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2:1-5)
본문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 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 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사람은 기쁨이 없으면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합니다. 또 평강이 없으면 기쁨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평강이 있으면 거기서 기쁨이 생기고 또 기쁨이 있으면 살 의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기쁨이 없는 곳에, 기쁨이 없는 가정 이나 기쁨이 없는 교회나 기쁨이 없는 곳에 살기 싫어하는 것이 모든 생물의 본능 입니다. 기쁨이 없으면 살고 싶은 마음이 나지 않습니다. 이 기쁨은 평강이 있은 후에 생기게 됩니다. 사람이나 생물에게 평강이 없으면 기쁨이 생기지 아니하고 또 기쁨은 평강에서 나오는데 영육이 강건하고 생명이 충일한데서 평강이 생기는 것 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어디서 이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또 어 떻게 하면 이 기쁨을 얻어서 가지고 누리고 살 수가 있겠습니까 여기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은 비유의 말씀인데 갓난아이는 젖을 충분히 먹으면 힘을 얻고 강건해지고 평 안이 생기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평안하면 생글생글 웃고 기뻐하게 되고 또 잘 자 랍니다. 이와같이 우리 믿는 사람들도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그 젖을 풍 족히 먹을 수만 있다고 하면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과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 힘을 얻어서 기쁨으로 무슨 일이든지 어떤 어려운 일이나 쉬운 일이 나 어떤 형편에서나 우리가 능히 현실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 의 열매를 다 얻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이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도를 가리킵니다. 예수 믿는 도를 가리켜서 순전하고 신 령한 젖이라 말씀했습니다. 순전하다고 하는 것은 추호도 거짓된 것이나 과장이 없는 진실한 말씀이라 하는 뜻이고 신령하다고 하는 것은 특별히 사람의 말들이나 이 세상에 유행하는 지식이 나 사상이 아니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도라 하는 말씀입니다.
구역에는 "궤휼이 없는 도의 젖을 사모하라"고 번역이 됐습니다. 궤휼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 이 섞이지 아니한 도의 젖이라 하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신 생명의 도, 이 생명의 도인 기독교 도리의 진수를 사모하고 먹고 또 그 은혜를 누리라 하는 뜻입니다.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갓난 것이 젖을 먹으면 그 생명이 튼튼하고 또 강건하고 잘 자랍니다. 아무리 강건한 어린아이라 하더라도 젖을 먹지 못하면 그 생명이 약 해지고 나중에는, 잘못하면 끊어지고 맙니다. 또 기력이 없다가도 젖을 먹으면 기 운이 생깁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흡족히 먹으면 그 생명이 튼튼하고 발육이 잘되고 필연적으로 기쁨과 평강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잘 자랍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 사실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갓난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예수교의 도리의 그 실상을 알아보려고 애를 쓰고 믿는 도리를 깨달아서 믿어서 순종해가지고 그 효력을 보아 라. 그리하면 네 생명이 튼튼하고 네 힘이 강하고 네가 잘 자라게 된다. 네게 평강 과 기쁨이 넘치게 되고 매사에 의욕이 생기게 되고 구원의 열매를 잘 맺을 수 있 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실상인 이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가 젖처럼 입으로 먹지 아니하고 여기 보니까 "사모하라" 하신 말씀은 우리 마음으로 사모하고 우리 마음으로 그 진리에 접하고 마음으로 믿어서 그 효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래서 "사모 하라" 하신 말씀은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도를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 하고 또 마음으로 믿고 또 믿고 몸으로 순종하고 살아서 그 말씀의 효력을 보라 하시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생명은 그 창조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믿는 기독자의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튼튼해 지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살아있어도 죽는 것만 같지 못한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영도 육도 다 강건해집니다.
그런데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또 사모하고 또 믿고 또 믿으면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바로 되어서 그 관계가 튼튼해지고 밀접해지고 나중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참사람의 인격성의 힘이나 그 소망의 힘이나 믿음의 힘이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힘이 자꾸 생겨나고 튼튼해지고 믿는 사람의 영육의 생명이 강 건해집니다. 내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해서 내가 하나님과 점점 멀어 지면 필연적으로 나는 외로워지고 공포와 비겁에 떨게 되고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 도의 젖을 사모하고 그 젖을 먹 고 또 먹고 충분히 먹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 시고 내가 하나님의 의를 입게 되고 내가 모든 사망과 죄와 마귀로부터 해방 자유 를 받는 사람이 되고 아무도 나를 정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를 못 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의 생명과 평강이 되시는 것을 자기가 확 신하게 되고 또 실제로 그 은혜를 입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되어야 참사람의 힘이 튼튼해집니다. 그래되면 내 게 필요 없는 세상 것은 하나님께서 다 정리해주시고 또 내게 필요한 세상 것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다 갖추어 주시고 또 내 자체도 내 인격의 힘이나 의지의 힘이나 욕망의 힘이나 하늘을 향한 소망의 힘이나 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나 의를 행할 수 있는 그 힘을 가져서 강건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 자체가 강건한 사람이 되어지면 거기에서 참 평강과 또 기쁨이 생기고 기쁨으로 말미암아서 믿는 사람이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본문에 말씀하기를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을 사모하고 그것으로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믿고 또 믿고 그대로 순종 해서 살면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이니라. 너희가 점점 참사람이 자라고 하나님이 약속한 그 구원을 점점 받아누릴수 있게 된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놓고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기를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먹으면 하나님과의 결합의 생명이 튼튼해지고 점점 하나님이 거할 성전이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게 된다." 그렇게 말씀하시 고 그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장 이 될지니라" 이렇게 또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신령한 젖을 날마다 사모해서 그 젖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과의 결합의 생명이 먼저 튼튼해지고 우리가 새 힘을 얻게 될뿐만 아니라 그 열매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이 되어지고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수가 있는 것을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하나님께서 마치 집의 주인과 같이 나를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 내 욕 심, 내 모든 활동을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주장하시고 나는 하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고 그 하나님께 속해서 그 하나님을 위해서 그 하나님 으로 말미암아 사는 그런 생활을 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상호내주하는 그런 삶이 이루어진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 이 우리 믿는 성도들이 바라고 소망하는 우리 구원입니다. 이것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데에서 가능하다 말씀하시고 그리고 하나님과 피조 물 사이에서 또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 자가 되심과 우리 믿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중보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 이 또한 우리가 최종적으로 바라고 소망하는 우리 구원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제사 장 노릇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시키고 또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를 화목시켜서 참으로 새하늘 새땅을 이루고 또 하나님을 대리해서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의 좋은 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이 제사장 직분을 행할 수 있는 것이 또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데서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은 "너희들이 궤휼 과 모든 악독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려라." 