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희년이니 (레25:8-12)
본문
여러분 ! 저는 요즘 매우 찜찜한 기분을 기지고 있는 것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작년부터 95년이 되면 통일이 될 것이라고 믿고 그 때 북한의 교회를 복 원할 기금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총회에서 95년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에 통일을 주실 것을 믿고 통일 후에 북한 교회를 복원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인데, 우리 교회는 1개 교회를 책임지고 복원하도록 지정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1 교회 건축비를 대개 30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리 교회에서도 뜻이 있는 분들 이 한 구좌당 5000원씩으로 정하고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왔는데 북한의 김 일성도 95년을 통일의 해로 정했다가 사정상 뒤로 미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와 근거로 95년을 거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총회가 이해를 주목하는 이유는 성경적인 이유입니다. 그것은 95년이 해방된지 50년째 되는 해이기 때문 입니다.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일은 안식년에 대하여 말씀 을 드렸지만 오늘은 이 희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리고 성의 양각 나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아 와 40년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에 상륙한 후 처음으 로 만난 도성이 여리고 입니다. 이 여리고성을 함락하는 일에 대하여 여러분도 잘 아 시는 대로 매일 하루 한차례씩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돌았고, 칠 일째 되는 날에는 일곱차레 돌았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를 외치니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해야 할 일은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돌 때 제사장들은 일곱 양각 나팔 즉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불면서 이스라엘의 대열 앞에서 성을 돌은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양각 나팔을 길게 부니 이스라엘은 일제히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이 양각 나팔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오늘의 주제인 희년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요 회년이란 안식일은 매주 이레째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안식년은 매 칠 년째 되는 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년은 언제냐 하면 매 50년째 되는 해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후 50일째가 되는 날을 오순절이라고 하고, 50년째가 되는 해를 희년이라고 하는데, 이 희년의 시작은 7월10일 즉 속죄일을 기준 하여 시작하는 것입니다. 9-10을 다 가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속죄일 은 7월 1일 나팔을 부는 나팔 절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희년의 시작도 나팔을 불므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속죄 일에 부는 나팔과 희년 에 부는 나팔은 종류가 다릅니다. 속죄일에는 은 나팔을 부는데 반해 희년에는 염소 뿔로 만든 나팔 즉 양각 나팔을 불게 되어 있습니다. 희년에 있는 일들 10/ 제 50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 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 찌며 희년에 일어나는 사건은
첫째는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이고둘째는 각각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것이고셋째는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Under Line 우리 교단 총회가 희년에 남북이 통일될 것을 믿는 것은 지금 봉독한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즉 희년이 되면첫째로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그래서 남북이 자유를 얻게 되어 자유 왕래가 이루어 질 것이고,둘째는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 아가며 그래서 남으로 피난 내려 온 사람들은 북으로 돌아가 자기의 옛 기업으로 돌 아가게 되고,셋째는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 찌며 그래서 일 천만 이산 가족이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놀라운 기적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믿음에서 그리한 것 입니다. 이런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만 평화롭게 남북이 통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으면 아멘 하십시오.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함락할 때에도 이런 원리입니다. 그들은 이제 아브라함과 이 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기업에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애굽의 400년간의 노 예 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를 누려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여리고 성에서 울려 퍼진 양각 나팔은 바로 이런 하나님의 뜻을 공포하는 신호였습니다. 전국 거민에게 자유 를 공포하라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 찌며 기업으로 가족에게로
첫째 가족에게로 돌라 가는 말씀부터 자세히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출21:2-6을 보면 이스라엘인은 매 7년째 되는 해, 즉 안식년에는 종이 되었던 사람들 은 모두 자유를 얻어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가족에게로 돌아가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총각이 종으로 팔려 왔는데 주인이 결혼을 시켜 아들 딸을 낳았을 경우, 자유의 몸이 되면 그의 아내와 자식은 모두 주인에게 그대로 두고, 자기만 집으로 돌 아가야 했습니다. 그랬을 때 아내와 자녀를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그 집에 종 으로 머물며 그의 아내와 자녀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그 주인은 그 사람을 대문으로 데리고 가서 문설주에다 그의 귀를 대고 송곳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그래서 귀 뚫린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나라 여성들도 귀고리를 하기 위하여 귀에 구멍을 뚫는 분들이 많이 생기는데 저는 성경적으로 이것을 해석하기를 아 ! 출가한 가문에 영원한 종이 되기로 서약 식을 하신 분이로구나 저런 분이라면 남편이 안심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구멍이 없는 분들은 속히 구멍을 뚜루십시요. 그리고 큼직한 고리를 하나씩 끼 우십시오. 매우 성경 적입니다.
그런데 귀 뚫은 부인들을 보시면서 만족해하시는 남성 여러분 ! 그저 좋아만 하시지 말고 제 말을 좀더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귀에 구멍을 뚫은 종은 아내와 자녀를 지극히 사랑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자유마저 포기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회에 나아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당하겠지만 내가 아내와 자녀를 지극히 사랑하여 내 개인의 자유와 자존심을 모두 포기한 귀 뚫린 종이 되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아멘 입 니까
그런데 희년이 되면 그런 종들도 자유함을 얻어 각기 가족에게로 돌아가는데 자기의 권속들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41/ 그 때에는 그와 그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 본 족에게로 돌아가서 조상의 기업을 회복하리라 희년은 그래서 참으로 자유 하게 되는 해입니다. 이런 자유 함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각각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가 땅을 점령한 후에 각 지파에 따라 땅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은 다시 가족별로 분할을 하여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 다가 보면 땅을 팔게도 되고 또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은 하나님께 헌납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희년이 되면 그 동안 매매했던 것은 모두 일체 무효로 돌아가고 각각 과거의 소유주에게 무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도 인생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사회적으로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를 선포하는 희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갈 길은 바쁘지만 여기서 이스라엘의 땅 매매하는 법을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땅은 희년이 되면 본 주인에게 자동적으로 무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땅값이 가장 비싼 때는 희년이 막 지나간 해입니다. 그리고 해마다 조금씩 싸집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는 프리미엄이 붙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희년 바로 전 해는 땅 값이 제일 쌉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동산 투기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법입니다. 얼마나 공평합니까 희년의 상징 그러면 이 희년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첫째, 희년에 부는 양의 뿔로 만든 양각 나팔은 신약 적인 의미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뿔 )로 만들어 진 십자가의 복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희년이 되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소리 를 듣는 예루살렘 성 사람들은 각기 가지고 있는 양각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양각 나팔이 예루살렘 성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양각 나팔 소리가 그 이웃 마 을로 퍼지면서 온 유대 땅과 팔레스타인 전역이 양각 나팔 소리로 가득해 지면서 자유로운 사회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종들은 해방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가난 때문에 조상에게 물려받은 땅을 팔았던 사람들도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인 큰 변동을 일어나고 마는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나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들려 오기 시작이 하 였습니다. 그러자 제자들과 많은 전도자들이 계속 이 나팔을 불기 시작하였고, 복음의 소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 가득하더니 급기야는 땅 끝인 한국에까지 울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분들을 통하여 복음의 나팔 소리, 자유를 선 포하는 소리는 계속 울려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양각 나팔 소리와 함께 선포되는 것은 죄에서의 자유입니다. 마귀에게서 자유 입니다. 죽음의 권세에서의 자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얻는 자유입니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말씀 그 대로 입니다. 찬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 든 내 몸은 튼튼하고 빈궁한 살림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이런 자유가 있는 사람은 기업으로 돌아갑니다. 영원한 기업인 하늘나라의 기업에 참 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약적 희년의 나팔 소리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소리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이런 나팔을 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신약적인 희년의 나팔은 재림의 나팔을 상징합니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 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예수님의 재림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 재림의 나팔이 울리면 자유 가 선포됩니다. 성도들은 영원 하늘 나라 기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종 된 사람은 누구나 희년의 나팔을 고대합니다. 기업을 판 사람도 희년의 나팔을 고 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희년의 나팔 소리와 같은 예수님의 재림 나팔 소리 를 고대하십니까 깨여서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세상의 재미에 깊이 잠들어 좀더 자 자 좀더 눕자 하지는 아니합니까 희년의 나팔 소리를 기다리십시다. 깨여서 고대하십시다. 그리고 이런 신앙으로 오늘 을 희망 중에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199
