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사2:1-22오)
본문
늘 본문의 말씀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이다. 유다와 예루살렘, 곧 주의 백성 야곱 족속에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시대의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은 마땅히 의지해야 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인생을 의지하였다. 그것도 동방 사람들이나 블레셋 등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고 언약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는 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생의 최대의 문제이요, 또한 최대의 비극이다. 우리 인생의 멸망과 죽음과 모든 불행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에게서 버림 받은 데 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은 당신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데 있다. 우리 인생의 범죄로 이 창조 목적이 상실되고 말았다. 그래서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고, 죽음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다. 옹기장이를 보라. 자신이 빚어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불을 떼어 굽고…. 그렇게 애써 온 작품이지만 자신의 뜻에 맞지 않을 때,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가 보기에는 그 아까운 옹기 그릇들을 산산 조각으로 부수어 버린다. 그처럼 여호와 하나님도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이지만, 특별히 구별하여 선택한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그렇게 버리신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게는 아무리 주위에 든든한 사람들이 있고, 넘보지 못할 권세가 있고, 부귀와 영화가 눈앞에 있어도, 여호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면 그 모든 게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살펴 보고져 한다.
1.인생의 무엇을 의지하는가 본문 6-9절에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라고 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생을 의지하는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다. 그들은 인생의 무엇을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였는가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유이다. 곧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을 쫓고, 부귀영화를 쫓고, 사람이 만든 우상을 천한 자나 귀한 자나 구별이 없이 숭배하고 있다.
⑴.이방인을 의지 본문 6절에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을 하며, 그들 인생을 의지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로 항상 괴롭히는 자들이다. 더욱이 이 시대의 상황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유다 왕국이 쇠퇴해 가고 있었다. 이사야 30:1-2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라고 했다.
유다의 13대 왕인 히스기야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공을 받게 되고, 이를 두려워한 나머지 애굽을 의지하는 잘못에 빠지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계교를 베푸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지 않고, 맹약을 맺으나 여호와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으나 여호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림으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리신다는 것이다. 또한 아람과 블레셋의 사람들과도 친분을 나누려고 한다. 그들의 풍속을 따르고 있다. 풍속은 곳 그들 나라의 우상 숭배와 직결되어 있다. 그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 안에 밀곰, 그못, 방알 브올, 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더욱이 자녀를 몰랙에게 제물로 바치는 일을 행하였다.
⑵.물질을 의지 본문 7절에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쫓아간 것이 그 땅의 은금이요, 보화이고, 마필이요, 병거라고 했다. 그 땅에는 이 모두가 무한하며 무수하다고 했다. 참으로 솔로몬 왕국의 부귀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말씀이다. 물질이 풍부하게 넘치고, 국력이 강대한 모습. 참으로 솔로몬 시대의 태평성대를 일깨워 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축복을 받아 전무후무한 지혜를 가진 솔로몬이었지만, 말년에 가서는 부귀와 영화에 파묻혀 세상 쾌락을 즐기다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 그가 하나님을 버리고 왕비들의 웃음 속에 우상을 쫓으니 하나님께서도 그를 버리셨다. 태평성대를 누리며, 부국강성을 자랑하던 솔로몬 왕국도 하나님이 버리시니 찢겨지고 만다. 금은 보화, 물질의 축복, 그것은 감사할 일이지 거기에 의지할 것은 못된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요, 잠시 잠깐 후면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내 수중에 있다고 실상은 내 것도 아니다. 잠깐 맡겨 놓으신 것에 불과하다. 누가복음 12:19-20절에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물질은 의지할 것이 못된다. 이 부자의 경우처럼 하나님이 그 재물을 누리지 못하시게도 하신다. 그 수중에서 떠나게 하실 수도, 빼앗을 수도 있는 것이다. 시편 39:6절에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했다. 아무리 내가 분요하게 나설치며 재물을 쌓아도 내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곧 나의 의지할 힘이 되어 주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입김이 한 번 후- 불어 버리면 다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⑶.우상을 숭배 본문 8-9절에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끝간데 없이 타락한 모습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그 땅에는 우상이 가득했다. 더욱이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이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자기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공경하고 있다. 천한 자도, 귀한 자도, 절하며 굴복하고 있다. 온 백성들이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생명 없는 우상에게 공경하며, 절하며, 굴복하고 있다고 한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은 갈대아 우르에서 그런 우상 숭배의 삶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선택되고, 구별되어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한다. 어찌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고, 여호와 하나님의 징벌이 기다릴 뿐이다.