그거는 우리 양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젖이 될 수 없습니다. 그대신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 고 신령한 젖을 사모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라. 이 신령한 젖을 먹으라. 그 리하면 네 생명을 튼튼해진다. 하나님과의 결합이 공고해지고 하나님하고 결합이 되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또 하나님의 아름다운 그 성품이 네 것이 되어진다. 네가 참사람이 되어지고 네 구원이 잘 이루어지고 그리되면 네 삶이 하나님과 동 거동행하는 삶이 되어진다. 네가 하나님이 거할 처소가 되어지고 너는 하나님의 집 에서 영원히 거하게 된다. 또 그뿐만 아니라 네가 모든 만물과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과 결합시키는 제사장 일을 할 수가 있다. 점점 네가 성전이 되어지고 점점 네가 제사장 노릇을 잘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다른데에서 기쁨을 얻을 수가 없고 삶의 의 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또 믿는 성도로서 이 구원의 열매를 다른 데에서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주님이 오늘 새해 첫주일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들을 다 버리고 거기에 매여 서 그거 하다가 일생을 보내지 말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해라." 여기에서만 참된 생명이 나오고 이 생명이 튼튼해야 평강이 생기고 이 평강에서 기쁨이 나오 고 이 기쁨이 없이는 신앙생활의 힘을 얻지 못한다. 이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오늘 도 권면하시고 또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그러면 여기에 신령한 젖을 사모해라 하신 이 젖은 기독교 도리의 실상을 말씀 하는 것이다. 더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라. 먹으라. 그러면 하나님 말씀의 그 내용이 무엇인가 무엇을 자꾸 생각하고 무엇을 또 믿고 무엇을 좇아서 살아라는 말씀인가 이 신령한 젖의 내용을 우리가 알아봐 야 되겠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한 모든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특별히 다섯 가지 기독교의 근본 도리를 우리가 깨달아서 이 근본 도리를 우리가 날마다 생각하고 믿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첫째로는 하나님의 크심을 우리가 사모하고 연구해야 됩니다.둘째로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목적을 깨달아 알고 연구해야 됩니다. 세번째는 하나님께서 주권 의지 로 모든 것을 예정 창조 섭리하심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사모하고 믿고 살아야 될 것이고넷째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사모해야 됩니다. 또 믿어야 됩니다. 또 순종해 살아야 될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세 가지 보증,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확 실히 이루시고 또 구원의 열매가 확실하게 맺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보증해 주신 것을 깨달아 알고 또 믿고 사모하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신령한 젖의 내용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요, 이것이 신령한 젖입니다. 우리가 이 다섯 가지를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믿고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 기쁨을 주시고 거기에서 우리가 새해에도 새 힘과 능력을 받아서 구원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가운데 이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못하면 기쁨을 잊어버리고 또 삶의 의욕을 잊어버리고 낙심하고 낙망하는 가운데서 일생을 허비할 그런 위험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어디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어디서 참 기쁨을 가지고 기쁨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큰 구원의 열매를 우리가 얻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데에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젖으로 먹고 사는 데에서 생기는 그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뭘 사모할 것인가 물론 성경에 있는 말씀을 다 사 모해야 되지만 우선 다섯 가지, 기독교 도리의 실상이요 진상인 이 다섯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또 이 말씀을 믿고 살면 우리가 이 생명과 평강과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힘이 없고, 육체에 병이 들어서 힘이 없거나 또 사업에 실패 해 가지고 거기서 절망감을 느끼고 또 가정에 여러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하든지 국가적인 문제든지 교회 문제든지 우리가 힘이 없을 때에는 다른데로 가지 말고 '아하, 내가 신령한 젖을 먹지 못했구나 이 신령한 젖을 먹어야 힘을 얻고 여기서 내가 기쁨을 회복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돌아가야 되는데 다섯 가지를 꼭 기억해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자꾸 사모해서, 사모한다는 말은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자꾸 생각하고 자꾸 연구하고 자꾸 믿고 믿어서 살려고 하면 여러분들,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의 크심, 이거는 집에서도 좋고 산에서도 좋고 전철을 타고 가면서도 좋고 바닷가에 나가서도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십시오.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 무슨 책을 보니까 무어라고 하더라.'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다 버리고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크심은,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실 때에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말은 쉽게 하지만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하나님은 완전자라. 하나님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분이 아니 고 사람이 머리로 생각해서 '아, 이게 신이로구나.'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세상에 있게 되거나 또 하나님의 속성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소망하고 사는 하나님은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에게서 모든 만물, 모든 역사, 모든 것이 다 그분에게서 창조되고 그분의 힘 으로 이루어지고 다 종결지어질 것입니다. 이래서 그분은 모든 만물의 근본 원인이 시고 또 생명과 평강과 기쁨의 원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크 심을 생각하면 나는 이 하나님을 알게 된 것만 해도 이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또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날마다 살게 된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또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영원한 하늘나라를 예비하신 그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생각하면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잘 몰라서 그렇지. 사람이 잘 모르니까 '돈이 없네. 몸에 병들었네. 사람 이 나를 사랑하지 않네.' 이래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고민하지만 머리를 드십시오. 머리를 들고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의 크심을 여러분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배우 고 또 연구하고 또 생각하면 그런 인간의 모든 염려와 걱정은 다 물러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살아도 좋고 나는 죽어도 좋고 이 세상은 없어져도 좋고 있어도 좋고'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 하나님의 크심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이 세상은 없어도 좋은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큰 힘을 얻고 참 평안과 기쁨을, 새 힘을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자존하심, 또 하나님의 속성은 완전한 속성,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 한 사랑, 하나님의 의는 완전한 의, 하나님의 진실은 완전한 진실, 자, 하나님의 진실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이 속고 또 남을 얼마나 우리가 속였습니까 여러분들 남에게 속는 것도 불안하고 내가 남을 속여도 불안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속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고 하나님은 진실이십니다. 이 하나님 생각하면 세상 모든 이 궤휼에 대해서는 해결이 납니다. '이거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구나.' 하나님은 진실하니 그 진실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사필귀정입니다. 