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사는 생활 (요일4:7-20)
본문
이 세상에서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 할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주어집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 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 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 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을 받기는 좋아하지만 주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 이 유는 사랑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사랑을 시작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내 불평 과 불만을 터트립니다. 그게 바로 사랑의 한계입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줄 수 있지만 모자란다면 줄 없습니다. 사랑이란 내 안에서 솟아 나오는 게 아닙니다. 원천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요일4: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7:38)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빈 바켓스에 수돗물을 담으면 처음은 바닥부터 조금씩 채워지지만 마침내 밖으 로 흘러 넘칩니다. 내 안에 넘친다면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상대방의 진정한 필요를 도와주기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이고 일방적 희생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6살 되는 딸이 귀엽다고 천만원 짜리 밍크 코트를 해 준다면 희생은 했을지라도 진정한 필요는 아닙니다. 필요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정한(real)필요와 감정(fact)적 필요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필요부터 채워 주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 하나님의 사랑 1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요즈음 기업들이 자재난으로 생산 중단의 위기를 맞는다고 합니다. 사랑도 자재 처럼 공급받아야 합니다. "(요일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 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시며 공급원이십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공급받으십시오. 사도 바울은 에배소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엡3:14-19)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 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 누구를 사랑해야 합니까 누가 보아도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면 먼저 사랑의 대상부터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나도 사랑하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반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미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죄인을 사랑하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세상이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성경은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의인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다 죄인들입니다. 단지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았을 뿐입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3:24-36)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눅5:31,32)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고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순교를 거의 앞두고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 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이 사람을 죄인을 사랑했습니다. 배신한 베드로를 사랑하셨고 훼방자요 핍박 자요 포행자인 바울을 사랑하셨습니다. "(딤전1:12-16)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 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 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알면 그렇게 못합니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우리가 정말 사랑할 대상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인 우리들임을 인정하십시오. 부족해도 허물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의 저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3 주님이 본을 보이셨습니다. 막연한 하나님의 명령 때문이 아니라 먼저 주님께서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 같 이 사랑하셨으니"라는 말이 그것을 나타냅니다. 권위적인 명령이 아니라 본을 보이셨습니다. 왜 본을 보였을까 그냥 사랑하라고 하면 엉뚱한 사랑이나 잘못된 사랑, 이기적 사랑, 가식적인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보이 신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주신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방법입니다. 철저한 자기 희생,자기 포기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뭔가 선한 일을 했거나 의롭거나 하나님께 무엇을 해 드릴 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사랑하셨습니다. 그 앞 절에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 사람이라면 보은의 차 원에서 간혹 죽을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그런데 죄인을 위하여 누가 죽겠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죄인을 위 하여 죽으신 분이 오직 한 분계십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장 사랑하기 어려울 때 기꺼이 사랑하셨습니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 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 이것이 사랑의 확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인간의 사랑이란 상황이 조금만 달라지면 끊어질 수 있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아 브라함이 평생을 살아온 아내를 자기 목숨을 위하여 누이라 속이고 바로에게 보 냅니다. 사망 앞에서 인간 사랑은 맥없이 무너집니다. 부인을 암으로 사별하는 과정에서 '접시꽃 당신'이란 시를 써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린 도 종환 시인의 재혼을 일 부에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란 죽음이 와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고전15:55-57) 사망 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 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 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우리가 예수를 믿는 첫 번째 이유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강권합니다. 저는 건축 헌금 작정을 힘에 지나도록 하신 분을 보면 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저 분들이 주님의 사랑에 감격했기에 저렇게 할 수 있 다는 사 실입니다. ♩♪'142장4절'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주께 드립니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안동에서 꽤 잘 사신다는 분이 얼마 전 죽었습니다. 그 분은 약국도 세우고 대학 도 세웠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못 세웠습니다. 성전은 아무나 짓는 것이 아닙니다. 성전은 성도가 짓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마음에 이 소원이 충만한 것을 보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드렸는지 모릅니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사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2. 서로 사랑합시다.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여기서 서로라는 말은 상대의 눈치를 보지 말고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1 사랑하며 사는 생활 어떻게 사랑합니까 "(마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첫째 되는 계명이요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음을 다하고 라는 말은 마음이 모든 것의 최우선임을 말합니다. 예배도 마음으 로 드려집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 시느니라" 뜻을 다하여라는 말은 의지를 분명히 하고 계획을 세운다는 말입니다. 내가 가진 직분이나 직업이나 사업이나 가정이나 학업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계획을 말합니다. 만약에 한번도 이런 계획을 세워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제 뜻 을 다하는 말씀에 이 시간 붙들림 받기를 축원합니다.
