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도움을 구할까? (시31:1-3)
본문
한자어로 사람인자를 보면 두 획이 서로 의지하고 잇다. 하나만 없어도 다른 하나는 넘어진다. 사람은 이처럼 서로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아야만 바로 설 수 있는 필연 적으로 의존적인 존재인다. 엄밀하게 말해서 아무의 도움도 없이 홀로 살아 가는 사람 은 지구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 어릴 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좀 더 자라면 선생님의 도움, 다음엔 친구의 도움, 친지의 도움, 선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플 땐 의약과 의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의식주와 문화생활을 영위하게 위해서 쌀가게, 슈퍼마켓, 각종 의류시장, 반찬시장, 조명가게, 컴퓨터 가게, 스포츠 센타등 온갖 가게들과 전문점들 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선언을 하고 계신다. 도움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리고 2절 하반절에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망 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여호와께서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고 하셧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 세상의 아무 도움도 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도 움만 의지하고 살란 말씀인가 도움에 대하여 누구를 의지할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애굽은 고대세계에서 오랫동안 세계 최강임을 자랑한 부강한 나라였다. 그리고 유대 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가 잇어왔다.
그런데 신흥세력으로 앗수르가 강대국으로 떠오 르고 있었다. 앗수르의 침략이 잇자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애굽에 도움을 구하자고 호 소햇다.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바벨론이 남침해 왔을 때도 유대의 왕들과 장관들은 게 속 애굽에 도움을 구햇다. 우리나라도 과거 임진왜란 때 일본의 침략에 대해 송나라 에 원군을 요청했었고, 구 한말에 일본을 침략에 대해 중국에, 러시아에 또는 미국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현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군사와 경제에 있어서 미국의 도움을 적지않게 받아왓다. 당시 유대는 어려울 때 항상 애굽에 도움을 청하려 고 하엿다.
그런데 그들이 애굽을 의지햇을 때 결과는 아무런 것도 얻지 못햇다. 애굽 은 점차 약해지고 있었고, 북방의 신흥강국의 군대로부터 유대를 보호해 주지 못햇다. 바벨론왕을 배신하고 친애굽정책을 곰던 히스기야왕은 오히려 두 눈이 빼이고 처참하 게 죽는 비운을 맞이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경고하신 의미가 무엇일까
첫째, 인간의 도움은 불완전하고 허무하기 때문에 진정한 의지할 것이 못된다는 것을 교훈해 준다. 사람은 참으로 약하다는 것이 이사야가 체험한 사실이다. 이사야의 어릴 때부터 웃시 야 왕은 매우 똑똑하고 존경받는 왕이엇는데, 마지막에 문둥병이 걸려 죽엇다. 그럴 대 그는 깨닫고 고백하기를, (사 40:6-8)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곡곋왎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했다. 제왕의 영광도 풀의 곡棨 불과한 것이다. 제가 어릴 때는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은 박 정희, 국무총리는 김종필 뿐인 즐 알앗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 그 무서운 분도 권 총 한 방에 아침이슬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이 이사야에서 계속하고 잇는 중요한 멧세지가 잇다. 그것은 곧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살아게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약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 하다는 것이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 에 칠 가치가 어디 잇느냐! 숨떨어지면 끝납니다. 엣날 로마 황제들이 경기장에 사형 수를 내보내고 사자와 싸우게 하고는 이기면 왕이 특혜를 베풀면 살려주엇다. 그 때 왕이 손가락-위면 살고 내리면 죽었다. 사자와 싸우는 힘있는 장사라도 왕의 손가 락 하나에 목숨이 달려 잇었다. 인생의 생명이 하나님앞에서 이와같다. 하나님이 살리 라 하면 사는 것이요 너는 와야한다 하시면 가야죠.
둘째, 또 인생이 의지해선 않되는 것이 있다. 세상의 물질적인 힘이다. 본문에도 그 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한다고 하였다. 군대의 힘과 과학기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셧다. 지 난 86년도 2월달에 미 우주항공국에서 미 우주왕복선 첼린저 호에 5명의 우수한 우주 비행사들을 태우고 발사했다. 비행사들가운데는 한 쌍의 부부비행사도 이었다.