혹시 인간 사이에 거짓이 있다고 하면 사람 사이에는 거게 있지만 우리 하나님 께는 거게 없고 하나님이 다 정리해 주실 것인데 내가 속아서 물질에 손해를 보았 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현재도 그렇고 영원히 그것을 바로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믿으면 내가 힘이 없어서 속고 남에게 손해를 보았다 할지라도 걱정,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 심을 생각을 안하고, 자꾸 생각하면 거기서 내 마음의 양식이 생기고 평안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맡겨놓자.' 내가 잘못한 사람 잘못했다고 말을 하고 손해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왜 거짓말 했나' 돈을 손해봤으면 돈 돌려달라 한번 두번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잡아다가 죽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안되면 하나님께 맡겨놓으면 하나님이 잘 해 주십니다. 마음에 평안이, 기쁨이 생기고 그다음에는 아무리 세상 일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속이고 또 나를 해치려고 해도 우리 하나님의 진실하심 만 믿으면 용기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잘해 주실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명의 양식을 먹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제사장으로 자랄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심을 사모하십시오. 이게 기독교의 도리입니다. 자꾸 생각하 십시오. 자꾸 믿으십시오. 거기서 새 힘을, 새 양식을, 영의 양식을 얻도록, 두번째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여러분들 에베소서 1장을 보면 이 세상이 저절로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이 세상에 일어난 일들이 저절로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흠이 없고 점이 없이 모든 하나님의 좋은 것을 받아서 구비한 인격이나 행위나 모 든 소유, 권세에 있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구원을 목적으로 삼으시고 세상을 창조하 기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고 완성시키시기도 하신다 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가 생각합시다. 내가 무엇 때문에 세상에 있는가 이 세상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또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인가 하나님의 목적에서 일어나는 것인 가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의 구원을 하나님이 목적으로 딱 정하셨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했다" 하시고 또 성경 에 보면 더 놀라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직분을 맡으실 때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께서 사람 구원을 책임지는 이 직분을 맡으신 것이 이것이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일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직분을, 지금 말씀드린 것은 만세전입니다. 그리스도의 직분을 가지시고 그 직분을 좇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을 다 선택했고 이래가 지고 하나님 앞에 흠이 없고 점이 없는 완전자로 만드시는 이런 목적을 정하신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걸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내가 못나고 내 사는 형편이 비참하고 궁핍하고 참으로 병들어서 고통당하는 그런 현실이라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이 대상이 되고 그것도 영원 전에 그것도 그리스도 직분을 하나님이 맡으실 때에 그때부터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시고 하나님의 여러분을 구원의 대상으로 목적의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을 자꾸 생각하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하나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만 마음이 평안합니다. 내가 살든지 죽든지 다 하나님이 나를 목적 대상을 삼으셨는데, 사람은 목적을 정해놓고, 아마 새해에도 여 러 가지 소원을 하고 '새해에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여러분도 삶의 목표를 정하 신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작심삼일이기 쉽습니다. 삼사일 하다 보면 그대 로 살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은 반드시 이룹니다. 이것 생각하면 여기에서 우리 믿는 성도들이 신령한 젖을 먹을 수 있습니다.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주권 의지를 가지고 예정 창조 섭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도 하나님의 예정에서 벗어난 그런 일이 이루어 지지 아니하고 그런 존재도 없고 또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한 존재나 그런 일도 없고 모든 섭리 역사, 지금 우리 믿는 성도들도 같이 당하고 있지만 '지금 경제 위 기를 당했다.' 이래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염려를 하고 거기에 대처를 바로 하려고 힘을 쓰고 있지만 여기 대해서도 먼저 우리가 믿어야 될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다. 뭐하려고 하는 섭리일까' 저는 좋은 쪽으로 봅니다. 하나님이 뭘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섭리 역사입니까 우리를 죽이고 괴롭히고 우리가 잘못 살았으니까 맛좀 봐라.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그런 징계가 아닙니다. 물론 징계지만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섭리 역사로 아무리 하나님이 채찍을 들어도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의 목적, 자 목적은 뭐라고 했습니까 구원 목적이라 그래 배우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한 사람 만드시려고 하는 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징계하지 않을 수 없어서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이런 경제 위기도 그렇고 우리 학생들이 지금 취직하는 일이나 학교 입학하는 그런 일을 통해서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합격 되는 사람들도 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또 떨어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기뻐하는 사람도 너무 기뻐하지 말고 또 거게 대 해서 참 괴로워하는 사람도 너무 괴로워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섭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믿 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평강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그래야 우리가 새 힘 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아무리 경제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또 무슨 일 이 있다 하더라도 그거는 '우리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다.' 이것만 믿으 면 우리 믿는 성도들이 얼마든지 이 세상에 위기를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 작은 것 같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것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이걸 모르니까 이번에 새정부가 들어서 가지고 '그전 정부가 뭘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경제 위기가 왔는가 따져봐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처벌을 해 야 되겠다.' 물론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도 하지만 그게 좁은 생각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사람의 잘잘못을 생각하기 전에 '하나님의 섭리 역사다. 하나님 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하셨는가' 하나님의 목적과 또 하나님이 이루시려고 하 시는 그 뜻이 무엇인지 그것 살피는 것이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이것 자꾸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그다음 네번째로는 하나님의 도리의 핵심이 되고 우리 구원의 근거가 되는 예수님의 사활대속,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죄를 속하 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새 소망을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것이 순전 하고 신령한 젖입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우리 믿는 성도들은 이것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많이 먹고난뒤에는 평안히 그저 기쁨으로 잘 자랄 수 있지만 그러나 또 먹어야 되지 한번 먹었다고 해서 '한번 먹어서 배부르고 효력을 봤으면 됐지 또 먹을 필요가 있느냐' 아닙니다. 젖 뗄 때까지, 이유식을 먹 고 그다음에 단단한 식물을 먹을 때까지는 어린아이는 젖을 먹지 못하면 기운 없 고 그다음에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갓난아이가 되어야 됩니다. 갓난아이가 되어가지고 사모할 것 가운데 더 사모하고 또 믿을 것 가운데 더 믿고 순종해 살아야 될 것이지 가장 우리에게 직접적이고 가장 우리 생명에 직접 연결이 된 것이 우리 주님의 사활대 속 공로입니다. 이것 잊어버리면 당장 죽습니다. 당장 생명 활동이 중단이 되고 죽 어 나가는, 우리 세포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세포가 죽어나가는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께서 죽고 새로 또 만들어지도록 역사를 하시지만 우리의 양식을 먹지 아니하면 그만 죽어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주님의 사활대속 공로, '주님이 내대신 피흘려 죽으심으로 내가 죄 용서함받았다.
