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꼭 해야할 신앙 고백 (행4:5-20)
본문
우리가 믿고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은,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을 성경 시대의 사람으로 보라고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에 그들의 삶을 기록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신앙을 오늘 나의 신앙으로 삼고, 그들이 살아간 삶 을 오늘 우리로 하여금 살게 하시려고 성경에 기록하셔서, 새생명에 양식 으로 주시는 것인데, 오늘은 나약하고 보잘것 없던 사람이 가장 강하고 무서운 힘을 가지고 위대한 삶을 살아서 모든 사람의 신앙에 사표가 되신 베드로에 대하여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 시간 먼저 여러분들의 심령에 오늘 주시는 말씀을 영접하고 나도 이 시대에 베드로가 되어야 하겠다는 소망을 가지시고, 천래의 음성을 귀로 듣고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신앙을 여러분들의 신앙으로 삼으시고, 베드로의 삶을 여러분들의 삶의 현장에서 재현하여 사시므로 세상이 당할 수 없는 승리의 삶을 영위하시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시몬은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평범한 자연인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의 불렸던 이름이 시몬입니다. 예수님 은 이 시몬이라는 이름을 개명하여 주셨는데 그 이름이 베드로이지요. 시몬은 갈릴리 지방 벳세다에서 태어나 가버나움이라는 갈릴리 호숫가에 서 살았습니다. 그는 안드레와 형제였고, 직업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어부였습니다. 그는 정상적인 많은 교육 을 받은 사람은 아니었으며, 결혼을 일찍하여 가정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 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안드레를 통해 처음으로 시몬이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요 1:42)"고 하였습니다. 게바는 수리아 말 로 헬라어의 베드로와 같은 '반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에 요. 성도 여러분! 반석이라고 하면 무게가 있고, 든든하며, 보기만 해도 위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 사실 이것이 처음에는 시몬의 성격과 기질 에는 맞지 않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시몬에게 "너를 바위라 하리 라"하셨을 때 아마 옆에 있던 동생 안드레는 속으로 부정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몬에게 있어서는 대단한 희망의 약속이었어요. 여기서 시몬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애에 대한 변화의 가능성을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요1:42절에서 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베드로라 말씀하지 않고 "장차"라는 말씀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은 그에게서 가능성을 보셨던 것이지요.
자기 생애 가운데 처음으로 자기를 믿어 주고 자기에게 기대를 걸고 새로운 삶을 향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신 예수님과의 만남은 시몬 베드로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때때로 베드로가 주님을 실망시킬 때에 주님은 베드로라고 부르지 아니 하시고 '시몬아!'하고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베드로 자신을 깨우 쳐 주시기 위함이었는데, 주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에게 성도라는 새 이름을 주시고 이름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새 삶을 살게 역사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평범한 자연인이었던 시몬이 예수님을 만나서 완전히 그의 생애가 바뀌게 되었는데, 막1:16-에 보면 예수님께서"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 을 보시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았다고 하였고, 누가복음 5장 1절 이하에 보면, 베드로를 부르시는 말씀이 더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밤새워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낚아 올리지 못했던 베드로는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고기를 잡게 된후, 예수님 앞에 "나는 죄 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무룹을 꿇은 후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 리고 그분 앞에 자기의 전 생애와 시간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예수님을 따 라 나선 후에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 야 할 것은 베드로가 먼저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먼저 베드로를 찾아가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먼저 예수님을 찾아서 여러분들이 먼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A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 오셔서 불러 주시므로 하나님의 자녀,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아무도 내가 교인이 되겠다고 해서 교인이 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불러 주셨기 때문에 성도가 된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에게 우주를 얻은 것보다도 더 큰복인 것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우리 마음대로 성도이기를 포기 할 수없고 또 포기한다고 해도 포기가 안되는 것이지요.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언제나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사시는 것이지요.