몇 일전 성소 병원에 윤옥순 집사님 딸이 교통사고로 입원했습니다. 같은 병실의 환자 한 분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 분은 건강 상태나 나이로 볼 때 수술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성공적 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술후 의사 분은 자신이 수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사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 면서 예수 믿기를 간절히 권고하자 이 분은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그 분은 진 보에 소재한 모 사찰에 신도 회장이었습니다. 저가 선영이 심방 가서 예배를 드 리는데 함께 눈물을 흘리며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뜻을 다 한 사람 을 통해 맺힌 열매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사랑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곧 예배와 순종입니다. 예배는 성전 예배와 구역예배, 가정 예배, 개인 예배로 큐 티(말씀 묵상)등이 여기 속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은 바를 예 하고 나서서 실천하는 삶입니다. 그 다음은 사랑하는 방법은 섬김과 전도입니다. 섬김이란 내가 처한 환경(교회,직장 ,가정,이웃)에서 물질, 시간, 재능으로 드려 희생함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줌을 말합니다. 내 이기심, 정욕, 자만심, 탐심의 옷을 벗고 깨어진 사람들이 성령님을 좇아행하는 거룩한 삶의 결단이 섬김의 생활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불신자를 사랑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전도하는 일입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 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2 어디까지 사랑해야 합니까 원수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 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이런 사랑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 링컨 대통령은 자기를 고리라라고 놀리던 클렌튼을 국무장관으로 앉 혔습니다. 한번은 보좌관을 보내어 지시를 내리자 바보 같은 소리라고 거부합니다. 그 말을 들은 링컨은 "그가 바보라면 내가 바보 일거야" 하며 다시 그를 찾아가 설득하여 그 일을 하게 합니다. 나중에 그는 링컨의 시신 앞에 목놓아 울며 "여기 세기의 인물이 누웠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진실로 사랑을 베풀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4 어떻게 사랑합니까 "(눅22: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 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유다의 행동은 예수님께 입맞춤이지만 실제 속마음은 예수님을 팔아 넘기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도 이런 타락한 사랑이 비일비 재합니다. 항상 진실한 동기로 행하십시오. 저와 가까운 어느 목사님은 늘 책상 과 그 주위가 설교 준비로 어지러운데 목사실 청소 담당하시는 그 교회 집사님은 묵묵히 그 일을 감당하십니다. 세심한 배려로 목사님께서 펼쳐 놓은 성경의 부분 을 접어두고 메모 조각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꼼꼼이 챙기며 구석구석을 치웁니다. 몇 년을 그 일을 하시면서도 목사님의 부주의를 일절 발설치 않고 묵묵히 청 지기처럼 일한다고 칭찬합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 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결론입니다. 지금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을 지금 생각하십시오. 용서 못하는 그 한가지 때문에 신앙과 삶의 침체를 가져옵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것만 해결되면 급속도로 신앙의 발전이 옵니다.
오늘 기독교의 문제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에 낙제점을 받고 있습니다. 다 잘해도 이것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 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 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 느니라" 마지막 때는 "(마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 라(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내 안에 사랑의 주님이 계시기 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내가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 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도 그런 사랑이 가능합니다. "(롬5:5)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1. 하나님의 사랑 1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요즈음 기업들이 자재난으로 생산 중단의 위기를 맞는다고 합니다. 사랑도 자재 처럼 공급받아야 합니다. "(요일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 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시며 공급원이십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공급받으십시오. 사도 바울은 에배소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엡3:14-19)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 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 누구를 사랑해야 합니까 누가 보아도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면 먼저 사랑의 대상부터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나도 사랑하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반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미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죄인을 사랑하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세상이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성경은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의인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다 죄인들입니다. 단지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았을 뿐입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3:24-36)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눅5:31,32)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고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순교를 거의 앞두고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 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이 사람을 죄인을 사랑했습니다. 배신한 베드로를 사랑하셨고 훼방자요 핍박 자요 포행자인 바울을 사랑하셨습니다. "(딤전1:12-16)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 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 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알면 그렇게 못합니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우리가 정말 사랑할 대상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인 우리들임을 인정하십시오. 부족해도 허물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의 저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3 주님이 본을 보이셨습니다. 막연한 하나님의 명령 때문이 아니라 먼저 주님께서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 같 이 사랑하셨으니"라는 말이 그것을 나타냅니다. 권위적인 명령이 아니라 본을 보이셨습니다. 왜 본을 보였을까 그냥 사랑하라고 하면 엉뚱한 사랑이나 잘못된 사랑, 이기적 사랑, 가식적인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보이 신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주신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방법입니다. 철저한 자기 희생,자기 포기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뭔가 선한 일을 했거나 의롭거나 하나님께 무엇을 해 드릴 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사랑하셨습니다. 