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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 (고전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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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 주일입니다. 대제사장의 법정으로 끌려가서 곤욕을 당하시고, 다시 빌라도 법정에서 억울한 재판으로 사형언도를 받으시고 철저하고도 비 참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당신이 말씀하 신 대로 무덤에서 사흘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태양이 솟아오르면 어두움은 살라집니다. 싸늘하게 얼었던 대지 위에 훈훈한 봄바람이 불면 얼었던 땅이 녹고 새 생명의 싹은 피어오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진리가 불의 앞에 짓밟힐 수 없고, 정의가 불의 앞에 말살될 수 없으며, 사랑이 미움 앞에 무릎을 끓을 수 없고, 참 생명과 영생을 죽음이 가 둘 수 없습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사건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죽으시고 다시 무덤에서 사흘만에 부활하셨 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 부활의 사건은 세상에서 가장 큰 역사적인 사건 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제자들은 다시 잡았던 그물을 던져 버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종들이 되어 습니다. 예수님의 이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단단히 걸어 잠겼던 빗장이 벗겨져 찬 송 소리가 흘러나오는 예배당이 되었고, 엠마오로 낙향하던 제자들이 다시 예 루살렘으로 올라와 예수님의 부활을 외치는 부활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아니라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 언덕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시는 주님의 뒤를 쫓던 여인들의 비통의 울음소리는 환희의 찬송의 소리로 바뀌었 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로 베드로의 실망과 공포는 담대한 용기로 바뀌어 십자가를 거꾸로 지는 순교자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심과 회의로 가득 차던 의심 많은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인도로 가서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주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박해의 주동자였던 사울이 위대한 사도 바울로 변하여 유럽을 복음 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동력은 고통 가운데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던 예수님이 무덤 에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이 변화의 역사가 이제 다시 우리에게도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만백성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사전에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지나간 낱말 이 되고 말았습니다. 실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 변화의 역사가 다시 오늘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는 성도님들의 심령과 가 정과 교회 위에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럼 이 부활절 아침에 예수님의 부 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주님의 부활의 사건 은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 까요
첫째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의 권세에서 우리에게 생명의 승리로 앉 겨 주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인생들에게 새 생명을 다시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 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반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무신론자 프랭크 모리슨은 "예수님 부활은 그의 제자들 이 조작한 사기극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데오도르 카일은 "예수의 시 체는 썩었고, 제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황상이었다" 라고 강변하였습니다. 그리고 독일에 신학자 볼트만은 "바울이 예수 부활을 외치는 순간에도 예수 의 시체는 썩어 가고 있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들이 이렇게 "예수는 죽었다" 라고 외쳐도 예수의 부활 사건은 사실이기에 이렇게도 힘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은 2천년을 내려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 생명과 소망과 용기를 주고, 삶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유명한 역사가 크라우스너는 이렇게 고백하고 간증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 들은 미쳐서 사자굴 속에서도 찬송을 불렀습니까 아니면 아프리카 정글 속 에서 죽어가면서도 예수를 외친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것입니까 서슬이 시 퍼런 로마의 통치권 속에서 부활이란 날조된 허위 사실을 위해 외치려다 죽 었단 말입니까 어떻게 거짓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라고 반문하고 "예수가 살아나신 사건은 모두가 사실이기에 저렇게도 힘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초대교회의 메시지는 한결같이 예수 부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 썩어 냄새가 나는 시체를 바라보면서 예수 부활을 외치며 죽는 미친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썩은 냄새가 나는 시체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예수 사 셨네"라고 외칠 수가 있습니까 예수 부활의 역사성은 핍박 중에도 지금까지 교회가 존재하고 있음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 부활의 생명이 있기에 2천 년 동안이나 꿋꿋하게 존속하면서 수많은 생명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인생의 궁극적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준 사건이었 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인 것처럼, 죽음이 모든 문제의 해결인 것처럼 생각 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요 5:29에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 관은 부활 신앙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교인들 중에서도 부활신앙만을 예외로 생각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부활을 빼면 기독교는 있으나 마나한 종교가 됩니다. 인도 의 선교사 썬다 싱이 영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질문을 했는데 특별히 대학교수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젖은 전통의 힌두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믿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 즉 힌두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바꾸었느냐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는 " 부활하신 예수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 만약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전부가 허구입니다. 자유, 평등, 선, 진리, 사랑, 인내, 등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부활의 없으면 거짓말 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사랑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참아야 할 이유는 어디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빼앗아도 모자라는 세상에서 남을 주어야 할 이 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어떤 말로도 부활 없이는 진리와 의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진리니 선이니 하고 부르짖는 것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부활 신앙이 없는 도덕, 윤리는 꽃병에 꽂아 놓은 꽃입니다. 부활이 없는 세상 진리는 뿌리가 없기에 생명이 지속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를 죽음에서 살아나게 한 생명의 사건입니다. 이 부활 신앙으로 세상을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의 부활은 성경말씀의 권위를 입증하여 주었습니다. 성경은 폐할 수도 없고 변할 수도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마5:17 요10:35절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의 부활은 성경이 말씀한 대로 이루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부활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다고 했으므로 살아나 야 했고, 또 다시 살아났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믿어야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 까 성경대로 지금까지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복받고 저주받는 것도, 모두가 성경이 말씀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믿는 곳에 사죄의 은총이 있고, 성경 말씀을 믿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부활의 영광이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을 믿고 딸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다시 산다고 약속한 것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세워 졌습니다. 대제사장들의 교권과 빌라도의 권력이 야합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참생명이고 창조 주이시오 영원한 역사의 통치자이시기에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인간이 다 죽어도 그리스도만은 죽을 수 없는 참 생명입니다. 