4.7.24 주일 낮 설교 안식년의 규례 레 25:1-7 성경이 가르치는 절기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매 7일째 되는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것으로 매 7년째 되는 해에 지키는 안식년입니다. 안식년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해로 정하고 다음의 세가지을 중점사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첫째 밭에 곡식을 경작하거나 과수원을 가꾸지 않고 자연 그대로 방치해 두며 아울러 수확을 거두는 것도 주인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빈민들과 나그네와 들의 짐 승들까지 함께 나누어 먹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혹시 이스라엘 사람이 노예로 팔려 왔으면 안식년에는 자유의 몸으로 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노예는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혹시 부채를 진 것이 있으면 안식년에 모두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채 없는 사회, 평등한 사회로 돌아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레25:4-7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와같이 농사일을 놓고, 노예를 노아 주고, 빚 진자도 놓아 주고, 탕감해 줌으로 이 해를 놓는 해 혹은 빚의 면제년 (쉐나트 하쉐미-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 원도 던져 놓다 란 말에서 안식년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희생을 각오해야 지킬 수 있는 계명 사실 이런 법을 지킬려면 굉장한 희생을 결단해야 하고 그런 결단이 있기까지는 많은 갈등을 격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5:20절에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25:20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 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이런 염려와 불안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염려 때문에 이런 말씀을 순종하 기 위해서는 주저와 망서림이 앞서는 것입니다. 이런 사정은 우리도 동일합니다. 주일을 거륵하게 지켜야 하는 것을 모르는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이것 저것 가리면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못지키고 못하는 이유는 혹시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 에서 주저하고 망서리고 그러다 보면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 까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와 건국한후 북왕국 이스라엘은 우상 승배 때문에 B. C.722 년에 앗수르에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남쪽 유다도 바벨론에게 B.C.586년에 망 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에례미야 선지자가 유다가 망할 것을 예언 하면서 70년만에 다시 돌아올 것은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때 에레미야 서지자가 70년후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안식년과 관계가 있 다는 것입니다. 대하 36: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 니 여호와께서 에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많은 주경학자들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한 후 하나님이 명하신 안식년을 지키지 아니 한것이 70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기간 만큼 포로가 되게 하고 땅을 안식하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그가 작정한 규례를 그의 백성들이 지키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혹은 이법을 지킴으로 먹을 것이 없어지고, 마실 것이 없으면 어찌할까 하는 인간의 염려와 근심이 있을찌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25:20-21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내가 명하여 제 육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수출이 삼년쓰기에 족하게 할찌라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대인들은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아주 철저하게 안식년을 지켰다 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지킨 기록들이 남아 있는데 십자군 전쟁시 즉 주후1000년 경까지 지킨 기록들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식년을 지킴으로 오는 피해 안식년은 지키지 않았을 때에는 이방 땅에 포로가 되도록 하였지만 정확하게 지켰을 때에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이 군사적인 문제 까지 비화하였습니다.
첫째 농사를 중단을 하니 국가에 바칠 세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헬라의 알렉산더 대 왕이나 로마의 쥴리어스 씨져와 같은 사람들은 안식년에는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면제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정치적인 문제였습니다.
둘째 군사적인 문제인데 만일 안식년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실제로 최근 발견된 역사적인 자료에 의하면 시리아의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 4세는 마키비 가 다스리는 유다를 공격할 때 안식년을 이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때 마키비는 적극 적으로 전쟁을 하지도 아니하였지만 또 비축한 군량미가 없어서 벧술을 내 주었다고 합니다. 또 헤롯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에도 안식년 덕을 톡톡히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제적인 난관에 봉착하는 것이 안식년의 문제였습니다. 3> 개인적인 생활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바벨론에서 귀국하여 도시계획을 세우고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잘 보호하여 주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도시 로 유입되었고 예루살렘은 많은 시민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자연적으로 상업 이 발달하게 되었고 농촌과의 생활양식이나, 생활 수준이나, 의식 구조에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아직 안식년을 지키고 있는데도, 도시에 사는 주민들, 특히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안식년의 규례를 무시해 버리고 빚을 탕감해 주지도 않았 고 안식년에 장사를 쉬지도 아니하였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다시 종교 개혁 운동을 전개하는데 느 10:32 혹시 이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 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 리라 하였고 그러나 도시민에게는 쉬게할 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며 살려고 하여도 살 수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 규례의 본질 여기서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알아야 하는 분제가 대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확도 어김이 없기 때문에 말씀 그대로 지키며 순종해야겠지만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러면 이 말씀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1>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나그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3/ 토지는 영영히 팔지 말것은 토지는 다 내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 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토지의 영원한 소유주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나그네로서 잠시 관리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이 선행되고 이 규례를 지킬때 바로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땅을 묵히고, 소득을 모든 사람들 뿐 아 니라 들의 짐승들까지 공유할 수 있오록 하는 것이 이 규례의 정신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것이 땅만이 겠습니까 우리의 몸이나, 시간이나, 생병이나, 사업이 나, 재산이나 하나님의 것 아닌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영원 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식년을 지킬때 마다 이것을 기억하고 이런 신앙에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주일을 거륵하게 지키는 것도 이런 신앙의 맥락입니다. 이 날은 내 날이 아니 고 하나님의 날입니다.
11조를 드릴 때에도 이것은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고 믿는 신앙이 깔려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적으로 봉사 활동을 할때도 시 간이나 건강이나 생명은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것이다 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이런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안식년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것은 문자적으로 지키는 맹목적인 복종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문자적으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주님의 깊으신 뜻을 알고, 믿고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신앙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신앙이지만 설혹 축복이 없다고 하여도 주님께 쓰 임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오히려 감사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이런 신앙인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2>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즉 부의 독점을 막고 가난한 사람 과 함께 나누라는 것입니다. 현대적인 표현으로 말씀드리면 괭장히 멋진 사회보장제 도 를 실시할 것을 하나님은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20세기에도 없는 사회 보장제 도 입니다. 일방적으로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자신이 자기의 힘으로 먹을 것을 비축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3> 동족을 영원한 노예로 삼지 말라는 것은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히 여기라는 것이 고, 빚을 탕감하여 주라는 것은 돈을 꾸어 주고 빌려 주는 것은 부의 축적 방법이나 영업활동이 아니라 빈민을 돕는 수단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이런 일을 안식년이라는 절기를 통하여 하라는 것은 이런 일을 행할 때 결코 억 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기로 알고,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축제 분위기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이런 일을 요구하십니다. 이웃을 돕고 가난한 사랍들을 돕는일은 지금도 우리가 행하되 힘써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을 즐거 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럴때 이것이 우리의 복이 되는 것입니다. 중앙일보를 보시는 분은 읽어 보신 일이 있으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지난 7월 7일 부터 중앙일보사에서는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운동의 총지휘자가 우리교회의 성도님입니다. 저는 이런일 잘되기를 바라지만 이런일에 참여 하는 분들이 우월감이나 여가 선용의 차원이 아니라 축제분위기에서 참여함으로 우리 사회가 정말 그리스도의 사랑의 열매가 맺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좋은 믿음으로 1> 안식년을 통하여 온전히 주님을 바라 보는 신앙인이 될 것을 요구 하시는 것입니다. 안식년은 모든 것을 놓아 주는 해입니다. 그래서 종되었던 사람들이 자유함을 얻 게 되는 것입니다.무거운 노동과 고역에서 해방의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빚진 죄인 도 자유함을 얻습니다. 모든 면에서 자유함을 얻고 노임을 얻습니다. 이렇게 자유함을 얻고 누리게 되는 해에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완전한 자유인 죄에서의 자유, 메시야로 인한 멸망에서의 자유를 갈망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안 식년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모하고 그 안에서의 자유 를 갈망하는 믿음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2> 이것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상과 맛물려 있습니다. 그가 오시면 오 시는 순간부터 1000년 왕국이 전개 되면서 안식을 누리게 되고 자유를 얻습니다. 그 러니 그 날을 기다리는 신앙을 고취하는 것이 안식년의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안식년의 규례와 의미를 기억하면서 오늘의 신앙을 다짐하 고 내일의 소망을 곤고히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7월 10일 레 23:23-32 여러분 오늘이 몇일인지 아십니까 7월 10일입니다.