그 앞 절에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 사람이라면 보은의 차 원에서 간혹 죽을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그런데 죄인을 위하여 누가 죽겠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죄인을 위 하여 죽으신 분이 오직 한 분계십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장 사랑하기 어려울 때 기꺼이 사랑하셨습니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 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 이것이 사랑의 확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인간의 사랑이란 상황이 조금만 달라지면 끊어질 수 있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아 브라함이 평생을 살아온 아내를 자기 목숨을 위하여 누이라 속이고 바로에게 보 냅니다. 사망 앞에서 인간 사랑은 맥없이 무너집니다. 부인을 암으로 사별하는 과정에서 '접시꽃 당신'이란 시를 써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린 도 종환 시인의 재혼을 일 부에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란 죽음이 와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고전15:55-57) 사망 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 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 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우리가 예수를 믿는 첫 번째 이유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강권합니다. 저는 건축 헌금 작정을 힘에 지나도록 하신 분을 보면 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저 분들이 주님의 사랑에 감격했기에 저렇게 할 수 있 다는 사 실입니다. ♩♪'142장4절'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주께 드립니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안동에서 꽤 잘 사신다는 분이 얼마 전 죽었습니다. 그 분은 약국도 세우고 대학 도 세웠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못 세웠습니다. 성전은 아무나 짓는 것이 아닙니다. 성전은 성도가 짓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마음에 이 소원이 충만한 것을 보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드렸는지 모릅니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사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2. 서로 사랑합시다.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여기서 서로라는 말은 상대의 눈치를 보지 말고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1 사랑하며 사는 생활 어떻게 사랑합니까 "(마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첫째 되는 계명이요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음을 다하고 라는 말은 마음이 모든 것의 최우선임을 말합니다. 예배도 마음으 로 드려집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 시느니라" 뜻을 다하여라는 말은 의지를 분명히 하고 계획을 세운다는 말입니다. 내가 가진 직분이나 직업이나 사업이나 가정이나 학업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계획을 말합니다. 만약에 한번도 이런 계획을 세워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제 뜻 을 다하는 말씀에 이 시간 붙들림 받기를 축원합니다.
몇 일전 성소 병원에 윤옥순 집사님 딸이 교통사고로 입원했습니다. 같은 병실의 환자 한 분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 분은 건강 상태나 나이로 볼 때 수술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성공적 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술후 의사 분은 자신이 수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사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 면서 예수 믿기를 간절히 권고하자 이 분은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그 분은 진 보에 소재한 모 사찰에 신도 회장이었습니다. 저가 선영이 심방 가서 예배를 드 리는데 함께 눈물을 흘리며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뜻을 다 한 사람 을 통해 맺힌 열매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사랑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곧 예배와 순종입니다. 예배는 성전 예배와 구역예배, 가정 예배, 개인 예배로 큐 티(말씀 묵상)등이 여기 속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은 바를 예 하고 나서서 실천하는 삶입니다. 그 다음은 사랑하는 방법은 섬김과 전도입니다. 섬김이란 내가 처한 환경(교회,직장 ,가정,이웃)에서 물질, 시간, 재능으로 드려 희생함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줌을 말합니다. 내 이기심, 정욕, 자만심, 탐심의 옷을 벗고 깨어진 사람들이 성령님을 좇아행하는 거룩한 삶의 결단이 섬김의 생활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불신자를 사랑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전도하는 일입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 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2 어디까지 사랑해야 합니까 원수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 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이런 사랑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 링컨 대통령은 자기를 고리라라고 놀리던 클렌튼을 국무장관으로 앉 혔습니다. 한번은 보좌관을 보내어 지시를 내리자 바보 같은 소리라고 거부합니다. 그 말을 들은 링컨은 "그가 바보라면 내가 바보 일거야" 하며 다시 그를 찾아가 설득하여 그 일을 하게 합니다. 나중에 그는 링컨의 시신 앞에 목놓아 울며 "여기 세기의 인물이 누웠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진실로 사랑을 베풀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4 어떻게 사랑합니까 "(눅22: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 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유다의 행동은 예수님께 입맞춤이지만 실제 속마음은 예수님을 팔아 넘기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도 이런 타락한 사랑이 비일비 재합니다. 항상 진실한 동기로 행하십시오. 저와 가까운 어느 목사님은 늘 책상 과 그 주위가 설교 준비로 어지러운데 목사실 청소 담당하시는 그 교회 집사님은 묵묵히 그 일을 감당하십니다. 세심한 배려로 목사님께서 펼쳐 놓은 성경의 부분 을 접어두고 메모 조각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꼼꼼이 챙기며 구석구석을 치웁니다. 몇 년을 그 일을 하시면서도 목사님의 부주의를 일절 발설치 않고 묵묵히 청 지기처럼 일한다고 칭찬합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 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결론입니다. 지금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을 지금 생각하십시오. 용서 못하는 그 한가지 때문에 신앙과 삶의 침체를 가져옵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것만 해결되면 급속도로 신앙의 발전이 옵니다.
오늘 기독교의 문제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에 낙제점을 받고 있습니다. 다 잘해도 이것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 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 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 느니라" 마지막 때는 "(마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 라(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내 안에 사랑의 주님이 계시기 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내가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 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도 그런 사랑이 가능합니다. "(롬5:5)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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