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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앙의 자세 (벧전1:13-25)

본문

주의 은혜를 온전히 바라는 성도는 사욕을 버리고 행실에 있어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판단하실 때에 외모로 하지 않고 그 행위대로 하십니다. 그리고,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로서 성도들의 믿음과 소망의 근거가 됩니다. 정 결케 된 성도들은 형제사랑에 힘써야 합니다. 또한, 성도가 받은 구원은 말씀으로 된 것으로 말씀은 영원한 것입니다.
'본론'I.거룩을 도모해야 할 성도(13-16) 신 불신간에 오늘날을 가리켜 말세라고 합니다. 그만큼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고 악하며 그 타락상이 극심한 것입니다. 이런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조심하고 삼 가하는 삶을 살므로 거룩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구별되게 살면 이후에 상 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성도는 세상의 사욕으로부터 정결해야 합니다(14). 본문 14절에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여기서 사욕이란 세대의 풍조(롬12:2)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 은 이에 대하여 갈5:19-21절에 말하기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고 하 였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이런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일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육신적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다가올 천국을 예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성도가 과거의 사욕에 이끌려 전전긍긍한다면 성도라는 영광된 이름을 불리우기에 합당치 않는 것입니다.
2.성도가 거룩해야 할 이유(15-16) 본문 15-16절에서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 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천국은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그 나라에 들어갈 것이 기 때문에 이 땅에서 거룩한 삶으로 자신을 준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룩해진 성도들 자 신에게 더 큰 축복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요구는 무의미한 일방적 요구가 아닌 것입니다.
3.거룩한 성도가 받을 상급(13) 본문 13절에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 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주님 재림을 잘 준비하는 것은 곧 성도의 거룩함입니다. 세상과 구별되이 자신을 성결하고 단정하게 지키는 것이 영광의 주님을 맞이하는 최선의 준비인 것입니다.
II.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도의 자세(17-2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셨습니다. 곧 당신 의 아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죽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헛된 행실 을 끊고 구속받은 자로서 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1.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로 판단하십니다(17)
1)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권력이 있거나 돈이 있거나 외모가 그럴듯할 때에 이런 외적인 것으로 기준하여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람을 외 모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며 보응하십니다.
그러므로 참 성도라면 자연히 믿음의 열매를 맺힙니다. 야고보는 열 매맺지 못하는 신앙을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약2:17).
그러므로 자신의 행위 를 돌아보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성도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된 것입니다(18-21)
1)그리스도는 유월절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19).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할 때에 하나님은 열 가지 죄앙을 애굽에 내리셨습니다. 그 중 열 번째 죄앙은 애굽에 있는 모든 장자들을 죽이는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 쳐 주셨는데 그 방법이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르고 그 집안 에 있으면 그 집에는 죄앙이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 어린 양이 바 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문에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믿음이 있으면 우리의 죄악을 보시지 않고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께서 흠없고 점 없는 대속 제물이 되셨습니다(19). 구약 시대에 죄인이 하나님께 죄 용서받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죄를 대신 할 희생 제물을 동물 가운데서 잡아 하나님께 제사드림으로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희생 제물은 흠과 점이 없는 것이라야 했습니다. 바로 이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하는 제물이었던 것입니다.
3)그리스도의 속죄는 창세전에 정해졌다가 말세에 성취된 것입니다(20). 본문 20절에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와 구원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기초를 놓으시기 전에 계획하 신 바이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초림(탄생,성육신)으로 성쥐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이 세상은 말세입니다.
4)
그러므로 믿음과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21). 본문 21절에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하심은 우리 믿음의 근거가 되시고 소망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의 우리 성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III.형제사랑의 기본 원리(22) 구원의 도리와 참 소망을 지닌 성도들은 특히 이 땅에서 힘써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로부터 너무도 큰 사랑을 받 았기 때문에 이 사랑을 보답하는 길이란 오직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형제를 사랑해야 할까요
1.진리를 깨닫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된 성도들끼리 서로 사랑이 식어지고 교회가 혼란과 분열로 점철되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참 진리되는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깨닫는 것도 쉬운일이 아 니지만 그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것은 더욱 힘써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본문 22절 에서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단지 지식에 그치는 깨달음은 무익할 뿐입니다.
2.마음을 깨끗이 하며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에 탐욕으로 가득찬 사람은 형제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 들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율법에 정통하고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또한 이레에 두 번씩 금식을 하고 소득에 십일조를 하며 결코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다 고 말은 잘도 하였습니다(눅18:9-12). 그러나 그들은 가난한 백성들을 사랑하기는 커녕 멸시하며 비웃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렇게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요일3:18절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마음으로 뜨겁게 진실된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형제에 대한 참된 사랑의 자세인 것입니다.
IV.새 생명의 출생은 영원한 말씀으로 되어집니다(23-25). 모든 인생들의 육체가 풀과 같고 그 육체의 자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풀이 한 때가 지나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풀은 마르고 시들어버립니다. 풀의 꽃은 보름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인생이란 덧없고 한계 속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을 거듭나게 한 말씀은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 씨앗으로 된 것 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복음의 말씀으로 된 이 영생과 구원은 육체와는 달리 영원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육체의 영광인 젊음의 꽃이 떨어지고, 풀같이 이 육체가 시 들고 말라 죽게된다고 하더라도 이 육체 속에 있는 말씀으로 인하여 영원한 부활의 소망으로 새로운 삶이 성도들에게는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결론' 구원받은 구별된 성도로서의 특권과 삶을 결코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길이 때로는 힘들고 어렵다고 하여도 불평하기 보다 오히려 감사와 찬송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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