그런데 첼린저 호는 발사직후 1분밖에 않되어 공중폭발하고 말았다. 이 사고는 미국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미국은 유인우주왕복선 게획을 완전히 포기해야했다. 그런데 몇일 후 나사의 발표에 다르면 첼린저 호의 공중폭발원인은 첼린저호와 고체 연료 로케틀을 잇는 이음쇠 1개가 부식되어 파열되어 있었기 때문에 발생된 것이라 했다. 그토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했던 최고도의 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우주선이건만 작은 이음쇠 하나가 부식되어 공중폭발하고 말았고 거대한 미국의 우주계획의 일대차질을 가져오게 한 것이다. 인간의 하는 일, 기술의 발달, 과학과 군사의 힘이란 것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야지 그것자체만으로 인간에게 진정한 성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셋째, 도움을 구하기 위해 우상을 찾아서는 않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답답하니까 애굽왕을 찾아가 하소연하던 유다 방백들은 역시 답답할 때 우상의 제사 장들에게 찾아갔고, 점성술사들을 찾았다. 사 40장-44장엔 우상숭배의 헛됨과 어리 석음을 누누히 말하면서 오직 강하고 능하시며 천지의 창조자이신 여호와 하나님만 경 배하고 그만 섬기고 그만 의지할 것을 역설하고 잇다. 엣날 이스라엘백성들은 여호와 를 섬기면서도 일이 잘 않되면 하나님앞에 나아와 부르짖지 않고 우상을 찾아가기 일 수 없다. 오늘날 우리 주변엔 얼마나 많은 것들이 성도들의 신앙을 유린하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지 모른다. 교인들 가운데도 아직도 점장이 찾아가 점치고 그 날의 운수를 점보는 이들이 있다. 전미대통령 레이건도 원래 워싱턴 장로교회의 교인이건만 재선을 앞두고 점성술자를 찾아가 점을 보았다고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과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법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급할 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우상을 찾아가는 자들 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매우 아프시게 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는 일이다. 이 세상엔 성도들이 찾아서는 않될 것들이 많다. 성도 여러분! 어려운 일 이 닥칠 때, 누구를 찾아 가십니까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여기 잘 보면 그 군대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거나 군대의 전술이 실패할 가능성이 잇 기 때문에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어 방해를 놓으 신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 드러저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3)하신다. 왜 그럴까 이 말씀은 에수믿는 사람들은 국가간의 외교도 의지하지 말고 아플 때 병원에도 가지 말라는 것일까 그런 뜻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왜 자기 백성이 침략자때문에 애굽에 내려가는 것을 보고 화가 나시어 돕는 자나 도움을 받는 자나 다 엎드러져 멸망하게 하겠다고 야단을 치시는가 왜 내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이 왜 나를 의지하지 않고 내게 부르 짖지 않고 애굽을 찾아가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이 넘어저 다쳤는데 아빠에게 도 와 달라 하지 않고 이웃집 아저씨한테 먼저 간다 합니다. 아버지가 기분좋겠습니까 저희 집 이사한 후 욕실에 못을 치고 선반달고 하는데 정집사님께 부탁할려고 해요. 내가 기분않좋와요. 아 물론 정집사님이 기술이 저보다야 나으시겠지만, 내가 명색이 이 집 가장인데, 날 뭘로 보고 선반달고 못치는데 정집사님을 불러! 하나님의 백성은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 좀 보세요. 이런 일이 잇는데 어쩌 면 좋지요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길 원하십니다. 병원도 가고 약도 사 먹으세요. 차도 타구요. 그러나 항상 우리는 그 하나하나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 시면 하나도 않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다. 전철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요즈음 교통 체증엔데 전철만 타면 밀리지 않고 제시간에 딱 도착해요. 그러나 전철 믿으면 됩니 까 그 훌륭한 전철도 아침에 까치가 전선에 걸려 합선되니가 대학 입시시험도 못치게 만들어 놓치 않습다까! 요즈음 인간기계문명이 발달해서 얼마나 편리합니까! 백뇌장수술도 요즈음은 전자광 선으로 정확하게 오려내서 칼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고 담석증도 초음파를 쏴서 개뜨 리고 싯어 낸다 합니다. 뛰어난 건축술과 실내 인테리어, 은행의 융자제도, 편리한 교 통시설, 오디오시설, 각종 문명의 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것들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훨씬 멀어졌고, 기도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것이 곧 애굽을 의지하는 마음인 것이다. 애굽은 유대보다 물질문명이 뛰어난 나라요, 부와 풍요가 있는 나라입니다.
