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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고전1:1-3)

본문

발신자:바울과 소스데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수신자/(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인사/ (고전1:3) 은혜와 평강/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도바울은 그가 세웠고, 또 1년 반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가르쳤던 사랑하는 고린도교회에 문안합니다. 소스데네라는 사람은 아마도 그 당시 회당장이었던 사람일 것입니다. 이 고린도전서의 서신자는 1절에 밝힌대로 당연히 사도 바울인데, 그는 자신이 사도 된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가운데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여 부르셨는데 그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도로 부르심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교회에서 사역자로 세움을 받은 자들의 권위는 이것입니다. 누가 세웠다는 것 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움을 받은 것을 알 때에 이 직분의 귀한 것도 깨달을 것입니다. 사울이 사도바울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뜻 안에서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합니다.
오늘 교회 안에서 여러 기관과 직분, 직책을 맡은 사람들은 이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가질 영적인 권위입니다. 누가 우리를 교회의 일꾼으로 세웠습니까 사람들이 뽑기도하고, 사람들이 임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어떤 직분은 높고 어떤 직분은 낮은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기관과 직분은 다 하나님께서 세우셨음을 믿어야합니다. 여기에서 이 직분의 고귀함과 이 직분의 사명감도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장관직을 맡은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까 그것들은 다 없어질 직분입니다. 그것 보다 이 작은 직분을 맡는 것을 등한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습니다. 어떤 직분이든지 자기에게 분담된 직을 감당하기를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일꾼의 자세입니다. 또 사도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보냄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교회가 이 땅 위에 서게 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도 이것입니다. 우리가 이 직분을 맡은 것은 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명에 대한 인식을 가져야합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세움을 입었는가 우리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사도로 세움을 입었다는 말입니다. 또 바울은 자신을 사도라고 했습니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충성을 다한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많은 일을 했고, 교회에서 존경을 받은 자입니다. 오늘에 이전과 같은 사도직은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자신이 자신을 사도라고 자칭했을 때에 이는 교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은 종이라는뜻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넓은 의미로서 이 복음을 전하는 사환으로서 사도라는 인식을 가져야합니다. 사도라는 직분의 교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도라는 말의 뜻은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중인으로 이 세상에 보내시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이 직분을 생각하면 얼마나 영광된 직분입니까 그러나 이 직분의 영광의 면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이 사도직의 그 종되어 섬겨야된다는 섬김의 면도 알아야합니다. 이 사도는 종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소개하는 서신서에서 자신을 사도라고 한 곳이 제일 많고, 종으로 말한 곳이 세 곳입니다. 그중에 사도와 종을 겸해서 말한 것이 두 곳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단순히 종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사도는 사환이라는 뜻입니다. 종이라는 뜻입니다. 주인의 뜻을 받들어 순종하는 종, 자기의 것은 생각하지도 할 수도 없는 종, 철저하게 자신은 주인을 위한 것으로 드리는 종, 어디를 가라고 해도 가고, 무엇을 말하라고 해도 말하고, 어떤 것을 명해도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종입니다. 하나님의 종일 뿐 아니라, 그가 섬기는 교회의 종이었습니다. 머슴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이 인식이 있어야합니다. 오늘 직분을 임명 받는 분들이 이 생각이 그 머리 속에 있어야합니다. 각양 은사와 기관을 교회에 세우시는 주님의 뜻은 우리의 구원을 온전케 하고, 봉사의 직무를 하고,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나는 어떻게 되든지 내 이름, 내 영광, 내 자존심은 어떻게 되든지 주님의 뜻만 위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하는 것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종일 뿐 아니라, 모든 형제에게 대하여도 서로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내가 스스로 목사라는 칭호를 사용할 때에, 또 목사라고 다른 사람들이 부를 때에 이는 바울이 이 칭호를 자기에게 사용하면서 스스로 종으로 알았던 것 같이 우리들도 자신의 위치를 섬김의 위치로 인식해야합니다. 집사라는 칭호도 그렇습니다. 권찰도 그러합니다. 이 서신서를 받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 서신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1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인간 어느 누구도 교회의 주인일 수 없습니다. 이 말의 뜻은 교회는 인간 어느 누구의 뜻대로 움직여서도 안되고, 어느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주인되시고,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고 움직이고, 주님의 뜻만 이루어 드리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거룩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이 교회가 세상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이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지극히 거룩하고, 깨끗한 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권세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이 교회는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 세웠기 때문입니다. 예배당은 무너뜨릴 수 있고, 교인들은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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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교회가 고린도에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와 같은 죄악 도성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방탕과 음란의 상징인 고린도 도시, 고린도라는 단어 자체가 음란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씀과 고린도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런 죄악의 도성에 이런 거룩한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이 신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것이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의 양면성입니다. 우주적인 교회와 지방적인 교회의 양면, 완전무결한 하나님의 교회와 질그릇 같은 나약하고 허물진 고린도교회가 같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가 세상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왜 이것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범죄한 인생을 찾아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이 거룩한 교회가 고린도 같은 세속적인 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고 했는데, 이것은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신 것과 같은 뜻입니다. 지금도 임마누엘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는 교회를 통해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3이 교회를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과 그 뿐 아니라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우리와 저희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 까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보편화되지 않았고, 교회라, 성도라는 이름으로 표현했습니다. 교회는 불러내었다는 뜻인데, 세상에서 죄악에서 부르심을 입어 모인 무리를 교회라고 말합니다. 이런데 본문에서는 이 교회를 일컬어-
1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외부적으로의 삶은 여전히 교회 안에서도 세상적인 것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먼저 교회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해지고, 거룩해진 구속을 입은 사람들의 무리입니다. 교회에 세상적으로 어떻게 선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지 않은 사람, 즉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이 교회와 상관 없습니다. 교회에 몸이 들어와 있어와 있어도 교인이 아닙니다. 어떻게 세상적으로 볼 품없고, 죄악으로 더러워진 자라도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은 사람이면, 이는 교회의 일원입니다. 이것으로 교회는 세상과 구별이 됩니다.
