학자들이 60 m 나 되는 깊은 협곡속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협곡이 좁고, 깊어서 그 속엘 들어갈려고 하는 자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준다고 하고 그 협곡속엘 들어갈 사람을 찾았읍니다. 한 어린 아이가 왔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준다는 말에 자기가 하겠다고 왔습니다. 그는 몸에다 줄을 매고 60 미터나 되는 깊은 협곡속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는 그 깎아세운 듯하고 좁고 깊은 협곡을 보자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내려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안전을 한참 설득했습니다. 그러자 그 어린이는 "만약 우리 아버지가 그 로프를 붙잡고 있으면 내려가 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는 아버지를 믿었습니다.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아버지를 믿고 그 깊은 죽음의 굴을 내려 갈 수가 있 었습니다. 이 아들은 60 미터나 되는 좁고 깊은 벼랑아래로 떨어져 내려갔지만, 아 버지가 안전하게 붙잡아주는 그 줄을 놓지 않고 꽉 붙잡았기 때문에 그 죽 음의 협곡을 내려갔닥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60 미터나 되는 좁고 깊은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것과 같은 절망 적이고 힘든 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이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꽉 잡고만 있으면 우리는 그 어떤 위기도 넉넉하게 넘기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믿음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착한 양심을 가져라. 사도 바울은 힘들고 어려운 목회지에서 목회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명령했습니다. 착한 양심은 A 급 양심을 가지란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때를 만나면 양심 마저 타락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요즘 나라가 힘들어지자, 양심을 팔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양심을 버리면곧 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참아들 디모데에게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양심은 수신기와 같습니다. 전쟁터에서 아무리 전투가 치열하고, 상황 이 어지러워도 부대는 이 수신기만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수신기만 있 으면 아무리 멀리 격리되어 있고, 상황이 어려워도 구조를 받을 수 있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조금만 힘들고 어려워도 제일 먼저 이 양심을 버립니다. 전투를 하는 군인들이 힘들고 무겁다고 무전기를 버리면 어떡하겠읍 니까 그 부대는 전투에서 지고맙니다. 사람은 양심을 버리면 망합니다. 양심을 버리는 것이 어려울 때 살 길 같이 보입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양심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많은 사람이 양심을 버립니다. 그러나 양심을 버리는 자는 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착한 양심을 가지면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성공합니다. 요셉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자기 주인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를 유혹했 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양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양심을 버리지 않고 선한 양심을 지켰습니다. 요셉은 그 일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운 자 같이 보입니다. 양심 때문에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망하지 않고, 나라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심을 버렸던 자기의 모든 형들을 굶어 죽는데서 건졌습니다. 선한 양 심을 가지는 자들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미국 역사의 초창기에 있었던 일이다. 어느 토요일 밤에 문을 닫을려 고 하는데 한 부자가 가난한 마구상의 가게에 들어 왔다. 그리고는 월요 일까지 말굴레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했다. 그러자 가난한 마구 상은 "월요일까지는 만들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손님은 "내일 하루 종일이 있는데 왜 못 만드다는 것야"하고 화를 냈다. 그러 자 마구상은 "우리는 주일날 일을 하지 않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 럼 안되겠네 다른 가게에 가봐야지" 하고는 다른 가게로 갔다. 그러나 가난한 마구상은 조금도 아쉬워하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조금 후에 이웃에 있는 마구상이 왔다. 그리고는 이 가난한 마구상을 약을 올리려는 듯이 말굴레를 하나 주문 맡았다고 자랑을 했다. 그러나 가난한 마구상은 조금도 약올라하지 않고, 오히려 태연하게 "나는 돈이나, 혹은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은 사람 때문에 나의 양심을 팔고 싶지는 않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 후 몇주가 흘렀다. 이 가난한 마구상은 그 후로 하나의 주문도 받 지 못하여 몹씨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난 후에 한 군인이 그 가게를 찾아 왔다. 그리고는 가난한 마구상을 보고는 "네가 주일날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한 건방진 놈이냐 "하고 말을 했다. "예 그 렇습니다. 저는 주일날 일을 하지 않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그는 다정하게 "나는 다우닝 대장인데, 나는 정계에 진출하여 더 큰 일을 할려고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재산을 누군가에게 맡겨야 하는데, 내 재산을 맡길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고민을 해왔는데, 내 친구 가 말굴레를 주문하러 갔다가 챙피한 일을 당하고 왔다고 하여 그 이야기를 듣는 중에 주일을 성실하게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무엇이든지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자네를 찾아왔네. 나의 재산을 맡아주게"하고 말을 하고는 그의 재산을 모두 그 가난한 마구상에게 맡겼다.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절대로 양심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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