2. 자연인 시몬은 못된 성품의 소유자이었습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아 예수님을 좇은 베드로를 보면 변화무쌍한 격정의 사람이었고. 겉으로는 굉장히 강한 듯 싶으나 속으로는 아주 약한 사람이 었습니다. 그는 말은 먼저 하고 행동은 나중에 하는 사람이었고 다혈질적 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5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바다 위로 베드로 를 걸어오게 하신 사건이 나오는데, 제자들 중에 두려워하며 아무도 나서 지 못하는 상황에서 베드로는 "만일 주시어든 나로 명하여 이 바다 위로 걸어오게 하소서!" 하고 바다에 뛰어든 사람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이 겟 세마네 동산에서 붙잡히실 때 칼을 빼어 말고의 귀를 베어버리기도한 혈 기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에게는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함도 있 었고, 이랬다 저랬다하는 변덕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나는 예수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부인하는 거짓말쟁이이기도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못된 성품이 베드로에게만 있는 것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내재되어 있잖아요. 여러분! 이런 성품을 그냥 가지고는 온전 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없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하신 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 속에 있는 이러한 못된 성품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 체험으로 소멸시키므로 위대한 사도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었 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날마다 진리의 말씀을 생활화시키고 체질화시키고, 인격화 시키셔서, 사망 거리를 이루게 하는 이런 옛사람의 성품을 뽑아 내고 잘라 내는 생활을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 베드로와 같은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베드로가 한 신앙고백은 누구나 꼭 해야만 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서 세 번에 걸쳐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는데, 1 마16:16절의 신앙고백입니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A 이것은 정확한 메세야관이었습니다. 메시야 곧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이 신앙고백은, 실수한 베 드로가 다시 일어나는 힘이었고, 좌절하고 낙심했었던 베드로에게 소망이 었으며, 모진 핍박과 고난을 이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봉독해 드린 본문 말씀에 보면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 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였으며 관원들과 장로들과 서기관 들 앞에서, 다시 말씀 드리면 당시에 성경을 가장 잘 아는 종교 지도자들 이 다 모인 앞에서 베드로가 담대하게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고 큰 소리로 외칠 수 있었던 것은 바 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이 신앙 의 고백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A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적인 혼 돈과 혼란이 극심하여 이단과 사교들이 독버섯처럼 세력을 확대하는 이 시대에 여러분들에게 베드로와 같은 이런 정확하고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 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2 요6:68절의 신앙고백입니다.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A 이 고백은 분명한 내세관을 가진 신앙고백입니다. 기독교는 내세에 대하여 분명한 종교입니다.
A.
A. 내세를 부정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이 될 수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있듯이 죽음 후에 또 다른 세상에서 영원 히 살게 되는데, 그곳은 지옥과 천국이라는 두 종류의 세상이에요. 천국 은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들어가 영원히 영광과 부요를 누 리며 행복하게 사는 곳이요, 지옥은, 지옥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 들이 들어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에서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 사는 곳입니다.A 여러분들은 어디에 들어가실 분들입니까 어디에 들어갈 사람들이에요 천국이지요.A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성도 여러분! 짧고 짧은 현세에서 낙을 누리기 위하여 예수 버리고 예수 떠나서 살다가 영원히 고통 당하는 지옥에 들어가지 마시고, 잠시 사는 세상에서 고난이 온다 할 지라고 예수 버리지 말고, 교회 떠나지 말고,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시다가 영화로운 천국에서 영원히 복되고 영광스러운 삶을 영위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고백입니다. (요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 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A 베드로는 진정한 사랑의 대상을 바로 알고 사랑을 고백한 제자였습니다. 사실 이 고백을 했을 때의 베드로의 형편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없는 형편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씩이나 묻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몰려 올 때가 많아요. 가난할 때는 예수님 보다 돈을 더 앞세워 사랑하여 돈버는데 혈안이 되어 예수님은 안중에도 없게 되어지는 때가 있게 되고요, 병이 들었을 때는 예수님 보다 내몸을 더 사랑하게 되어 신앙이고 교회고 다 싫어지고 귀찮아지고요, 또 일이 잘 안 풀리고 꼬여 들 때는 예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심중에 가득 차 오르기도 하는데, 이런 형편에 처하였을 때에, 여러분들은 베드로처럼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17절에 베드로 보세요. 