그런데 이 7월 10일은 성경 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여기며 매년 하나님 앞에서 지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3:27 7월 10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은 아주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레위기 16장에도 23장에 기록되어 있고 또 민 수기 29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속죄일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준비에 대하여 이렇게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우선 준비가 철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7월 1일이 되면 나팔을 부는 나팔절로 이 절기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팔절에서 부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뜻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매일 제사를 드리는 데 특별히 번제는 매일 드려야 했습니다.이 매일 드리는 번제를 상번제 (민28:3)혹은 늘 드리는 번제 (출29:42)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드리는 상번제의 제물은 소나 염소나 비둘기의 제물이 아니라 1 년된 흠없는 수양으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매달 초하루가 되면 이 날은 월삭이라고 하여 번제와 아울러 화목제와 속 죄제를 드렸는데 아주 이상한 것은 이때 제사장은 은으로 만든 나팔을 불어야 했 습니다.
그런데 그 나팔을 부는 방법도 또한 이상 야릇합니다. 민 10:에는 이 나팔을 은으로 처서 만들라고 하신후 어떻게 부는지 그 규례에 대 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성을 소집할 때이든지, 백성이 행진을 시작할 할때든지, 적군과 싸우러 나갈때에든지, 아주 여러가지로 나팔을 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월삭에 부는 나팔은 공중에다 대고 나팔을 부는 것이 아니라 제물에다 대고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민 10:10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 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런데 특별히 7월 1일을 나팔절이라고 하는 데 그 이유는 7월 10일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나팔을 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부는 나팔은 다른 날과 구분이 되는지 여 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히 다른 것은 다른 초하루에 드리는 제물보다 이 날은 더 많은 제물을 드리면서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민 29:1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29:1 칠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 일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그래서 7월 1일을 나팔절이라고 하는데 이날에 부는 나팔은 공중에 대고 부는 것 이 아니라 제물에 대고 부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는 나팔에는 몇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백성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며 속죄일을 준비시키려는 것입니다. 특히 그로 말 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보아 이 날은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준비하는 날입니다. 시장도 봐 와야 하고, 세탁도 미리 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준비는 재리의 준비와도 맛물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때에도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십니다. 그 이유는 모든 준비된 성도를 깨우기 위해서 입니다. 재림시에도 준비비하고 깨어서 나팔 소리를 들어야 들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이 나팔 소리는 복음의 소리입니다. 각기 집에서 자기의 일에 바빠서 하나님을 잊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속죄일이 닥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의 구원을 받아 들아이도록 하기 때문에 신약적인 의미에서는 복음을 가르치고 나 팔 소리를 내는 것은 복음 전파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복음의 나팔을 부는 기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속죄의 날은 나팔절의 나팔 소리와 더불어 서서히 닥아 오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기의 진술 첫째, 이날을 스스로 괴롭게 하는 날로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27.29.32 23:27
7월 10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그러면 스스로 괴롭게 하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1> 많은 성경 학자들은 스스로 괴롭게 하는 일을 금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이 날을 금식일로 말씀하고 또 이 절기를 금식하는 절기라고도 하였습니다. 행27: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 라 그러나 이 날은 단순히 음식만 먹지 않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은 물론 몸이나 머리에 기름을 바르는 것도 금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5: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씨으라 고 하신 것은 이들은 금식하면서 먹지만 않은 것링나 아니고 세수도 안하고, 머리에 기름도 안 바르고, 신발도 안신고 몸 단장도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동석하는 것 도 금하였습니다. 즉 일체 인간적이고 육신적인 평안이나 기쁨을 금하고 아주 금 욕의 날로 지켰습니다. 다만 이 규례에 저촉되지 않는 사람은 오직 환자들과 아이 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면 이날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외에 또 해야 할 일은 없습니까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십니까 민 29:7 7월 10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 동도 하지 말것이며 하나님은 육신의 양식을 금하고 괴롭게 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괴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회개입니다. 스스 로 괴롭게 하는 것은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죄 지은 자신을 괴로워 하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괴롭게 하며 금식하고 세수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뉘 우치는 하나의 표현 방법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시는 것도, 우리를 기억하시는 것도, 모두 회개가 있을때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적인 의미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구원의 오묘함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는 것은 모두 죄를 회개할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이요 우리를 은혜로 구원해 주시지만 우리의 회개를 통하여 이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종하 십시요. 레16: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 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둘째 이 날은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28.30.31 31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 킬 용원한 규례니라 23:32 이는 너희 쉴 안식일이라 왜 이 날은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 이 부분은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속죄 사역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죄를 용서 받는 일보다 더 중하고, 더 급한 일은 없다는 것 입니다. 돈 버는 것보다, 자녀들 돌 보는 것 보다, 밀린 빠래를 하는 것 보다, 월드 컵 중계를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사건이 오늘 나에게 결정적으로 임하는 날이기 때문에 만사를 제폐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가지시고 오늘도 교회를 찾아 오신 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보변 예배 시간에 늦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에 결석을 하 고 다른일을 하시는 분들 보다야 괜찮습니다만 오늘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어 보십 시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이 세상의 어떤일 보다 가장 급하고,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자랑 스러운 일이라고 말입니다. 만사를 제폐하고 그 분을 마나야하고 섬겨 야 한다고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적인 고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 사회가 농경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바뀌면서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 말씀을 무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약간 과거 보다는 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른 염려가 생긴 것입니다. 과거에는 잘 살아 보기 위하여 성일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는 말씀에 반발을 하였으나, 이제는 주의 날 을 내 날 로 즐기기 위하여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고 하신 말씀에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20세기 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염려였습니다. 신8:12-14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 하노라 이제 우리는 주일을 거륵하게 지키는 것은 주일 낮 예배에만 참석하면 되는 것으 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소화하는 우리에게 문제 의 계절이 닥아 오고 있습니다. 여름 철이 되면 이런 염려는 가시적으로 닥아 오는 것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들도 주일날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을 가야 하고, 여름 휴가를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레23:21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 말씀은 우리의 마음에서 살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의미로는 가치관 이 변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몸이 따르지 않는 것은 가치관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은혜를 받는 것을 제일로 삼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 제사장의 하는 일들 나팔절이 되면서 부터 제사장들은 매우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저들은 7월 10일 속 죄일이 되기 7일 전부터 자기의 집을 떠나 성전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매일 번 제를 드리고 앞으로 있을 속죄일의 일을 위하여 매일 예행 연습을 합입니다. 식사 도 조절하면서 준비를 합입니다. 이 날이 되면 세가지 의식을 거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1> 대 제사장 자신을 위한 제사가 먼저 진행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수 송아지를 잡습니다. 그리고 첫버째로 향 과숯불을 들고 지성소로 들어 가서 이것들을 놓고 나옵니다. 그리고 긴단히 기도 를 드리고 자신을 위하여 죽인 수 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다시 지성소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 피를 지성소의 법궤위에 뿌리고 돌아 옵니다. 2> 백성을 위한것은 두마리 염소를 선별하는 데 이 두마리의 염소를 놓고 대제사 장은 제비를 뽑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뽑힌 염소를 죽인 다음 그 피를 가지고 또 지성소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법궤에 7회 뿌리고 나옵니다. 그리고 수 소의 피와 수염소의 피를 혼합한후 그 피를 향단에 뿌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에 모두 붓는 데 이 피는 지하 통로를 통하여 기드 론으로 내려 가고, 이 피는 정원사이 거름으로 사가게 됩니다. 이렇게 대제사장은 자신을 죄를 위하여 속죄의 피를 뿌리고 다음으로 백성들을 위 하여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거륵하고 존귀한 대제사장이지만 그는 결코 중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중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죄없는 몸으로 이 세상을 찾아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유일하게 중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살아 있는 염소 한마리는 다시 대 제사장이 안수하면서 백성의 모든 죄를 그 염소에게 지우게 된니다. 