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책임자 (벧전3:1-6)
본문
부모가 자녀를 향해서 갖는 기대감은 높음이 없고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각기 잘 자라서 훌륭한 인물, 성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자녀를 위한 부모님의 수고와 희생은 다함이 없습니다. 참으로 자녀들에게 부모님이 주는 영향력은 절대적이고 대단히 놀랍습니다. 김종주 저서='아름다운 가정을 일구는 지혜'라는 책을 보면, '자녀의 일생을 망치는 열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1)자녀가 사달라는 대로 다 사준다.
(2)실용성 있는 옷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한 옷을 늘 사주고 그것으로 크게 만족해 한다.
(3)좋아하는 음식,좋아하는 만화,좋아하는 TV프로 등 좋아하는 것만 배려해 준다.
(4)인내로 기다리는 것보다 조급하게 결과를 얻는 것을 가르친다.
(5)친구와 싸울 때 자녀편만 들어주고 친구와 그 부모를 공격한다.
(6)성실하게 일해 대가를 얻는 것보다 단시일내에 일확천금을 얻는 방법만 가르 친다.
(7)이웃을 위해 공부해서 큰 사람이 되는 것보다 사리사욕을 위해 공부해서 큰 사람이 되기를 가르친다. (8)매를 들지않고 무조건 감싸준다. (9)베풀기보다 소유하는 방법만을 가르친다. (10)경건한 인생을 위해 고난 당하는 삶보다 세속적인 인생을 위해 편하게 사는 삶을 가르친다. =시대가 험하고 각박할수록 자녀들에 대한 부모님의 책임은 더욱 무겁고 힘들기 만 한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도 구원받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는 사람들입니다.-이들은 자신도 천당가고 다른 사람의 영혼도 천당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자신은 가까스로 구원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 입니다.-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로 교회안에 포진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이들은 자기도 지옥가고 다른 사람도 지옥에 보내는 저주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옥은 내가 가도 안되고 다른 사람을 그곳으로 보내서도 안되는 곳입니다. 마23:15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주님은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마23:33에서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두 구절 말씀 속에서 다른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받는 심판이 얼마나 준엄하며 무서운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18:6에서 주님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8:7에서는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라고 하셨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실족'이란 ;그 영혼을 넘어뜨려 지옥에 빠지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내 영혼도 중요하지만;-다른 사람의 영혼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영혼이 구원받는 것도 중요하지만;-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으로 뜨겁게 느껴야 합니다. 본문은 믿는 아내가 믿지 않는 남편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신 교훈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지 않거나 구원의 자리에 온전히 서있지 못한 남편이나 아내, 혹은 자녀, 형제들을 어떻게 구원시킬 것인가에 대한 교훈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불신의 남편’을 가르켜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고 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곧 도를 순종치 않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명백한 선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도를 순종치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몇가지 교훈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왜 도(진리의 말씀)를 순종치 않는가하는 문제를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도를 순종치 않는 것'은 “불신한다는 것”입니다. 불신은 지옥에 가는 절대 조건입니다. 그들이 도를 순종치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도를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롬10:14을 보면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 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롬10:17에서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행8:31을 보면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라고 했습니다. 이상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인데, 전하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촌에는 미전도지역에 22억의 사람들이 살고있고, 11000개 종족이나 됩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우리의 주변은 어떻습니까 진리를 듣지 못해 도를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의 수가 의외로 많습니다. 시내 어느 교회의 옆에 약방을 18년간 경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훈련받은 다른 교회의 전도팀들이 축호전도를 하다가 그 약방을 찾아갔습니다. 그 분은 의외로 빨리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결신서를 기록한 후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 옆에 18년을 살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전도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숱하게 복음의 사각지대가 널려 있습니다.-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합니다.-듣지 못하면 믿지 못합니다.-구원받지 못하면 지옥 갑니다.-그리고 그 사람이 지옥 가는 책임은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둘째,도를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왜, 도를 순종치 않는가) 진리의 도를 몰라서 순종치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진리의 도를 잘못 배워서 순종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육학자들은 자녀들의 탈선 이유를 크게 둘로 구분합니다.
