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 (벧전2:1-10)
본문
본문에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거기에 머물지 말고 성장할 것을 권면합니다.
'본론'I.성도의 거듭난 삶(1-3)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거듭남에 따라야 할 변화
1)죄악된 생활을 버려야 합니다
(1). 예수 믿고 거듭난 성도는 반드시 생활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모든 죄악을 속량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하고도 믿기 전의 생활이 계속 나타난다고 하면 이것은 참다운 거듭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는 마치 낡은 옷을 벗어버리 듯이 이전의 죄악된 생활을 벗어버리라고 성도들을 권합니다. 거짓과 위선, 시기와 비방을 일삼는 악독한 생활을 계속해서는 결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릴 때 비로소 우리는 거듭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어린아이처럼 순전해짐
(2).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성도에게는 이제 막 탄생의 신비를 깨치고 나온 갓난아 이처럼 순수하고 천진한 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 후에 이전에 지녔던 지위와 지식들을 모두 배설물로 여겼다는 것처럼(빌3:8) 거듭난 성도는 새삶으로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만하고 자신의 유익만을 좇아 살던 옛사람이 죽어지고 새사람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2.영적 성숙을 위해 거듭난 성도가 취해야 할 태도
1)신령한 젖을 사모해야 합니다
(2).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머니의 젖을 찾아 먹을 줄 압니다. 어머니의 젖에는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모든 양분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영적 신생 상태에서 점차 자라나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갓난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이 신령한 말씀을 사모해야 됩니다. 말씀은 신앙의 성숙에 필요한 모든 자양분이 들어 있습니다(신8:3,겔2:8,마4:4). 그러므로 영적인 미성숙에서 벗어나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 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살기로 노력해야 합니다
(3). 구원받은 성도는 주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것을 깊이 묵상하므로 감사하는 생활 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성도가 되면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을 방종의 구실로 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이해한 성도라면 주님의 뜻 안에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탄생은 한 순간에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성장은 일평생 계속되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 은 부활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에 맛들여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II.하나님이 택하신 산돌(4-8)
1.산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5-8)
1)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서 버린 바 되었습니다. 시118:22절에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집을 짖다가 필요없다고 내버린 돌처럼 취급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퉁이 한 쪽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돌고 거치는 반석으로 여겨졌습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거치는 반석으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 하였습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자들을 책망하셨고 교만한 자들을 질책하셨기 때문에 자연히 사람들에게 걸림돌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까지 꾸몄던 것입니다.
2)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비록 버려진 돌과 같은 취급을 받았으나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모 퉁이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모퉁잇돌은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의 모서리에 위치하는 것으로서 벽과 벽을 연결하며 서로 밀착되도록 역 활을 합니다.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는 일으키시고 그의 보 좌 우편에 앉히셨으며 생명의 주로 세우셨습니다(행2:24,28).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사28:16)
2.신령한 집을 세워가야 하는 성도(5)
1)성도란 신령한 집의 귀중한 자제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란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믿고 따르는 자로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 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본문에서 성도들을 가리켜 `산돌'같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사용될 거룩한 자제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4:12)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전입니다. 성도는 그 몸된 교회의 각 지체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기둥도 되고 벽도 되어서 집의 각부분을 당담해야 됩니다.
2)성도는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성소에 들어가 제사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지성소에는 일반 제사장들조차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 을 드려 단번에 하나님께 제사하심으로써 성소의 휘장을 둘로 갈라 놓으셨습니다(눅 35:4
5). 그래서 모든 믿는 성도들은 성소뿐 아니라 지성소에서도 직접 하나님께 제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5절에서 "너희도 .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 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III.하나님의 백성(9-10).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기의 권리와 의무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며 권리를 요구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마땅히 누릴 권리와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1.하나님 백성의 특권
1)선택함을 받은 특권이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베드로가 활동하던 당시에는 로마 제국의 복 속국 국민들이 로마 시민권을 획득하는 길은 지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특별히 돈을 많이 낸다든지, 로마 제국을 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이 아니면 여간해서 로마 시민권을 얻기가 어려웠습니다(행22:28).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많은 돈이나 혁혁한 공으로 되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는 특권입니다.
2)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최고도로 발달한 나라에서도 시민이 대통령이나 수상을 만나려면 대 단히 어려운 절차를 밟아 시간을 배당 받아야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라 백성들 은 이러한 절차와 심사가 없이도 얼마든지 하나님으 대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내용도 제한되어 있지 않고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 된 자에게 이런 권리가 동등하게 주어집니다.
3)거룩한 나라가 되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세상 나라는 어떤 나라든지 민족적인 기질이 있고 구가적인 이념이 있듯이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의 백성다운 특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나라의 것 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성결과 거룩'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죄를 말끔히 씻김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 받 았으며 동시에 의롭게 살아가야 할 존재들입니다. 성도들이 혹 중간에서 죄의 유혹 을 받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여 죄책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특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죄책과 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거룩한 나라의 구성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몸과 피 값으로 주고 산 존재들입니다. 예를 들어 보물 수집상이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 값진 진주를 산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성도 개개 인들은 하나님 나라의 `재산 목록 1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재산을 팔아 산 진주를 아무대나 내팽개치는 보석상이 없듯이 하나님께서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않습니다(마10:31). 성도는 하나님께 있어 값으로 환산 할 수 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2.특권에 따르는 의무 본문 9절 하반절에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 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를 받은 줄을 알면서 갚을 줄을 모른다면 사람의 참된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갚는 길은 그의 덕을 널리 선전하여 지록 백성들을 천 국 시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결론' 주께서 우리를 향하신 목표와 계획을 이해하여 다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 기를 축원합니다.
