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요9:1-12)
본문
저는 참으로 오랜만에 밤을 새워가면서 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 강영우와 그의 아내 석은옥이 지은 "어둠을 비추는 한쌍의 촛불"이란 제목의 자서전적 책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주인공 강영우는 1944년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던 14세때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습니다. 골 키퍼였던 그는 친구가 찬 공에 눈을 맞아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라는 병명으로 점차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4-5년 동안 수술을 하는 등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김영우는 이미 13세때 부친이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는 강영우가 17세때 현대 의학으로도 시력을 회복할 수 없고 완전 실명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사의 이야기를 들은 바로 그날 오후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17살 되었을 때 9살짜리 여동생과 13살 짜리 남동생과 함께 3남매가 고아로 남았지만 여동생은 어느 보육원에, 남동생은 철물점 사환으로 들어갔고, 강영우는 맹학교에 입학하여 점자를 배우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어느날 기독교 방송국에서 "인생 상담"이란 프로가 있었는데 자신의 신앙 갈등을 고백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프로를 담당하셨던 목사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그 때 목사님은 오늘 본문으로 읽은 요한복음 9장에 나오는 이야기로 강영우에게 격려하는 말씀을 해 주셨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소경를 만났는데,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 저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죄 입니까 자기의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기의 죄 때문도 아니고 ,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다. 다만 저 사람에게서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들은 강영우는 자신이 소경이 된 것은 죄의 대가로 받는 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강영우는 자기가 소경이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들어낼 목적이 있다고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9장을 계속 읽어내려가면서 그 소경은 눈을 떠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진흙에 침을 뱉아 눈에 발라 주고 실로암 못에 가 씻으라 하여 그대로 해서 정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 먼 자의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만천하에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강영우는 완전 실명이 된 후 1년 4개월이나 기도와 찬송으로 그것도 병고치는 은사를 받았다는 주의 종과 함께 매달렸지만 고쳐 주시지 않았으니 자기에게는 해당이 안된다고 상담하는 목사님에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상담하시던 목사님은 약간 당황하는 듯 하더니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까지를 읽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굉장한 계시를 받았다 해서 잔뜩 교만해질까 봐 하나님께서는 내 몸에 가시로 찌르는 것과 같은 병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나를 줄곧 괴롭혀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만에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고통을 내게서 떠나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번번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므르도록 하려고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해지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며 , 모욕과 빈곤과 박해와 곤궁을 달게 받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약해졌을 때 오히려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사도 바울의 믿음이 부족해서 가시로 찌르는 듯한 병을 안고쳐 주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말씀에 의해 강영우는 새롭게 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도 바울과 동일시할 수 있는 근거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담 방송이 끝난 후 담당 목사님과 아나운서는 "대학생 보다 더 잘했다"고 하는 칭찬을 들은 후 낮에는 맹학교에서 공부하고 저녁에는 검정 고시 학원에서 공부를 해서 결국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문과대학 차석으로 졸업을 한 후 미국에 가서 피츠버그 대학교 특수 교육 전공 교육학 석사, 같은 대학교 재활 상담 심리학 전공 석사가 되었고, 1976년에는 피츠버그 대학교 교육학 전공 철학박사 학위를 받아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가 되었습니다. 그후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일했고 . 한국에 나와서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인간 승리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를 사랑하고 도와 주었던 많은 사람들, 그 가운데 후에 그와 결혼하게된 아내 석은옥의 도움이 컸다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나오고 숙대 영문과에 입학해 대학교 1학년 생으로 중앙 소녀단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만나게 된 석은옥과 교제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강영우 학생이 맹학교에서 중학생의 뱃지를 달고 있던 시절 석은옥은 매주 주말마다 찾아와서 책도 읽어 주고 심부름도 해 주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석은옥은 누나처럼 그를 잘 도와 주었습니다. 꿈 많았던 소녀 시절 석은경은 스위스의 교육자 페스탈로찌와 영국의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을 가장 존경했습니다. 석은옥은 사대 부고 재학 시절부터 대학에 진학하여 무엇을 전공할까 생각할 때 페스탈로찌의 어린이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 매료되어 나도 사대에 들어가면 그러한 참된 사랑에 근거한 교육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구원자, 국민의 선교자 , 고아의 아버지, 새 초등 학교 의 창시자. 인류의 교육자였으며, 참된 인간, 참된 기독교도, 참된 시민 , 남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였고 자기를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아니한 사람" 이란 그의 묘비에 새겨진 글을 자기의 이상적인 교육자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모든 인간 생명은 고귀하다고 믿고 자신을 희생해 가며 크레미아 전쟁에서 병들고 상처입은 병사들을 간호하고, 간호원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고정 관념과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간호원이 되어 순수한 인간애를 실천하여 세상에 빛이 되고 현대 간호학을 창시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페스탈로찌와 나이팅게일을 존경하던 이 소녀가 강영우 학생를 도와 가면서 그에 대한 사랑이 싹터 결국은 결혼하게 되었고, 강영우가 박사 학위를 받을 때 까지 그를 도와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주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간이 된 인간 승리의 삶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영우 박사가 청소년들에게 자주 인용하는 "지도자의 역설적인 십계명"은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1.보통 사람들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나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하십시오.