(1)선천적인 원인입니다. 태아가 모태에 있을 때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좋지 않은 영향들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인격을 형성했을 경우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나쁜 성격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정서와 건강이 태아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전자 영향-질병암' 인간은 유전인자의 영향을 받는데, 신체의 외양은 물론 성격 재능과 같은 인간의 정신구조도 거의 모두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2)후천적인 원인입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자라면서 부모의 무관심, 과잉보호, 부부싸움, 결손 가정 등의 후천적인 원인 때문에 아이들이 탈선하고 문제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자녀는 잘 낳고 잘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올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한 인간의 영적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게 되면, 도를 거역하고 불순종하게 됩니다. 누구에게서 배우느냐, 어떻게 가르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종교문제 연구소 소장 탁명환씨를 피살한 '임홍천'씨의 경우를 볼 때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웠느냐 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김태환'씨가 쓴 책에 보면,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중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해서 신혼 초기부터 철저하게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해서 신앙인의 가정을 형성해 갔습니다. 같은 때에 뉴잉글랜드에서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맥스 쥬크'는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방탕했던 여인과 결혼하고 나중에는 자신도 신앙을 저버려 그의 사람됨이 점차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방송국에서 이 두 사람의 후손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가계를 추적했습니다. (A)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100명,-군대 장교가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 부통령을 1명 배출했습니다. (B)맥스 쥬크는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 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본을 보인 영성이 풍부한 가정과 =주님이 떠나버린 가정과의 차이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시는 남선교회원 여러분! 여러분이 신앙의 지주로서 신앙적인 원리가 가정에서부터 실천되도록 힘쓰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훗날에 고백하기를 “내가 예수님 알고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나의 아버지 까닭이었다”는 감격스러운 간증을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가정에서 아버지 되시는 여러분들은 가족들의 영혼의 책임자이십니다.-자녀들을 향한 관심과 배려 중에 무엇보다도 신앙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여러분!-학생들의 영혼의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구역에서 수고하시는 부구역장 여러분!-주님께서 구역 식구들의 영혼의 문제 곧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여기에 한가지를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3)교만 때문입니다.(왜, 도를 순종치 않는가) 교만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문을 닫아 버리기 때문에-진리를 듣지 못하게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하나님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교만으로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귀가 막혀 진리를 듣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깨닫지 못하면 결국은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2.어떻게 그에게 전도해야 합니까 어떻게 그에게 전도해서 그 사람을 지옥가지 않게 할 수 있겠습니까
1.그 영혼을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인연'이라는 말을 가끔 사용합니다. 그 뜻은 내가 그를 알게 되었다던지, 그를 만나게 되었다던지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원인이 작용해서 관계가 맺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것을 '하나님의 뜻과 섭리'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그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과 가족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고 이웃이 된 것은 = 하나님의 뜻이며 섭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로 하여금 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게 하려고 주신 기회라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사는 사람,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 나와 만나는 그 사람의 영혼 구원 은 바로 나의 책임입니다. 개혁자 존 낙스(John Knox)는 “주님, 제에게 스코틀랜드를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데려가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형법상 '불고지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땅히 알려야 할 죄를 숨겼을 때 그것을 '불고지죄'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소홀히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은 책임을 회피해 버리면 불고지죄에다가 책임회피죄, 그리고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죄가 추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르틴 미네르 목사의 '전쟁백서' 히틀러 정권에 항거하다가 8년 동안 옥고를 치른 '마르틴 미네르'라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가 옥고를 치른 후 위대한 '전쟁백서'를 발표했는데 그의 책 가운데 이런 간증이 나옵니다. 전쟁이 끝날 무렵 어느 날, '미네르'목사가 일곱 번이나 똑같은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줄로 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데 심판대 앞에 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 목사님도 그 대열에 서 있는데 어떤 한 사람이 이상하게 죄를 고백하지도 않고 회개도 하지 않고 뒤를 돌아보면서 자꾸 변명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누구인가 자세히 바라보니 그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히틀러였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미네르 목사님에게 하신 말씀이-“히틀러가 이렇게 된 것이 바로 네 책임이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미네르 목사님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네가 8년 동안 히틀러 정권에 대해 항거만 했지 한번이나 그에게 전도했느냐 네가 히틀러에게 전도했더라면 그가 무서운 폭군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전쟁을 일으킨 죄값이 바로 네가 전도하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가슴을 치고 통곡하면서-“이 전쟁을 책임이 바로 나에게 있다”고 고백하며 회개의 눈물로 쓴 책입니다. 