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학1:1-15)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리오 왕 이년 유월 곧 그 달 초하루에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신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전 건축을 뒤로한 채 자 신들의 집을 건축하고 꾸미고 있는 유대 백성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에스라 1:1-3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 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 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 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 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 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를 원하노라/ 자신들의 죄악으로 바벨론에 사로잡혀 갔었고, 70년의 포로된 노예 생활을 했었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거기에서 놓임을 받아 조 국으로 귀환한 유대 백성들이다. 에스라 2:64-65절/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 삼백 육십명이요 그 외에 노비가 칠천 삼백 삼십 칠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명이요/ 스룹바벨의 인도하에 1차로 귀환한 백성들은 42,360명이었고, 노비가 7,337명, 그리고 노래하는 남녀가 200명이었다. 많은 가축과 빼았겼던 성전 기명(器皿)과 백성들이 드린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들이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훼파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시작하였는데,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 동료들이 중심이 되어 느부갓네살이 남겨 두었던 자 곧 사마리아인들이 성전 건축에 동참하 려다 거절당함으로 방해를 하였다. 에스라 4:7절/ 아닥사스다 때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 동 료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은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 방해자들이 온갖 모략과 계교로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막았다. 모함 하는 글을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 올려 성전 건축을 중단하라는 조서를 받아, 권력으로 억제하여 성전 건축 역사를 중단하게 하였다. 에스라 4:24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년까지 이르니라/ "바사 왕 다리오 제2년까지" 바로 오늘 본문의 학개 선지자가 성전 건축을 뒤로하고 자신들의 집을 꾸미고 있음을 책망하는 다리오 왕 2년 6월 1일까지를 말한다. 16년이 란 긴 세월이 흐른 것이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며 여호와의 전을 황무하도록 버려 둘 것인가 오히려 너희 집을 판벽할 수 있느냐 하시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포로에서 해방이 되어 처음 귀환할 그 때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어디에 갔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사랑은 어디 가고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며 오히려 자신들의 집을 건축하고 꾸미고 있는가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다. 16년이나 중단되어진 여호와의 전을 어서 건축하라는 말씀이다. 너희들의 삶이 왜 궁핍하고, 형통하지 못한지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라는 말씀이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포로에서 해방되어 그렇게도 소망했던 고국에 돌아왔건만 왜 그들의 삶에 형통의 길이 없는지 살펴보며, 우리 자신들의 삶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본문 2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백성들의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백성"은 자기 들이 판단하고 결정하여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 였다"고 하면서, 저기 자신들의 집을 단장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1.귀환 때의 기쁨 에스라 3:8-9절/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지 이년 이월에 스알디 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 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 자손 과 헤나닷 자손과 그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전 공장을 감독하니라/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그들은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더욱이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 자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고국 에 돌아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렸다.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1차로 귀환한 이들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귀환한 백성들이다. 그들은 기쁨으로 그 일을 시작했고, 훼파된 첫 성전을 보았던 노인들의 대성 통곡하는 감동 속에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뿐 사마리인들의 방해에 그만 성전 건축을 중단하고 말았다. 아직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판단을 해 버리고 자신들의 의식주 문제에 힘을 쏟는 현실에 안주하고 만 것이다.
2.성전 건축 왕상 9:3절/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 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 상 거기 있으리니/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성전은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장소이다.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 으리라고 약속하신 장소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전을 중심으로 여호와를 경배하는 생활이 이루어진다. 적어도 1년에 3번 성전을 찾아 절기를 지키며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돌렸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이다. 그래서, 1차로 귀환하는 백성들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사명이 주었다. 저들은 큰 기쁨과 감동으로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3.방해꾼들 바로 사마리아 사람들이다. 이들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대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갈 때에 남겨 놓은 사람들이다. 느부갓네살이 이주시켜 온 다른 이방인들과 통 혼을 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야 할 길을 저버린 사람들이다.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한 귀환자들의 성전 건축에 함께 하지 못함으로 저들은 갖은 모략과 중상으로 성전 건축을 방해하였다. 결국에는 바사 왕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받아내어 권력으로 성전 건축을 막았다. 그래서, 유대 백성들은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고, 성전 건축의 역사는 시작할 때의 그 기쁨, 그 감동은 사라지고 16년이란 세월이 흐르기까지 중단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바로 이러한 때에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 주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내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성취시키려고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성전을 건축하게 먼저 너희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한 것이 아니 냐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너희가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본문 4절/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여호와의 성전은 아직도 바벨론에 짓밟힌 그 모습 그대로 황무하거늘 성전을 건축하라고 먼저 보낸 너희들은 조그마한 시련 때문에 성전 건 축을 포기해 버렸는냐는 말씀이다.