그리고 이 염소를 저 멀리 유다의 광야로 끌고 가 절벽에서 밀어 떨어저 죽이고 마는 것입니다. 이 염소가 죽을 때에 예루살렘 성전 문에 걸려 있는 붉은 수건이 흰섹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속죄일에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흰 눈과 갚이 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죄 사함의 은총이 여러분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로 맒;암아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우선 지난 6개월간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 심으로 감사 드립시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사항은 결코 평범한 일들이 아 닙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국제 정세를 비롯하여, 이 사회 의 부패와 도덕적인 타락, 통일되지 못한 국론과 대립하는 여와 야, 노사와 대학가 의 좌경화등등 참으로 정상인으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부분들이 너무 많은 것을 느 끼게 합니다. 이런 저런 상황들을 생각할 때 지난 6개월간을 지켜 주신것에 대하여 참으로 감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할 줄 압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로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도록 하십시다. 지금까지 인도하시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인도하시어 모 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복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기를 주심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반드시 지켜야할 몇가지 절 기를 제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기는 시대가 가고 사회가 변천하여도 변함 없이 지켜야 한다고 못을 박아 말씀하시기를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고 하였습니다.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로 주신 절기 가운데 하나가 맥추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큰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이 날은 저들에게는 400년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자유와 해방을 얻게 하는 광 복의 날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절기로 지켰습니다. 이 유월절은 무교절과 함께 7 일 동안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7일 중에는 반드시 안식일이 있기 마련이 고, 안식일 다음날 곧 지금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주일에는 처음 익은 이삭 한단 을 밭에서 베어다가 제단에 드리는 초수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맥추절은 언제냐 하면 이 보리 한단을 하나님께 드린 날로 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킨 다음, 각기 집으로 돌아가고, 일터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열심으로 땀을 흘리면서 보리 추수, 밀 추수를 합니다. 저들이 맥 추를 다 마치면 바로 맥추 감사절을 지키게 되는 데 이때가 유월절에 보리 한단을 드린 날로 부터 꼭 50일이 되는 날로서 이 날을 50일 만에 지키는 절기라고 하여 오순절라고도 하고 또 7일이 7차례 지나갔다고 하여 77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날을 지킬 것을 명하신 하나님은 출23:16에서는 그날을 지켜야 할 이유를 설명 하면서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열매를 거두 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기를 지킬때에는 절대로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반드시 물질적인 표현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날에 드릴 에물은 어떤 것입니까 대표적인 예물은 떡 두덩이 입니다. 에바 십분의 이 이 떡 두덩이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10분의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 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라 고 하였습니다. 우선 이 부분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밭에서 거두어 드리는 식물성 예물을 소 제라고 합니다.
소제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분에게 례위기의 제사제도를 강해할 때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자세히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제사의 신비 라는 소책자든가, 레위기 설교 테잎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의 기본정신은 내 노력의 댓가, 땀흘림의 댓가를 드리는 것 입니다. 농부가 밀을 추수하기 위하여 흘리는 땀은 자신의 노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태양에 잘 말린 밀을 부수어 고운 가루를 만드는 것도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그러기에 곡식의 예물은 나의 노력의 댓가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딱딱한 밀알이 부서지고 고운 가루가 되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지는 것을 뜻합니다. 나의 존재가 부인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드려질만한 참 예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떡을 만드는 가루의 분량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에바 10분의 2입니다. 사실 가루로 소제를 드릴 때에는 소제와 함께 드리는 짐승에 따라 가루의 분량이 달라집니다. 즉 송아지로 제물을 드릴때에는 가루는 에바 10분의 3이고, 수양으로 제물을 드릴 때에는 기루는 에바 10분의 2이고, 어린 양을 드릴 때에는 가루는 에 바 10분의 1을 드리게 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10분의 2를 정량으로 예물을 드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에바 10분의 2는 얼마나 되는 분량일까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만나를 거두어 드릴 때, 한 사람이 하루의 식량으로 1호멜 씩을 거두어 드렸습니다. 따라서 1 호멜은 한사람이 하루를 먹을 수 있는 양식의 분량입니다. 그러면 에바는 얼만 되는냐 하면 10호멜이 한 에바입니다. 따라서 에바 10분의 2는 한 사람의 이틀분 식량입니다. 즉 2일분 식량 의 분량으로 하나님께 빵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틀분 식량을 요구하신 것은 예물을 드릴때에는 믿음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즉 오늘 하루의 양식을 드리면서 오늘 하루를 위한 염려를 주님께 마끼 고, 내일의 양식까지 드리면서 내일도, 영원한 미래도 주님께 마끼는 것이 10분의 2의 정신이고, 이틀분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의 예물을 원하시어 하나님은 10분의 2를 요구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예 물을 드리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과 내일의 모든 염 려를 주님께 마끼는 믿음이 없이 드리는 예물은 알맹이를 빼놓은 예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을 때에도 한 가난한 과부가 엽전 두잎을 헌금통 에 넣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신 일이 있습니다. 눅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고 말입니다. 이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생활비를 전부 하나님께 드리면서 오늘과 내일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마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보시고 칭찬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후에도 오늘을 염려하고, 내일을 근심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오늘과 내일을 마끼는 신앙이 있어야만 예물이 예물 다워 지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드린 맥추절의 예물은 이런 신앙의 고백이 실려 있는 예물이 되시기를 바라고 그런 예물을 받으시는 주님은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맡으시고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까지 책입을 지시고 하늘의 신령한 은혜로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 처소에서 하나님은 떡을 만들되 너희 처소에서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께 드리는 예물은 내가 직접 집에서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전 가까운 곳에 와서, 빵가개에 둘러 사가지고 드리는 것은 합당하지가 않습니다. 즉 준비없는 예 물은 예물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 사도 바을은 고린도 교회에 디도를 보내면서 헌금을 미리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9:5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 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 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맥추절을 지킬 것을 말씀하시면서도 떡을 미리 가정에서 손수 장만한 것 을 드리라고 한 것은, 예물을 준비하되 가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일터 에서 감사하고, 감사의 생활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준비하여 드리는 예물이라야 진정한 감사의 예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한가지 묻고자 합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 소식 시간에 오늘은 맥추감사 주일로 드린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여러분,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가정에서 부터 있었습니까 일상 생활에서 지난 6개월간의 일을 생각하시면서 감사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오늘 감사 주 일이니 순서에 따라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진심으로 여러분께 당부를 드리는 것은 형식과 의식의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물을 바치는 일에도 반 드시 말씀 중신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신앙생활에 활기가 있고, 기쁨 이 있고, 승리가 있는 것입니다. 속죄제물도 함께 소제의 제물은 독립적으로 드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짐승의 제물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 소제를 그리라고 하신 후에 짐승의 제물들 즉 어린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한마리와 수양 두마리로 번제를 드리고 (18), 수염소 한마리로 속죄제를 드리고 (19), 수양 두마리로 화목제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짐승의 제물들은 피의 제사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바탕에 깔고 있어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런 신앙이 없이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은 보 상 심리에 한 부분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을 용서받기 위하여 열심을 내는 것을 보상 심리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는 것 도 보상 심리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봉사나 헌금은, 더우기 감사로 드리는 헌금은 보상을 바라고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하여 드리는 감사의 표현 그 자체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 가신 일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마 십시다. 이 은혜는 나의 모든것을 다 들여도 갚을 수 없는 은혜인 것을 아시고 항 상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현실 사회에서 이모로 저모 로 도우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것도 우리를 피흘려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와 찬양과 헌금 과 봉사를 이 구속의 은혜에 기초하여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젊은 소