2.당신이 선행을 하면 보통 사람들은 숨겨진 자기 이익 때문에 한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말에 귀기울이지말고 선행을 하십시오.
3.당신이 성공을 하게 되면 위선적인 친구들도 갖게 되고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하십시오.
4.오늘 당신이 심혈을 기울여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허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내일 남은 것이 아닐지라도 좋은 일을 하십시오.
5.정직하고 솔직한 것이 때로는 당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가져다 주고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경우라도 정직하게 사십시오.
6.가장 위대한 사상을 가진 위대한 사람도 가장 졸렬한 사상을 가진 가장 작은 사람에 의해 쓰러질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이 있다 해도 위대한 생각을 가지고 위대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십시오.
7. 보통 사람들은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를 동정하지만 승자를 따라간다. 그러나 소수의 패배자들 편에서 함께 싸워 주는 삶을 사십시오.
8.당신이 여러 해 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계속 탑을 쌓아올라 가십시오.
9.보통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당신이 도움을 주면 오히려 당신을 비판하고 공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도와 준 후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십시오.
10. 당신이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주고도 배신을 당해 이빨로 찍히고 발길로 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두려워하거나 개의치 말고 당신이 가진 죄선의 것을 세상에 주십시오.
저는 오늘 아침 너무가 길게 한 인간의 자저전적 책을 소개한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자신의 불행을 볼 때 "이것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라고 보지 말고 "이것을 ,혹은 이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낼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 면서부터 맹인된 이 사람을 고쳐 주실 뿐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당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이 맹인을 고쳐 주신 날이 안식일이라고 하여 안식일을 범한 것을 보면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고 예수님을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소경되었던 사람은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라"고 말하며 이 사람 예수께서 자기 눈을 고치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고통이나 남의 고통을 보면서. 그리고 이 나라의 어려운 일들 ,세계의 불행을 보면서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고 책임의 소재를 캐어내기 보다는 주님께서 가지셨던 시각 곧 "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는 시각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소경를 만났는데,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 저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죄 입니까 자기의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기의 죄 때문도 아니고 ,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다. 다만 저 사람에게서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들은 강영우는 자신이 소경이 된 것은 죄의 대가로 받는 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강영우는 자기가 소경이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들어낼 목적이 있다고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9장을 계속 읽어내려가면서 그 소경은 눈을 떠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진흙에 침을 뱉아 눈에 발라 주고 실로암 못에 가 씻으라 하여 그대로 해서 정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 먼 자의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만천하에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강영우는 완전 실명이 된 후 1년 4개월이나 기도와 찬송으로 그것도 병고치는 은사를 받았다는 주의 종과 함께 매달렸지만 고쳐 주시지 않았으니 자기에게는 해당이 안된다고 상담하는 목사님에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상담하시던 목사님은 약간 당황하는 듯 하더니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까지를 읽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굉장한 계시를 받았다 해서 잔뜩 교만해질까 봐 하나님께서는 내 몸에 가시로 찌르는 것과 같은 병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나를 줄곧 괴롭혀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만에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고통을 내게서 떠나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번번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므르도록 하려고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해지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며 , 모욕과 빈곤과 박해와 곤궁을 달게 받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약해졌을 때 오히려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사도 바울의 믿음이 부족해서 가시로 찌르는 듯한 병을 안고쳐 주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말씀에 의해 강영우는 새롭게 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도 바울과 동일시할 수 있는 근거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담 방송이 끝난 후 담당 목사님과 아나운서는 "대학생 보다 더 잘했다"고 하는 칭찬을 들은 후 낮에는 맹학교에서 공부하고 저녁에는 검정 고시 학원에서 공부를 해서 결국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문과대학 차석으로 졸업을 한 후 미국에 가서 피츠버그 대학교 특수 교육 전공 교육학 석사, 같은 대학교 재활 상담 심리학 전공 석사가 되었고, 1976년에는 피츠버그 대학교 교육학 전공 철학박사 학위를 받아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가 되었습니다. 