성도가 하나님보다 물질문명을 더 의지하면 않됩니다. 계시록 18장엔 이것을 바벨론이라고 표현했다. 장차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심 판하신다. 계 18:10-화있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 로다 당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 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과-양과 말과 수레 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다 16절에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 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 다 이 바밸론은 이 땅의 물질문명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현세에서 분명 하나님이 주 신 일반은총들이다. 멋진 승용차와 전자동세탁기, 풍요한 주방기구들은 하나님의 선물 들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런 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약해지고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하나님이 마침내 그것들을 여러분들로부터 빼앗아 가실 것입니다. 분문 3절에 하나님이 손을 드시면-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손을 든다는 말씀은 그 의지하는 것들을 깨뜨리기 위해서 징계의 손을 드시겠다는 것입니다. 편리한 물질문명의 이기에 하나님을 멀리하니까 다 빼앗아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도우시고 복을 주시려고 손을 드실 때가 잇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은 도움의 손을 드십니다. 매를 든 손이 아니라 승리와 복을 주시는 은총 의 손이 여러분위에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금번에 여름휴가철을 기하여 본 교회에서 성경학교와 산상수련회를 합니다. 그 기간 에 여가를 어떻게 사용하시든간에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그 백성들을 도우시고 은혜주시고 자 하시는 손길을 뒤로하고 내 육신의 자유와 희락과 세상락 오락을 구하여 간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해 하실 것인가를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교회가 시작되었을 때 처음엔 주일예배만 드렷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헤가 너무 좋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주중에 수요일에 또 모였습니다. 그것 가지고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갈증을 채워줄 수 없어요.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하루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회로 모엿습니다.
이런 나라에 하나님이 어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시작한 한국교회인데, 요즈음엔 점점 반대현상이 일어나고 잇다. 주일에도 장사를 해야하니까 한 달에 겨우 한 두번밖에 교회에 못나옵니다. 주업에 밀리던 하나님이 이제는 부업에 밀리고 집안일에 밀리고 이 제는 친구약속, 여가활동에 밀립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나 마음은 하난미께로 부터 멀어졌습니다. 시카고에서 산업박람회가 열리던 때 시카고 시내에 무디는 한낮 에 전도집회를 열었다. 무디가 설교하는 시간에 공장들은 문을 닫고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 들었다. 박람회장에 찾아온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그들에게 말슴하시는 여호와 의 말슴을 들었다. 그 사회, 그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직업보다, 돈보다도, 물질보다 도 여호와의 말슴과 여호와의 은혜를 사모할 때 하나님의 축복의 손이 들렸습니다. 얼마 못되어 한 나라 지엔피가 전세계 지엔피의 40% 이상되는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결론> 그 백성이 도움을 구하려고 애굽으로 내려갔던 이스라엘백성들처럼 하나님보 다도 인간과 물질과 권력과 문명이기를 따라 갈 때 하나님의 징계의 손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백성들이 사무엘때와같이 하나님앞에 모여 하나님의 은헤를 사모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 치료의 손, 기적의 손, 승리의 손, 축복의 손이 나타납니다 성도 여러분! 내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말슴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앞에 오입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높 이들린 능력의 손을 체험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선언을 하고 계신다. 도움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리고 2절 하반절에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망 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여호와께서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고 하셧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 세상의 아무 도움도 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도 움만 의지하고 살란 말씀인가 도움에 대하여 누구를 의지할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애굽은 고대세계에서 오랫동안 세계 최강임을 자랑한 부강한 나라였다. 그리고 유대 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가 잇어왔다.
그런데 신흥세력으로 앗수르가 강대국으로 떠오 르고 있었다. 앗수르의 침략이 잇자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애굽에 도움을 구하자고 호 소햇다.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바벨론이 남침해 왔을 때도 유대의 왕들과 장관들은 게 속 애굽에 도움을 구햇다. 우리나라도 과거 임진왜란 때 일본의 침략에 대해 송나라 에 원군을 요청했었고, 구 한말에 일본을 침략에 대해 중국에, 러시아에 또는 미국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현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군사와 경제에 있어서 미국의 도움을 적지않게 받아왓다. 당시 유대는 어려울 때 항상 애굽에 도움을 청하려 고 하엿다.
