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요12:23-26)
본문
새 해의 아침이 밝아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겨울이 끝나고 새 봄이다. 더욱이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계절 은 더욱 빨리 바뀌고 있다. 항간에는 식목일을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나무를 심 을 수 있는 적기가 전과는달리 3월 중순경으로 약 10일 정도 앞당겨지 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계절의 변화가 달라지고 있다. 새 봄이 되니 밭 갈고, 논 갈아 씨를 뿌리는 농사일에 농부들이 분주하다. 허기야 비 닐 하우스 재배로 농촌에서도 계절의 개념이 사라지고, 농한기가 없는 연 중 농번기의 바쁜 일손을 놀리기에 여념이 없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오늘 본문의 말씀은 주님 자신의 대속의 죽음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 얻게 될 사실을 밝혀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성도들의 희생과 그 결과로 복음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질 것을 교훈해 주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오늘 우리는 주님이 들려주신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인으로서 새 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고져 한다. 시편 126: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 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봄은 씨 뿌리는 계절이다. 봄에 씨 뿌림이 없이는 가을에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그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 으로 단을 거두는 법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이 새 봄을 맞아 우리 성도들도 씨 뿌리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씨는 바로 한 알의 밀입니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주님이 말씀하신 바로 저와 여러분 자신입니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이 일러주신 씨 뿌림의 교훈과 많은 열 매를 거두는 법을 살펴 보고져 합니다.
1.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본문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한 알의 밀은 죽어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은 "한 알 그대로"를 거두고져 함이 아니다. 오히려 그 씨를 잃고자 함이다. 그 뿌린 씨는 잃지만은 그로 인해 더 많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값비싼 종자 씨를 땅에다 뿌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알의 밀"은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한 알의 밀"이 썩고 죽어야 그 속에서 생명이 돋아나기 때문이다. "한 알의 밀"은 그 돋아나는 새 생명을 위해서 자신을 바쳐 자양분을 공급 하고 죽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 알의 밀"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감당해야 할 희생이요, "한 알의 밀"이 생명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감당해야 할 죽음이다.
2.한 알의 밀은 땅에 떨어져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한 알의 밀"이 죽는다고 무조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한 알 의 밀"은 가루로 빻아져 빵이 되어 식품으로 소화되어 죽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는 골백번 죽어져도 한 알의 열매도 맺을 수 없다. "한 알의 밀"은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그것도 옥토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그 땅은 길가가 아니다. 돌작밭도 아니다. 가시떨기 위에도 아니다. 좋은 땅 옥토에 떨어져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3.그 땅은 어디일까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농부가 새 봄을 맞아 씨 뿌려 놓은 땅은 우리 모두 알겠는데 우리 성도들이 "한 알의 밀"이 되어 새 봄에 씨 뿌려야 할 땅은 어디일 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여기서 말하는 땅은 " (게)"라는 단어로 흙에서 온 말이다. 지방, 지 구의 거민을 포함해서 땅, 육지, 나라, 세상,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마태복음 13:38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 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바로 복음의 씨를 뿌리는 땅은 밭이요, 밭은 세상이요,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진다는 말씀이다(마24:14). 그래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의 명령이다(막16: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주님은 "한 알의 밀"인 우리 성도들에게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십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하십니다.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고 하십니다. 그 땅은 바로 온 천하 만민이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주님의 명령이십니다. 먼데 나가 전하지 못해도 내 집 근처에도 건질 죄인 많다고 했습니다. 내 가까운 이웃 사람들 그들의 마음속이 바로 "한 알의 밀"인 내 가 떨어져 죽어야 할 땅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아직 믿지 않는 숱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 속에 내가 떨어져 죽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희생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을 통한 사랑만이 저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우리 각자에게는 이 한 해 동안 주께로 인도하기로 작정하고 기도하고 있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 영혼들이 "한 알의 밀"인 내가 떨어 져 죽어야 할 땅입니다. 더욱 그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며 씨를 뿌려 그 가슴속에 예수 생명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을 뿐이다 본문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 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죽지 않는다"는 말은 단순히 생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새 명을 위한 희생을 않는다는 말씀이다. 본문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 바로 땅에 떨어졌어도 죽지 않는 자이다. 새 생명이 돋아나기 위해 희 생을 하지 않으니, 그 새 생명은 돋아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머니의 희생이 없이 이 땅에 태어날 수 있는 자식은 없다. 우렁이 새끼는 알에서 부화하여 그 어머니의 살을 갉아먹고 자라서 나 온다고 한다. 모체가 죽지 아니하고는 우렁이 새끼는 이 땅에 태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거미들도 있다. 이처럼 자신의 몸과 생명까지 희생하는 가운데 새 생명은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고귀한 희생을 치르고 태어난 생명이지만 따지 고 보면 " (프쉬케)"의 생명이다. 다시 말해서 일반적 생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이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생명이란 말은 육신의 생명을 말하는 이 " (프쉬케)"란 단어와 " (조에)"란 단어인데, 이 " (조에)"는 "영원한 생명"을 말한다. 곧 영혼의 생명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한 알의 밀"인 내가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시는 생명은 바로 " (프쉬케)"의 생명을 말한다. " (조에)"의 생명은 영생이기에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죽지 않고 자신의 생 명을 지키게 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열매가 없다고 했습니다. "한 알의 밀"인 내가 죽지 않고 지키려는 생명은 육의 생명인 " (프쉬케)"의 생명입니다. 이 육의 생명을 희생하여 얻는 많은 열매는 " (조에)"의 생명입니다. 본문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어차피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입니다(히9:27).