주님이 내대신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의 의를 행하시므로 내가 의인이 되었다. 주님이 우리 대신 화친의 순종을 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가 화친이 되었다. 영생의 소망을 가져야 되겠다.' 이게 우리 생명의 양식입니다. 이게 우리 믿는 성도들의 양식입니다. 이것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믿고 순종해 살 때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우리 생명이 튼튼해진다는 말은 멀어졌던 하나님과 하나 가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생명과 기쁨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꾸 우리가 사활대속, 사활대속하니까 그게 입에 익어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낙심되는 일, 괴로운 일, 고통스러운 일, 또 무서운 일, 그런 일들이 생기거든 '내가 사업에 실패해서 그렇다 먹을 게 없어서 그렇다. 원수가 있어서 그 렇다.' 그거는 하나님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지 근본적으로 우리가 새 힘을 얻어 서 모든 어려운 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의 사활대속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걸 믿어야 됩니다. 이걸 우리가 잊어버리고 믿지 아니하고 살 때 에 그만 우리가 두려움과 공포에 떨림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말씀하기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회사 사장님이 회사 일은 생각 안하고 이것만 생각하라 말인가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신령한 젖만 사모해야 됩니다. 남편이 가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이 신령한 젖만 사모해야 되는가 예, 그렇 습니다. 이 신령한 젖만 사모하십시오. 이 다섯 가지만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들, 어 린아이가 힘이 없어도 그만 어머니의 젖을 세게 빨면 젖이 나옵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떠나서 당하는 것이니까 지금 예배당에 나올 힘도 없고 성경 읽을 힘도 없고 그래도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말씀했으니까 자꾸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사모하고 자꾸 연구만 하면 거기서 생명의 젖이 나옵니다. 거기서 진리가 나오고 성령님의 감화가 나와서 하나씩 하나씩 깨닫게 되고 믿게 됩니다. 이래야 우리 구원 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제사장 노릇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나오는 이 깨달음과 영감을 먹고만 우리가 자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동거동행할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또 하나님 의 제사장 노릇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신령한 젖을 먹고 거기서 나오는 깨달음과 영감을 가지고 이제 우리가 사장 노릇도 하고 회사 일도 걱정하고 염려 하고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남편 노릇 아내 노릇을 우리가 하고 큰 일, 작은 일도 이 깨달음의 진리를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영감을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을 얻어가지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에 여러가지 위 기와 어려운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착착 풀어나가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와계시고 하나님이 내 욕망 속에 와 계시고 내 생각 속에 와 계시고 하나님이 내 행동 속에 와 계시고 하나님이 내 삶 속에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고 말입니다. 분명히 남편은 남편이고 자식은 자식이고 권 찰은, 반사는 사람인데 그만 거기서 하나님의 빛이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말, 행동 가운데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고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서 나오고 하나님 의 진실이 거기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자기 구원도 이룰뿐만 아니라 이제는 구역 식구들이나 학생들이나 또 회사에서는 회사 일도 척척 잘해 가지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살아서 회사 일도 가정 일도 모든 일이 잘되도록 하는 제사장 일 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 다니엘이, 요셉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 이런 사람입니다. 그만 세상의 얕은 꾀를 가지고 정치를 해도 그것 가지고 정치 를 해도 안 됩니다. 벌써 다니엘 속에는, 요셉 속에는 "하나님의 신이 있더라." 하나님의 신이 역사를 하고 이래가지고 다니엘이 자기 지위를 이용해 가지고 부자되 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 구원하고 세상 구원하고, 요셉이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구원하는 그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신령한 젖을 사모합시다. 이 신령한 젖을 먹고 마시는 일에 있는 힘을 금년에는 기울입시다. 이리하면 여기에서만 하나님과 우리와의 결합, 우리의 생명 이 튼튼해지고 우리가 새 힘을 얻게 되고 여기에서만 우리 믿는 성도들이 참된 평 안을 가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니 세상이 나를 어떻게 하리요." 아무도 우리 를 해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나빠도 아무리 사람이 나를 미워해도 아 무도 나를 해칠 사람이 없습니다. 참된 평안이 생겨야 우리 속에 남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생깁니다. 이리하면 이 기쁨가지고 우리가 이 세상을 헤쳐나가고 큰 구원을 다 이룰 수 있게 됩니다. 금년 한 해에는 우리에게 이렇게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주님께서 또 가 르쳐 주십니다. "모든 악독, 궤휼, 시기, 비방, 외식 다 버리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을 사모하라. 갓난아이가 되라." 갓난아이가 됩시다. 갓난아이가 되어서 이렇게 주 님의 젖을 사모해서 많이 먹어서 이렇게 큰 구원을 이루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평강이 있으면 거기서 기쁨이 생기고 또 기쁨이 있으면 살 의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기쁨이 없는 곳에, 기쁨이 없는 가정 이나 기쁨이 없는 교회나 기쁨이 없는 곳에 살기 싫어하는 것이 모든 생물의 본능 입니다. 기쁨이 없으면 살고 싶은 마음이 나지 않습니다. 이 기쁨은 평강이 있은 후에 생기게 됩니다. 사람이나 생물에게 평강이 없으면 기쁨이 생기지 아니하고 또 기쁨은 평강에서 나오는데 영육이 강건하고 생명이 충일한데서 평강이 생기는 것 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어디서 이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또 어 떻게 하면 이 기쁨을 얻어서 가지고 누리고 살 수가 있겠습니까 여기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은 비유의 말씀인데 갓난아이는 젖을 충분히 먹으면 힘을 얻고 강건해지고 평 안이 생기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평안하면 생글생글 웃고 기뻐하게 되고 또 잘 자 랍니다. 이와같이 우리 믿는 사람들도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그 젖을 풍 족히 먹을 수만 있다고 하면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과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 힘을 얻어서 기쁨으로 무슨 일이든지 어떤 어려운 일이나 쉬운 일이 나 어떤 형편에서나 우리가 능히 현실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 의 열매를 다 얻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이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도를 가리킵니다. 예수 믿는 도를 가리켜서 순전하고 신 령한 젖이라 말씀했습니다. 순전하다고 하는 것은 추호도 거짓된 것이나 과장이 없는 진실한 말씀이라 하는 뜻이고 신령하다고 하는 것은 특별히 사람의 말들이나 이 세상에 유행하는 지식이 나 사상이 아니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도라 하는 말씀입니다.