그런데 그들이 애굽을 의지햇을 때 결과는 아무런 것도 얻지 못햇다. 애굽 은 점차 약해지고 있었고, 북방의 신흥강국의 군대로부터 유대를 보호해 주지 못햇다. 바벨론왕을 배신하고 친애굽정책을 곰던 히스기야왕은 오히려 두 눈이 빼이고 처참하 게 죽는 비운을 맞이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경고하신 의미가 무엇일까
첫째, 인간의 도움은 불완전하고 허무하기 때문에 진정한 의지할 것이 못된다는 것을 교훈해 준다. 사람은 참으로 약하다는 것이 이사야가 체험한 사실이다. 이사야의 어릴 때부터 웃시 야 왕은 매우 똑똑하고 존경받는 왕이엇는데, 마지막에 문둥병이 걸려 죽엇다. 그럴 대 그는 깨닫고 고백하기를, (사 40:6-8)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곡곋왎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했다. 제왕의 영광도 풀의 곡棨 불과한 것이다. 제가 어릴 때는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은 박 정희, 국무총리는 김종필 뿐인 즐 알앗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 그 무서운 분도 권 총 한 방에 아침이슬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이 이사야에서 계속하고 잇는 중요한 멧세지가 잇다. 그것은 곧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살아게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약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 하다는 것이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 에 칠 가치가 어디 잇느냐! 숨떨어지면 끝납니다. 엣날 로마 황제들이 경기장에 사형 수를 내보내고 사자와 싸우게 하고는 이기면 왕이 특혜를 베풀면 살려주엇다. 그 때 왕이 손가락-위면 살고 내리면 죽었다. 사자와 싸우는 힘있는 장사라도 왕의 손가 락 하나에 목숨이 달려 잇었다. 인생의 생명이 하나님앞에서 이와같다. 하나님이 살리 라 하면 사는 것이요 너는 와야한다 하시면 가야죠.
둘째, 또 인생이 의지해선 않되는 것이 있다. 세상의 물질적인 힘이다. 본문에도 그 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한다고 하였다. 군대의 힘과 과학기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셧다. 지 난 86년도 2월달에 미 우주항공국에서 미 우주왕복선 첼린저 호에 5명의 우수한 우주 비행사들을 태우고 발사했다. 비행사들가운데는 한 쌍의 부부비행사도 이었다.
그런데 첼린저 호는 발사직후 1분밖에 않되어 공중폭발하고 말았다. 이 사고는 미국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미국은 유인우주왕복선 게획을 완전히 포기해야했다. 그런데 몇일 후 나사의 발표에 다르면 첼린저 호의 공중폭발원인은 첼린저호와 고체 연료 로케틀을 잇는 이음쇠 1개가 부식되어 파열되어 있었기 때문에 발생된 것이라 했다. 그토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했던 최고도의 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우주선이건만 작은 이음쇠 하나가 부식되어 공중폭발하고 말았고 거대한 미국의 우주계획의 일대차질을 가져오게 한 것이다. 인간의 하는 일, 기술의 발달, 과학과 군사의 힘이란 것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야지 그것자체만으로 인간에게 진정한 성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셋째, 도움을 구하기 위해 우상을 찾아서는 않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답답하니까 애굽왕을 찾아가 하소연하던 유다 방백들은 역시 답답할 때 우상의 제사 장들에게 찾아갔고, 점성술사들을 찾았다. 사 40장-44장엔 우상숭배의 헛됨과 어리 석음을 누누히 말하면서 오직 강하고 능하시며 천지의 창조자이신 여호와 하나님만 경 배하고 그만 섬기고 그만 의지할 것을 역설하고 잇다. 엣날 이스라엘백성들은 여호와 를 섬기면서도 일이 잘 않되면 하나님앞에 나아와 부르짖지 않고 우상을 찾아가기 일 수 없다. 오늘날 우리 주변엔 얼마나 많은 것들이 성도들의 신앙을 유린하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지 모른다. 교인들 가운데도 아직도 점장이 찾아가 점치고 그 날의 운수를 점보는 이들이 있다. 전미대통령 레이건도 원래 워싱턴 장로교회의 교인이건만 재선을 앞두고 점성술자를 찾아가 점을 보았다고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과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법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급할 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우상을 찾아가는 자들 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매우 아프시게 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는 일이다. 이 세상엔 성도들이 찾아서는 않될 것들이 많다. 성도 여러분! 어려운 일 이 닥칠 때, 누구를 찾아 가십니까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여기 잘 보면 그 군대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거나 군대의 전술이 실패할 가능성이 잇 기 때문에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어 방해를 놓으 신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 드러저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3)하신다. 왜 그럴까 이 말씀은 에수믿는 사람들은 국가간의 외교도 의지하지 말고 아플 때 병원에도 가지 말라는 것일까 그런 뜻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왜 자기 백성이 침략자때문에 애굽에 내려가는 것을 보고 화가 나시어 돕는 자나 도움을 받는 자나 다 엎드러져 멸망하게 하겠다고 야단을 치시는가 왜 내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이 왜 나를 의지하지 않고 내게 부르 짖지 않고 애굽을 찾아가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이 넘어저 다쳤는데 아빠에게 도 와 달라 하지 않고 이웃집 아저씨한테 먼저 간다 합니다. 아버지가 기분좋겠습니까 저희 집 이사한 후 욕실에 못을 치고 선반달고 하는데 정집사님께 부탁할려고 해요. 내가 기분않좋와요. 아 물론 정집사님이 기술이 저보다야 나으시겠지만, 내가 명색이 이 집 가장인데, 날 뭘로 보고 선반달고 못치는데 정집사님을 불러! 하나님의 백성은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 좀 보세요. 