그런데 이런 예물을 말하는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젊은 소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첫째로 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젊은 나이로 우리를 위하여 속죄의 제물 이 된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드리는 예물도 젊은 소 여야 합니다. 우리의 감사에는 젊은 소와 같이 힘이 있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활기가 있고 생명력이 약동하는 젊음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고 전진하는 힘 있는 젊음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젊은 소와 같은 힘있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 제물이 되라는 뜻입니다. 이런 젊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입니까 육신의 젊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앙망하는 신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 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 다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의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신앙의 젊음이, 힘이 있는 신앙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통하여 새힘이 항상 공급되는 능력있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일어나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주님께 예물로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준비된 믿음으로, 신뢰로 마끼는 믿음으로, 힘있는 젊음의 믿음으로 주님께 감사하 며 헌신을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왔는데 북한의 김 일성도 95년을 통일의 해로 정했다가 사정상 뒤로 미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와 근거로 95년을 거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총회가 이해를 주목하는 이유는 성경적인 이유입니다. 그것은 95년이 해방된지 50년째 되는 해이기 때문 입니다.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일은 안식년에 대하여 말씀 을 드렸지만 오늘은 이 희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리고 성의 양각 나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아 와 40년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에 상륙한 후 처음으 로 만난 도성이 여리고 입니다. 이 여리고성을 함락하는 일에 대하여 여러분도 잘 아 시는 대로 매일 하루 한차례씩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돌았고, 칠 일째 되는 날에는 일곱차레 돌았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를 외치니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해야 할 일은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돌 때 제사장들은 일곱 양각 나팔 즉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불면서 이스라엘의 대열 앞에서 성을 돌은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양각 나팔을 길게 부니 이스라엘은 일제히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이 양각 나팔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오늘의 주제인 희년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요 회년이란 안식일은 매주 이레째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안식년은 매 칠 년째 되는 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년은 언제냐 하면 매 50년째 되는 해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후 50일째가 되는 날을 오순절이라고 하고, 50년째가 되는 해를 희년이라고 하는데, 이 희년의 시작은 7월10일 즉 속죄일을 기준 하여 시작하는 것입니다. 9-10을 다 가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속죄일 은 7월 1일 나팔을 부는 나팔 절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희년의 시작도 나팔을 불므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속죄 일에 부는 나팔과 희년 에 부는 나팔은 종류가 다릅니다. 속죄일에는 은 나팔을 부는데 반해 희년에는 염소 뿔로 만든 나팔 즉 양각 나팔을 불게 되어 있습니다. 희년에 있는 일들 10/ 제 50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 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 찌며 희년에 일어나는 사건은
첫째는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이고둘째는 각각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것이고셋째는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Under Line 우리 교단 총회가 희년에 남북이 통일될 것을 믿는 것은 지금 봉독한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즉 희년이 되면첫째로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그래서 남북이 자유를 얻게 되어 자유 왕래가 이루어 질 것이고,둘째는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 아가며 그래서 남으로 피난 내려 온 사람들은 북으로 돌아가 자기의 옛 기업으로 돌 아가게 되고,셋째는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 찌며 그래서 일 천만 이산 가족이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놀라운 기적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믿음에서 그리한 것 입니다. 이런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만 평화롭게 남북이 통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으면 아멘 하십시오.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함락할 때에도 이런 원리입니다. 그들은 이제 아브라함과 이 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기업에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애굽의 400년간의 노 예 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를 누려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여리고 성에서 울려 퍼진 양각 나팔은 바로 이런 하나님의 뜻을 공포하는 신호였습니다. 전국 거민에게 자유 를 공포하라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 찌며 기업으로 가족에게로
첫째 가족에게로 돌라 가는 말씀부터 자세히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출21:2-6을 보면 이스라엘인은 매 7년째 되는 해, 즉 안식년에는 종이 되었던 사람들 은 모두 자유를 얻어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가족에게로 돌아가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총각이 종으로 팔려 왔는데 주인이 결혼을 시켜 아들 딸을 낳았을 경우, 자유의 몸이 되면 그의 아내와 자식은 모두 주인에게 그대로 두고, 자기만 집으로 돌 아가야 했습니다. 그랬을 때 아내와 자녀를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그 집에 종 으로 머물며 그의 아내와 자녀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그 주인은 그 사람을 대문으로 데리고 가서 문설주에다 그의 귀를 대고 송곳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그래서 귀 뚫린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나라 여성들도 귀고리를 하기 위하여 귀에 구멍을 뚫는 분들이 많이 생기는데 저는 성경적으로 이것을 해석하기를 아 ! 출가한 가문에 영원한 종이 되기로 서약 식을 하신 분이로구나 저런 분이라면 남편이 안심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구멍이 없는 분들은 속히 구멍을 뚜루십시요. 그리고 큼직한 고리를 하나씩 끼 우십시오. 매우 성경 적입니다.
그런데 귀 뚫은 부인들을 보시면서 만족해하시는 남성 여러분 ! 그저 좋아만 하시지 말고 제 말을 좀더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귀에 구멍을 뚫은 종은 아내와 자녀를 지극히 사랑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자유마저 포기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회에 나아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당하겠지만 내가 아내와 자녀를 지극히 사랑하여 내 개인의 자유와 자존심을 모두 포기한 귀 뚫린 종이 되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아멘 입 니까
그런데 희년이 되면 그런 종들도 자유함을 얻어 각기 가족에게로 돌아가는데 자기의 권속들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41/ 그 때에는 그와 그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 본 족에게로 돌아가서 조상의 기업을 회복하리라 희년은 그래서 참으로 자유 하게 되는 해입니다. 이런 자유 함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각각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가 땅을 점령한 후에 각 지파에 따라 땅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은 다시 가족별로 분할을 하여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 다가 보면 땅을 팔게도 되고 또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은 하나님께 헌납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희년이 되면 그 동안 매매했던 것은 모두 일체 무효로 돌아가고 각각 과거의 소유주에게 무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도 인생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사회적으로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를 선포하는 희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갈 길은 바쁘지만 여기서 이스라엘의 땅 매매하는 법을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땅은 희년이 되면 본 주인에게 자동적으로 무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땅값이 가장 비싼 때는 희년이 막 지나간 해입니다. 그리고 해마다 조금씩 싸집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는 프리미엄이 붙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희년 바로 전 해는 땅 값이 제일 쌉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동산 투기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법입니다. 얼마나 공평합니까 희년의 상징 그러면 이 희년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첫째, 희년에 부는 양의 뿔로 만든 양각 나팔은 신약 적인 의미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뿔 )로 만들어 진 십자가의 복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희년이 되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소리 를 듣는 예루살렘 성 사람들은 각기 가지고 있는 양각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양각 나팔이 예루살렘 성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양각 나팔 소리가 그 이웃 마 을로 퍼지면서 온 유대 땅과 팔레스타인 전역이 양각 나팔 소리로 가득해 지면서 자유로운 사회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종들은 해방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가난 때문에 조상에게 물려받은 땅을 팔았던 사람들도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인 큰 변동을 일어나고 마는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나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들려 오기 시작이 하 였습니다. 그러자 제자들과 많은 전도자들이 계속 이 나팔을 불기 시작하였고, 복음의 소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 가득하더니 급기야는 땅 끝인 한국에까지 울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분들을 통하여 복음의 나팔 소리, 자유를 선 포하는 소리는 계속 울려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양각 나팔 소리와 함께 선포되는 것은 죄에서의 자유입니다. 마귀에게서 자유 입니다. 죽음의 권세에서의 자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얻는 자유입니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말씀 그 대로 입니다. 찬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 든 내 몸은 튼튼하고 빈궁한 살림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이런 자유가 있는 사람은 기업으로 돌아갑니다. 영원한 기업인 하늘나라의 기업에 참 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약적 희년의 나팔 소리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소리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이런 나팔을 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신약적인 희년의 나팔은 재림의 나팔을 상징합니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 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예수님의 재림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 재림의 나팔이 울리면 자유 가 선포됩니다. 성도들은 영원 하늘 나라 기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종 된 사람은 누구나 희년의 나팔을 고대합니다. 기업을 판 사람도 희년의 나팔을 고 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희년의 나팔 소리와 같은 예수님의 재림 나팔 소리 를 고대하십니까 깨여서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세상의 재미에 깊이 잠들어 좀더 자 자 좀더 눕자 하지는 아니합니까 희년의 나팔 소리를 기다리십시다. 깨여서 고대하십시다. 그리고 이런 신앙으로 오늘 을 희망 중에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199