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여기서 말하는 "판벽하다"는 덮어 감추다, 지붕을 얹다란 뜻이다. "판벽한 집"은 벽과 지붕에 백향목으로 널판으로 아로새긴 각종 장식을 한 화려한 저택을 말한다. 삼하 7:2절/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다윗은 자기 자신은 백향목 궁궐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언약궤가 휘장 가운데 있음을 죄스러워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였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다윗의 마음과는 달리 지금의 유대 백성들은 성전 건축에 대하여서 무 관심한 모습이다. 이들은 다윗과는 달리 성전 건축을 위해서 먼저 예루 살렘으로 귀환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해 있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이주한 청교도들 그들은 황무지를 개척하여 농토를 일구고, 자신들의 거처보다 먼저 교회를 건축하였다. 첫 수확을 거두어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 오늘의 추수 감사절의 시작이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성전 건축의 사명을 가지고 1차로 귀환한 유대 백성입니다. 꿈에도 그 리던 예루살렘에 도착한 그들 기쁨과 감동으로 성전 건축을 시작했던 그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에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처음의 열정과는 달리 점점 나태해져 가고, 육신 생활에 얽매여 주를 사랑하는 열정은 식어가 고 현실과 타협하여 안주하는 삶의 모습은 아닌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3.이것이 무슨 연고인가 본문 9절/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큰 수확을 바라고, 큰 소득을 바라고 일한다. 그러나, 지금의 유대 백성들은 그렇지 못하다. 본문 6절/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 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 음이 되느니라/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고, 먹을지라도 배부름이 없고,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다. 수고한 만큼의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요, 형 통의 삶이 되지를 못한다는 말씀이다. "구멍 뚫어진 전대" 자신들이 아끼고, 모으고 해 보지만 재물은 오히려 줄어드는 모습이다.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이 사 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왜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고, 많은 것을 바라나 도리어 적을까 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않고, 마실지라도 흡족함이 없을까 "이것이 무슨 연고뇨" 왜 하늘은 이슬이 그치고, 땅은 산물을 그쳤을까 왜 한재가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에 임할 까
본문 9절/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들이 당하는 시련과 고통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많이 뿌릴지라도, 먹 을지라도, 마실지라도 흡족함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한재가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에 임하여 수고한 모든 일들이 형통치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그래도, 사랑의 하나님이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 짓기에 빨라 너희가 편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고 꾸짖으십니다. 본문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 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 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여기의 "흥분시키다"라는 말은 잠깨다, 분발시키다. 움직이다. 감동되 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스룹바벨, 여호수아, 그리고 모든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분발시키셨다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이요, 은혜 입니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역사를 하였으니" 그 놀라운 사랑, 그 큰 은혜에 힘입어 저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저들은 16년이나 버려 두었던 하나님의 전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들도 자기 자신의 소위를 살펴볼 수 있 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고, 나를 우선하여 살아 가고 있지 나 않는지 우리 자신의 소위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 주신 말씀에 자신들의 소위를 깨닫고 저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전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는 중에 자신의 소위 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잘못을 깨닫는 순간 곧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 중심으로, 교회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일에는 항상 우선 순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예수님 제일 주의 로 주님의 뜻이 우선 순위가 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포로에서 해방이 되어 처음 귀환할 그 때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어디에 갔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사랑은 어디 가고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며 오히려 자신들의 집을 건축하고 꾸미고 있는가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다. 16년이나 중단되어진 여호와의 전을 어서 건축하라는 말씀이다. 너희들의 삶이 왜 궁핍하고, 형통하지 못한지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라는 말씀이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포로에서 해방되어 그렇게도 소망했던 고국에 돌아왔건만 왜 그들의 삶에 형통의 길이 없는지 살펴보며, 우리 자신들의 삶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본문 2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백성들의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백성"은 자기 들이 판단하고 결정하여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 였다"고 하면서, 저기 자신들의 집을 단장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1.귀환 때의 기쁨 에스라 3:8-9절/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지 이년 이월에 스알디 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 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 자손 과 헤나닷 자손과 그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전 공장을 감독하니라/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그들은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더욱이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 자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고국 에 돌아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렸다.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1차로 귀환한 이들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귀환한 백성들이다. 그들은 기쁨으로 그 일을 시작했고, 훼파된 첫 성전을 보았던 노인들의 대성 통곡하는 감동 속에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뿐 사마리인들의 방해에 그만 성전 건축을 중단하고 말았다. 아직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판단을 해 버리고 자신들의 의식주 문제에 힘을 쏟는 현실에 안주하고 만 것이다.