이런 일이 잇는데 어쩌 면 좋지요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길 원하십니다. 병원도 가고 약도 사 먹으세요. 차도 타구요. 그러나 항상 우리는 그 하나하나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 시면 하나도 않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다. 전철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요즈음 교통 체증엔데 전철만 타면 밀리지 않고 제시간에 딱 도착해요. 그러나 전철 믿으면 됩니 까 그 훌륭한 전철도 아침에 까치가 전선에 걸려 합선되니가 대학 입시시험도 못치게 만들어 놓치 않습다까! 요즈음 인간기계문명이 발달해서 얼마나 편리합니까! 백뇌장수술도 요즈음은 전자광 선으로 정확하게 오려내서 칼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고 담석증도 초음파를 쏴서 개뜨 리고 싯어 낸다 합니다. 뛰어난 건축술과 실내 인테리어, 은행의 융자제도, 편리한 교 통시설, 오디오시설, 각종 문명의 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것들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훨씬 멀어졌고, 기도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것이 곧 애굽을 의지하는 마음인 것이다. 애굽은 유대보다 물질문명이 뛰어난 나라요, 부와 풍요가 있는 나라입니다.
성도가 하나님보다 물질문명을 더 의지하면 않됩니다. 계시록 18장엔 이것을 바벨론이라고 표현했다. 장차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심 판하신다. 계 18:10-화있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 로다 당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 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과-양과 말과 수레 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다 16절에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 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 다 이 바밸론은 이 땅의 물질문명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현세에서 분명 하나님이 주 신 일반은총들이다. 멋진 승용차와 전자동세탁기, 풍요한 주방기구들은 하나님의 선물 들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런 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약해지고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하나님이 마침내 그것들을 여러분들로부터 빼앗아 가실 것입니다. 분문 3절에 하나님이 손을 드시면-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손을 든다는 말씀은 그 의지하는 것들을 깨뜨리기 위해서 징계의 손을 드시겠다는 것입니다. 편리한 물질문명의 이기에 하나님을 멀리하니까 다 빼앗아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도우시고 복을 주시려고 손을 드실 때가 잇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은 도움의 손을 드십니다. 매를 든 손이 아니라 승리와 복을 주시는 은총 의 손이 여러분위에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금번에 여름휴가철을 기하여 본 교회에서 성경학교와 산상수련회를 합니다. 그 기간 에 여가를 어떻게 사용하시든간에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그 백성들을 도우시고 은혜주시고 자 하시는 손길을 뒤로하고 내 육신의 자유와 희락과 세상락 오락을 구하여 간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해 하실 것인가를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교회가 시작되었을 때 처음엔 주일예배만 드렷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헤가 너무 좋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주중에 수요일에 또 모였습니다. 그것 가지고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갈증을 채워줄 수 없어요.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하루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회로 모엿습니다.
이런 나라에 하나님이 어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시작한 한국교회인데, 요즈음엔 점점 반대현상이 일어나고 잇다. 주일에도 장사를 해야하니까 한 달에 겨우 한 두번밖에 교회에 못나옵니다. 주업에 밀리던 하나님이 이제는 부업에 밀리고 집안일에 밀리고 이 제는 친구약속, 여가활동에 밀립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나 마음은 하난미께로 부터 멀어졌습니다. 시카고에서 산업박람회가 열리던 때 시카고 시내에 무디는 한낮 에 전도집회를 열었다. 무디가 설교하는 시간에 공장들은 문을 닫고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 들었다. 박람회장에 찾아온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그들에게 말슴하시는 여호와 의 말슴을 들었다. 그 사회, 그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직업보다, 돈보다도, 물질보다 도 여호와의 말슴과 여호와의 은혜를 사모할 때 하나님의 축복의 손이 들렸습니다. 얼마 못되어 한 나라 지엔피가 전세계 지엔피의 40% 이상되는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결론> 그 백성이 도움을 구하려고 애굽으로 내려갔던 이스라엘백성들처럼 하나님보 다도 인간과 물질과 권력과 문명이기를 따라 갈 때 하나님의 징계의 손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백성들이 사무엘때와같이 하나님앞에 모여 하나님의 은헤를 사모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 치료의 손, 기적의 손, 승리의 손, 축복의 손이 나타납니다 성도 여러분! 내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말슴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앞에 오입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높 이들린 능력의 손을 체험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