4.7.24 주일 낮 설교 안식년의 규례 레 25:1-7 성경이 가르치는 절기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매 7일째 되는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것으로 매 7년째 되는 해에 지키는 안식년입니다. 안식년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해로 정하고 다음의 세가지을 중점사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첫째 밭에 곡식을 경작하거나 과수원을 가꾸지 않고 자연 그대로 방치해 두며 아울러 수확을 거두는 것도 주인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빈민들과 나그네와 들의 짐 승들까지 함께 나누어 먹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혹시 이스라엘 사람이 노예로 팔려 왔으면 안식년에는 자유의 몸으로 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노예는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혹시 부채를 진 것이 있으면 안식년에 모두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채 없는 사회, 평등한 사회로 돌아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레25:4-7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와같이 농사일을 놓고, 노예를 노아 주고, 빚 진자도 놓아 주고, 탕감해 줌으로 이 해를 놓는 해 혹은 빚의 면제년 (쉐나트 하쉐미-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 원도 던져 놓다 란 말에서 안식년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희생을 각오해야 지킬 수 있는 계명 사실 이런 법을 지킬려면 굉장한 희생을 결단해야 하고 그런 결단이 있기까지는 많은 갈등을 격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5:20절에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25:20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 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이런 염려와 불안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염려 때문에 이런 말씀을 순종하 기 위해서는 주저와 망서림이 앞서는 것입니다. 이런 사정은 우리도 동일합니다. 주일을 거륵하게 지켜야 하는 것을 모르는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이것 저것 가리면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못지키고 못하는 이유는 혹시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 에서 주저하고 망서리고 그러다 보면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 까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와 건국한후 북왕국 이스라엘은 우상 승배 때문에 B. C.722 년에 앗수르에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남쪽 유다도 바벨론에게 B.C.586년에 망 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에례미야 선지자가 유다가 망할 것을 예언 하면서 70년만에 다시 돌아올 것은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때 에레미야 서지자가 70년후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안식년과 관계가 있 다는 것입니다. 대하 36: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 니 여호와께서 에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많은 주경학자들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한 후 하나님이 명하신 안식년을 지키지 아니 한것이 70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기간 만큼 포로가 되게 하고 땅을 안식하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그가 작정한 규례를 그의 백성들이 지키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혹은 이법을 지킴으로 먹을 것이 없어지고, 마실 것이 없으면 어찌할까 하는 인간의 염려와 근심이 있을찌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25:20-21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내가 명하여 제 육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수출이 삼년쓰기에 족하게 할찌라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대인들은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아주 철저하게 안식년을 지켰다 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지킨 기록들이 남아 있는데 십자군 전쟁시 즉 주후1000년 경까지 지킨 기록들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식년을 지킴으로 오는 피해 안식년은 지키지 않았을 때에는 이방 땅에 포로가 되도록 하였지만 정확하게 지켰을 때에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이 군사적인 문제 까지 비화하였습니다.
첫째 농사를 중단을 하니 국가에 바칠 세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헬라의 알렉산더 대 왕이나 로마의 쥴리어스 씨져와 같은 사람들은 안식년에는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면제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정치적인 문제였습니다.
둘째 군사적인 문제인데 만일 안식년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실제로 최근 발견된 역사적인 자료에 의하면 시리아의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 4세는 마키비 가 다스리는 유다를 공격할 때 안식년을 이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때 마키비는 적극 적으로 전쟁을 하지도 아니하였지만 또 비축한 군량미가 없어서 벧술을 내 주었다고 합니다. 또 헤롯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에도 안식년 덕을 톡톡히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제적인 난관에 봉착하는 것이 안식년의 문제였습니다. 3> 개인적인 생활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바벨론에서 귀국하여 도시계획을 세우고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잘 보호하여 주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도시 로 유입되었고 예루살렘은 많은 시민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자연적으로 상업 이 발달하게 되었고 농촌과의 생활양식이나, 생활 수준이나, 의식 구조에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아직 안식년을 지키고 있는데도, 도시에 사는 주민들, 특히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안식년의 규례를 무시해 버리고 빚을 탕감해 주지도 않았 고 안식년에 장사를 쉬지도 아니하였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다시 종교 개혁 운동을 전개하는데 느 10:32 혹시 이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 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 리라 하였고 그러나 도시민에게는 쉬게할 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며 살려고 하여도 살 수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 규례의 본질 여기서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알아야 하는 분제가 대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확도 어김이 없기 때문에 말씀 그대로 지키며 순종해야겠지만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러면 이 말씀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1>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나그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3/ 토지는 영영히 팔지 말것은 토지는 다 내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 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토지의 영원한 소유주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나그네로서 잠시 관리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이 선행되고 이 규례를 지킬때 바로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땅을 묵히고, 소득을 모든 사람들 뿐 아 니라 들의 짐승들까지 공유할 수 있오록 하는 것이 이 규례의 정신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것이 땅만이 겠습니까 우리의 몸이나, 시간이나, 생병이나, 사업이 나, 재산이나 하나님의 것 아닌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영원 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식년을 지킬때 마다 이것을 기억하고 이런 신앙에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주일을 거륵하게 지키는 것도 이런 신앙의 맥락입니다. 이 날은 내 날이 아니 고 하나님의 날입니다.
11조를 드릴 때에도 이것은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고 믿는 신앙이 깔려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적으로 봉사 활동을 할때도 시 간이나 건강이나 생명은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것이다 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이런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안식년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것은 문자적으로 지키는 맹목적인 복종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문자적으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주님의 깊으신 뜻을 알고, 믿고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신앙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신앙이지만 설혹 축복이 없다고 하여도 주님께 쓰 임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오히려 감사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이런 신앙인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2>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즉 부의 독점을 막고 가난한 사람 과 함께 나누라는 것입니다. 현대적인 표현으로 말씀드리면 괭장히 멋진 사회보장제 도 를 실시할 것을 하나님은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20세기에도 없는 사회 보장제 도 입니다. 일방적으로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자신이 자기의 힘으로 먹을 것을 비축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3> 동족을 영원한 노예로 삼지 말라는 것은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히 여기라는 것이 고, 빚을 탕감하여 주라는 것은 돈을 꾸어 주고 빌려 주는 것은 부의 축적 방법이나 영업활동이 아니라 빈민을 돕는 수단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이런 일을 안식년이라는 절기를 통하여 하라는 것은 이런 일을 행할 때 결코 억 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기로 알고,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축제 분위기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이런 일을 요구하십니다. 이웃을 돕고 가난한 사랍들을 돕는일은 지금도 우리가 행하되 힘써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을 즐거 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럴때 이것이 우리의 복이 되는 것입니다. 중앙일보를 보시는 분은 읽어 보신 일이 있으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지난 7월 7일 부터 중앙일보사에서는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운동의 총지휘자가 우리교회의 성도님입니다. 저는 이런일 잘되기를 바라지만 이런일에 참여 하는 분들이 우월감이나 여가 선용의 차원이 아니라 축제분위기에서 참여함으로 우리 사회가 정말 그리스도의 사랑의 열매가 맺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좋은 믿음으로 1> 안식년을 통하여 온전히 주님을 바라 보는 신앙인이 될 것을 요구 하시는 것입니다. 안식년은 모든 것을 놓아 주는 해입니다. 그래서 종되었던 사람들이 자유함을 얻 게 되는 것입니다.무거운 노동과 고역에서 해방의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빚진 죄인 도 자유함을 얻습니다. 모든 면에서 자유함을 얻고 노임을 얻습니다. 이렇게 자유함을 얻고 누리게 되는 해에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완전한 자유인 죄에서의 자유, 메시야로 인한 멸망에서의 자유를 갈망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안 식년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모하고 그 안에서의 자유 를 갈망하는 믿음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2> 이것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상과 맛물려 있습니다. 그가 오시면 오 시는 순간부터 1000년 왕국이 전개 되면서 안식을 누리게 되고 자유를 얻습니다. 그 러니 그 날을 기다리는 신앙을 고취하는 것이 안식년의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안식년의 규례와 의미를 기억하면서 오늘의 신앙을 다짐하 고 내일의 소망을 곤고히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7월 10일 레 23:23-32 여러분 오늘이 몇일인지 아십니까 7월 10일입니다.