2또 말하기를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했습니다. 이 교회는 성도들의 무리입니다. 이 성도는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을 가리킨 말인데, 신약에서는 신자에게 적용됩니다. 이는 하나님께 바친 자, 구별된 자라는 듯입니다. 이 세상에서 구별된 자가 성도, 교회입니다. 죄악에서 나온 자가 성도입니다. 세상과 아직 단절되지 못한 자들, 애굽을 법적으로는 떠났으나, 실질적으로 떠나지 못한 자들은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 우리가 성도이기를 원합니다. 성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바쳐진 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백성으로서 엄청난 특권과 복을 받은 자 답게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열매맺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3이 성도는 일차적으로 고린도교회를 말하지만, 또 각처에 흩어진 모든 성도를 다 말합니다. 우리의 교회관은 이러해야 합니다.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일교회만 교회가 아닙니다. 우주적인 교회, 역사에 왔었고, 지금도 있는 흩어진 각처의 교회, 무엇으로 교회라고 합니까 우리가 주라고 부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같이 부르는 우리 모두는 다 한 교회입니다. 내가 비록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는 모든 성도들이 다 우리 형제입니다. 다 한 가족입니다. 우리가 다 한 하나님을 무시고, 한 주님을 믿으며, 한 성령님으로 구원에 이르고, 한 성경 읽고, 한 믿음으로 한 세례를 받고, 한 천국에 들어가 살 자입니다. 이것이 바른 교회관입니다. 교회에 어떻게 인간의 정실이 우선되며, 어떻게 내 교회 네 교회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는 불과불 우리가 한 교회에 소속되고, 한 교회를 세우며, 한 교회를 섬기고, 충성르 하지만, 우리가 다 한 교회라는 인식을 잊지말아야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이들에게 있기를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한 교회되고, 한 성도된 무리들에게 임할 은혜와 평강입니다. 이 은혜와 평강은 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진 무리들 성도라고 부르심을 입은 무리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는 모든 무리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평강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들이 인간에게 참된 만족과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 왜 평안이 평강이 없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 전에는 인간에게 평강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속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화평, 화목, 평강이 있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유일한 생명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이것이 성도가 누리는 세상이 모르는 뺏을 수 없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입니다. 이 한헤에도 이 은혜와 평강이 우리 신일교회에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가 어떤 곳이며, 성도가 어떤 자이며, 교회의 직분이 얼마나 귀하며 거룩한 것인가를 말씀했습니다. 이 성도가 받는 은혜와 평강이 어떤 것인지를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거룩하게 된 자임을 깨달아야합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구미에 있는 하나님의 신일교회입니다. 암만 작고 보잘 것 없는 건물이요, 규모지만, 우리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교회, 진리의 기등과 터입니다. 하나님의 거하실 거룩한 전입니다. 우리 교회가 또 오태동에 교회를 세우려고합니다. 건물로 교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속을 입은 성도들이 모여야하고,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합니다. 이일을 위해서 우리가 개척교회 연보도 합니다. 또 이 교회서는 일에 기도와 협조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성도의 구별된 생활을 해야합니다. 고린도에 있다고 고린도의 삶을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구별된, 거룩하게 성별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를 부르는 모든 자를 한 교회로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은혜와 평강을 빋아야합니다. 오늘 직분을 맡는 분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움을 입은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사도는 종이요, 섬기는 자임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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