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텔레토우비 수준인가? (고전13:9-13)
본문
요즘 텔레비전 프로 중에 유치원생이하의 유아를 위한 '텔레토우비'라는 프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는 보라돌이, 나나, 뚜비, 뽀등 넷 어린이가 등장하는 꼬꼬마들 만의 천국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책, 어린 이 옷, 머리핀 등 많은 캬렉터가 쏟아져 나오고 시사만평의 코미디 주제가 되고 신문도 이 문제를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텔레토우비 신드롬 (Syndrome=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우리는 텔레토우비 수준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텔레토우비라는 말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우리는 어린아이 수준인가" 라는 말로 바꾸어도 되는 말입니다. 봉독한 본문에 두 가지 대조가 나타납니다.
1부분적인 것과 온전한 것,
2 어렸을 때와 장성한 사람,
3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고 그때는 얼굴과 얼굴 을 대하여 볼 것이고,
4 부분적으로 아는 것과 온전히 아는 것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본래의 뜻은 12장에서 말한 여러 은사들(고전12:28-31)은 부분적인 것, 희미한 것, 불완전 한 것이지만 사랑은 온전한 것, 장성한 은사라는 것을 말 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원리는 모든 부분에 통용되는 원리인줄 알고 오늘 은 우리 정치, 우리 시민 의식, 우리 신앙문제를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 나라 정치는 텔레토우비 수준입니다. 다 같이 13:9-11을 같이 읽겠습니다. (고전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 말씀 중에 11절은 오늘의 요절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버렸다는 표현 이 둘이 있는데
1 부분적인 것은 온전한 것이 오면 폐합니다.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 고 말씀합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 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텔레토우비와 같은 미숙한 정치를 살펴보십시다. 우리 국회와 텔레토우비를 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꼬꼬마들의 행 동을 통해 잘 못된 정치를 꼬집는 TV 시사 코미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 들 이 살아가는 모습이 꼬꼬마들의 행동이나 말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 텔레토 우비가 주는 교훈입니다. 꼬꼬마들이 살고 있는 집과 국회의사당의 지붕이 다 같이 돔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네 가지 닮을 모습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시사 코미디에서 김학래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때 지어 몰러 다닌다.
2 똑 같은 말만 반복한다.
3 자기들끼리 결정 하고 저희끼리 매우 즐거워한다.
4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이것이 우리 국회 의 현실입니다. 하나가 "아이 좋아"하면 모두 "아이 좋아"라고 되풀이합니다. 넷이 늘 같 이 행동합니다. 따로 떨어져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저희끼리 무슨 일을 결정하 고서 저희끼리 무척 좋아합니다. 넷 어린이의 얼굴이 모두 하나 같이 닮은꼴입니다. 혹은 말하기를 꼬꼬마들의 모습이 우주인의 모습이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 면 어린이의 순진함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국회에 나가는 인물은 늘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해 놓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우리 나라 국회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모범생이라고 하기 에 부끄럽습니다.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대통령 한 사람에게 늘 끌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국회도 어린아이 시대를 벗어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 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지금은 국회의원이 시민의 의식보다 뒤 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시 민이 훌륭한 정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2. 성숙한 정치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성숙이란 어린이의 행동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고전 13:11)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a. 더불어 하는 정치는 성숙한 정치입니다. 백성을 위하여,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정치여야 합니다. 여 도 야도 오직 나라를 위하여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 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여기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다하나님의 사자"라는 말은 정치 자체 가 종교처럼 고상하고 신선하다는 말입니다. 우리 정치에 이런 미덕이 없기 때문에 텔레토우비와 같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B. 타협과 양보하는 정치가 성숙한 정치입니다. 민주주의의 의회정치는 양보와 타협이며 독재가 아닙니다. 정권을 잡으면 상대방을 잡아죽이는 것은 민 주주의 정치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언젠가 자신도 그런 보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흠을 찾아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은 비양심적인 정치 입니다. 건전한 정견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는 정치여야 합니다. 피차의 의견을 통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의 장 점입니다. 우리 정치는 텔레토우비 수준이지만 더불어 하는 정치, 타협과 양보는 성숙한 정치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훌륭한 시민들이 만 들어 냅니다. 그래서 시민의식의 개혁이 중요합니다.
둘째, 우리 시민의식은 텔레토우비 수준입니다. 오늘의 요절인 3:11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텔레토우비 같은 시민 의식입니다.