그런데 이 7월 10일은 성경 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여기며 매년 하나님 앞에서 지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3:27 7월 10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은 아주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레위기 16장에도 23장에 기록되어 있고 또 민 수기 29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속죄일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준비에 대하여 이렇게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우선 준비가 철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7월 1일이 되면 나팔을 부는 나팔절로 이 절기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팔절에서 부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뜻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매일 제사를 드리는 데 특별히 번제는 매일 드려야 했습니다.이 매일 드리는 번제를 상번제 (민28:3)혹은 늘 드리는 번제 (출29:42)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드리는 상번제의 제물은 소나 염소나 비둘기의 제물이 아니라 1 년된 흠없는 수양으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매달 초하루가 되면 이 날은 월삭이라고 하여 번제와 아울러 화목제와 속 죄제를 드렸는데 아주 이상한 것은 이때 제사장은 은으로 만든 나팔을 불어야 했 습니다.
그런데 그 나팔을 부는 방법도 또한 이상 야릇합니다. 민 10:에는 이 나팔을 은으로 처서 만들라고 하신후 어떻게 부는지 그 규례에 대 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성을 소집할 때이든지, 백성이 행진을 시작할 할때든지, 적군과 싸우러 나갈때에든지, 아주 여러가지로 나팔을 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월삭에 부는 나팔은 공중에다 대고 나팔을 부는 것이 아니라 제물에다 대고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민 10:10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 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런데 특별히 7월 1일을 나팔절이라고 하는 데 그 이유는 7월 10일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나팔을 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부는 나팔은 다른 날과 구분이 되는지 여 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히 다른 것은 다른 초하루에 드리는 제물보다 이 날은 더 많은 제물을 드리면서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민 29:1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29:1 칠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 일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그래서 7월 1일을 나팔절이라고 하는데 이날에 부는 나팔은 공중에 대고 부는 것 이 아니라 제물에 대고 부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는 나팔에는 몇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백성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며 속죄일을 준비시키려는 것입니다. 특히 그로 말 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보아 이 날은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준비하는 날입니다. 시장도 봐 와야 하고, 세탁도 미리 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준비는 재리의 준비와도 맛물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때에도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십니다. 그 이유는 모든 준비된 성도를 깨우기 위해서 입니다. 재림시에도 준비비하고 깨어서 나팔 소리를 들어야 들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이 나팔 소리는 복음의 소리입니다. 각기 집에서 자기의 일에 바빠서 하나님을 잊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속죄일이 닥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의 구원을 받아 들아이도록 하기 때문에 신약적인 의미에서는 복음을 가르치고 나 팔 소리를 내는 것은 복음 전파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복음의 나팔을 부는 기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속죄의 날은 나팔절의 나팔 소리와 더불어 서서히 닥아 오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기의 진술 첫째, 이날을 스스로 괴롭게 하는 날로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27.29.32 23:27
7월 10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그러면 스스로 괴롭게 하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1> 많은 성경 학자들은 스스로 괴롭게 하는 일을 금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이 날을 금식일로 말씀하고 또 이 절기를 금식하는 절기라고도 하였습니다. 행27: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 라 그러나 이 날은 단순히 음식만 먹지 않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은 물론 몸이나 머리에 기름을 바르는 것도 금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5: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씨으라 고 하신 것은 이들은 금식하면서 먹지만 않은 것링나 아니고 세수도 안하고, 머리에 기름도 안 바르고, 신발도 안신고 몸 단장도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동석하는 것 도 금하였습니다. 즉 일체 인간적이고 육신적인 평안이나 기쁨을 금하고 아주 금 욕의 날로 지켰습니다. 다만 이 규례에 저촉되지 않는 사람은 오직 환자들과 아이 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면 이날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외에 또 해야 할 일은 없습니까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십니까 민 29:7 7월 10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 동도 하지 말것이며 하나님은 육신의 양식을 금하고 괴롭게 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괴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회개입니다. 스스 로 괴롭게 하는 것은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죄 지은 자신을 괴로워 하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괴롭게 하며 금식하고 세수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뉘 우치는 하나의 표현 방법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시는 것도, 우리를 기억하시는 것도, 모두 회개가 있을때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적인 의미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구원의 오묘함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는 것은 모두 죄를 회개할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이요 우리를 은혜로 구원해 주시지만 우리의 회개를 통하여 이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종하 십시요. 레16: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 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둘째 이 날은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28.30.31 31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 킬 용원한 규례니라 23:32 이는 너희 쉴 안식일이라 왜 이 날은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 이 부분은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속죄 사역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죄를 용서 받는 일보다 더 중하고, 더 급한 일은 없다는 것 입니다. 돈 버는 것보다, 자녀들 돌 보는 것 보다, 밀린 빠래를 하는 것 보다, 월드 컵 중계를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사건이 오늘 나에게 결정적으로 임하는 날이기 때문에 만사를 제폐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가지시고 오늘도 교회를 찾아 오신 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보변 예배 시간에 늦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에 결석을 하 고 다른일을 하시는 분들 보다야 괜찮습니다만 오늘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어 보십 시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이 세상의 어떤일 보다 가장 급하고,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자랑 스러운 일이라고 말입니다. 만사를 제폐하고 그 분을 마나야하고 섬겨 야 한다고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적인 고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 사회가 농경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바뀌면서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 말씀을 무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약간 과거 보다는 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른 염려가 생긴 것입니다. 과거에는 잘 살아 보기 위하여 성일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는 말씀에 반발을 하였으나, 이제는 주의 날 을 내 날 로 즐기기 위하여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고 하신 말씀에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20세기 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염려였습니다. 신8:12-14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 하노라 이제 우리는 주일을 거륵하게 지키는 것은 주일 낮 예배에만 참석하면 되는 것으 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소화하는 우리에게 문제 의 계절이 닥아 오고 있습니다. 여름 철이 되면 이런 염려는 가시적으로 닥아 오는 것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들도 주일날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을 가야 하고, 여름 휴가를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레23:21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 말씀은 우리의 마음에서 살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의미로는 가치관 이 변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몸이 따르지 않는 것은 가치관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은혜를 받는 것을 제일로 삼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 제사장의 하는 일들 나팔절이 되면서 부터 제사장들은 매우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저들은 7월 10일 속 죄일이 되기 7일 전부터 자기의 집을 떠나 성전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매일 번 제를 드리고 앞으로 있을 속죄일의 일을 위하여 매일 예행 연습을 합입니다. 식사 도 조절하면서 준비를 합입니다. 이 날이 되면 세가지 의식을 거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1> 대 제사장 자신을 위한 제사가 먼저 진행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수 송아지를 잡습니다. 그리고 첫버째로 향 과숯불을 들고 지성소로 들어 가서 이것들을 놓고 나옵니다. 그리고 긴단히 기도 를 드리고 자신을 위하여 죽인 수 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다시 지성소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 피를 지성소의 법궤위에 뿌리고 돌아 옵니다. 2> 백성을 위한것은 두마리 염소를 선별하는 데 이 두마리의 염소를 놓고 대제사 장은 제비를 뽑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뽑힌 염소를 죽인 다음 그 피를 가지고 또 지성소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법궤에 7회 뿌리고 나옵니다. 그리고 수 소의 피와 수염소의 피를 혼합한후 그 피를 향단에 뿌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에 모두 붓는 데 이 피는 지하 통로를 통하여 기드 론으로 내려 가고, 이 피는 정원사이 거름으로 사가게 됩니다. 이렇게 대제사장은 자신을 죄를 위하여 속죄의 피를 뿌리고 다음으로 백성들을 위 하여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거륵하고 존귀한 대제사장이지만 그는 결코 중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중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죄없는 몸으로 이 세상을 찾아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유일하게 중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살아 있는 염소 한마리는 다시 대 제사장이 안수하면서 백성의 모든 죄를 그 염소에게 지우게 된니다. 그리고 이 염소를 저 멀리 유다의 광야로 끌고 가 절벽에서 밀어 떨어저 죽이고 마는 것입니다. 이 염소가 죽을 때에 예루살렘 성전 문에 걸려 있는 붉은 수건이 흰섹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속죄일에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흰 눈과 갚이 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죄 사함의 은총이 여러분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로 맒;암아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우선 지난 6개월간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 심으로 감사 드립시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사항은 결코 평범한 일들이 아 닙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국제 정세를 비롯하여, 이 사회 의 부패와 도덕적인 타락, 통일되지 못한 국론과 대립하는 여와 야, 노사와 대학가 의 좌경화등등 참으로 정상인으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부분들이 너무 많은 것을 느 끼게 합니다. 이런 저런 상황들을 생각할 때 지난 6개월간을 지켜 주신것에 대하여 참으로 감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할 줄 압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로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도록 하십시다. 지금까지 인도하시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인도하시어 모 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복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기를 주심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반드시 지켜야할 몇가지 절 기를 제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기는 시대가 가고 사회가 변천하여도 변함 없이 지켜야 한다고 못을 박아 말씀하시기를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고 하였습니다.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로 주신 절기 가운데 하나가 맥추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큰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이 날은 저들에게는 400년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자유와 해방을 얻게 하는 광 복의 날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절기로 지켰습니다. 이 유월절은 무교절과 함께 7 일 동안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7일 중에는 반드시 안식일이 있기 마련이 고, 안식일 다음날 곧 지금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주일에는 처음 익은 이삭 한단 을 밭에서 베어다가 제단에 드리는 초수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맥추절은 언제냐 하면 이 보리 한단을 하나님께 드린 날로 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킨 다음, 각기 집으로 돌아가고, 일터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열심으로 땀을 흘리면서 보리 추수, 밀 추수를 합니다. 저들이 맥 추를 다 마치면 바로 맥추 감사절을 지키게 되는 데 이때가 유월절에 보리 한단을 드린 날로 부터 꼭 50일이 되는 날로서 이 날을 50일 만에 지키는 절기라고 하여 오순절라고도 하고 또 7일이 7차례 지나갔다고 하여 77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날을 지킬 것을 명하신 하나님은 출23:16에서는 그날을 지켜야 할 이유를 설명 하면서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열매를 거두 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기를 지킬때에는 절대로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반드시 물질적인 표현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날에 드릴 에물은 어떤 것입니까 대표적인 예물은 떡 두덩이 입니다. 에바 십분의 이 이 떡 두덩이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10분의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 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라 고 하였습니다. 우선 이 부분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밭에서 거두어 드리는 식물성 예물을 소 제라고 합니다.
