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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목숨을 아까워하지 말라! (렘31:31-34,히5:5-10,요12:20-33)

본문

인간이 태어나서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똑 같 습니다. 그러나, 그 죽는 모양과 성질은 각양각색입니다. 아직 은 자연사(自然死)가 많지만, 옛날에 비해서 사고사(事故死)가 엄청나게 많아졌다고 합니다. 자연사(自然死)는, 그야말로 제 목숨을 다하고 죽는 것을 말합니다. 병이나 사고가 아닌, 수 명이 다해서 죽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사고사(事故死)는, 글자 그대로 사고로 죽는 것을 말합니다. 교통 사고나 재난 사고, 또는 객사나 횡사, 아니면 자살이나 타살과 같은, 비정상적인 죽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고사 중에는,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생명을 잃 어버린 분들도 많지만, 어떤 목적 달성을 위해 힘쓰다가 돌아 가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순사(殉死)라 합니다. 그래서,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면 순국(殉國)이고, 직장에서 일 하다가 죽게 되면 순직(殉職)입니다. 그리고, 신앙을 지키려다 가 죽을 경우에는 순교(殉敎)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릇 신앙 을 가진 사람들은, 순교하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죽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언젠가는 한 번 죽을 것,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다가 죽으면, 참으로 멋있는 죽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래 산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이, 무가치한 인생을 아무리 오래 산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 까 죽어지면 그만인 것이 인생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호의호식하고 아름다운 집에서 편안히 오래 살다가 죽는 것 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다가 그냥 죽으면, 그 배불리 먹은 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그 편안하게 산 것 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죽으면 다 그뿐입니다. 하지만, 순국이나 순직을 하면, 그 후손들이 오래 오래 기 억하면서 아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더군다나, 여호와 하나님의 일 을 하거나 신앙을 지키려고 하다가 죽게 되면, 더욱 값진 죽 음이 될 것입니다. 그런 죽음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그 사람과 그 후손을 영화롭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말씀인 요한복음 12장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런 죽음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물론, 주께서 먼저 그 길 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 한 다고 말씀하십니다.
ㄱ.예수님은,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과 같이, 나는 죽어야 한다(요12:24)고 하셨습니다. 그처럼 예수님이 죽게 되면, 새 생명을 풍성히 거두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ㄴ.그러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목숨을 아까 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목숨을 사랑하면, 너희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서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면, 너희 목숨이 영원한 생명으로 보존될 것(요12:25)이라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주 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ㄱ.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영원하고도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될뿐만 아니라, ㄴ,하나님께서는 그 인생을 존귀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요 12장 25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누구든지 나를 따 르면,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를 따른다는 말은, 십자가의 길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죽으면 산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로지 사는 데만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은 날로 더욱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실상은 사는 길이 아닙니다. 아무리 애써서 달려가도, 그 길은 죽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죽음이 아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셨 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의 길을 가려면, 우선 죽어야 합니다. 그냥 죽는 것이 아닙니다. 목숨을 아까워하지 말고, 주를 위 해서 헌신하고 충성하다가 죽는 길입니다. '죽으면 산다'고 하는, 이 알 수 없는 공식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공식은, 우리 인간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길입니다. 아니, 오직 하나뿐인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이 생명의 길과는 전 혀 다른, 엉뚱한 길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1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죽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 까
그런데, 죽어야만 한다고 하니,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으 면,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죽고 싶다고 해서 죽고, 살고 싶다고 해서 계속 살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인간의 죽고 사는 문제는, 생명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ㄱ.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의 책 31:34 에서,모든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 알면, 나는 모든 인간의 불순종과 반역을 용서하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게 되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ㄴ.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깐 동안 의 세상 즐거움이나 이익을 얻기 위해, 세상을 의지합니다.
2 때문에, 세상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말씀을 제대로 지 켜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 어찌 죽는 다는 말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세상 즐거움에 더욱 탐익하 기 위하여 몸부림은 칠지언정,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죽는다고 하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ㄱ.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은 어디까지나, 돌과 나무, 아니면 종이에 기록된 말씀일 뿐이지, 말씀 중심의 삶을 살지 않고 있습니다. 말씀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게 힘과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그 인생 자체를 의미 있게 하고 풍성하게 해 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있으니, 말씀을 들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 니까 사람들이 말씀을 들어도 그 귀에 쏙 들어오지 않는 것은, 말씀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왠지 재미 가 없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졸립기만 합니다.