A. 연합을 패거리로 잘못 생각합니다. 연합은 모두 함께 화합하는 것이며 패거리는 자기편이면 무조건 친구로 여기지만 다른 편은 모두 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는 그들만의 사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연, 인연, 학연, 사돈의 팔촌도 끈으로 생각하는 봉건 사회 의 탈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벌이 생기서 남북의 파벌, 동서 의 파벌, 큰 파벌 작은 파벌 때문에 옳은 것을 알면서도 옳은 길을 가지 못합니다. 어른들의 이런 모습 때문에 학원에는 "왕따"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좋은 일 은 배우기 어렵지만 나쁜 것은 쉽게 배웁니다.
2.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바꿔 저야 합니다.
A. 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문화가 바른 예 의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시민 의식은 할 수만 있으면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벌 고 나쁜 방법으로 돈을 쓰려고 합니다. 내가 번 돈을 내 마음대로 쓰는데 무슨 참견이야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가 쓰는 돈도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배가 부르면 향락과 쾌락을 위해 흥청망청 탕진하려는 것이 불신자들의 시민의식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나쁜 의식을 조장하는 것은 더 나쁜 일입니다. 돈을 쓰게 만들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겠다고 생각해 낸 것이 밤새도록 술을 퍼 마시도록 술집 시간 제한을 없이 한 것은 잘못입니다. 이런 정치가 바른 정 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어른들이 자기 자식보다 더 어 린 소녀를 영계라면서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는 시민의식이 온전한 시민 의식 이라고 하겠습니까 정신 빠진 행동입니다.
B. 나의 자유가 소중한 것처럼 남의 자유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시민의 식이 있어야 합니다. 내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이 성숙한 시민의식입니다. 이제는 교통문화도 돈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의 식으로 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민의식의 변화는 우리들의 신앙이 성숙하는데서 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신앙의식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셋째, 우리 신앙의식은 텔레토우비 수준입니다. 오늘의 요절은 다시 읽겠습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기독교인들도 텔레토우비 신드롬(증후군)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이 어린 아이 같은 신앙입니다.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이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한 말씀이면서 우리들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A. 교인들 저희끼리만 좋아 라고 즐거워합니다. 국회의원과 텔레토우비가 닮은꼴을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이것은 텔레토우비와 신자의 닮은꼴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1 신자는 저희끼리 몰려다닌다.
2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한다.
3 저희끼리 결정하고 저희끼리 매우 즐거워합니다.
4 늘 그 얼굴 그 얼굴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끼리 즐거워하라고 부른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어서, 제자를 삼아, 다시 세상으로 보내시려는 것입니다. 교회는 부른 받은 교회와 보냄을 받은 교회, 두 가지 사명을 다 잘 감당해야 합니다.
B. 교인들은 교회의 신앙생활과 세상의 생활을 다른 차원에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것은 플라톤의 이원론과 같습니다. 플라톤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구별하면서 영적인 일은 선하고 육적인 일은 악하다는 이원론을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영적인 일은 선하고 육적인 일은 악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과 육적인 일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모 두 선합니다. 신자가 세상에서 선량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도 거룩한 삶입니다. 1999년 우리 교회의 표제처럼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2. 성숙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A. 부분적인 것을 버리고 온전해야 합니다. (고전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온전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하는 것이 가장 온전합니다. 사랑은 성숙 한 신앙의 밑거름입니다.
B. 어린 아이 신앙을 버리고 성숙한(온전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텔레토우비에서 어린아이들이 하나 같이 뚱뚱하고 히프가 처진 것은 기저 귀 때문입니다. 성숙하면 먼저 기저귀를 벗어버리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아직 도 기저귀를 차고 있는 어린이 같은 성도가 있습니까 이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십시오. 이제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오라고 외치십시오.
C. 희미한 신앙을 버리고 확실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 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장의 사랑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주 께서 나를 아신 것처럼 여러분이 예수님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고 그리스도를 확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결론' 훌륭한 민주주의 정치는 훌륭한 시민의식에서 옵니다. 훌륭한 시민 의 식은 훌륭한 신앙에서 나옵니다. 이제 우리 나라 정치가 유아기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여야가 더불어 국가를 위하여 양보와 타협 속에서 성숙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우리 시민 의식은 파벌주의를 버리고 모두 화합하는 시민 의식으로 바 꾸어져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의 유익을 먼저 생각 해야 합니다. 자신의 돈을 쓰는 것도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바로 써야 합니다. 교회는 가장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바른 시민의식이 바른 신앙 의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세상 속에서 바른 시민으로 살아가십시다. 더 성숙한 믿음으로 사랑을 보 여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십시다.