소제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분에게 례위기의 제사제도를 강해할 때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자세히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제사의 신비 라는 소책자든가, 레위기 설교 테잎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의 기본정신은 내 노력의 댓가, 땀흘림의 댓가를 드리는 것 입니다. 농부가 밀을 추수하기 위하여 흘리는 땀은 자신의 노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태양에 잘 말린 밀을 부수어 고운 가루를 만드는 것도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그러기에 곡식의 예물은 나의 노력의 댓가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딱딱한 밀알이 부서지고 고운 가루가 되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지는 것을 뜻합니다. 나의 존재가 부인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드려질만한 참 예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떡을 만드는 가루의 분량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에바 10분의 2입니다. 사실 가루로 소제를 드릴 때에는 소제와 함께 드리는 짐승에 따라 가루의 분량이 달라집니다. 즉 송아지로 제물을 드릴때에는 가루는 에바 10분의 3이고, 수양으로 제물을 드릴 때에는 기루는 에바 10분의 2이고, 어린 양을 드릴 때에는 가루는 에 바 10분의 1을 드리게 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10분의 2를 정량으로 예물을 드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에바 10분의 2는 얼마나 되는 분량일까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만나를 거두어 드릴 때, 한 사람이 하루의 식량으로 1호멜 씩을 거두어 드렸습니다. 따라서 1 호멜은 한사람이 하루를 먹을 수 있는 양식의 분량입니다. 그러면 에바는 얼만 되는냐 하면 10호멜이 한 에바입니다. 따라서 에바 10분의 2는 한 사람의 이틀분 식량입니다. 즉 2일분 식량 의 분량으로 하나님께 빵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틀분 식량을 요구하신 것은 예물을 드릴때에는 믿음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즉 오늘 하루의 양식을 드리면서 오늘 하루를 위한 염려를 주님께 마끼 고, 내일의 양식까지 드리면서 내일도, 영원한 미래도 주님께 마끼는 것이 10분의 2의 정신이고, 이틀분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의 예물을 원하시어 하나님은 10분의 2를 요구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예 물을 드리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과 내일의 모든 염 려를 주님께 마끼는 믿음이 없이 드리는 예물은 알맹이를 빼놓은 예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을 때에도 한 가난한 과부가 엽전 두잎을 헌금통 에 넣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신 일이 있습니다. 눅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고 말입니다. 이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생활비를 전부 하나님께 드리면서 오늘과 내일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마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보시고 칭찬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후에도 오늘을 염려하고, 내일을 근심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오늘과 내일을 마끼는 신앙이 있어야만 예물이 예물 다워 지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드린 맥추절의 예물은 이런 신앙의 고백이 실려 있는 예물이 되시기를 바라고 그런 예물을 받으시는 주님은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맡으시고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까지 책입을 지시고 하늘의 신령한 은혜로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 처소에서 하나님은 떡을 만들되 너희 처소에서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께 드리는 예물은 내가 직접 집에서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전 가까운 곳에 와서, 빵가개에 둘러 사가지고 드리는 것은 합당하지가 않습니다. 즉 준비없는 예 물은 예물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 사도 바을은 고린도 교회에 디도를 보내면서 헌금을 미리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9:5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 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 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맥추절을 지킬 것을 말씀하시면서도 떡을 미리 가정에서 손수 장만한 것 을 드리라고 한 것은, 예물을 준비하되 가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일터 에서 감사하고, 감사의 생활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준비하여 드리는 예물이라야 진정한 감사의 예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한가지 묻고자 합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 소식 시간에 오늘은 맥추감사 주일로 드린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여러분,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가정에서 부터 있었습니까 일상 생활에서 지난 6개월간의 일을 생각하시면서 감사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오늘 감사 주 일이니 순서에 따라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진심으로 여러분께 당부를 드리는 것은 형식과 의식의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물을 바치는 일에도 반 드시 말씀 중신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신앙생활에 활기가 있고, 기쁨 이 있고, 승리가 있는 것입니다. 속죄제물도 함께 소제의 제물은 독립적으로 드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짐승의 제물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 소제를 그리라고 하신 후에 짐승의 제물들 즉 어린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한마리와 수양 두마리로 번제를 드리고 (18), 수염소 한마리로 속죄제를 드리고 (19), 수양 두마리로 화목제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짐승의 제물들은 피의 제사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바탕에 깔고 있어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런 신앙이 없이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은 보 상 심리에 한 부분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을 용서받기 위하여 열심을 내는 것을 보상 심리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는 것 도 보상 심리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봉사나 헌금은, 더우기 감사로 드리는 헌금은 보상을 바라고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하여 드리는 감사의 표현 그 자체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 가신 일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마 십시다. 이 은혜는 나의 모든것을 다 들여도 갚을 수 없는 은혜인 것을 아시고 항 상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현실 사회에서 이모로 저모 로 도우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것도 우리를 피흘려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와 찬양과 헌금 과 봉사를 이 구속의 은혜에 기초하여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젊은 소
그런데 이런 예물을 말하는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젊은 소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첫째로 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젊은 나이로 우리를 위하여 속죄의 제물 이 된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드리는 예물도 젊은 소 여야 합니다. 우리의 감사에는 젊은 소와 같이 힘이 있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활기가 있고 생명력이 약동하는 젊음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고 전진하는 힘 있는 젊음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젊은 소와 같은 힘있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 제물이 되라는 뜻입니다. 이런 젊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입니까 육신의 젊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앙망하는 신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 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 다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의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신앙의 젊음이, 힘이 있는 신앙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통하여 새힘이 항상 공급되는 능력있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일어나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주님께 예물로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준비된 믿음으로, 신뢰로 마끼는 믿음으로, 힘있는 젊음의 믿음으로 주님께 감사하 며 헌신을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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