구역에는 "궤휼이 없는 도의 젖을 사모하라"고 번역이 됐습니다. 궤휼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 이 섞이지 아니한 도의 젖이라 하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신 생명의 도, 이 생명의 도인 기독교 도리의 진수를 사모하고 먹고 또 그 은혜를 누리라 하는 뜻입니다.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갓난 것이 젖을 먹으면 그 생명이 튼튼하고 또 강건하고 잘 자랍니다. 아무리 강건한 어린아이라 하더라도 젖을 먹지 못하면 그 생명이 약 해지고 나중에는, 잘못하면 끊어지고 맙니다. 또 기력이 없다가도 젖을 먹으면 기 운이 생깁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흡족히 먹으면 그 생명이 튼튼하고 발육이 잘되고 필연적으로 기쁨과 평강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잘 자랍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 사실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갓난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예수교의 도리의 그 실상을 알아보려고 애를 쓰고 믿는 도리를 깨달아서 믿어서 순종해가지고 그 효력을 보아 라. 그리하면 네 생명이 튼튼하고 네 힘이 강하고 네가 잘 자라게 된다. 네게 평강 과 기쁨이 넘치게 되고 매사에 의욕이 생기게 되고 구원의 열매를 잘 맺을 수 있 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실상인 이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가 젖처럼 입으로 먹지 아니하고 여기 보니까 "사모하라" 하신 말씀은 우리 마음으로 사모하고 우리 마음으로 그 진리에 접하고 마음으로 믿어서 그 효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래서 "사모 하라" 하신 말씀은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도를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 하고 또 마음으로 믿고 또 믿고 몸으로 순종하고 살아서 그 말씀의 효력을 보라 하시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생명은 그 창조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믿는 기독자의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튼튼해 지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살아있어도 죽는 것만 같지 못한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영도 육도 다 강건해집니다.
그런데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또 사모하고 또 믿고 또 믿으면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바로 되어서 그 관계가 튼튼해지고 밀접해지고 나중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참사람의 인격성의 힘이나 그 소망의 힘이나 믿음의 힘이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힘이 자꾸 생겨나고 튼튼해지고 믿는 사람의 영육의 생명이 강 건해집니다. 내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해서 내가 하나님과 점점 멀어 지면 필연적으로 나는 외로워지고 공포와 비겁에 떨게 되고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 도의 젖을 사모하고 그 젖을 먹 고 또 먹고 충분히 먹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 시고 내가 하나님의 의를 입게 되고 내가 모든 사망과 죄와 마귀로부터 해방 자유 를 받는 사람이 되고 아무도 나를 정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를 못 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의 생명과 평강이 되시는 것을 자기가 확 신하게 되고 또 실제로 그 은혜를 입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되어야 참사람의 힘이 튼튼해집니다. 그래되면 내 게 필요 없는 세상 것은 하나님께서 다 정리해주시고 또 내게 필요한 세상 것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다 갖추어 주시고 또 내 자체도 내 인격의 힘이나 의지의 힘이나 욕망의 힘이나 하늘을 향한 소망의 힘이나 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나 의를 행할 수 있는 그 힘을 가져서 강건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 자체가 강건한 사람이 되어지면 거기에서 참 평강과 또 기쁨이 생기고 기쁨으로 말미암아서 믿는 사람이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본문에 말씀하기를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을 사모하고 그것으로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믿고 또 믿고 그대로 순종 해서 살면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이니라. 너희가 점점 참사람이 자라고 하나님이 약속한 그 구원을 점점 받아누릴수 있게 된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놓고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기를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먹으면 하나님과의 결합의 생명이 튼튼해지고 점점 하나님이 거할 성전이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게 된다." 그렇게 말씀하시 고 그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장 이 될지니라" 이렇게 또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신령한 젖을 날마다 사모해서 그 젖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과의 결합의 생명이 먼저 튼튼해지고 우리가 새 힘을 얻게 될뿐만 아니라 그 열매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이 되어지고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수가 있는 것을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하나님께서 마치 집의 주인과 같이 나를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 내 욕 심, 내 모든 활동을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주장하시고 나는 하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고 그 하나님께 속해서 그 하나님을 위해서 그 하나님 으로 말미암아 사는 그런 생활을 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상호내주하는 그런 삶이 이루어진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 이 우리 믿는 성도들이 바라고 소망하는 우리 구원입니다. 이것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데에서 가능하다 말씀하시고 그리고 하나님과 피조 물 사이에서 또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 자가 되심과 우리 믿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중보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 이 또한 우리가 최종적으로 바라고 소망하는 우리 구원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제사 장 노릇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시키고 또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를 화목시켜서 참으로 새하늘 새땅을 이루고 또 하나님을 대리해서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의 좋은 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이 제사장 직분을 행할 수 있는 것이 또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데서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은 "너희들이 궤휼 과 모든 악독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려라." 그거는 우리 양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젖이 될 수 없습니다. 그대신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 고 신령한 젖을 사모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라. 이 신령한 젖을 먹으라. 그 리하면 네 생명을 튼튼해진다. 하나님과의 결합이 공고해지고 하나님하고 결합이 되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또 하나님의 아름다운 그 성품이 네 것이 되어진다. 네가 참사람이 되어지고 네 구원이 잘 이루어지고 그리되면 네 삶이 하나님과 동 거동행하는 삶이 되어진다. 네가 하나님이 거할 처소가 되어지고 너는 하나님의 집 에서 영원히 거하게 된다. 또 그뿐만 아니라 네가 모든 만물과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과 결합시키는 제사장 일을 할 수가 있다. 점점 네가 성전이 되어지고 점점 네가 제사장 노릇을 잘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다른데에서 기쁨을 얻을 수가 없고 삶의 의 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또 믿는 성도로서 이 구원의 열매를 다른 데에서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주님이 오늘 새해 첫주일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들을 다 버리고 거기에 매여 서 그거 하다가 일생을 보내지 말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해라." 