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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11)

본문

외치는 = 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 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 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 느니라] 이사야서는 구약의 복음이며 예언서의 대표적인 책입니다. 특 별히 4o장에서 66장까지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담긴 내용으로, 메시야의 오심으로 얻올 이스라엘의 위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40장을 중심으로 하여 역사의 구분을 말해본다면 1장에서 39 너회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 라/ 189 장까지는 진노와 심판의 역사가 끝나고, 이제 본문인 40장 1절 에서 부터는 하나님의 위로의 시 대. 하나님의 구속의 새 시대로 전환되는 서막이 시작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40장 1-2절은 메시야 탄생의 서곡이라고 볼 수 있고 3-8절까 지는 메시야 탄생의 준비라고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 귀절 씩 살펴봄으로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향한 위로와 사랑을 체험 하 시기 바랍니다.
첫째, 본문은 메시야 탄생의 서곡입니다. 본문 1절에 보면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회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노와 심판의 시기 를 지낸 백성을 향하여 이제 맨 먼저 주시는 말은 위로의 말 입니다. 메시야의 탄생을 통지하면서, 예언하면서 그의 백성들 에게 주시는 말씀은 '위로'인 것입니다. 누가 위로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1. 위로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1절을 다시 보니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너희 하나님이란 계약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과 언 약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말합니다. 즉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 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우리 믿음의 조상들과 언약하신 그 하나님께서 위로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자주 '나는 그들 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선포하시곤 하였습니다. 1 절에서 '위로하라'는 말이 두번 반복된 것은 첫째. 바벨론에 사로잡혀가 있는 유대인들을 구원할 것이라는 것과 둘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죄악에 서 구 하실 것을 가리킨다고 칼빈 선생은 해석하셨습니다. 우리 를 위로해 주시는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프 위로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위로'라는 히브리어는 [탄후모트] 라어는 [파라클레시스] 로써 이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을 주 어 새롭게, 힘나게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위로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위로하며 누구를 새롭게 힘나게 해주진다는 말입니까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올 위로하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는 말입니다. 위로 의 대상은 하나님의 백성, 영적 이스라엘인, 즉 우리 믿는 성도 들을 가리킵니다. 우리 신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계약 아래 위로 받고 있는 백성이요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 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3_4)라며 하나님을,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는 '위로의 하낭님'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 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사 51 12)고 한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되 당신의 독 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시기까지 당신의 백성을 사랑 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시지 않으시겠습 니까 위로의 행사자요 주껀자이신 하나님 께서 바로 위로 그 자체이며 위로의 화신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 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하여 그 위로를 우리에게 진행시키 고 힘있게 하십니다. 예수님도 승천하시기 전 당신 의 백성들에 게 말하셨습니다. 내가 보혜사 성령님을 너회에게 주어 영원토 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K다. 여기에서 보혜사란 바로 위로자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직접 사신 당신의 백성 을 위로 하십니다. 무엇이라고 위로하십니까
3. 위로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2절에 보니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을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 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고 말하 고 있습니다. 위로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첫째. 복역의 때가 끝났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 은 바벨론의 오랜 포로생활로 몸과 마음이 다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고, 세계 정세는 점점 더 이 스라엘에게는 블리한 쪽으로 돌 아갑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그 세력을 점점 더 확장해 나가고 그 의 말발굽과 복역의 채쩍은 더 거세어 가기만 합니다. 해방에의 소망은 점점 엷어져가고 회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해방을 고대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지칠대로 지치고 아무런 힘도 남 아 있지 않을 때, 그때 선지자가 외칩니다. '너희 복역의 때가 끝 났다.,' 이 얼마나 복된 소식입니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 말씀입니까 일제 36년의 식민지 생활을 경험한 우리 민족은 이러한 상황 올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해방의 소식, 일본 천황이 항복했 다는 뉴스가 전파를 타고 보도되자 그 해방의 감격에 울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지 않 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포로 생 속에 있는 이스 라엘 백성에게 해방의 때가 왔 다는 것보다 더 큰 위안의 소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둘째, 죄악이 사함 받았다는 말입니다. 