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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벧전2,4-5)

본문

1,산 집으로
2,신령한 집으로
3,거룩한 집으로 신한국이 시작되는 현시점에도 여전히 모든 면이 불경기임을 잘 증명해주고 있음 이 건축의 열기가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음이라 할 수 있겠다. 한참 건축의 열기가 일때는 여기서도 저기서도 자고 일어나면 집짓는 소리로 요란했는데 요즘은 많이 시들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일반 건축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현상인것 같으다. 성도들의 신앙생활도 매우 불경기인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의 말씀을 잘 보시라. 사도 베드로는 신앙 생활을 건축자가 집을 짓는것에 비교한 것을 볼 수 있다. "산돌같이 신령한 집을 세워가라"고 명령하고 있다. 일반 건축자들만 시들한게 아니라 신앙의 집을 지어감에도 매우 시들한 형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신령한 집들이 지어져가는 소식을 듣기가 매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오늘 여기 모이신 우리들끼리만이라도 좀 신령한 집 건축의 열기를 더해가야 하겠다. 5절에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란 말씀을 오늘의 제목으로 삼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그런데 5절에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는 명령문으로 된 말이다. 그리고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는 누가 거들어 주기 보다는 각기 자기의 집을 스스로 지어야함을 의미한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만 사도 베드로는 신앙의 생활을 마치 건축하는 사람들이 집을 지어가는 것에 비유를 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함께 집을 지어가는 건축자들이 되어보자.

1,산 집으로 " 얼마전 청주 우암 A.P.T 붕괴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 붕괴의 원인을 놓고 그 해당 주무부처가 서로 떠넘기기식으로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많은 피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임을 느끼게 하고 있다. 그 우암 A.P.T가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을까 붕괴 처음 때의 지적은 한결같이 자재를 제되로 사용하지 않은 부실공사가 그 원인이었다. 오늘 베드로는 그 집을 지은 재료에 따라서 그 집을 평가하고 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재료를 따라서 집이 지어졌으면 그 집은 산 집이고 그 집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서 지은 집이 아니라면 그 집은 죽은 집 즉 쓸모가 없는 집임을 말하고 있다. 또 이런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짚으로 지은 집을 사람들은 초가집이라 부른다. 기와로 지은 집은 기와집이라 부른다. 그럼 널판지로 즉 판자로 지은 집은 무어라고 부르는가 그럼 붉은 벽돌로 지은 집은 무어라 부르는가 그렇듯이 산 돌로 지은 집은 산 집인 것이다. 그렇다 그 재료에 따라서 집을 판단하기도 한다. 우리 모두는 다 살아 있는 신령한 집을 짓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다. 4절을 보면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라고 하고 있다. 먼저 살아 있는 산 집을 짓기를 원하시면 산 돌이 되시는 예수님께 나아와야 한다는 말씀이시다.
그런데 이 산돌이되시는 예수에게 나아 온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4절이 밝히고 있는 그대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당했던 분임을 말하고 있듯이 오늘에도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있음을 본다.
그런데 그 버림을 받으신 예수가 하나님께는 택함을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신령한 집의 좋은 재료 즉 보배로운 산 돌이라고 했다. 여기 보배롭다는 것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이 값진 것임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믿음의 사람들 즉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불러낸 자들을 교회 라고 부른다. 교회라는 말은 하나님의 집으라는 말이다. 이 말을 좀 어렵게 말하면 교회는 예수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지어진 집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얼마나 소중한 존제들인가 하나님께서 보배롭다고 인정하신 그 재료로 지음을 받은 교회들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선택을 하신 재료로 지음을 받은 존재들이다.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지음을 받은 영광된 몸들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지어진 집을 산 집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어떤 집은 명칭은 산 집인데 아주 세상으로 더렵혀진 집들이 너무나 많다. 살았다하는 명성은 있는데 그 속은 썩은 송장 냄새가 나는 집들이 많이 있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지금 막 쓰러질 것 같은 집이 많다. 짓기는 오래전에 지었는데 한 번도 수리(회개)를 하지 않은 집 같아서 우염하기 짝이 없는 그런 집들도 많다. 짓기는 잘 지었는데 그 용도대로(충성) 쓰이질 못하여 버려지기 직전에 와 있는 집들도 참으로 많이 있다. 산 집은 예수가 주인인 집이 되어야 한다. 산 집은 예수가 마음대로하는 집이어야 한다. 산 집은 예수가 거하기에 편안한 집이어야 한다. 산 집은 예수가 보여지는 집이라 할 수 있다. 산 집은 예수의 냄새가 나는 집이라 할 수 있다.

2,신령한 집으로 " 산 돌로 지음을 받은 집을 산 집이라고 했다. 산 집은 조금 더 높은 차원에서 "신령한 집"이라고 말한다. 고전6;19절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고 했다. 그렇다. 성도는 누구나 다 신령한 집이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신령한 집인 것이다. 이 말은 또 성령님으로 충만해 있는 집을 말할 수 있다. 사랑이 있고, 희락이 있고, 화평이 있고, 오래참음이 있고, 자비가 있고, 양선이 있고, 충성이 있고, 온유가 있고, 절제가 있는 집을 말한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뒤돌아 보실 때 신령한 것을 얼마나 발견하시는지 여러분들의 몸이 지금 여러분들이 보실 때 신령한가를 붇고 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몸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무었을 하고 있는가 여러분들 각자에게 주신 직분은 산 집 즉 신령한 집의 명칭이다. 주신 직분에 만족하고 있는가 주신 사명에 감사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산 돌이신 예수를 보내 주시어서 산 집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산 집이 되신 여러분들의 몸으로 산 집을 지어 주신 하나님께 무었을 하고 있는가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계시는가

3,거룩한 집으로 " 5절에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아멘 마지막으로 산 돌로 지는 신령한 집은 거룩한 집이어야 한다. 이 집은 하나님께 받쳐져야할 집이기 때문에 거룩해야 한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 모두는 그가 어떤 사람이건간에 다 마지막 날에 천국에는 들어갈 것이 분명하지만 불가운데 구원을 받은 것과 같은 성도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마지못했서가 아니라 기뻐 받으실 수 있는 거룩한 집이 되라는 것이다. 모리아 산에서 들여졌던 아브라함의 제사처럼 갈멜산에서 들여졌던 엘리야의 제사처럼 감람산 십자가에서 들여졌던 예수님의 제사처럼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제사가 있다. 오늘 전국 교회가 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게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도 있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예배도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함게 예배를 드리지만 다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라고는 할 수 없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지음을 받았음을 명심하자. 예수께서 성령님께서 말씀께서 편하게 거하실 수 있는 집이 되자. 그리고 지금이라도 당장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집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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