여기에서만 참된 생명이 나오고 이 생명이 튼튼해야 평강이 생기고 이 평강에서 기쁨이 나오 고 이 기쁨이 없이는 신앙생활의 힘을 얻지 못한다. 이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오늘 도 권면하시고 또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그러면 여기에 신령한 젖을 사모해라 하신 이 젖은 기독교 도리의 실상을 말씀 하는 것이다. 더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라. 먹으라. 그러면 하나님 말씀의 그 내용이 무엇인가 무엇을 자꾸 생각하고 무엇을 또 믿고 무엇을 좇아서 살아라는 말씀인가 이 신령한 젖의 내용을 우리가 알아봐 야 되겠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한 모든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특별히 다섯 가지 기독교의 근본 도리를 우리가 깨달아서 이 근본 도리를 우리가 날마다 생각하고 믿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첫째로는 하나님의 크심을 우리가 사모하고 연구해야 됩니다.둘째로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목적을 깨달아 알고 연구해야 됩니다. 세번째는 하나님께서 주권 의지 로 모든 것을 예정 창조 섭리하심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사모하고 믿고 살아야 될 것이고넷째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사모해야 됩니다. 또 믿어야 됩니다. 또 순종해 살아야 될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세 가지 보증,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확 실히 이루시고 또 구원의 열매가 확실하게 맺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보증해 주신 것을 깨달아 알고 또 믿고 사모하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신령한 젖의 내용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요, 이것이 신령한 젖입니다. 우리가 이 다섯 가지를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믿고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 기쁨을 주시고 거기에서 우리가 새해에도 새 힘과 능력을 받아서 구원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가운데 이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못하면 기쁨을 잊어버리고 또 삶의 의욕을 잊어버리고 낙심하고 낙망하는 가운데서 일생을 허비할 그런 위험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어디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어디서 참 기쁨을 가지고 기쁨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큰 구원의 열매를 우리가 얻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데에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젖으로 먹고 사는 데에서 생기는 그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뭘 사모할 것인가 물론 성경에 있는 말씀을 다 사 모해야 되지만 우선 다섯 가지, 기독교 도리의 실상이요 진상인 이 다섯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또 이 말씀을 믿고 살면 우리가 이 생명과 평강과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힘이 없고, 육체에 병이 들어서 힘이 없거나 또 사업에 실패 해 가지고 거기서 절망감을 느끼고 또 가정에 여러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하든지 국가적인 문제든지 교회 문제든지 우리가 힘이 없을 때에는 다른데로 가지 말고 '아하, 내가 신령한 젖을 먹지 못했구나 이 신령한 젖을 먹어야 힘을 얻고 여기서 내가 기쁨을 회복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돌아가야 되는데 다섯 가지를 꼭 기억해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자꾸 사모해서, 사모한다는 말은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자꾸 생각하고 자꾸 연구하고 자꾸 믿고 믿어서 살려고 하면 여러분들,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의 크심, 이거는 집에서도 좋고 산에서도 좋고 전철을 타고 가면서도 좋고 바닷가에 나가서도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십시오.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 무슨 책을 보니까 무어라고 하더라.'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다 버리고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크심은,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실 때에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말은 쉽게 하지만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하나님은 완전자라. 하나님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분이 아니 고 사람이 머리로 생각해서 '아, 이게 신이로구나.'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세상에 있게 되거나 또 하나님의 속성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소망하고 사는 하나님은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에게서 모든 만물, 모든 역사, 모든 것이 다 그분에게서 창조되고 그분의 힘 으로 이루어지고 다 종결지어질 것입니다. 이래서 그분은 모든 만물의 근본 원인이 시고 또 생명과 평강과 기쁨의 원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크 심을 생각하면 나는 이 하나님을 알게 된 것만 해도 이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또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날마다 살게 된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또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영원한 하늘나라를 예비하신 그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생각하면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잘 몰라서 그렇지. 사람이 잘 모르니까 '돈이 없네. 몸에 병들었네. 사람 이 나를 사랑하지 않네.' 이래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고민하지만 머리를 드십시오. 머리를 들고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의 크심을 여러분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배우 고 또 연구하고 또 생각하면 그런 인간의 모든 염려와 걱정은 다 물러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살아도 좋고 나는 죽어도 좋고 이 세상은 없어져도 좋고 있어도 좋고'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 하나님의 크심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이 세상은 없어도 좋은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큰 힘을 얻고 참 평안과 기쁨을, 새 힘을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자존하심, 또 하나님의 속성은 완전한 속성,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 한 사랑, 하나님의 의는 완전한 의, 하나님의 진실은 완전한 진실, 자, 하나님의 진실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이 속고 또 남을 얼마나 우리가 속였습니까 여러분들 남에게 속는 것도 불안하고 내가 남을 속여도 불안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속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고 하나님은 진실이십니다. 이 하나님 생각하면 세상 모든 이 궤휼에 대해서는 해결이 납니다. '이거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구나.' 하나님은 진실하니 그 진실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사필귀정입니다. 혹시 인간 사이에 거짓이 있다고 하면 사람 사이에는 거게 있지만 우리 하나님 께는 거게 없고 하나님이 다 정리해 주실 것인데 내가 속아서 물질에 손해를 보았 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현재도 그렇고 영원히 그것을 바로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믿으면 내가 힘이 없어서 속고 남에게 손해를 보았다 할지라도 걱정,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 심을 생각을 안하고, 자꾸 생각하면 거기서 내 마음의 양식이 생기고 평안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맡겨놓자.' 내가 잘못한 사람 잘못했다고 말을 하고 손해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왜 거짓말 했나' 돈을 손해봤으면 돈 돌려달라 한번 두번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잡아다가 죽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안되면 하나님께 맡겨놓으면 하나님이 잘 해 주십니다. 