대제사장들이 위협을 하며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하니까 그들에게 베드로가 대 답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를 판단하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사랑 하는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이 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인 정하여 줄 수 있도록 예수님을 사랑을 하시기 바랍니다.H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불완전하고 미미하지만 예수님에게서 여러분들에 게로 돌아오는 사랑은 무한한 것이며 완전한 것이며 영원한 것입니다.A 이 짧은 시간에 예수님의 수제자요. 위대한 사도였던 베드로에 대하여 다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 말씀 드린 베드로의 이 세 가지 신앙 고 백이 오늘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셔서 세상이 당할 수 없는 강한 성도, 세상이 두려워하여 기피하는 성도의 삶을 영위하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언약된 영원한 복을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1. 시몬은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평범한 자연인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의 불렸던 이름이 시몬입니다. 예수님 은 이 시몬이라는 이름을 개명하여 주셨는데 그 이름이 베드로이지요. 시몬은 갈릴리 지방 벳세다에서 태어나 가버나움이라는 갈릴리 호숫가에 서 살았습니다. 그는 안드레와 형제였고, 직업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어부였습니다. 그는 정상적인 많은 교육 을 받은 사람은 아니었으며, 결혼을 일찍하여 가정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 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안드레를 통해 처음으로 시몬이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요 1:42)"고 하였습니다. 게바는 수리아 말 로 헬라어의 베드로와 같은 '반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에 요. 성도 여러분! 반석이라고 하면 무게가 있고, 든든하며, 보기만 해도 위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 사실 이것이 처음에는 시몬의 성격과 기질 에는 맞지 않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시몬에게 "너를 바위라 하리 라"하셨을 때 아마 옆에 있던 동생 안드레는 속으로 부정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몬에게 있어서는 대단한 희망의 약속이었어요. 여기서 시몬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애에 대한 변화의 가능성을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요1:42절에서 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베드로라 말씀하지 않고 "장차"라는 말씀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은 그에게서 가능성을 보셨던 것이지요.
자기 생애 가운데 처음으로 자기를 믿어 주고 자기에게 기대를 걸고 새로운 삶을 향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신 예수님과의 만남은 시몬 베드로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때때로 베드로가 주님을 실망시킬 때에 주님은 베드로라고 부르지 아니 하시고 '시몬아!'하고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베드로 자신을 깨우 쳐 주시기 위함이었는데, 주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에게 성도라는 새 이름을 주시고 이름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새 삶을 살게 역사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평범한 자연인이었던 시몬이 예수님을 만나서 완전히 그의 생애가 바뀌게 되었는데, 막1:16-에 보면 예수님께서"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 을 보시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았다고 하였고, 누가복음 5장 1절 이하에 보면, 베드로를 부르시는 말씀이 더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밤새워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낚아 올리지 못했던 베드로는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고기를 잡게 된후, 예수님 앞에 "나는 죄 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무룹을 꿇은 후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 리고 그분 앞에 자기의 전 생애와 시간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예수님을 따 라 나선 후에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 야 할 것은 베드로가 먼저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먼저 베드로를 찾아가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먼저 예수님을 찾아서 여러분들이 먼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A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 오셔서 불러 주시므로 하나님의 자녀,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아무도 내가 교인이 되겠다고 해서 교인이 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불러 주셨기 때문에 성도가 된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에게 우주를 얻은 것보다도 더 큰복인 것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우리 마음대로 성도이기를 포기 할 수없고 또 포기한다고 해도 포기가 안되는 것이지요.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언제나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사시는 것이지요.