그후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일했고 . 한국에 나와서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인간 승리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를 사랑하고 도와 주었던 많은 사람들, 그 가운데 후에 그와 결혼하게된 아내 석은옥의 도움이 컸다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나오고 숙대 영문과에 입학해 대학교 1학년 생으로 중앙 소녀단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만나게 된 석은옥과 교제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강영우 학생이 맹학교에서 중학생의 뱃지를 달고 있던 시절 석은옥은 매주 주말마다 찾아와서 책도 읽어 주고 심부름도 해 주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석은옥은 누나처럼 그를 잘 도와 주었습니다. 꿈 많았던 소녀 시절 석은경은 스위스의 교육자 페스탈로찌와 영국의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을 가장 존경했습니다. 석은옥은 사대 부고 재학 시절부터 대학에 진학하여 무엇을 전공할까 생각할 때 페스탈로찌의 어린이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 매료되어 나도 사대에 들어가면 그러한 참된 사랑에 근거한 교육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구원자, 국민의 선교자 , 고아의 아버지, 새 초등 학교 의 창시자. 인류의 교육자였으며, 참된 인간, 참된 기독교도, 참된 시민 , 남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였고 자기를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아니한 사람" 이란 그의 묘비에 새겨진 글을 자기의 이상적인 교육자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모든 인간 생명은 고귀하다고 믿고 자신을 희생해 가며 크레미아 전쟁에서 병들고 상처입은 병사들을 간호하고, 간호원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고정 관념과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간호원이 되어 순수한 인간애를 실천하여 세상에 빛이 되고 현대 간호학을 창시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페스탈로찌와 나이팅게일을 존경하던 이 소녀가 강영우 학생를 도와 가면서 그에 대한 사랑이 싹터 결국은 결혼하게 되었고, 강영우가 박사 학위를 받을 때 까지 그를 도와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주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간이 된 인간 승리의 삶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영우 박사가 청소년들에게 자주 인용하는 "지도자의 역설적인 십계명"은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1.보통 사람들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나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하십시오.
2.당신이 선행을 하면 보통 사람들은 숨겨진 자기 이익 때문에 한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말에 귀기울이지말고 선행을 하십시오.
3.당신이 성공을 하게 되면 위선적인 친구들도 갖게 되고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하십시오.
4.오늘 당신이 심혈을 기울여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허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내일 남은 것이 아닐지라도 좋은 일을 하십시오.
5.정직하고 솔직한 것이 때로는 당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가져다 주고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경우라도 정직하게 사십시오.
6.가장 위대한 사상을 가진 위대한 사람도 가장 졸렬한 사상을 가진 가장 작은 사람에 의해 쓰러질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이 있다 해도 위대한 생각을 가지고 위대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십시오.
7. 보통 사람들은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를 동정하지만 승자를 따라간다. 그러나 소수의 패배자들 편에서 함께 싸워 주는 삶을 사십시오.
8.당신이 여러 해 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계속 탑을 쌓아올라 가십시오.
9.보통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당신이 도움을 주면 오히려 당신을 비판하고 공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도와 준 후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십시오.
10. 당신이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주고도 배신을 당해 이빨로 찍히고 발길로 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두려워하거나 개의치 말고 당신이 가진 죄선의 것을 세상에 주십시오.
저는 오늘 아침 너무가 길게 한 인간의 자저전적 책을 소개한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자신의 불행을 볼 때 "이것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라고 보지 말고 "이것을 ,혹은 이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낼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 면서부터 맹인된 이 사람을 고쳐 주실 뿐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당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이 맹인을 고쳐 주신 날이 안식일이라고 하여 안식일을 범한 것을 보면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고 예수님을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소경되었던 사람은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라"고 말하며 이 사람 예수께서 자기 눈을 고치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고통이나 남의 고통을 보면서. 그리고 이 나라의 어려운 일들 ,세계의 불행을 보면서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고 책임의 소재를 캐어내기 보다는 주님께서 가지셨던 시각 곧 "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는 시각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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