온전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남편과 아내, 혹은 자녀, 내구역 식구들 그 책임이 바로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2.행위를 바로 해야 합니다. 본문3:1을 보면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믿지 않는 남편이 =자기 아내의 행위를 보면서 예수 믿을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의 경우라면 =아내에게 믿음의 행위를 제대로 보이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의 경우라면 =부모의 행위를 자식들이 지켜 보면서 나도 예수 믿겠다고 자청하도록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안 믿는 이웃들이 =믿는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역시 믿는 사람이 훌륭하다, 나도 예수 믿어야겠다 고 결단할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워런 위어스비' 한 사람이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이야기 좀 하자고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사람은 위어스비 목사님을 통해 최근에 주님께로 나온 새신자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 사람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위어스비 목사님은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당신의 가족들도 예수 믿습니까" 그 사람은 잠시 망설이다가 말하기를 "제 아내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집에 가서 아내에게 예수님을 증거하십시오. 그리고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의 가정에서 역사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드리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위어스비 목사님의 충고를 따르지 않고 자기가 원했던대로 순회 전도사역에 참여하기로 결정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조직해 지방을 순회하면서 말씀을 전하고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오래가지 않아서 불행하게도 그 가정은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설교 현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렸던 그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은 기쁨에 즉시로 주님의 제자가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가정에서 그가 먼저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나와 함께 갈 수 없다. 너는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네 가족과 다른 이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너를 위해 행하신 큰일을 이야기하라. 이것이 바로 네가 해야 할 첫번째 의무이다."
3.영혼 구원의 중요성과 지옥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아야 합니다. 눅16:23이하를 보면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 지옥에 들어간 부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지옥의 고통을 겪으며 두 가지 요청했습니다.
(1)나사로를 보내어 손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는 것과
(2)나사로를 고향에 보내어 다섯 형제들에게 전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구는 둘다 거절당했습니다. =첫번째 요구는 낙원과 음부는 내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두번째 요구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그곳에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으면 될 것이며 죽은 자가 살아나더라도 그들은 듣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으면 그 도도한 자존심을 꺾어버리고 물 한 방울을 요구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불이 얼마나 뜨겁고 견디기 어려웠으면 자기의 다섯 형제들이 그곳에 들어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청했을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옥은 가도 안 되고 보내도 안 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을 방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내 가족과 형제들이 지옥가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을 생각입니까 내 이웃과 형제들이 지옥 가는 것을 바라만 보고있을 생각입니까-그들을 지옥 보낼 작정입니까 지옥은 가도 안되고 보내도 안 됩니다. 영혼의 책임자 의식을 갖고 우리의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가는 여러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자녀가 사달라는 대로 다 사준다.
(2)실용성 있는 옷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한 옷을 늘 사주고 그것으로 크게 만족해 한다.
(3)좋아하는 음식,좋아하는 만화,좋아하는 TV프로 등 좋아하는 것만 배려해 준다.
(4)인내로 기다리는 것보다 조급하게 결과를 얻는 것을 가르친다.
(5)친구와 싸울 때 자녀편만 들어주고 친구와 그 부모를 공격한다.
(6)성실하게 일해 대가를 얻는 것보다 단시일내에 일확천금을 얻는 방법만 가르 친다.
(7)이웃을 위해 공부해서 큰 사람이 되는 것보다 사리사욕을 위해 공부해서 큰 사람이 되기를 가르친다. (8)매를 들지않고 무조건 감싸준다. (9)베풀기보다 소유하는 방법만을 가르친다. (10)경건한 인생을 위해 고난 당하는 삶보다 세속적인 인생을 위해 편하게 사는 삶을 가르친다. =시대가 험하고 각박할수록 자녀들에 대한 부모님의 책임은 더욱 무겁고 힘들기 만 한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도 구원받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는 사람들입니다.-이들은 자신도 천당가고 다른 사람의 영혼도 천당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자신은 가까스로 구원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 입니다.-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로 교회안에 포진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이들은 자기도 지옥가고 다른 사람도 지옥에 보내는 저주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옥은 내가 가도 안되고 다른 사람을 그곳으로 보내서도 안되는 곳입니다. 마23:15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주님은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마23:33에서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두 구절 말씀 속에서 다른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받는 심판이 얼마나 준엄하며 무서운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18:6에서 주님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8:7에서는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라고 하셨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실족'이란 ;그 영혼을 넘어뜨려 지옥에 빠지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내 영혼도 중요하지만;-다른 사람의 영혼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영혼이 구원받는 것도 중요하지만;-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으로 뜨겁게 느껴야 합니다. 