2. 자연인 시몬은 못된 성품의 소유자이었습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아 예수님을 좇은 베드로를 보면 변화무쌍한 격정의 사람이었고. 겉으로는 굉장히 강한 듯 싶으나 속으로는 아주 약한 사람이 었습니다. 그는 말은 먼저 하고 행동은 나중에 하는 사람이었고 다혈질적 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5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바다 위로 베드로 를 걸어오게 하신 사건이 나오는데, 제자들 중에 두려워하며 아무도 나서 지 못하는 상황에서 베드로는 "만일 주시어든 나로 명하여 이 바다 위로 걸어오게 하소서!" 하고 바다에 뛰어든 사람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이 겟 세마네 동산에서 붙잡히실 때 칼을 빼어 말고의 귀를 베어버리기도한 혈 기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에게는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함도 있 었고, 이랬다 저랬다하는 변덕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나는 예수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부인하는 거짓말쟁이이기도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못된 성품이 베드로에게만 있는 것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내재되어 있잖아요. 여러분! 이런 성품을 그냥 가지고는 온전 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없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하신 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 속에 있는 이러한 못된 성품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 체험으로 소멸시키므로 위대한 사도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었 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날마다 진리의 말씀을 생활화시키고 체질화시키고, 인격화 시키셔서, 사망 거리를 이루게 하는 이런 옛사람의 성품을 뽑아 내고 잘라 내는 생활을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 베드로와 같은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베드로가 한 신앙고백은 누구나 꼭 해야만 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서 세 번에 걸쳐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는데, 1 마16:16절의 신앙고백입니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A 이것은 정확한 메세야관이었습니다. 메시야 곧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이 신앙고백은, 실수한 베 드로가 다시 일어나는 힘이었고, 좌절하고 낙심했었던 베드로에게 소망이 었으며, 모진 핍박과 고난을 이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봉독해 드린 본문 말씀에 보면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 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였으며 관원들과 장로들과 서기관 들 앞에서, 다시 말씀 드리면 당시에 성경을 가장 잘 아는 종교 지도자들 이 다 모인 앞에서 베드로가 담대하게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고 큰 소리로 외칠 수 있었던 것은 바 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이 신앙 의 고백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A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적인 혼 돈과 혼란이 극심하여 이단과 사교들이 독버섯처럼 세력을 확대하는 이 시대에 여러분들에게 베드로와 같은 이런 정확하고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 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2 요6:68절의 신앙고백입니다.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A 이 고백은 분명한 내세관을 가진 신앙고백입니다. 기독교는 내세에 대하여 분명한 종교입니다.
A.
A. 내세를 부정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이 될 수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있듯이 죽음 후에 또 다른 세상에서 영원 히 살게 되는데, 그곳은 지옥과 천국이라는 두 종류의 세상이에요. 천국 은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들어가 영원히 영광과 부요를 누 리며 행복하게 사는 곳이요, 지옥은, 지옥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 들이 들어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에서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 사는 곳입니다.A 여러분들은 어디에 들어가실 분들입니까 어디에 들어갈 사람들이에요 천국이지요.A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성도 여러분! 짧고 짧은 현세에서 낙을 누리기 위하여 예수 버리고 예수 떠나서 살다가 영원히 고통 당하는 지옥에 들어가지 마시고, 잠시 사는 세상에서 고난이 온다 할 지라고 예수 버리지 말고, 교회 떠나지 말고,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시다가 영화로운 천국에서 영원히 복되고 영광스러운 삶을 영위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고백입니다. (요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 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A 베드로는 진정한 사랑의 대상을 바로 알고 사랑을 고백한 제자였습니다. 사실 이 고백을 했을 때의 베드로의 형편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없는 형편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씩이나 묻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몰려 올 때가 많아요. 가난할 때는 예수님 보다 돈을 더 앞세워 사랑하여 돈버는데 혈안이 되어 예수님은 안중에도 없게 되어지는 때가 있게 되고요, 병이 들었을 때는 예수님 보다 내몸을 더 사랑하게 되어 신앙이고 교회고 다 싫어지고 귀찮아지고요, 또 일이 잘 안 풀리고 꼬여 들 때는 예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심중에 가득 차 오르기도 하는데, 이런 형편에 처하였을 때에, 여러분들은 베드로처럼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17절에 베드로 보세요. 대제사장들이 위협을 하며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하니까 그들에게 베드로가 대 답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를 판단하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사랑 하는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이 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인 정하여 줄 수 있도록 예수님을 사랑을 하시기 바랍니다.H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불완전하고 미미하지만 예수님에게서 여러분들에 게로 돌아오는 사랑은 무한한 것이며 완전한 것이며 영원한 것입니다.A 이 짧은 시간에 예수님의 수제자요. 위대한 사도였던 베드로에 대하여 다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 말씀 드린 베드로의 이 세 가지 신앙 고 백이 오늘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셔서 세상이 당할 수 없는 강한 성도, 세상이 두려워하여 기피하는 성도의 삶을 영위하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언약된 영원한 복을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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