2.성전 건축 왕상 9:3절/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 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 상 거기 있으리니/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성전은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장소이다.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 으리라고 약속하신 장소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전을 중심으로 여호와를 경배하는 생활이 이루어진다. 적어도 1년에 3번 성전을 찾아 절기를 지키며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돌렸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이다. 그래서, 1차로 귀환하는 백성들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사명이 주었다. 저들은 큰 기쁨과 감동으로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3.방해꾼들 바로 사마리아 사람들이다. 이들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대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갈 때에 남겨 놓은 사람들이다. 느부갓네살이 이주시켜 온 다른 이방인들과 통 혼을 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야 할 길을 저버린 사람들이다.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한 귀환자들의 성전 건축에 함께 하지 못함으로 저들은 갖은 모략과 중상으로 성전 건축을 방해하였다. 결국에는 바사 왕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받아내어 권력으로 성전 건축을 막았다. 그래서, 유대 백성들은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고, 성전 건축의 역사는 시작할 때의 그 기쁨, 그 감동은 사라지고 16년이란 세월이 흐르기까지 중단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바로 이러한 때에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 주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내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성취시키려고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성전을 건축하게 먼저 너희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한 것이 아니 냐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너희가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본문 4절/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여호와의 성전은 아직도 바벨론에 짓밟힌 그 모습 그대로 황무하거늘 성전을 건축하라고 먼저 보낸 너희들은 조그마한 시련 때문에 성전 건 축을 포기해 버렸는냐는 말씀이다.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여기서 말하는 "판벽하다"는 덮어 감추다, 지붕을 얹다란 뜻이다. "판벽한 집"은 벽과 지붕에 백향목으로 널판으로 아로새긴 각종 장식을 한 화려한 저택을 말한다. 삼하 7:2절/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다윗은 자기 자신은 백향목 궁궐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언약궤가 휘장 가운데 있음을 죄스러워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였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다윗의 마음과는 달리 지금의 유대 백성들은 성전 건축에 대하여서 무 관심한 모습이다. 이들은 다윗과는 달리 성전 건축을 위해서 먼저 예루 살렘으로 귀환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해 있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이주한 청교도들 그들은 황무지를 개척하여 농토를 일구고, 자신들의 거처보다 먼저 교회를 건축하였다. 첫 수확을 거두어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 오늘의 추수 감사절의 시작이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성전 건축의 사명을 가지고 1차로 귀환한 유대 백성입니다. 꿈에도 그 리던 예루살렘에 도착한 그들 기쁨과 감동으로 성전 건축을 시작했던 그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에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처음의 열정과는 달리 점점 나태해져 가고, 육신 생활에 얽매여 주를 사랑하는 열정은 식어가 고 현실과 타협하여 안주하는 삶의 모습은 아닌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3.이것이 무슨 연고인가 본문 9절/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큰 수확을 바라고, 큰 소득을 바라고 일한다. 그러나, 지금의 유대 백성들은 그렇지 못하다. 본문 6절/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 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 음이 되느니라/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고, 먹을지라도 배부름이 없고,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다. 수고한 만큼의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요, 형 통의 삶이 되지를 못한다는 말씀이다. "구멍 뚫어진 전대" 자신들이 아끼고, 모으고 해 보지만 재물은 오히려 줄어드는 모습이다.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이 사 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왜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고, 많은 것을 바라나 도리어 적을까 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않고, 마실지라도 흡족함이 없을까 "이것이 무슨 연고뇨" 왜 하늘은 이슬이 그치고, 땅은 산물을 그쳤을까 왜 한재가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에 임할 까
본문 9절/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들이 당하는 시련과 고통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많이 뿌릴지라도, 먹 을지라도, 마실지라도 흡족함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한재가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에 임하여 수고한 모든 일들이 형통치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그래도, 사랑의 하나님이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 짓기에 빨라 너희가 편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고 꾸짖으십니다. 본문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 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 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여기의 "흥분시키다"라는 말은 잠깨다, 분발시키다. 움직이다. 감동되 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스룹바벨, 여호수아, 그리고 모든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분발시키셨다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이요, 은혜 입니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역사를 하였으니" 그 놀라운 사랑, 그 큰 은혜에 힘입어 저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저들은 16년이나 버려 두었던 하나님의 전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들도 자기 자신의 소위를 살펴볼 수 있 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고, 나를 우선하여 살아 가고 있지 나 않는지 우리 자신의 소위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 주신 말씀에 자신들의 소위를 깨닫고 저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전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는 중에 자신의 소위 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잘못을 깨닫는 순간 곧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 중심으로, 교회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일에는 항상 우선 순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예수님 제일 주의 로 주님의 뜻이 우선 순위가 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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