본문은 믿는 아내가 믿지 않는 남편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신 교훈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지 않거나 구원의 자리에 온전히 서있지 못한 남편이나 아내, 혹은 자녀, 형제들을 어떻게 구원시킬 것인가에 대한 교훈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불신의 남편’을 가르켜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고 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곧 도를 순종치 않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명백한 선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도를 순종치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몇가지 교훈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왜 도(진리의 말씀)를 순종치 않는가하는 문제를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도를 순종치 않는 것'은 “불신한다는 것”입니다. 불신은 지옥에 가는 절대 조건입니다. 그들이 도를 순종치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도를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롬10:14을 보면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 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롬10:17에서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행8:31을 보면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라고 했습니다. 이상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인데, 전하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촌에는 미전도지역에 22억의 사람들이 살고있고, 11000개 종족이나 됩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우리의 주변은 어떻습니까 진리를 듣지 못해 도를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의 수가 의외로 많습니다. 시내 어느 교회의 옆에 약방을 18년간 경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훈련받은 다른 교회의 전도팀들이 축호전도를 하다가 그 약방을 찾아갔습니다. 그 분은 의외로 빨리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결신서를 기록한 후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 옆에 18년을 살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전도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숱하게 복음의 사각지대가 널려 있습니다.-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합니다.-듣지 못하면 믿지 못합니다.-구원받지 못하면 지옥 갑니다.-그리고 그 사람이 지옥 가는 책임은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둘째,도를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왜, 도를 순종치 않는가) 진리의 도를 몰라서 순종치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진리의 도를 잘못 배워서 순종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육학자들은 자녀들의 탈선 이유를 크게 둘로 구분합니다.
(1)선천적인 원인입니다. 태아가 모태에 있을 때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좋지 않은 영향들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인격을 형성했을 경우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나쁜 성격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정서와 건강이 태아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전자 영향-질병암' 인간은 유전인자의 영향을 받는데, 신체의 외양은 물론 성격 재능과 같은 인간의 정신구조도 거의 모두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2)후천적인 원인입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자라면서 부모의 무관심, 과잉보호, 부부싸움, 결손 가정 등의 후천적인 원인 때문에 아이들이 탈선하고 문제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자녀는 잘 낳고 잘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올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한 인간의 영적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게 되면, 도를 거역하고 불순종하게 됩니다. 누구에게서 배우느냐, 어떻게 가르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종교문제 연구소 소장 탁명환씨를 피살한 '임홍천'씨의 경우를 볼 때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웠느냐 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김태환'씨가 쓴 책에 보면,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중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해서 신혼 초기부터 철저하게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해서 신앙인의 가정을 형성해 갔습니다. 같은 때에 뉴잉글랜드에서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맥스 쥬크'는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방탕했던 여인과 결혼하고 나중에는 자신도 신앙을 저버려 그의 사람됨이 점차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방송국에서 이 두 사람의 후손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가계를 추적했습니다. (A)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100명,-군대 장교가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 부통령을 1명 배출했습니다. (B)맥스 쥬크는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 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본을 보인 영성이 풍부한 가정과 =주님이 떠나버린 가정과의 차이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시는 남선교회원 여러분! 여러분이 신앙의 지주로서 신앙적인 원리가 가정에서부터 실천되도록 힘쓰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훗날에 고백하기를 “내가 예수님 알고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나의 아버지 까닭이었다”는 감격스러운 간증을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가정에서 아버지 되시는 여러분들은 가족들의 영혼의 책임자이십니다.-자녀들을 향한 관심과 배려 중에 무엇보다도 신앙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여러분!-학생들의 영혼의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구역에서 수고하시는 부구역장 여러분!-주님께서 구역 식구들의 영혼의 문제 곧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여기에 한가지를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3)교만 때문입니다.(왜, 도를 순종치 않는가) 교만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문을 닫아 버리기 때문에-진리를 듣지 못하게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하나님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교만으로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귀가 막혀 진리를 듣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깨닫지 못하면 결국은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2.어떻게 그에게 전도해야 합니까 어떻게 그에게 전도해서 그 사람을 지옥가지 않게 할 수 있겠습니까
