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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은 바로 이런 것 (고전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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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항상 함께 뒤섞여 있습니다. 貴하고 값진 것일 수록 특히 가짜가 더 많은 법입니다. 다이아몬드나 보석 같은 물건이 가짜가 더 많은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장 값비싸고 귀한 물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얼마나 정교하게 들 만드는지 전문가가 아니면 거의 구별해 낼 수 없을 정도지요-참 기름에도 가짜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순 참기름, 진짜 순 참기름, 참참 참기름 하면서. 참기름에 형용사가 더덕더덕 붙고 있는 것을 보 았습니다.-참, 서글픈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기름 하면, 진짜라는 뜻 인데, 그 참기름도 믿을 수가 없어서, 그렇게 많은 수식어를 붙여야만 하는 현실이 말입니다. 이건 그래도 좀 낫습니다. 정말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 가운 데도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그 정확한 구별은 하나님께서만이 하실 일이라, 우리가 이렇쿵 저렁쿵 말할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믿는 자들 가운데도/ 진짜와 가짜가 함께 뒤섞 여 있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 더러 주 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이 말씀은/ 역으로 해석하면, 분명히 가짜가/ 진짜가 아닌 가짜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 아니겠습 니까 또 마태복음 7:22절에서는 더 심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날에 나더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權能을 행하지 않았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리니', 不法을 행 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정말 무서운 말씀이 아닙니까-그리고 또 심판 날에는 쭉정이와 알곡을/ 가라지 와 곡식을 따로 가려내 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알곡들은 모아서 곡간에 드리지만, 쭉정이는 모아서 저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활활 타는 지옥 불에 던져 버리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고로 우리는 늘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 가 "나는 정말 예수를 제대로 믿는 알곡 신자인가" 아니면 "말로만 주여 주여 하는 가짜 신자/ 쭉정이로 날아가 버릴 신자는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가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이 큰 문제입니다. 가짜는 반드시 심판 날에 활활 타는 뜨거운 불 섶으로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이건 가장 불쌍하고 불행한 일입니다. 숫제 지옥 가기로 작정하고 믿지 않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래도 한 평생 잘 믿으나 못 믿으나 교회를 열심히 출입하며 믿는척 했는데, 그러나 정작/ 마지막 심판 날에는 진짜가 아닌 가짜 로 판명되어서, 즉 쭉정이로 활활 타는 불 속으로 던져 진다고,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어떻겠습니까-세상에 그 보다 더 비참하고, 한심하고, 기가 막힌 노릇이 다시 또 있겠는가 하는 말입니다.-결단코 그런 불행한 사태가 저와 여러분에게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 우리는 오늘 예수를 믿되/ 더욱 열심히 잘 믿어야만 합니다. 제대로 믿어야 합니다.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진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자다운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곡으로 결실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또 어떡해야 하겠습니까-대답은 아주 간 단합니다. 지금보다 2배 혹은 세배는 더 열심히 믿어야 합니다. 맡은 일에 더욱 충성해야 합니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더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더 열심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또한 지켜야만 합니다. 참 사랑을 알고 실천 해야 합니다. 이 이치를 / 이 천국에 이르는 도리를 여러분, 꼭 잊지 마셔야 합니다. 늘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또 오늘 성경에 보니까, 다만 이런 것들뿐만 아니라, 사랑에도 가짜가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사랑이 워낙 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이아몬드 보석보다도 더 귀한 것이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사랑에도 분명 가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과연 가짠가 어떤 사랑이 가짜의 사랑인가-그것에 대하여 오늘 성경/ 고린 도전서 13장이 아주 자세히 잘 밝혀 주고 있습니다.
첫째 투기하는 것입니다.
둘째 자랑하는 것입니다.
셋째 교만한 것입니다.
