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누구의 하나님인가 ? (출3:13-22)

본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 주실때 모세를 지도자로 삼기 위해 호렙산에서 그를 불러 주셨습니다. 태어난 후 40년간 왕궁에서 공주의 아들이라는 높은 신분 으로 지낸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남의 양을 돌보아 주는 목동에 불과했습니다.나이도 이미 80이나 된 고령의 모세를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러한 일로 쓰시기 위해 미리부터 철저하게 계획해 놓으셨던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민족을 해방시키려면 애굽나라 왕궁에 가서바로 왕을 만나 협상을 해야 되는데 왕궁에서 40년을 어릴때 부터 있었 던 모세 만큼 왕궁의 이모저모를 잘 아는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전에는 모세가 자기의 민족을 스스로 구원해 보려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미디안 광 야로 도망을 갔지만, 이제는 광야 생활 속에서 양치기를 하며 겪었던 파란만장 했던 삶의 경험들이 민족을 이끌어 가면서 당하게 될 수많은 환경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왕궁에서 왕자가 받는 훈련을 받았고, 광야에서 환난과 시험을 하나님과 의논해서 견 디어 내는 인내의 방법을 터득했었습니다. 모세는 원래 모든 사내 아이가 태어나는 즉시로 하수에 던져져 죽임을 당하던 수난 시절에 태어났기 때문에 단 하루의 삶도 연명할 수 없어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수난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모세를 살려 주셨고, 그가 민족 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의 면모를 갖추도록 적절한 환경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런 깊은 뜻을 두고 자기를 묘한 방 법으로 살려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에 모세는 여러가지 걱정거리 를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를 여쭙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3) 이 말은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고 하면,하나님이 너를 보냈으면 너를 보낸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보라할텐데, 그러면 무어라고 대 답하면 됩니까 그때 하나님은 모세가하나님이 누구라 고 소개해야 할지에 대한 답변으로 두 가지 답을 주셨습니다.
1.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또 이르시되 너는 이 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 라(14) 우리는 아무도 스스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내가 세상을 조금 더 살고 싶다고 해도 더 살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오라해 주시지 않는한 내 마음대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선뜻 떠날 수도 없습니다.하나님이 오라 해주셔야 죽을수 있고, 하나님이 있게 해주셔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숨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시간 동안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2.누구의 하나님인가 하나님이 누구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그들이 아는 사람의 이름으로 가르쳐 주 십니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 할 나의 표호니라 (15) (16)에도 역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당신을 소개할 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 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말씀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지 음을 받은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오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고, 이삭의 하나님이시며, 야곱의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알아주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알아준 다 해도 하나님이 몰라주는 한은 소용이 없습니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아셨습니다. 야곱을 아셨습니다.이삭을 아셨습니다. 욥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빌립의 전도를 받고 온 나다나엘이 과거를 아신다고 하시며 그를 칭찬 하셨습니다.
[예화] 양의 소유권 다툼. 어느 양치기가 어느날 이웃 사람이 자기 양을 훔쳐갔다고 법정에 고소를 했습니다. 도둑으로 몰린 사람이 변명하기를사실 그 양이 자기 양인데 고소한 사람이 훔쳐간 것을 알고 데리고 왔을 뿐 이라고 했습니다. 재판을 맡은 판사가 문제의 양을 법정에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그리고는 서로 그 양의 주인이라고 우기는 두 사람에게 차례로 문 밖에서 그 양을 불러 보라고 했습니다.먼저 자기 양을 잃었다고 고소한 사람이 문 밖에 나가서 양을 불렀습니다.그러 자 양은 눈을 크게 뜨고 멋적어 할 뿐 전혀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다음엔 남의 양을 훔쳐간 사람으로 몰린 사람이 문 밖에서 양을 불렀습니다.그랬 더니 양이 자기를 부르는 음성을 반기는 모양으로 펄쩍 뛰면서 달려나갔습니다.그러 자 판사가 판결을 내렸습니다. 양은 자기 주인의 음성을 압니다.
그러므로 이 양의 주인은 저 사람입니다 .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고,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압니다. 주님은 주님을 따르는 양을 아시고, 진실한 양은 목자되신 예수님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야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결론] 살아있을 때에나 죽은 후에나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께서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이삭의 하나님이라, 야곱의 하나님이라. 말씀하고 계시는 동안에 그 중에 내 이름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정면으로 서게 되는날 아무리 많은 사람이 주님을 아는척 해도 주님께서는 모른다고 외면할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알아주는 사람이 복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7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