1부분적인 것과 온전한 것,
2 어렸을 때와 장성한 사람,
3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고 그때는 얼굴과 얼굴 을 대하여 볼 것이고,
4 부분적으로 아는 것과 온전히 아는 것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본래의 뜻은 12장에서 말한 여러 은사들(고전12:28-31)은 부분적인 것, 희미한 것, 불완전 한 것이지만 사랑은 온전한 것, 장성한 은사라는 것을 말 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원리는 모든 부분에 통용되는 원리인줄 알고 오늘 은 우리 정치, 우리 시민 의식, 우리 신앙문제를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 나라 정치는 텔레토우비 수준입니다. 다 같이 13:9-11을 같이 읽겠습니다. (고전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 말씀 중에 11절은 오늘의 요절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버렸다는 표현 이 둘이 있는데
1 부분적인 것은 온전한 것이 오면 폐합니다.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 고 말씀합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 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텔레토우비와 같은 미숙한 정치를 살펴보십시다. 우리 국회와 텔레토우비를 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꼬꼬마들의 행 동을 통해 잘 못된 정치를 꼬집는 TV 시사 코미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 들 이 살아가는 모습이 꼬꼬마들의 행동이나 말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 텔레토 우비가 주는 교훈입니다. 꼬꼬마들이 살고 있는 집과 국회의사당의 지붕이 다 같이 돔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네 가지 닮을 모습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시사 코미디에서 김학래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때 지어 몰러 다닌다.
2 똑 같은 말만 반복한다.
3 자기들끼리 결정 하고 저희끼리 매우 즐거워한다.
4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이것이 우리 국회 의 현실입니다. 하나가 "아이 좋아"하면 모두 "아이 좋아"라고 되풀이합니다. 넷이 늘 같 이 행동합니다. 따로 떨어져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저희끼리 무슨 일을 결정하 고서 저희끼리 무척 좋아합니다. 넷 어린이의 얼굴이 모두 하나 같이 닮은꼴입니다. 혹은 말하기를 꼬꼬마들의 모습이 우주인의 모습이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 면 어린이의 순진함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국회에 나가는 인물은 늘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해 놓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우리 나라 국회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모범생이라고 하기 에 부끄럽습니다.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대통령 한 사람에게 늘 끌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국회도 어린아이 시대를 벗어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 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지금은 국회의원이 시민의 의식보다 뒤 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시 민이 훌륭한 정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2. 성숙한 정치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성숙이란 어린이의 행동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고전 13:11)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a. 더불어 하는 정치는 성숙한 정치입니다. 백성을 위하여,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정치여야 합니다. 여 도 야도 오직 나라를 위하여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 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여기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다하나님의 사자"라는 말은 정치 자체 가 종교처럼 고상하고 신선하다는 말입니다. 우리 정치에 이런 미덕이 없기 때문에 텔레토우비와 같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B. 타협과 양보하는 정치가 성숙한 정치입니다. 민주주의의 의회정치는 양보와 타협이며 독재가 아닙니다. 정권을 잡으면 상대방을 잡아죽이는 것은 민 주주의 정치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언젠가 자신도 그런 보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흠을 찾아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은 비양심적인 정치 입니다. 건전한 정견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는 정치여야 합니다. 피차의 의견을 통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의 장 점입니다. 우리 정치는 텔레토우비 수준이지만 더불어 하는 정치, 타협과 양보는 성숙한 정치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훌륭한 시민들이 만 들어 냅니다. 그래서 시민의식의 개혁이 중요합니다.
둘째, 우리 시민의식은 텔레토우비 수준입니다. 오늘의 요절인 3:11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텔레토우비 같은 시민 의식입니다.
