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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4:16-21)

본문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지”라고 물어 보면 대부분 “우리 엄마”라고 대답한다. 왜 엄마를 제일 좋은 분이라고 생각할까 아껴 주고 사랑해 주기 때문이리라.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한다. 어떻게 그것을 알았는가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며 자신을 주의 “사랑하는 제자”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사랑은 막연한 것이 아니다. 그 분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고 예수께서도 친히 사랑의 본을 보이셨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세 가지 예
1. 이름도 없는 죄인 여자(눅 7:36-50).
1) 바리새인 시몬의 초대 식사 도중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한 여자가 방에 들어왔다.-그녀는 초대받지 않은 죄 많은 여자이다.-예수님 발 아래 몸을 굽히고 뜨거운 눈물로 발을 적셨다.-머리털로 씻고 향유를 발랐다.
2) 집 주인 시몬의 흥분, 분개, 실망-이 사람이 정말 선지자라면 이 여자가 죄인인 것을 알텐데. 당시 랍비의 교훈에 의하면,-여자는 낯모르는 남자 곁에 4규빗(1.8m) 가까이 할 수 없었다.-더욱이 죄 많은 여자는 안 된다.-아마 예수께서 이 여자의 과거를 들추어 내고 그녀를 방에서 쫓아 내셨더라면 선지자로 인정 받으셨을 것이다.
3) 사랑을 깨우치기 위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심.-한 사람은 500데나리온, 또한 사람은 50데나리온 빚을 졌다.-그들에게 빚을 갚을 힘이 없었다.-체권자는 자비를 베풀어 두 사람 다 빚을 탕감해 주었다.-질문:“네 생각으로는 둘 중 누가 더 탕감해 준 자를 사랑하겠느냐-대답:“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받은 자니이다.” “ 네 생각이 옳도다.”
4) 주님은 시몬에게-저는 나를 초대해 놓고도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고 내게 입맞추지도 않았으며 감람유도 붓지 않았다.-사랑을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
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심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께서 우리의 죄를 먼저 사해 주셨기 때문이다.
2. 막달라 마리아
1) 아주 불행했던 여자-그녀는 일곱 귀신이 들렸다.-예수님을 만나서 고침을 받았다(막 16:9; 눅 8:2).
2)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날 사도 요한을 제외하고는 모든 제자들이 겁에 질려 다 피신했을 때 주님 발 아래서 가슴조이며 슬퍼했던 사람이다.
3) 주님의 사람을 받은 자는 두려움이 없어진다.-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상하리 만큼 무지한 자들의 조롱을 묵묵히 참아 낸다.-하나님을 알고 그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진실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안다.-사랑은 조롱도, 어려움도,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는다.-사랑을 실천한 사람은 심판 날에 부끄럼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된다.-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3. 예수님의 열두 사도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고 장사되셨을 때-제자들은 다음엔 자신들이 처형될 차례로 생각했다.-은밀한 곳에 모여 문을 꽁꽁 잠그고 두려워 떨고 있었다.-3일 후에 부활하신 주께서 그들 중에 오셔서 뭐라고 하셨는가 맨처음 하신 “샬롬! 평강이 있으라. 나는 다 이해하노라.” “왜 겁에 떨고 있느냐 그렇게 의리가 없느냐 왜 문을 잠그고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2)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평강이 있으라”-마음에 근심이 있고 손에 아무 일이 잡히지 않을 때에도 “평강이 있으라.”-실패하고 낙심될 때에도 “평강이 있으라”-여러 가지 일로 번민하며 괴로워할 때에도 “평강이 있으라.”
3) “(요14:27)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그 분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다.
요약 및 권고
1.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1) 지금 있는 그대로 우리를 용납하신다. 불완전한 우리를 그대로 받아 주신다(롬 5:8).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요 우리 죄를 용서하심에 대한 선언이다.
2) 우리를 자유케 하고자 하심이다.
3) 우리에게 신적 평강과 능력을 주고자 하심이다.
2.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용서하노니 너는 내 안에서 자유하라. 내가 주는 평강을 선물로 받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 음성을 듣는 자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살라. 힘과 정성으 다하여 그 분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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