ㄴ.더군다나, 말씀을 지켜 살려면, 많은 고난과 아픔을 겪 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되고, 자손 만대로 복이 되는 말씀을, 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잘 믿으면, 우리 당대에도 복을 받고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복이 된다는 말씀을 듣고서도, 말씀을 외면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TV는 봐도 성경은 보지 않고, 유행가는 들을지언정, 설교 테이프는 듣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직 '죽으면 산다'고 하는 진리를 바로 깨닫지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말씀을 멀리하거나, 혹 말씀을 들어도 마음에 새기 지 않고 살게 되면,
3메마른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별 탈이 없는 것 같지만, 그 심령은 병들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뭔가 많은 것을 얻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아무 소득이 없는, 무의미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ㄱ.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거역하는 영이 그 마음을 지배하고 있어서, 말씀을 들으면 일부러 더 거역합니다. 그래서,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자신이 그렇게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롬7:15에서, 바울은나는 나를 도무지 모르겠다. 속으로는 올바른 일을 해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러고는, 내가 원치 않는 짓, 내가 미워하는 짓만 저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죄가 그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ㄴ.죄 짓고 사는 인생의 종말은, 불명예스러운 죽음입니다. 그들이 남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만드는 죽은 시 체뿐입니다. 짐승이 죽게 될 경우에는, 버리는 것 하나도 없 이,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게 되면, 잘 사용하기는 커녕, 그 시체를 치우는데 많은 돈 이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죽게 될 경우,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겠습니까 세상 에 뭔가 남길 것이 있을까요 아니면, 손해만 끼치고 가는 죽 음일까요 여러분! 우리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에 새 계약을 새겨 놓았습니다. 그 계명을, 지키면 사는 것이고, 어기면 죽습니다. 나의 새 계약을, 돌판이 아닌 각자의 마음과 양심에 새겨 놓겠다 (렘31:33)고,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입을 빌려서 말씀하셨습니다. 새 계약이란,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주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우리의 모든 것은 주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한 번, 이 사실을 확인하고 굳건히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하나님은,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언제든지 잊지 말고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 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왜, 이 사 실을 외면하려 하십니까 하나님을 떠나 살면, 우리 인생은 헛되고 헛될뿐입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 인간을 지으신 그 하나님께서
ㄱ.인생을 쓸모없게 만드는 죄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시 려고,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로 하여금, 우리 죄를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 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허물과 잘못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ㄴ.물론 이 진리가 우리의 것이 되려면, 우리 또한, 내 형 제의 잘못을 용서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명예롭게 하여 주십니다. 너희가 죽으면, 내가 살리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새로운 약속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 서 다른 사람을 죽이려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 반대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살기 위해 남을 죽이지 말고, 자신이 먼저 죽 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를 살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시 살게 되는 그 삶은, 영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 새로운 계약을, 우리 마음과 양심에 새겨 놓 으셨습니다.
2이제 우리가,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대로, 먼저 죽는 길 을 택하면, 하나님께서는 틀림없이 영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죽였다기보다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죽음 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 목적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함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령하신 길이었습니다. 이 십자가의 길은, 그동안 사람들이 살던 방식과는 전혀 반대되는 길입니다. 예수님조차 그 길을 가기가 싫어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쓴 잔을 마시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셨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 을 건져내어, 새 생명을 얻게 하셨던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진정 새 생명을 얻어 살고 있습니 까 아니면, 생명의 길과는 정반대인, 죽음의 길을 가고 있습 니까 물론, 생명의 길을 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죽어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3.자신이 먼저 죽는 길을 택하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다시 살리실 뿐만 아니라, 그 인생을 영예 롭게 하여 주십니다. '죽으면 산다'는 진리를 바로 깨닫고 영생 길을 가려면, 1우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ㄱ.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 인생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믿고, 확실 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지금처럼 예수를 믿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우리 후손 수천대 의 삶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처럼 예수를 믿으면 뻔할 뻔자입니다. 하기사, 여러분 스스로는, '이 정도면 되지 않나'하고 생각하실 분도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목사된 제 심정은, 안심이 되지 않습니다. 수험생을 둔 부모의 심정과 같은 것입니다.
ㄴ.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그 아들로 십자가 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오죽하면, 외아들을 십자가에서 달려 죽게 했을까요 그러나, 달리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빗나가는 자식을 둔 부모는, 무슨 방법이든지 다 동원하여, 그 자식을 바른 길 가도록 힘 쓸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방법을 택해서라도 인류를 구원코자 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자신은, 죄에서 벗어나, 값진 인생을 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을 구원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까 그럴 마음이 있으시다면,
2주님께서 주신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너희 목숨을 아까워하지 말라! 주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입니다. 죽으면 산다. 하나님께서 문제 많은 우리 인생들에게 내려주신 처방전입니다. 임동진 장로의 간증을 듣게 되면, 그분이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를 잘 믿는, 어느 한 분 의 희생이 있었기에, 임동진씨 가정뿐만 아니라, 그의 처가 식구들까지도 구원하는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원래가, 보통은 지나는, 괴퍅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기에, 그 가정 또한 평안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의 처 가는 철저한 불교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예수를 믿 게 된 것은, 아내의 친구 되는 사람 중에 신실한 크리스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동진씨가 아직 무명 시절이었을 때, 그의 수입은 넉넉하 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내는 돈을 빌려 쓰기 시작했 습니다. 나중에는, 뒷감당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빚이 늘어낳 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의 아내는 몸무게가 38Kg까지 줄 정 도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친구가 나타나서 아무 조건없이 그 빚을 다 갚아주 었습니다. 말은 '천천히 갚도록 하라'는 것이지만, 받을 생각 않고 빌려 주었던 것입니다. 그 친구의 진심을 알게된 임동진 씨의 아내는, 감동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자연히, 친구 가 믿는 기독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 친구라고 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그녀는, 친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돈을 아끼지 않았던 것입니다. 믿음대로 살기 위해서는, 그런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자신의 영혼을 귀중하게 여긴다면, 어떤 고난이라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주를 멀리하고 세상을 더 가까 이 하는 까닭은, 자신의 영혼을 소홀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영혼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까닭입니다.
3우리는, 목숨을 아까워하지 말고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ㄱ.진정, 죽을 죄에서 벗어나 풍성한 생명을 얻고자 하신다 면, 주를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예수를 믿 어서는 안됩니다. 세상 일 다 한 다음에, 남는 시간에 주의 일을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큰 책망 을 받습니다. 진실로 예수 믿어 복받기를 원하신다면, 뜨겁든 지 차든지 해야 합니다.
ㄴ.우리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의 뒤를 열심히 따르면, 주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고, 자신은 영원한 구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주님을 신실하게 믿되, '죽으면 산다'는 주의 계 명을 마음에 잘 새기시고, 자신의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는, 그런 살아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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