넷째, 무례히 행하는 것 입니다. 다섯째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악한 생각을 하는 것 입니다. 일곱째 不義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덟째 진리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참사랑이 아닌 가짜입니다.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이런 것들을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은/ 절 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직 사랑이 무엇인지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혹 사랑한다 해도 그것은 결코 진짜가 아닌 가짜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상의 항목들을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혹 이 모든 것들 을, 지금 우리가/ 아직도 고스란히 다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아직도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고스란히 다 가지고 있 지 않은가 하는 말입니다.-예수를 믿으면서도, 사랑한다 하면서도, 여 전히 옛날 성질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성질이 급합니다. 괴팍합니다. 조그 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화를 자주 냅니다. / 또 남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 하고 시기 질투합니다./ 매사 자기의 유익만을 먼저 구하는 이기주의자입니다 / 별것 아닌 것 가지고 뽐내며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남보다 조금만 나은 것이 있어도 함부로 남을 깔보고 무시하는 못된 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악한 것들을 아직 하나도 버리지 못한 체 고스란히 다 가지고 있 지 않은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사랑하다. 사랑합네 하면서 예수를 믿는 척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한마디로 가짜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은, 계속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빨리 버 려야 합니다. 반드시 청산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장차 주님 앞에서 버림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자 그러기 위하여/ 곧 이런 것들을 버리기 위하여-우리는 반드시 중생 해야 합니다. 거듭나야 만 한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물과 성령님으로 완전히 거듭나야만 합니다. 그 러지 않고서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중생 하지 못하고, 거듭나지 아니하고 계속 이대로 살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가짜를 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가짜의 종말이 어떠한 것인지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 곧 기독교의 사랑이 아닌 것들/ 곧 우리를 가짜로 만들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그러나 이것을 다 말씀드리자면 한 두시간으로 어림도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앞으로 몇 시간/ 몇 주간은 계속 나누어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아무튼 그것을 우리는 좀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진짜냐 가짜 냐의 심각한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참 사랑은 투기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참 사랑을 위하여 우리 가 반드시 버려야 할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투기란 질투 와 시기를 합한 말입니다. 시기(猜忌)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고, 질투(嫉妬)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빼 앗으려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투기(妬忌)는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은 것을 가졌을 때, 그것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또 빼앗으려고 하는 못된 마음입니다. 투기는 결국 미움이기 때문에 사랑의 정반대 되는 개념입니다. 인류의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의 살인 행위도 결국 투기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 으셨습니다. 그러자 가인은 자신의 잘못은 헤아려 보려고 하지 아니하고 무 조건 동생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그를 돌로 쳐죽인 것입니다. 또 야곱의 열 두 아들 중 막내아들 중 요셉이 아버지의 사랑을 더 많이 받자, 그의 형들이 이를 시기하고 투기하여 미워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꿈꾼 이야기를 하자, 더욱 그를 미워하였고, 마침내 애굽에다 동생 요셉을 팔 아 넘기는 못된 악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다 시기와 질투 곧 투기심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까, 이 투기심은 이미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 날 때부터 몸에 지니고 태어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말하자면 본능적이고 본 성적인 것입니다.-여러분 혹 동생을 본 어린아이가 동생을 어떻게 대하는지 지켜보았습니까 어떻게 합니까-兄되는 놈은 사사건건 동생을 시기 하고 질투하지 않습니까-그래서 부모가 저들에게 옷을 사 입힐 때에도 / 절대 한놈 것을 사주면 안됩니다. 골고루 똑같이 사 주어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이 투기심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 사촌이 땅을 사 면 배가 아프다" 속담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그러나 이런 악한 투기심은 남을 크게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도 파 멸로 이르게 하는 무서운 악마의 사자라는 것을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잠언 말씀에 14:30에 "시기는 뼈의 썩음"(14:30)이라고 하였고, 아가서 6:8절에는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8:6)고 하였습니다.-불 같이 일어나는 투기심은 결국 자기 자신과 그리고 남을 함께 파멸로 이 끄는 것임을 우리가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참 사랑은 바로 이런 투기심을 극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이 나보다 잘 될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기뻐 해 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바로 참 사랑의 마음입니다.
※ 구약 성경 사무엘상 23장에서/ 우리는 정말 투기심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요즘 정치인들 같으면, 절대로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는, 우정을 지킬래야 지킬 수 없는, 바로 그런 사이였 습니다. 서로 적대적인 政敵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한 사람은 王子 로서 차기 정권을 이을 사람이었고, 또한사람은 실력과 능력 면에서 그 왕을 밀어 내 버리고 대신 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고로 두사람은 차기 정권을 놓고/ 심각한 정적 관계, 라이벌 관계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두 사람은 결코 좋은 친구 관계로/ 계속 우정을 지켜 가기란 어려운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만은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끝가지 순수하고 아름다운 友情을 지켜 나갔습니다. 이 세상에서 두번 다시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友情이었습니다. 저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우정을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그 비결을 저는 다윗보다 요나단의 인품에서 찾고 싶습니다. 왕자 요나단의 인품이 너무나 훌률하고 순수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차기의 왕으로 지목하였음을 알고/ 또 다윗의 인물됨을 알고는/ 깨끗이 자기의 자 리를 다윗에게 양보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다윗이 자기 아버지 사울 왕에게 쫓겨다니며 위험한 지경에 처하고 있 었을 때, 적극으로 나서서 그를 보호하며 지켜 줍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이때 정적은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생각하고 , 오히려 다윗이 위기에 처한 것을 기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목숨을 걸고 다윗을 도와/ 다윗이 무사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한때는 도망가 있는 다윗을 직접 찾아가서/ 위로해 준 유명한 말 이 있습니다.-삼삼23:17절의 말씀입니다. 요나단이 그에게 찾아가서 이르 기를 " 다윗이여, 두려워 말라. 내 부친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 요. 너는 장차 이스라엘 왕이 될 것이요,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이라. 이것을 내 부친 사울도 안다 하니라."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까 친구 다윗 의 인물됨을 알아보고는 그에게 깨끗이 자기의 자리를 양보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에게 勇氣와 힘을 불어넣어 주고/ 가장 좋은 말로 위로 를 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움 요나단의 마음씨인 지 모릅니다-여러분 바로 이런 마음이 로 다름 아닌 투기하지 않는 마음 입니다. 곧 참 사랑의 마음입니다.