마음에 평안이, 기쁨이 생기고 그다음에는 아무리 세상 일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속이고 또 나를 해치려고 해도 우리 하나님의 진실하심 만 믿으면 용기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잘해 주실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명의 양식을 먹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제사장으로 자랄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심을 사모하십시오. 이게 기독교의 도리입니다. 자꾸 생각하 십시오. 자꾸 믿으십시오. 거기서 새 힘을, 새 양식을, 영의 양식을 얻도록, 두번째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여러분들 에베소서 1장을 보면 이 세상이 저절로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이 세상에 일어난 일들이 저절로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흠이 없고 점이 없이 모든 하나님의 좋은 것을 받아서 구비한 인격이나 행위나 모 든 소유, 권세에 있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구원을 목적으로 삼으시고 세상을 창조하 기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고 완성시키시기도 하신다 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가 생각합시다. 내가 무엇 때문에 세상에 있는가 이 세상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또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인가 하나님의 목적에서 일어나는 것인 가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의 구원을 하나님이 목적으로 딱 정하셨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했다" 하시고 또 성경 에 보면 더 놀라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직분을 맡으실 때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께서 사람 구원을 책임지는 이 직분을 맡으신 것이 이것이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일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직분을, 지금 말씀드린 것은 만세전입니다. 그리스도의 직분을 가지시고 그 직분을 좇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을 다 선택했고 이래가 지고 하나님 앞에 흠이 없고 점이 없는 완전자로 만드시는 이런 목적을 정하신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걸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내가 못나고 내 사는 형편이 비참하고 궁핍하고 참으로 병들어서 고통당하는 그런 현실이라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이 대상이 되고 그것도 영원 전에 그것도 그리스도 직분을 하나님이 맡으실 때에 그때부터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시고 하나님의 여러분을 구원의 대상으로 목적의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을 자꾸 생각하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하나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만 마음이 평안합니다. 내가 살든지 죽든지 다 하나님이 나를 목적 대상을 삼으셨는데, 사람은 목적을 정해놓고, 아마 새해에도 여 러 가지 소원을 하고 '새해에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여러분도 삶의 목표를 정하 신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작심삼일이기 쉽습니다. 삼사일 하다 보면 그대 로 살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은 반드시 이룹니다. 이것 생각하면 여기에서 우리 믿는 성도들이 신령한 젖을 먹을 수 있습니다.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주권 의지를 가지고 예정 창조 섭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도 하나님의 예정에서 벗어난 그런 일이 이루어 지지 아니하고 그런 존재도 없고 또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한 존재나 그런 일도 없고 모든 섭리 역사, 지금 우리 믿는 성도들도 같이 당하고 있지만 '지금 경제 위 기를 당했다.' 이래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염려를 하고 거기에 대처를 바로 하려고 힘을 쓰고 있지만 여기 대해서도 먼저 우리가 믿어야 될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다. 뭐하려고 하는 섭리일까' 저는 좋은 쪽으로 봅니다. 하나님이 뭘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섭리 역사입니까 우리를 죽이고 괴롭히고 우리가 잘못 살았으니까 맛좀 봐라.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그런 징계가 아닙니다. 물론 징계지만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섭리 역사로 아무리 하나님이 채찍을 들어도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의 목적, 자 목적은 뭐라고 했습니까 구원 목적이라 그래 배우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한 사람 만드시려고 하는 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징계하지 않을 수 없어서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이런 경제 위기도 그렇고 우리 학생들이 지금 취직하는 일이나 학교 입학하는 그런 일을 통해서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합격 되는 사람들도 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또 떨어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기뻐하는 사람도 너무 기뻐하지 말고 또 거게 대 해서 참 괴로워하는 사람도 너무 괴로워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섭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믿 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평강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그래야 우리가 새 힘 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아무리 경제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또 무슨 일 이 있다 하더라도 그거는 '우리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다.' 이것만 믿으 면 우리 믿는 성도들이 얼마든지 이 세상에 위기를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 작은 것 같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것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이걸 모르니까 이번에 새정부가 들어서 가지고 '그전 정부가 뭘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경제 위기가 왔는가 따져봐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처벌을 해 야 되겠다.' 물론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도 하지만 그게 좁은 생각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사람의 잘잘못을 생각하기 전에 '하나님의 섭리 역사다. 하나님 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하셨는가' 하나님의 목적과 또 하나님이 이루시려고 하 시는 그 뜻이 무엇인지 그것 살피는 것이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이것 자꾸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그다음 네번째로는 하나님의 도리의 핵심이 되고 우리 구원의 근거가 되는 예수님의 사활대속,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죄를 속하 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새 소망을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것이 순전 하고 신령한 젖입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우리 믿는 성도들은 이것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많이 먹고난뒤에는 평안히 그저 기쁨으로 잘 자랄 수 있지만 그러나 또 먹어야 되지 한번 먹었다고 해서 '한번 먹어서 배부르고 효력을 봤으면 됐지 또 먹을 필요가 있느냐' 아닙니다. 젖 뗄 때까지, 이유식을 먹 고 그다음에 단단한 식물을 먹을 때까지는 어린아이는 젖을 먹지 못하면 기운 없 고 그다음에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갓난아이가 되어야 됩니다. 갓난아이가 되어가지고 사모할 것 가운데 더 사모하고 또 믿을 것 가운데 더 믿고 순종해 살아야 될 것이지 가장 우리에게 직접적이고 가장 우리 생명에 직접 연결이 된 것이 우리 주님의 사활대 속 공로입니다. 이것 잊어버리면 당장 죽습니다. 당장 생명 활동이 중단이 되고 죽 어 나가는, 우리 세포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세포가 죽어나가는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께서 죽고 새로 또 만들어지도록 역사를 하시지만 우리의 양식을 먹지 아니하면 그만 죽어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주님의 사활대속 공로, '주님이 내대신 피흘려 죽으심으로 내가 죄 용서함받았다.