1.그 영혼을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인연'이라는 말을 가끔 사용합니다. 그 뜻은 내가 그를 알게 되었다던지, 그를 만나게 되었다던지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원인이 작용해서 관계가 맺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것을 '하나님의 뜻과 섭리'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그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과 가족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고 이웃이 된 것은 = 하나님의 뜻이며 섭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로 하여금 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게 하려고 주신 기회라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사는 사람,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 나와 만나는 그 사람의 영혼 구원 은 바로 나의 책임입니다. 개혁자 존 낙스(John Knox)는 “주님, 제에게 스코틀랜드를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데려가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형법상 '불고지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땅히 알려야 할 죄를 숨겼을 때 그것을 '불고지죄'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소홀히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은 책임을 회피해 버리면 불고지죄에다가 책임회피죄, 그리고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죄가 추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르틴 미네르 목사의 '전쟁백서' 히틀러 정권에 항거하다가 8년 동안 옥고를 치른 '마르틴 미네르'라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가 옥고를 치른 후 위대한 '전쟁백서'를 발표했는데 그의 책 가운데 이런 간증이 나옵니다. 전쟁이 끝날 무렵 어느 날, '미네르'목사가 일곱 번이나 똑같은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줄로 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데 심판대 앞에 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 목사님도 그 대열에 서 있는데 어떤 한 사람이 이상하게 죄를 고백하지도 않고 회개도 하지 않고 뒤를 돌아보면서 자꾸 변명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누구인가 자세히 바라보니 그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히틀러였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미네르 목사님에게 하신 말씀이-“히틀러가 이렇게 된 것이 바로 네 책임이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미네르 목사님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네가 8년 동안 히틀러 정권에 대해 항거만 했지 한번이나 그에게 전도했느냐 네가 히틀러에게 전도했더라면 그가 무서운 폭군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전쟁을 일으킨 죄값이 바로 네가 전도하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가슴을 치고 통곡하면서-“이 전쟁을 책임이 바로 나에게 있다”고 고백하며 회개의 눈물로 쓴 책입니다. 온전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남편과 아내, 혹은 자녀, 내구역 식구들 그 책임이 바로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2.행위를 바로 해야 합니다. 본문3:1을 보면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믿지 않는 남편이 =자기 아내의 행위를 보면서 예수 믿을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의 경우라면 =아내에게 믿음의 행위를 제대로 보이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의 경우라면 =부모의 행위를 자식들이 지켜 보면서 나도 예수 믿겠다고 자청하도록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안 믿는 이웃들이 =믿는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역시 믿는 사람이 훌륭하다, 나도 예수 믿어야겠다 고 결단할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워런 위어스비' 한 사람이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이야기 좀 하자고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사람은 위어스비 목사님을 통해 최근에 주님께로 나온 새신자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 사람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위어스비 목사님은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당신의 가족들도 예수 믿습니까" 그 사람은 잠시 망설이다가 말하기를 "제 아내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집에 가서 아내에게 예수님을 증거하십시오. 그리고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의 가정에서 역사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드리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위어스비 목사님의 충고를 따르지 않고 자기가 원했던대로 순회 전도사역에 참여하기로 결정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조직해 지방을 순회하면서 말씀을 전하고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오래가지 않아서 불행하게도 그 가정은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설교 현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렸던 그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은 기쁨에 즉시로 주님의 제자가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가정에서 그가 먼저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나와 함께 갈 수 없다. 너는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네 가족과 다른 이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너를 위해 행하신 큰일을 이야기하라. 이것이 바로 네가 해야 할 첫번째 의무이다."
3.영혼 구원의 중요성과 지옥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아야 합니다. 눅16:23이하를 보면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 지옥에 들어간 부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지옥의 고통을 겪으며 두 가지 요청했습니다.
(1)나사로를 보내어 손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는 것과
(2)나사로를 고향에 보내어 다섯 형제들에게 전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구는 둘다 거절당했습니다. =첫번째 요구는 낙원과 음부는 내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두번째 요구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그곳에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으면 될 것이며 죽은 자가 살아나더라도 그들은 듣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으면 그 도도한 자존심을 꺾어버리고 물 한 방울을 요구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불이 얼마나 뜨겁고 견디기 어려웠으면 자기의 다섯 형제들이 그곳에 들어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청했을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옥은 가도 안 되고 보내도 안 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을 방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내 가족과 형제들이 지옥가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을 생각입니까 내 이웃과 형제들이 지옥 가는 것을 바라만 보고있을 생각입니까-그들을 지옥 보낼 작정입니까 지옥은 가도 안되고 보내도 안 됩니다. 영혼의 책임자 의식을 갖고 우리의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가는 여러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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