그러므로 "자기 생명"을 사랑하고, 지키려 하다가 내가 건져야 할 소중 한 영혼의 생명을 놓치지 맙시다. 우리 성도들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 로 다시 거두는 자들입니다(고전15:42-44).
3.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본문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죽는다"는 말은 단순히 생명이 끝난다는 것이 아니다. 새 생명을 위해 우렁이처럼, 거미처럼 희생을 한다는 것이다. 새 생 명을 위하여 내 몸과 목숨까지 내어놓는다는 것이다. 본문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자기 생명을 미워한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바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 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5)는 말씀이다.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자기 생명 육의 생명 곧 " (프쉬케)"의 생명이 땅에 떨어져 죽음 으로 자신의 영혼의 생명, " (조에)"의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이 보존되 고 뿐만 아니라 많은 " (조에)"의 생명을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신다.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는 말씀이다. 육의 생명으로 심고 영의 생명 곧 영원한 생명으로 거두라고 하신다. 그것도 많은 열매를 듬뿍이 주시리라고 하신다. 요한복음 15: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 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 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운 것은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과실이 항상 있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다. 그 과실은 네 힘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내게 붙어 있으면 절로 과실이 맺힌다고 하셨다(요15:4-5). 그렇다.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열매를 맺는 게 아니다. 자신의 생명으로 새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 게 아니다. 우리 성도들의 할 일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다.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내가 죽고 나면 내 속에 거하는 예수의 생명이 내가 죽은 땅에서 새 생명으로 돋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싹이 나고,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가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 고 하셨습니다. 새 봄을 맞았습니다. 저 밭에 농부 나가 씨를 뿌립니다.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꿈꾸며 땀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며 고되고 지친 몸이지만 씨를 뿌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우리 성도들에게도 신앙의 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라 주님은 명령하셨습니다.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태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 씨의 생명은 바로 주님의 생명이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그렇습니다. 문제는 "한 알의 밀"인 내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나를 버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를 섬길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본문 26절/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 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 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마16:24).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마22:37). 이렇게 섬기는 자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자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되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귀히 여 기시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의 소망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그곳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 계신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곳 바로 영 원한 나라, 저 하늘 저 천국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잘 죽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눈물 로 뿌린 씨앗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많은 열매, 풍성한 수확으로 주 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아버지 하나님께귀히 여김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이 새 봄을 맞아 우리 성도들도 씨 뿌리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씨는 바로 한 알의 밀입니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주님이 말씀하신 바로 저와 여러분 자신입니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이 일러주신 씨 뿌림의 교훈과 많은 열 매를 거두는 법을 살펴 보고져 합니다.
1.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본문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한 알의 밀은 죽어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은 "한 알 그대로"를 거두고져 함이 아니다. 오히려 그 씨를 잃고자 함이다. 그 뿌린 씨는 잃지만은 그로 인해 더 많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값비싼 종자 씨를 땅에다 뿌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알의 밀"은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한 알의 밀"이 썩고 죽어야 그 속에서 생명이 돋아나기 때문이다. "한 알의 밀"은 그 돋아나는 새 생명을 위해서 자신을 바쳐 자양분을 공급 하고 죽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 알의 밀"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감당해야 할 희생이요, "한 알의 밀"이 생명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감당해야 할 죽음이다.