주님이 내대신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의 의를 행하시므로 내가 의인이 되었다. 주님이 우리 대신 화친의 순종을 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가 화친이 되었다. 영생의 소망을 가져야 되겠다.' 이게 우리 생명의 양식입니다. 이게 우리 믿는 성도들의 양식입니다. 이것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믿고 순종해 살 때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우리 생명이 튼튼해진다는 말은 멀어졌던 하나님과 하나 가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생명과 기쁨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꾸 우리가 사활대속, 사활대속하니까 그게 입에 익어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낙심되는 일, 괴로운 일, 고통스러운 일, 또 무서운 일, 그런 일들이 생기거든 '내가 사업에 실패해서 그렇다 먹을 게 없어서 그렇다. 원수가 있어서 그 렇다.' 그거는 하나님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지 근본적으로 우리가 새 힘을 얻어 서 모든 어려운 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의 사활대속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걸 믿어야 됩니다. 이걸 우리가 잊어버리고 믿지 아니하고 살 때 에 그만 우리가 두려움과 공포에 떨림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말씀하기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회사 사장님이 회사 일은 생각 안하고 이것만 생각하라 말인가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신령한 젖만 사모해야 됩니다. 남편이 가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이 신령한 젖만 사모해야 되는가 예, 그렇 습니다. 이 신령한 젖만 사모하십시오. 이 다섯 가지만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들, 어 린아이가 힘이 없어도 그만 어머니의 젖을 세게 빨면 젖이 나옵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떠나서 당하는 것이니까 지금 예배당에 나올 힘도 없고 성경 읽을 힘도 없고 그래도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말씀했으니까 자꾸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사모하고 자꾸 연구만 하면 거기서 생명의 젖이 나옵니다. 거기서 진리가 나오고 성령님의 감화가 나와서 하나씩 하나씩 깨닫게 되고 믿게 됩니다. 이래야 우리 구원 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제사장 노릇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나오는 이 깨달음과 영감을 먹고만 우리가 자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동거동행할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또 하나님 의 제사장 노릇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신령한 젖을 먹고 거기서 나오는 깨달음과 영감을 가지고 이제 우리가 사장 노릇도 하고 회사 일도 걱정하고 염려 하고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남편 노릇 아내 노릇을 우리가 하고 큰 일, 작은 일도 이 깨달음의 진리를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영감을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을 얻어가지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에 여러가지 위 기와 어려운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착착 풀어나가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와계시고 하나님이 내 욕망 속에 와 계시고 내 생각 속에 와 계시고 하나님이 내 행동 속에 와 계시고 하나님이 내 삶 속에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고 말입니다. 분명히 남편은 남편이고 자식은 자식이고 권 찰은, 반사는 사람인데 그만 거기서 하나님의 빛이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말, 행동 가운데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고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서 나오고 하나님 의 진실이 거기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자기 구원도 이룰뿐만 아니라 이제는 구역 식구들이나 학생들이나 또 회사에서는 회사 일도 척척 잘해 가지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살아서 회사 일도 가정 일도 모든 일이 잘되도록 하는 제사장 일 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 다니엘이, 요셉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 이런 사람입니다. 그만 세상의 얕은 꾀를 가지고 정치를 해도 그것 가지고 정치 를 해도 안 됩니다. 벌써 다니엘 속에는, 요셉 속에는 "하나님의 신이 있더라." 하나님의 신이 역사를 하고 이래가지고 다니엘이 자기 지위를 이용해 가지고 부자되 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 구원하고 세상 구원하고, 요셉이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구원하는 그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신령한 젖을 사모합시다. 이 신령한 젖을 먹고 마시는 일에 있는 힘을 금년에는 기울입시다. 이리하면 여기에서만 하나님과 우리와의 결합, 우리의 생명 이 튼튼해지고 우리가 새 힘을 얻게 되고 여기에서만 우리 믿는 성도들이 참된 평 안을 가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니 세상이 나를 어떻게 하리요." 아무도 우리 를 해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나빠도 아무리 사람이 나를 미워해도 아 무도 나를 해칠 사람이 없습니다. 참된 평안이 생겨야 우리 속에 남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생깁니다. 이리하면 이 기쁨가지고 우리가 이 세상을 헤쳐나가고 큰 구원을 다 이룰 수 있게 됩니다. 금년 한 해에는 우리에게 이렇게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주님께서 또 가 르쳐 주십니다. "모든 악독, 궤휼, 시기, 비방, 외식 다 버리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을 사모하라. 갓난아이가 되라." 갓난아이가 됩시다. 갓난아이가 되어서 이렇게 주 님의 젖을 사모해서 많이 먹어서 이렇게 큰 구원을 이루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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