※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이 땅에 와서 활동하였던, 세례 요한도 역시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천국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도 천국 복음을 전 했습니다/ 세례 요한도 능력을 행했고, 예수님도 능력을 행했습니다./ 세례 요 한에게도 제자가 있었고, 예수님도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자기 선생의 경쟁 상대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선생 되는 오한에게 말했습니다."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 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 에게로 가더이다." 그러자 이에 세례 요한은 대답했습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 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그는 흥하야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26-30).얼마나 놀라운 말입니 까 여러분, 이것이 바로 투기하지 않은 마음의 표본입니다. 곧 참 사랑을 아는 자의 마음입니다. 여러분, 우리 가정을/ 그리고 우리 교회를/ 참 사랑의 공동체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서는 그 무엇보다도, 우리 가운데 바로 이런 투기하지 않는 마음이 꼭 필요합니다. 질투와 시기심/ 투기하는 마음은 우리 교회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가장 크고 심각한 원수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고로 어떤 경우에도 투기심은 안됩니다. 잠시도 우리 교회 안에 이런 투기심이 발을 붙이지 못하 도록 우리는 다 함께 힘을 쓰고 노력해야 합니다.-우리 모두는 서로 서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섬기되 정말 빌립보서 의 2장의 말씀처럼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럴려고 하면, 늘 남의 좋은 장점만을 찾아서 열심히 칭찬해 주는 습관을 가 져야 합니다.-꼭 남의 허물과 단점만은 눈을 번뜩이며 열심히 찾으려는 못 된 사람이 되지 마시고 말입니다. 그리고 혹 형제가 나보다 더 잘 되었을 때는/ 정말 내일처럼 그를 기뻐하며 축하해 줄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 교회는 진정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 런 아름다운 홍은동 교회를 우리 함께 만들어 가지 않으시렵니까
※ 심리학자 에릭 포름은 사랑은 하나의 기술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아노를 치듯이/ 혹은 자동차 운전을 배우듯이/ 그렇게 반복되는 훈련을 통 하여서 연마하는 기술이란 뜻입니다. 여러분, 피아노를 한 두번 연습해서 잘 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자동차 운전도 마찬가지고요. 수백번 수천 번의 연 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사랑도 똑같은 이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사랑을 실천하 며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서는, 그처럼 수많은 반복적인 사랑의 훈련을 필 요로 한다는 말씀입니다.훈련이 없이는/ 노력이 없이는/ 인내와 끈기를 가지 고 계속 힘쓰지 않고서는/ 사랑의 기술자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운전의 이론만 가지고 운전을 못합니다.-운전석에 올라 앉자서 엑셀을 밟고, 부래이크를 밟는다/ 이런 때는 좌회전/ 저런 때는 우회전을 한다. 하는 이런 이론적인 지식만으로는 절대 운전을 잘 할 수 없습니다. 피아노도 마찬 가집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단지 이론적인 지식만으로 사랑하며 살 수 없 다는 말씀입니다. 설사 사랑장이라고 하는 이 고린도전서 13장을 통체로 다 외운다 해도 그것 만으로서는 절대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다만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기술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계속 반복하는 훈련의 노력이 없이는/ 절대로 기술자가 될 수 없듯이, 사랑의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도 마찬가집니다. 또 사랑의 기술자가 되지 않고서는, 늙어 죽을 때까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 곧 사랑의 기술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에게/ 오늘 바울 은 무어라 경고하고 있습니까 본문 1-3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 다 함께 같이 읽고, 또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오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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