2.한 알의 밀은 땅에 떨어져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한 알의 밀"이 죽는다고 무조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한 알 의 밀"은 가루로 빻아져 빵이 되어 식품으로 소화되어 죽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는 골백번 죽어져도 한 알의 열매도 맺을 수 없다. "한 알의 밀"은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그것도 옥토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 그 땅은 길가가 아니다. 돌작밭도 아니다. 가시떨기 위에도 아니다. 좋은 땅 옥토에 떨어져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3.그 땅은 어디일까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농부가 새 봄을 맞아 씨 뿌려 놓은 땅은 우리 모두 알겠는데 우리 성도들이 "한 알의 밀"이 되어 새 봄에 씨 뿌려야 할 땅은 어디일 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여기서 말하는 땅은 " (게)"라는 단어로 흙에서 온 말이다. 지방, 지 구의 거민을 포함해서 땅, 육지, 나라, 세상,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마태복음 13:38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 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바로 복음의 씨를 뿌리는 땅은 밭이요, 밭은 세상이요,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진다는 말씀이다(마24:14). 그래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의 명령이다(막16: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주님은 "한 알의 밀"인 우리 성도들에게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십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하십니다.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고 하십니다. 그 땅은 바로 온 천하 만민이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주님의 명령이십니다. 먼데 나가 전하지 못해도 내 집 근처에도 건질 죄인 많다고 했습니다. 내 가까운 이웃 사람들 그들의 마음속이 바로 "한 알의 밀"인 내 가 떨어져 죽어야 할 땅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아직 믿지 않는 숱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 속에 내가 떨어져 죽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희생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을 통한 사랑만이 저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우리 각자에게는 이 한 해 동안 주께로 인도하기로 작정하고 기도하고 있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 영혼들이 "한 알의 밀"인 내가 떨어 져 죽어야 할 땅입니다. 더욱 그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며 씨를 뿌려 그 가슴속에 예수 생명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을 뿐이다 본문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 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죽지 않는다"는 말은 단순히 생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새 명을 위한 희생을 않는다는 말씀이다. 본문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 바로 땅에 떨어졌어도 죽지 않는 자이다. 새 생명이 돋아나기 위해 희 생을 하지 않으니, 그 새 생명은 돋아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머니의 희생이 없이 이 땅에 태어날 수 있는 자식은 없다. 우렁이 새끼는 알에서 부화하여 그 어머니의 살을 갉아먹고 자라서 나 온다고 한다. 모체가 죽지 아니하고는 우렁이 새끼는 이 땅에 태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거미들도 있다. 이처럼 자신의 몸과 생명까지 희생하는 가운데 새 생명은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고귀한 희생을 치르고 태어난 생명이지만 따지 고 보면 " (프쉬케)"의 생명이다. 다시 말해서 일반적 생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이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생명이란 말은 육신의 생명을 말하는 이 " (프쉬케)"란 단어와 " (조에)"란 단어인데, 이 " (조에)"는 "영원한 생명"을 말한다. 곧 영혼의 생명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한 알의 밀"인 내가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시는 생명은 바로 " (프쉬케)"의 생명을 말한다. " (조에)"의 생명은 영생이기에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죽지 않고 자신의 생 명을 지키게 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열매가 없다고 했습니다. "한 알의 밀"인 내가 죽지 않고 지키려는 생명은 육의 생명인 " (프쉬케)"의 생명입니다. 이 육의 생명을 희생하여 얻는 많은 열매는 " (조에)"의 생명입니다. 본문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어차피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입니다(히9:27).
그러므로 "자기 생명"을 사랑하고, 지키려 하다가 내가 건져야 할 소중 한 영혼의 생명을 놓치지 맙시다. 우리 성도들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 로 다시 거두는 자들입니다(고전15:42-44).
3.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본문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죽는다"는 말은 단순히 생명이 끝난다는 것이 아니다. 새 생명을 위해 우렁이처럼, 거미처럼 희생을 한다는 것이다. 새 생 명을 위하여 내 몸과 목숨까지 내어놓는다는 것이다. 본문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자기 생명을 미워한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바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 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5)는 말씀이다.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자기 생명 육의 생명 곧 " (프쉬케)"의 생명이 땅에 떨어져 죽음 으로 자신의 영혼의 생명, " (조에)"의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이 보존되 고 뿐만 아니라 많은 " (조에)"의 생명을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신다.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는 말씀이다. 육의 생명으로 심고 영의 생명 곧 영원한 생명으로 거두라고 하신다. 그것도 많은 열매를 듬뿍이 주시리라고 하신다. 요한복음 15: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 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 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운 것은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과실이 항상 있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다. 그 과실은 네 힘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내게 붙어 있으면 절로 과실이 맺힌다고 하셨다(요15:4-5). 그렇다.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열매를 맺는 게 아니다. 자신의 생명으로 새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 게 아니다. 우리 성도들의 할 일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다.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내가 죽고 나면 내 속에 거하는 예수의 생명이 내가 죽은 땅에서 새 생명으로 돋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싹이 나고,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가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 고 하셨습니다. 새 봄을 맞았습니다. 저 밭에 농부 나가 씨를 뿌립니다.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꿈꾸며 땀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며 고되고 지친 몸이지만 씨를 뿌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우리 성도들에게도 신앙의 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라 주님은 명령하셨습니다.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태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 씨의 생명은 바로 주님의 생명이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그렇습니다. 문제는 "한 알의 밀"인 내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나를 버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를 섬길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본문 26절/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 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 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마16:24).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마22:37). 이렇게 섬기는 자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자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되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귀히 여 기시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의 소망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그곳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 계신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곳 바로 영 원한 나라, 저 하늘 저 천국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희는 한 알의 밀이니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잘 죽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눈물 로 뿌린 씨앗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많은 열매, 풍성한 수확으로 주 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아버지 하나님께귀히 여김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