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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여 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사26:1-21)

본문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왼히 의뢰하 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디니이다 " 여호와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주외 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이사야 26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긍훌과 자비를 베푸셔 서 적군을 물리쳐 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오랜 고통과 압 제의 날을 끝내고 감사와 감격의 노래를 부르며 예루살램 성 안 으로 들어오는 승리와 환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투)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행사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4절 )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 원히 의뢰하라 ! 여기서 '영원히 '라는 말은 언제나 어느 시대 나, 어느 역사나, 어느 정치에서나 모든 환경에서 계속적으로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뢰하라는 말입니다. 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영원히 의뢰해야 합니까 세상에 있는 것들은 아무 것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행적은 다 지나갑니다. 권력도 무상합니다. 옛말에 '열 흘 붉은 꽃 없고 십년 세도가 없다'고 했습니다. 재물도 허망합니다. 세상에 쌓은 많은 재물은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 멍을 뚫고 도적질합니다'(마태복음 6:19). 그래서 잠언기자도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R느냐 정녕히 재믈은 날개를 내 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언 23:5) 경고하지 않았습니까 이 세상의 일들은 우리의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엣 것을 생각지 않고 위엣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변화무쌍합니다. 나이가 들면 고독해지고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갑니다. 젊어서는 자신 의 생을 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했습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 146:3-4.
그렇습니다. 모든 인생은 젊어 서는 패기만만하나 철이 없고. 나이 들어 경륜이 쌓이면 기력이 쇠하여집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것 입니다. 우리 인생은 참으로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며 "아침 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 베어지는 들풀과 같고'우리의 생 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을 신뢰하고 믿어 의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여 의뢰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4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오 직 하나님만이 변함이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반석이 되어주십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의지하면 십중팔구 넘어집니다. 넘어지지 않 기 위해서는 요지부동한 것을 의지해야 합니다. 반석은 견고합니다. 반석은 요지부동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원 한, 굳건한 반석이 되신다는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 인 생의 영원한 믿음의 대상이 되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의뢰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1oo%믿고 신뢰하고 맡 겨버린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안심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믿음입니다. 의심하고 블안 해하고 흑시나 하면서 초조해 하는 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100% 신임하면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평안한 가운데 전적으 로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 기쁨이 있습니다. 평강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의 영원한 반석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의뢰합시다. 둘배, 여호와는 영원한 평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의뢰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문 5-6절을 보십시오. '높은데 거하는 자들 을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 도다 발이 그것을 라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 음이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만이 흘로 공의로운 재판장이시며 영원한 정의와 평화의 왕으로서 의로운 판단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원한 평강을 주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의뢰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낮은 지위에서 억울하게 고생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여호와를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억울함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지금 궁핍에 시달려 고생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요로움으 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지금 육신이 병들어 고생하시는 분 계십 니까 그분도 억호와 하나님만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께서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실 것입니다. 지금 사랑에 배반 당하 고 외로움 가운데 고통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영원한 평강을 주실 것 입니다. !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 이니이다'(12절 ). '주께서 우리 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 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평강의 연회를 배설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를 의뢰하기만 하면 그 평강에 함께 참예할 수 있습니다. 믿고 의지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하면 '주께서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 주실줄'을 믿습니다. 왜 그떻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즐겨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 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핀 29편11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영원한 평강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셋째, 여호와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 환란이 닥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 슬픔이 닥칠 지. 언제 고난의 바람이 휘몰아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군가 말하기를 5분 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 은 세계의 리더가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단 한 치 앞도 내다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앞 길이 탄탄대로, 장미 평탄한 길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아침이 지나면 다시 어두운 밤이 찾아오듯 우리의 인생도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 평안과 환란의 연속 일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만을 영원히 의뢰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에게 찾아온 환난의 날에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시련의 바람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매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간절히 매달릴 때 외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 에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본문 16절을 보면,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 였사오니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란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주를 앙모하였다는 말 은 주를 믿고, 의뢰하고 찾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징벌의 날 에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습니다. 간절히 기도하였다는 말은 괴 로움을 억제하지 못하여, 잠 못 이루며 하소연하고 울부짖었다는 말입니다. 환난의 날에 간절한 심령으로 주께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영원히 의뢰할 수 있는 세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환난 날에. 재앙의 날에, 곤고한 날에, 실패의 날에 여호와 하나님을 불러 그분을 만나 뵐 수 있다면 그 환란의 날이 변하여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화가 변하여 복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 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로마서 5장3-4절 ). 사 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편15 절 ).
넷째, 여호와는 영원한 생명의 부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영웠히 의뢰할 수 있는 네번째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문 19절을 봅시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 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 라 주의 이슬은 빗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 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백성과 교회는 부활의 소망과 영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은 믿는 이들의 최후의 소망입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일은 인간 역사에서 그 어느 누구 도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역시 블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 까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있게 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 ' 이 위대한 외침을 발할 수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이란 죽어서 묻혀있는 상태에 있는 죽은 자, 살 소망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 자들 을 향하여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무덤 속에 있는 자들아 일어나라 ! "죽은 자들 아 살아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이 역사적으로 실현 되는 모습을 예수님께로 부터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라비의 죽음으로 슬피 우는 마르다에게 물으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R 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리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나사로를 향하여 외치셨습니다. '나 사로야 나오라 ! ' 나사로는 무덤으로 부터 걸어나왔습니다. '주의 이슬은 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 다 "빛난 이슬'이란 되신 하나님에게 오는 이슬이라는 의미 이니 곧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된 초월적 은혜를 일컬음입니다. 주의 이슬은 나는 생명의 능력이요, 은혜의 이슬이 되 어 죽은 자를 살리시니 기쁨의 소리릉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활의 기쁨입니다 ! 영생의 기쁨입니다 !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십시오. 부활과 영생의 기쁨을 주실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 5:25). 또한 다니엘서 12장2절에도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증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 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티끌과 같은 세상, 티끌로 쳐서 이루어진 인생들, 살아 있으나 죽은 송장인 육에 속한 인생들, 정욕에 눈이 어두운 인생들이여 ! 이제 여호와 하나님만을 영원히 의뢰합시다. 그러 면 반드시 다시 사는 날이 을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부활의 날 이 을 것입니다. 너회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I37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십시다. 그분은 우리의 영원한 반석이 되어주십니다. 우리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평강을 주시며 환난 중에 빠진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주십니다. 그리고 티끌에 서 일어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부활의 길로 인 도해주십니다. 풀은 낫다가 마르고 꽃은 피었다가 시들고, 인생은 한번 왔다 가 티끌로 돌아가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 이 없으시며 역사의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이 자딴 만물의 주 인이 되시어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 히 의뢰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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