골로새 3:5절에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형상이나 자연적으로 생긴 형상에 절을 하며 섬기는 외형적인 우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우상 숭배이다. 바로 탐심이라고 했다. 탐심은 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으로, 내가 가지지 못했을 때,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볼 때,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을 느낄 때 생기는 마음이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
그런데 이 하나님 보다 더 나은 존재나 위하는 것이 내 마음에 자리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된다. 요한복음 12:43절에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고 했다. 디모데후서 3:1-4절에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했다. 이렇게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여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사람의 영광을 쫓고, 쾌락을 쫓는다면 바로 이것이 우상 숭배가 된다.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성도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더 큰 것도, 더 가지고 싶은 것도, 더 좋은 것도 없게 된다.
2.인생이 의지할 것이 못되는 것은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에게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생은 미약하고, 바다의 물결처럼 쉬 변하고, 불완전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신을 가리켜 “티끌 같은 인생”이라고 했다(창18:27). 바람에 불리면 날아갈 수밖에 없는 티끌이다. 사람들이 쓸데없어 버리고, 태우는 티끌이다. 그러기에 너무나 무가치한 티끌이다.
⑴.호흡이 그 코에 있나니.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인생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심으로 생명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그때부터 “호흡”이 시작되었다. “호흡”, 곧 숨쉰다는 것은 “생명”을 의미한다. “호흡이 코에 있다”는 말씀은 인생의 “생명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오, 그 생명의 주장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시편 146:3-4절에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아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인생을 의지하니, 호흡이 없는 인생을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느냐고 하시는 말씀이다. 어찌 호흡이 코에 있음을 잊어버리고 있느냐는 것이다.
⑵.수에 칠 가치가 없다.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티끌과 같은 인생인데, 거기에 무슨 의지할 만한 것이 있겠는가. 사람들이 내어다 버리니 무가치한 존재이요, 바람에 날려 다니니 힘없는 존재이다. 무슨 의지할 만한 것이 있는가 말이다. 문종이 같이 바람에 날리고 잘 찢기는 연약한 것도, 튼튼한 벽에 붙어 있으면 그 벽만큼이나 튼튼한 존재가 된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아 너희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우리 성도들이 비록 미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하나님의 강하심이 내 강함이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대적자가 있을 수 없다. 그가 바로 우리의 방패가 되시기 때문이다(시18:2)
⑶.불완전하다. 시편 78:37절에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했다. 우리가 잘 아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그 마음에 작정한 바 결심을 3일을 넘기기 힘든다는 말이다. 인생의 상태를 잘 일깨워 주는 말이다. 곧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이 된다. 열왕기상 8:61절에 “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지어다”라고 했다. 성전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드린 기도이다.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과 화합되면 완전케 된다는 말씀이다. 곧 인생이 완전해질 수 있는 길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함에 있다는 것이다.
⑷.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히브리서 9: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사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죄에 대해, 다른 것을 의지한 죄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바로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야 3:1-3절에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생들이 의지하는 그 모든 것을 부수고, 깨뜨리고, 불태우고, 끊어 버리고, 빼앗고, 없애 버리심으로 심판과 징벌을 가하신다. 그것도 이방의 나라들을 채찍으로 사용하시어 강포와 잔혹을 겪게 하신다. 본문 17-19절에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손을 들어 치시면, 그들이 의지하던 사람도, 군대도, 부귀와 영화도, 우상도, 모두가 다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교만한 자, 거만한 자, 자고한 자의 고개가 숙여진다. 여호와 하나님의 광대하신 위엄과 영광을 피하여 암혈과 토굴 속으로 숨게 된다고 한다. 그러기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한다.
3.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편 115:9-11절에 “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아,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아,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아,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그 여호와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인생의 주인이시오, 우리 인생을 심판하시는 심판주이시다.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는 구원주이시다. 본문 3절에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고 했다. 그래서 부르짖는다.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나아오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 그 길이 구원의 길이요,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그 길이 진리의 길이요, 그 길이 참된 길이기에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를 부르짖고 있다.
