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하나님을 알게 된 복 (요일4:4-8)

본문

1. 구운을 얻는 믿음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또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로 말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사실 교회를 수십 년째 다니고 있고 또 교회 집사, 장로 혹은 목사로 직분을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제사를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타락했었는지 호세아 선지자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라고 통탄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타락하고 나쁜 짓을 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똑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방인들보다 더 우상을 철저히 숭배한 왕이었습니다. “(대하33:9)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대하33: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대하33: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대하33:12)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대하33:13)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므낫세가 믿음이 좋은 히스기야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악을 저지른 것은 고난을 당하기전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얻는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복음을 들어야 믿게 되고, 복음이 믿어져야 하나님을 찾게 되며,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을 부를 때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2. 복된 소식의 전파 전도는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웃과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백여 년 전, 토마스 선교사가 전도한 것으로부터 복음이 시작되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목 베임을 당하는 순간까지 복음을 외쳤습니다. 변변하게 복음을 전할 시간도 없이 죽었지만 그 순교로 인해 오늘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떤 스님 한 분이 집집마다 시주를 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청년이 스님 몰래 쌀 대신에 작은 성경책을 시주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고 합니다. 저녁에 절에 들어와 시주 주머니를 털던 스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스님은 성경을 버리지 않고 심심할 때마다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아 후에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일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신자가 되게 하는 일이며,
둘째는 신자들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일,
셋째는 신자들로 하여금 헌신케 만드는 일입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자라고 해서 다 좋은 믿음을 가지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믿음으로 자라나도록 교육하고 양육해야 합니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헌신하여 선교사가 되고, 목사가 되고, 교사가 되고, 전도자가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알게 해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개교회가 부흥하고 민족복음화가 이루어지며 세계 선교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의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으로 태어나 자라났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생각하고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만난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쳐 평생토록 충성하다가 순교했습니다. 과거에 누구보다도 우상을 많이 숭배하고 악독했던 므낫세 왕도 하나님을 알게 된 후에는 하나님 정의 부흥을 위해 힘썼습니다. “(대하33:15)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단을 다 성 밖에 던지고 (대하33:16)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적고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 때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며,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많으신 분인가 알게 될 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하나님은 크십니다. 하나님은 그 지혜와 지식과 권능과 능력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먼지와 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욥33:12) 내가 네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네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창 14:18), 전능하신 하나님(창 28:3), 크고 능하신 하나님(렘 32:18),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요 10:29),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신 하나님(요일 4:4) 이라고 했습니다. 또 “(시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라고 했고 또 “(시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이 세상의 모든 것, 악령이나 사단이라 할 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있을지라도 크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모세를 이어서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해 나갈 때 그에게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마음 속에서 생기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므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네게 주었으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너와 함게 하겠다.” 고 계속하여 여호수아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죽는 자리에까지도 같이 가겠다고 큰소릴르 쳤지만 막상 예수님께서 잡혀가셨을 때에는 멀찍이 따라갔고 나중에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이처럼 두려움에 떨던 베드로도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담대하게 나가서 전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대하32: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대하32: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고 했습니다. 환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세상보다 크시고, 만유보다 크시며, 사단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 보십시오. 히스기야의 믿음이 저와 여러분의 믿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능력이 크신 분이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죽을 사람도 살리십니다. 하나님은 죽은지 나흘이 되어 무덤에 장사된 나사로도 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을 병에 걸렸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면 소망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롬4: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고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과 부인이 아이를 나을 수 없는 늙은 몸이었지만 “네 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으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능히 지키실 줄로 확신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이 믿음대로 그의 나이 백세에 아들을 낳게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이사야 6장을 보면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 선지자가 성전에서 특별히 기도한 내용이 나옵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아 영안이 열리면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주를 보았습니다. “(사6: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6: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사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라고 했습니다. 또 “(계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계4: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계4: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무죄하시며, 악이 없으시고, 선하시며, 더러운 것이 없는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또 불의가 없으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시며, 거짓이 없으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거짓말을 하는 신이 아닙니다. 한번 약속하신 것은 꼭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히 불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신뢰할만한 분이십니다. 돈보다 권력보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신뢰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역대한 20장 20절을 보면 여호사밧 왕은 적군이 쳐드러오자 “(대하20:20) 이에 백성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20: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대하20: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대하20: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고 했습니다. 즉 적군들이 서로 죽이고 죽이다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죽었고, 그들이 남긴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너무 많아서 옮기는 데만 사흘이 걸렸다고 합니다.

4).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영안을 열어주시면 내 죄와 허물을 알게 도히고 회개하게 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믿음이 좋아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알기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열심히 전하고 하나님을 사랑을 나누어주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72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