생명은 본질상 영원한 것입니다. 성경은 영원한 생명, 참 생명은 죽을 수 없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1:25에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참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안니하리니" 라고 했습니다. 사탄의 세 력이 예수님을 죽음에까지 넘겼으나 예수님은 죽지 아니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아 죽이고 원수들이 장사를 지냈지만 사흘 후 무덤은 비어 있 었고, 시체는 간 곳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들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대화를 했을 뿐만 아니라 떡을 떼어 잡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전15장 에 보면 오백여 형제들에게 동시에 나타나 보이셨고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 에게까지 나타나 보이셨던 것입니다. 예수는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 하시자 도망가던 제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잃어버렸던 신앙이 다시 솟구쳐 올라왔던 것입니다. 또한 살아졌던 소망이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수들의 그 어떤 박해나 핍박이나 탄압도 그들의 신앙의 불길을 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활의 신앙의 불길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유럽 에서 미국으로 전세계로 번져 나갔던 것입니다. 만일 이 부활의 사건이 거짓이었다면 기독교는 일찍이 소멸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 예수님의 역사적인 부활 사건을 증거 하다가 많은 성도들이 300년 동안 걸쳐 박해를 받았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사나운 짐승의 이빨에 갈 기갈기 찢겨 죽기도 하고, 어떤 성도들은 불에 타 죽고, 생매장을 당하기도 했 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이 역사적인 사실이었기에 기독교는 더 왕성해 갔습니다. 그리고 로마는 결국 기독교에 의하여 정복당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확실히 믿 습니다. 저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에서 기독교가 다시 살아나듯이 북한에 서의 기독교도 다시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이제 장차 이 세상에서 공중 권세 를 잡고 있는 붉은 용의 세력과 사탄의 세력은 멸망당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훈훈한 봄바람이 얼었던 대지 위에 불어올 때 새싹이 돋듯이 우리 교회도 부활 신앙으로 날마다 부흥될 것을 믿습니다. 세 번째 교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교회의 존재 가치가 어디에 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 하는데 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증거한 핵심도 그리스도의 부 활이었습니다. 교회는 사람에 의해서 아니면 누가 강요해서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상 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때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살펴 볼 것 같으면 이 지구상에는 그 동안 수많은 나라와 정 당들과 제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정당과 나라와 제왕들은 다 쓸어 졌고 또 쓰러져 갈 것입니다. 히틀러도 무솔리니도 제 2차 세계대전과 함께 망하고 말았습니다. 역사 속의 강국들과 위대한 인물들도 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과 공존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았고 지금도 더욱 왕성 하게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야말로 참 생명의 종교요 진리의 종교이므 로 영원하다는 것을 증거 해야 합니다. 여러분 ! 누가 뭐라 해도 역사의 주 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 십니다. 그리고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부귀 영화 권력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면 그러한 것들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내 건강도, 내 가정도, 내 자식들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예수님의 부활 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알게 되 었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존재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의 부모나 형제, 가까운 친지가 죽을 때마다 인간은 인생 의 덧없음을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아무리 부귀, 영화, 공명히 많다 하더라도 죽어 버리고난 다음에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안 개같이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 인생입니다. 생자필멸(生者必滅)요 회자정리 (會者定離)라는 말처럼 살아 있는 사람은 다 죽고, 만나는 사람은 다 뿔뿔이 헤어지고 맙니다. 도대체 인간이 사는 의미가 무엇이며 가치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다 함 께 모여서 웃고, 울고, 손을 잡고 가는 것 가지만 실제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지극히 고독한 존재입니다. 태어날 때 혼자 울면서 태어나고, 죽을 때 혼자 맥없이 두 손을 풀고 죽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혼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알게 되었고 천국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옥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서 산다는 확실한 의미와 가치와 목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의 목표 가 없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되며, 또 헛되고 헛된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알게 되고 지옥이 있 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의 삶의 의미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자고, 깨고, 먹고, 마시고, 일하는 모든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서 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 을 모르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소유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 목숨 하나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사람이 자기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습니까 종국적으로 우리의 모든 삶의 목 표가 예수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에 있지 아니하고 부귀 영화나 공 명, 인간적인 목표 달성에 둔다면, 이것은 종국에 가서 무의미해지고는 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 신앙만이 우리에게 영구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영원히 격파한 것을 증명합니다. 고전15:55에서 사도 바울은 사망을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죽 음을 보고 사도 바울은 비웃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 수 있을까요 이것은 인류 태고 때부터의 질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이 질 문에 대한 답을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아침 안개와 같고 이슬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힘도 죽움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무력의 힘도, 권세의 힘도, 물질의 힘도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 앞에서 모두 패배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인간 에게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예고도 없이 ㅊ 아오는 것이 바로 죽움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은 죽움의 종지부를 찢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은 생명이 죽음을 삼킨 것입니다. 일찍기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습니다. 요11:25-26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 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사람을 대표해 서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 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종교에도 부활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종교는 인간의 소원 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기독교만이 부활의 종교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만이 죽음을 격파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부활을 통해 죄를 청산하시고 삶의 의미를 확립하시고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 채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제 절망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소망밖에 없습니다. 죄 와 무의미가 사라졌습니다. 죽음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천국과 영생이 우리 의 것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뿐만 아니 라 우리에게는 기쁨과 소망, 또 소망 가운데서 매일매일 하나님을 섬기며 살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이 주어졌습니다. 이 모든 축복들이 부활신앙을 소유한 여러분들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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