이사야 45:20절에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고 했다. 무지한 자가 누구인가 바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는 소리를 거역하고 자기 손으로 만든 생명 없는 나무 우상의 길로 가는 자이다.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이 바로 무지한 자들이다.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는 말씀이다. 우리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는 말씀이다.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는 말씀이다.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바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을 깨달은 자들의 신앙고백이다. 이들의 신앙고백이 바로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겠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살펴 보고져 한다.
1.인생의 무엇을 의지하는가 본문 6-9절에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라고 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생을 의지하는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다. 그들은 인생의 무엇을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였는가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유이다. 곧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을 쫓고, 부귀영화를 쫓고, 사람이 만든 우상을 천한 자나 귀한 자나 구별이 없이 숭배하고 있다.
⑴.이방인을 의지 본문 6절에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을 하며, 그들 인생을 의지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로 항상 괴롭히는 자들이다. 더욱이 이 시대의 상황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유다 왕국이 쇠퇴해 가고 있었다. 이사야 30:1-2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라고 했다.
유다의 13대 왕인 히스기야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공을 받게 되고, 이를 두려워한 나머지 애굽을 의지하는 잘못에 빠지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계교를 베푸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지 않고, 맹약을 맺으나 여호와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으나 여호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림으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리신다는 것이다. 또한 아람과 블레셋의 사람들과도 친분을 나누려고 한다. 그들의 풍속을 따르고 있다. 풍속은 곳 그들 나라의 우상 숭배와 직결되어 있다. 그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 안에 밀곰, 그못, 방알 브올, 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더욱이 자녀를 몰랙에게 제물로 바치는 일을 행하였다.
⑵.물질을 의지 본문 7절에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쫓아간 것이 그 땅의 은금이요, 보화이고, 마필이요, 병거라고 했다. 그 땅에는 이 모두가 무한하며 무수하다고 했다. 참으로 솔로몬 왕국의 부귀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말씀이다. 물질이 풍부하게 넘치고, 국력이 강대한 모습. 참으로 솔로몬 시대의 태평성대를 일깨워 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축복을 받아 전무후무한 지혜를 가진 솔로몬이었지만, 말년에 가서는 부귀와 영화에 파묻혀 세상 쾌락을 즐기다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 그가 하나님을 버리고 왕비들의 웃음 속에 우상을 쫓으니 하나님께서도 그를 버리셨다. 태평성대를 누리며, 부국강성을 자랑하던 솔로몬 왕국도 하나님이 버리시니 찢겨지고 만다. 금은 보화, 물질의 축복, 그것은 감사할 일이지 거기에 의지할 것은 못된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요, 잠시 잠깐 후면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내 수중에 있다고 실상은 내 것도 아니다. 잠깐 맡겨 놓으신 것에 불과하다. 누가복음 12:19-20절에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물질은 의지할 것이 못된다. 이 부자의 경우처럼 하나님이 그 재물을 누리지 못하시게도 하신다. 그 수중에서 떠나게 하실 수도, 빼앗을 수도 있는 것이다. 시편 39:6절에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했다. 아무리 내가 분요하게 나설치며 재물을 쌓아도 내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곧 나의 의지할 힘이 되어 주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입김이 한 번 후- 불어 버리면 다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⑶.우상을 숭배 본문 8-9절에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끝간데 없이 타락한 모습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그 땅에는 우상이 가득했다. 더욱이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이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이 자기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공경하고 있다. 천한 자도, 귀한 자도, 절하며 굴복하고 있다. 온 백성들이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생명 없는 우상에게 공경하며, 절하며, 굴복하고 있다고 한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은 갈대아 우르에서 그런 우상 숭배의 삶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선택되고, 구별되어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한다. 어찌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고, 여호와 하나님의 징벌이 기다릴 뿐이다.