A. 연합을 패거리로 잘못 생각합니다. 연합은 모두 함께 화합하는 것이며 패거리는 자기편이면 무조건 친구로 여기지만 다른 편은 모두 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는 그들만의 사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연, 인연, 학연, 사돈의 팔촌도 끈으로 생각하는 봉건 사회 의 탈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벌이 생기서 남북의 파벌, 동서 의 파벌, 큰 파벌 작은 파벌 때문에 옳은 것을 알면서도 옳은 길을 가지 못합니다. 어른들의 이런 모습 때문에 학원에는 "왕따"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좋은 일 은 배우기 어렵지만 나쁜 것은 쉽게 배웁니다.
2.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바꿔 저야 합니다.
A. 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문화가 바른 예 의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시민 의식은 할 수만 있으면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벌 고 나쁜 방법으로 돈을 쓰려고 합니다. 내가 번 돈을 내 마음대로 쓰는데 무슨 참견이야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가 쓰는 돈도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배가 부르면 향락과 쾌락을 위해 흥청망청 탕진하려는 것이 불신자들의 시민의식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나쁜 의식을 조장하는 것은 더 나쁜 일입니다. 돈을 쓰게 만들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겠다고 생각해 낸 것이 밤새도록 술을 퍼 마시도록 술집 시간 제한을 없이 한 것은 잘못입니다. 이런 정치가 바른 정 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어른들이 자기 자식보다 더 어 린 소녀를 영계라면서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는 시민의식이 온전한 시민 의식 이라고 하겠습니까 정신 빠진 행동입니다.
B. 나의 자유가 소중한 것처럼 남의 자유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시민의 식이 있어야 합니다. 내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이 성숙한 시민의식입니다. 이제는 교통문화도 돈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의 식으로 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민의식의 변화는 우리들의 신앙이 성숙하는데서 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신앙의식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셋째, 우리 신앙의식은 텔레토우비 수준입니다. 오늘의 요절은 다시 읽겠습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기독교인들도 텔레토우비 신드롬(증후군)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이 어린 아이 같은 신앙입니다.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이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한 말씀이면서 우리들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A. 교인들 저희끼리만 좋아 라고 즐거워합니다. 국회의원과 텔레토우비가 닮은꼴을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이것은 텔레토우비와 신자의 닮은꼴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1 신자는 저희끼리 몰려다닌다.
2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한다.
3 저희끼리 결정하고 저희끼리 매우 즐거워합니다.
4 늘 그 얼굴 그 얼굴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끼리 즐거워하라고 부른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어서, 제자를 삼아, 다시 세상으로 보내시려는 것입니다. 교회는 부른 받은 교회와 보냄을 받은 교회, 두 가지 사명을 다 잘 감당해야 합니다.
B. 교인들은 교회의 신앙생활과 세상의 생활을 다른 차원에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것은 플라톤의 이원론과 같습니다. 플라톤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구별하면서 영적인 일은 선하고 육적인 일은 악하다는 이원론을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영적인 일은 선하고 육적인 일은 악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과 육적인 일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모 두 선합니다. 신자가 세상에서 선량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도 거룩한 삶입니다. 1999년 우리 교회의 표제처럼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2. 성숙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A. 부분적인 것을 버리고 온전해야 합니다. (고전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온전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하는 것이 가장 온전합니다. 사랑은 성숙 한 신앙의 밑거름입니다.
B. 어린 아이 신앙을 버리고 성숙한(온전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텔레토우비에서 어린아이들이 하나 같이 뚱뚱하고 히프가 처진 것은 기저 귀 때문입니다. 성숙하면 먼저 기저귀를 벗어버리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아직 도 기저귀를 차고 있는 어린이 같은 성도가 있습니까 이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십시오. 이제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오라고 외치십시오.
C. 희미한 신앙을 버리고 확실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 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장의 사랑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주 께서 나를 아신 것처럼 여러분이 예수님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고 그리스도를 확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결론' 훌륭한 민주주의 정치는 훌륭한 시민의식에서 옵니다. 훌륭한 시민 의 식은 훌륭한 신앙에서 나옵니다. 이제 우리 나라 정치가 유아기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여야가 더불어 국가를 위하여 양보와 타협 속에서 성숙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우리 시민 의식은 파벌주의를 버리고 모두 화합하는 시민 의식으로 바 꾸어져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의 유익을 먼저 생각 해야 합니다. 자신의 돈을 쓰는 것도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바로 써야 합니다. 교회는 가장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바른 시민의식이 바른 신앙 의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세상 속에서 바른 시민으로 살아가십시다. 더 성숙한 믿음으로 사랑을 보 여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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