'본론'I.성도의 거듭난 삶(1-3)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거듭남에 따라야 할 변화
1)죄악된 생활을 버려야 합니다
(1). 예수 믿고 거듭난 성도는 반드시 생활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모든 죄악을 속량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하고도 믿기 전의 생활이 계속 나타난다고 하면 이것은 참다운 거듭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는 마치 낡은 옷을 벗어버리 듯이 이전의 죄악된 생활을 벗어버리라고 성도들을 권합니다. 거짓과 위선, 시기와 비방을 일삼는 악독한 생활을 계속해서는 결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릴 때 비로소 우리는 거듭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어린아이처럼 순전해짐
(2).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성도에게는 이제 막 탄생의 신비를 깨치고 나온 갓난아 이처럼 순수하고 천진한 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 후에 이전에 지녔던 지위와 지식들을 모두 배설물로 여겼다는 것처럼(빌3:8) 거듭난 성도는 새삶으로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만하고 자신의 유익만을 좇아 살던 옛사람이 죽어지고 새사람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2.영적 성숙을 위해 거듭난 성도가 취해야 할 태도
1)신령한 젖을 사모해야 합니다
(2).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머니의 젖을 찾아 먹을 줄 압니다. 어머니의 젖에는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모든 양분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영적 신생 상태에서 점차 자라나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갓난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이 신령한 말씀을 사모해야 됩니다. 말씀은 신앙의 성숙에 필요한 모든 자양분이 들어 있습니다(신8:3,겔2:8,마4:4). 그러므로 영적인 미성숙에서 벗어나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 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살기로 노력해야 합니다
(3). 구원받은 성도는 주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것을 깊이 묵상하므로 감사하는 생활 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성도가 되면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을 방종의 구실로 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이해한 성도라면 주님의 뜻 안에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탄생은 한 순간에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성장은 일평생 계속되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 은 부활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에 맛들여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II.하나님이 택하신 산돌(4-8)
1.산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5-8)
1)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서 버린 바 되었습니다. 시118:22절에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집을 짖다가 필요없다고 내버린 돌처럼 취급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퉁이 한 쪽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돌고 거치는 반석으로 여겨졌습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거치는 반석으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 하였습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자들을 책망하셨고 교만한 자들을 질책하셨기 때문에 자연히 사람들에게 걸림돌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까지 꾸몄던 것입니다.
2)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비록 버려진 돌과 같은 취급을 받았으나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모 퉁이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모퉁잇돌은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의 모서리에 위치하는 것으로서 벽과 벽을 연결하며 서로 밀착되도록 역 활을 합니다.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는 일으키시고 그의 보 좌 우편에 앉히셨으며 생명의 주로 세우셨습니다(행2:24,28).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사28:16)
2.신령한 집을 세워가야 하는 성도(5)
1)성도란 신령한 집의 귀중한 자제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란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믿고 따르는 자로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 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본문에서 성도들을 가리켜 `산돌'같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사용될 거룩한 자제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4:12)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전입니다. 성도는 그 몸된 교회의 각 지체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기둥도 되고 벽도 되어서 집의 각부분을 당담해야 됩니다.
2)성도는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성소에 들어가 제사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지성소에는 일반 제사장들조차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 을 드려 단번에 하나님께 제사하심으로써 성소의 휘장을 둘로 갈라 놓으셨습니다(눅 35:4
5). 그래서 모든 믿는 성도들은 성소뿐 아니라 지성소에서도 직접 하나님께 제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5절에서 "너희도 .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 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III.하나님의 백성(9-10).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기의 권리와 의무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며 권리를 요구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마땅히 누릴 권리와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1.하나님 백성의 특권
1)선택함을 받은 특권이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베드로가 활동하던 당시에는 로마 제국의 복 속국 국민들이 로마 시민권을 획득하는 길은 지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특별히 돈을 많이 낸다든지, 로마 제국을 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이 아니면 여간해서 로마 시민권을 얻기가 어려웠습니다(행22:28).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많은 돈이나 혁혁한 공으로 되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는 특권입니다.
2)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최고도로 발달한 나라에서도 시민이 대통령이나 수상을 만나려면 대 단히 어려운 절차를 밟아 시간을 배당 받아야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라 백성들 은 이러한 절차와 심사가 없이도 얼마든지 하나님으 대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내용도 제한되어 있지 않고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 된 자에게 이런 권리가 동등하게 주어집니다.
3)거룩한 나라가 되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세상 나라는 어떤 나라든지 민족적인 기질이 있고 구가적인 이념이 있듯이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의 백성다운 특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나라의 것 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성결과 거룩'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죄를 말끔히 씻김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 받 았으며 동시에 의롭게 살아가야 할 존재들입니다. 성도들이 혹 중간에서 죄의 유혹 을 받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여 죄책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특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죄책과 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거룩한 나라의 구성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몸과 피 값으로 주고 산 존재들입니다. 예를 들어 보물 수집상이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 값진 진주를 산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성도 개개 인들은 하나님 나라의 `재산 목록 1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재산을 팔아 산 진주를 아무대나 내팽개치는 보석상이 없듯이 하나님께서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않습니다(마10:31). 성도는 하나님께 있어 값으로 환산 할 수 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2.특권에 따르는 의무 본문 9절 하반절에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 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를 받은 줄을 알면서 갚을 줄을 모른다면 사람의 참된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갚는 길은 그의 덕을 널리 선전하여 지록 백성들을 천 국 시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결론' 주께서 우리를 향하신 목표와 계획을 이해하여 다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 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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