골로새 3:5절에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형상이나 자연적으로 생긴 형상에 절을 하며 섬기는 외형적인 우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우상 숭배이다. 바로 탐심이라고 했다. 탐심은 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으로, 내가 가지지 못했을 때,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볼 때,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을 느낄 때 생기는 마음이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
그런데 이 하나님 보다 더 나은 존재나 위하는 것이 내 마음에 자리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된다. 요한복음 12:43절에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고 했다. 디모데후서 3:1-4절에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했다. 이렇게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여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사람의 영광을 쫓고, 쾌락을 쫓는다면 바로 이것이 우상 숭배가 된다.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성도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더 큰 것도, 더 가지고 싶은 것도, 더 좋은 것도 없게 된다.
2.인생이 의지할 것이 못되는 것은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에게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생은 미약하고, 바다의 물결처럼 쉬 변하고, 불완전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신을 가리켜 “티끌 같은 인생”이라고 했다(창18:27). 바람에 불리면 날아갈 수밖에 없는 티끌이다. 사람들이 쓸데없어 버리고, 태우는 티끌이다. 그러기에 너무나 무가치한 티끌이다.
⑴.호흡이 그 코에 있나니.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인생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심으로 생명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그때부터 “호흡”이 시작되었다. “호흡”, 곧 숨쉰다는 것은 “생명”을 의미한다. “호흡이 코에 있다”는 말씀은 인생의 “생명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오, 그 생명의 주장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시편 146:3-4절에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라고 했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아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인생을 의지하니, 호흡이 없는 인생을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느냐고 하시는 말씀이다. 어찌 호흡이 코에 있음을 잊어버리고 있느냐는 것이다.
⑵.수에 칠 가치가 없다.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티끌과 같은 인생인데, 거기에 무슨 의지할 만한 것이 있겠는가. 사람들이 내어다 버리니 무가치한 존재이요, 바람에 날려 다니니 힘없는 존재이다. 무슨 의지할 만한 것이 있는가 말이다. 문종이 같이 바람에 날리고 잘 찢기는 연약한 것도, 튼튼한 벽에 붙어 있으면 그 벽만큼이나 튼튼한 존재가 된다.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아 너희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우리 성도들이 비록 미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하나님의 강하심이 내 강함이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대적자가 있을 수 없다. 그가 바로 우리의 방패가 되시기 때문이다(시18:2)
⑶.불완전하다. 시편 78:37절에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했다. 우리가 잘 아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그 마음에 작정한 바 결심을 3일을 넘기기 힘든다는 말이다. 인생의 상태를 잘 일깨워 주는 말이다. 곧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이 된다. 열왕기상 8:61절에 “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지어다”라고 했다. 성전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드린 기도이다.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과 화합되면 완전케 된다는 말씀이다. 곧 인생이 완전해질 수 있는 길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함에 있다는 것이다.
⑷.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히브리서 9: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사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죄에 대해, 다른 것을 의지한 죄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바로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야 3:1-3절에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생들이 의지하는 그 모든 것을 부수고, 깨뜨리고, 불태우고, 끊어 버리고, 빼앗고, 없애 버리심으로 심판과 징벌을 가하신다. 그것도 이방의 나라들을 채찍으로 사용하시어 강포와 잔혹을 겪게 하신다. 본문 17-19절에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손을 들어 치시면, 그들이 의지하던 사람도, 군대도, 부귀와 영화도, 우상도, 모두가 다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교만한 자, 거만한 자, 자고한 자의 고개가 숙여진다. 여호와 하나님의 광대하신 위엄과 영광을 피하여 암혈과 토굴 속으로 숨게 된다고 한다. 그러기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한다.
3.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편 115:9-11절에 “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아,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아, 주의 백성 야곱 족속들아,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그 여호와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인생의 주인이시오, 우리 인생을 심판하시는 심판주이시다.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는 구원주이시다. 본문 3절에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고 했다. 그래서 부르짖는다.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나아오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 그 길이 구원의 길이요,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그 길이 진리의 길이요, 그 길이 참된 길이기에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를 부르짖고 있다.
이사야 45:20절에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고 했다. 무지한 자가 누구인가 바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는 소리를 거역하고 자기 손으로 만든 생명 없는 나무 우상의 길로 가는 자이다.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이 바로 무지한 자들이다. 본문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오라!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오라는 말씀이다. 우리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는 말씀이다.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는 말씀이다.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바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을 깨달은 자들의 신앙고백이다. 이들의 신앙고백이 바로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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