해 방의 소식이 일차 적이고 표면적 위안이라면 죄악이 사해졌다는 말씀은 이차적이 고 근본적인 위 안의 말입니다. 해방은 되었을지언정 아직 죄 가 남아있다면 그래서 그 값을 치루어야 할 것이 빚처럼 남아 있 다면 완전한 기쁨, 완전한 위안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뭐라 고 말하십니까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 라.,'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되 완벽하 게 완전하게 위로해 주십니다. 일부만 주고 나머지를 떼어놓는 것이 아니고. 주시되 완전히 다 주 십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주시되 흡족한 사랑을 주십니다. 평안도 그렇습니다. 주시되 완전한 평안, 조 금도 불안의 기미가 남아 있지 않은 완벽하고도 완전한 평안을 주십니다. 위로도 그렇습니다. 근원적인, 근본적인 것까지 다 해결해 주시는 위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 죄 값을 치루 되 이미 두배나 치루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포로의 압제 생활을 해야했는데, 그 죄 값을 치루되 이미 두 배나 하나님 앞에 치루 었으니 이제 아무 것도 염 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동시에 앞으로 임하게 될 하나님의 축복도 갑절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새 생은 회개와 사죄로 시작됩니다. 그것이 새 생활 (Nelv Lif=) 의 패 턴입니다. 이제 이러한 사죄, 속죄의 참 실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의 예언에 이어 그의 탄생을 준비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둘째, 본문은 메시아 탄생의 준비에 관하여 말합니다. 인류를 위로하기 위하여, 완전한 사죄와 구속을 위하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맞을 것 인가 3절에 보니 '너희는 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고 말씀합니다.
1.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방문한다 해도 쓸고 닦고 정리하며 준비하거 늘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우리가 준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십니다.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3절). 이 예비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때에 그의 주시는 구원에 참 예할 자들의 마음의 준비를 말합니다. 또 사막 에서 하나님의 대 로를 평탄케 하라는 말은 구적으로 이스라엘의 지역적 조건 을 예로 든 말씀 입니다. 실제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의 굴레에서 구출하고 그 자신을 시내산으로부터 이스라엘 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해 갔던 것이 바로 사막을 통해서였습니다. 이 말씀들은 신 약에서 세례 요한을 통하여 실제로 그대로 실현되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 그리스도쁠 마음에 영접할 자가 해야 함 마음의 준비에 대하 여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무엇을 예비' 해야 할까요 4절에 보니 '골짜기 마다 돋우워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 가 될 것이요'라고 말하셨습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해석해 보 면 낙담한 자들.에게는 격려를, 독선적 이며 흔자 잘난체하는 이 들에게는 겸손을, 거짓은 진실로, 그리고 다가설 수 없는 거만 은 온순 으로 변화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골짜기 같은 음한 생각, 우울한 생각도 없애야 하며, 산 갈 이 교만하고 독선적인 생각도 낮춰야 하며. 고르지 못한 심리도 정리해야 하고 험한 곳과 같은 순조륨지 못한 심리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믿음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강림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다 제거하고 정리하여 그의 대로를 평탄케 하 면 우리는 주님의 영에 참예 할 수가 있습니다,
3. 준비된 자가 보게 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하 여 맣씀하심니다. 5절에 보니 =여호와의 영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자신 의 모든 거슬리는 것들을 정리하고 죄를 회개하여 심령이 평탄케 되면 그 대로 위에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이며, 그 성육하신 전능하신 주님의 영 된 모습을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 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영광에 우리도 참예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0년 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위로 자'로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구약에서 이 오심은 예언되었고 그에 대한 준비 를 당부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지자의 말을 들은 이 백성들은 메시야의 오심을 준비하였습니까 자 신들의 하룻밤 평안한 잠자리릉 위하여 그리스도를 영접치 못하였숩니다. 한푼 돈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마굿칸에 버려두었 습니다. 끝내는 완악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 달았습니다. 자신들이 그토록 바라고 고대하던 메시야였 건만 마음이 정리되지 못한 탐욕의 눈에는 그 아무도 보이지 않 았던 것입니다. 화려한 의상과 높은 권좌, 정치적 지위만을 고대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J 오늘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나의 음흉한 마음, 교만한 마음, 거만 한 마음. 고르지 못한 심리상태를 정리하셨습니 까 시온의 대 로처럼 평탄하게 닦아 놓으셨습니까 내가 과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그 자리 에 참예할 수 있는 자 격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속히 정리합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오시는 그 길을 예비합시다.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영접합시다. 그리하면 위로 자로 오시는 그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 마다 돋우워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횡지 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 께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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