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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19-33)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기독교의 황금률이라고 하는 산상보훈 중에서 물 질에 관해 주시는 말씀이다. 우리 성도들의 가치관을 일깨워 주시는 말씀이다. 우리 인간은 재물에 대단한 가치를 부여하고 "어떻게 보물을 쌓아 둘까"를 생각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그 해답을 제시해 제시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바로 우리 성도들의 가치관을 제시하시고, 또 삶의 원칙을 일러주시는 말씀이다.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무엇이 귀중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를 밝혀 주시는 말씀이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어디에, 어떻게 쌓아 둘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원리와 원칙을 알고나면 이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씀이다. 성도에게서 가장 값진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면 "가치관" 이 확립되고, 그러면 자연 삶의 우선 순위도 결정되어진다는 말씀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나의 보물보다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더 귀하다. 이것이 바로 성도들의 가치관이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더 소중히 여긴다. 그것이 재물이던, 권력이던, 명예이던, 지식이 던, 건강이던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것"이 아닌 "그의 것" 곧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 더 소중하다. 다시 말해서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다. 그래서 "나의 보물" 보다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가 더 값진 것이 된다. 이렇게 가치 설정이 되고 나면 자연히 우선 순위도 결정이 되어진다. 그래서 "너희는 먼저. 하라"가 되어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 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가 된다는 말씀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주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일러주시는 이 말씀의 의미를 오늘 본문 말씀 을 중심으로 살펴 보고져 한다.
1.너희는 먼저 .하라 본문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는 먼저 하라고 일러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우리 성도들의 삶에는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삶의 우선 순위를 말 한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이 우선 순위를 따라 살아야 하겠지만, 특별히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이 말씀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성도의 삶은 "내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 이기 때문이다. "내 중심의 삶"에서는 나의 판단에 따라 가치도, 우선 순위도 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 중심의 삶"에는 가치도, 우선 순위도 하나님의 판단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1.인간의 제한성 본문 27절/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우리 인간은 전능자가 못된다. 자신의 키를 마음대로 키울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두 세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이런 인간의 제한성 이 있기 때문에 일의 우선 순위가 생기는 것이다. 만약 동시에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 일을 할 수 있다면 우선 순위 라는 말 자체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다시 말해서 삶의 우선 순위 란 있을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마가복음 9: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 인간의 제한성이 있기에 "가치"라는 것이 있다. "가치" 결정의 중 요한 요소가 "희귀성"이다. 보석이 값진 보물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보 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 전능자가 되어 "능치 못한 일"이 없 어, 보석을 아무나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면 값진 보물이 될 수가 없게 된다. "능치 못한 일"이 없어 아무나 마음대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면, 사실상 우선 순위도 무의미해지고 만다. 더군다나 전능자가 되어 한꺼 번에 다 할 수 있다면 일의 우선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창세기 1:11-1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 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 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 침이 되니 이는셋째 날이니라/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사람에게 있다면 우선 순위 자체가 없어진다.셋째 날 창조의 경우를 예로 살펴 보면, 풀, 채소, 과목의 순서로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 순서대 로 창조된다는 말씀이 아니다. "땅은 을 내라 하시니, 땅은 .을 내니"가 된다. 다시 말해서 "내라", "내니"가 되어 곧 바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셋째 날에 창조된 풀, 채소, 과목의 말씀하신 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동시에 창조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2.먼저 할 일 본문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왕상 17:12절/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 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 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 오고 그 후에 너 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우리 성도들이 잘 아는 말씀이다. 그러나 이 말씀대로 삶의 우선 순 위를 지키며 살고 있는가 라는 물음 앞에서. "나도 잘 아는 말씀이 다"고 하기에는 주저함이 따르게 된다. "나와 내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분명 주님의 말씀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의 삶이 사르밧 과부의 삶이 되고 말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우선 순위 이다. 멸망을 향해 나아가는 순위이다. 자기 중심의 가치 판단이다. 결 코 주님이 말씀하시는 먼저 할 일이 아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 오고 그 후 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사르밧 과부의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선지자의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작은 떡 하나를 만드는 일이다. 이것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우선 순위이다.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가치 판단이다. 바로 주님이 말씀하시는 먼저 할 일이다.
3.나중에 할 일 본문 32-33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왕상 17:13절/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 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먼저 하나님을 위하여 하고 그 후에 자신을 위하여 하라는 것이다. 곧 나중에 할 일은 자신의 일이다. 이는 이방인들도 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해야 할 일이다. 놀라운 것은 이 일의 필요를 하나님이 이미 다 아시고 계시어, 먼저 할 일을 다 하면 그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말씀이다.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고 했다. 이 삶의 우선 순위가 잘못되어 이방인들처럼 잘못 구하게 되면 자신 의 능력 안에서 얻게 되지만, 이 삶의 우선 순위가 제대로 되어 먼저 할 일을 하고, 나중에 자신의 필요를 구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얻는 것 에 "더해" 주신다는 것이다. 바로 사르밧 과부의 삶에서 보듯이, 먼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위 해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대접하고, 그 후에 자신과 아들을 위해 떡을 만들었을 때 3년간의 흉년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바로 주님이 말씀하시는 삶의 우선 순위를 따라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제대로 구별했던 사르밧 과부는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 에게 더하시리라는 응답을 받은 것이다.
2.그의 나라 본문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일러주시는 최고의 가치는 "그의 나라와 그 의 의"이다. 그 중 그의 나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아버지의 나라이요(마13:43), 하나님의 나라이요(마12:28), 주의 나라이요(마20:21), 예비된 나리이요(마25:34), 천국이다(마13:4
5). 천국의 개념은 방대하여 더 나은 본향으로, 하나님이 예비한 성으로 (히11:16), 새 예루살렘으로(계3:12, 21:2), 내 아버지 집으로(요14:6),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요14:6),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고 했다(눅17:21). 곧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곳이라는
넓은 의미도 있다. 또 천국은 겨자씨처럼 작은 데서 큰 것으로 자라 가고, 하늘에서 내 려오고(계3:12, 21:2), 그 천국의 완성은 종말론적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주님의 재림으로 천국이 완전히 이루어진다. 이런 "그의 나라"를 최고의 가치로 제시하신 주님이시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나라 구하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우선 순위에 두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먼저 할 일이다. 마태복음 6:10절/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하는 것이다. 결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아니다. 또한 확장해 나가는 것도 아니다. 하늘에서 임하도록 구하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이런 것이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해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자. 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라이지, 우리 인간이 이룩하는 나라도, 넓혀 나가는 나라도 아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신다. 곧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고대하 며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에도 "나라이 임하옵시 며"라고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기서 우리 성도들은 한 번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하여 왔는가. "그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 해 왔는가 아니면 내 노력으로 "그의 나라"를 이룩하고, 확장하려 노 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이룩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임하는 것 입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주기도를 드리는 이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얼마나 기도했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나라, 저 하늘 저 천국. 참으로 우리의 제일 가는 소망인가요 참 소망이 되도록 "그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나요 아니면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도 구분 못하여, 내 삶의 우선 순 위에서 나중에 할 일에 밀려 "그의 나라" 구하는 일이 무시되어지지는 않는가요 우리 이 시간 "그의 나라"가 진정 나의 소망이 되는 삶을 살 아왔는지를 깊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3.그의 의 본문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제시하시는 최고의 가치는 "그의 나라와 그 의 의"이다. 그 중 그의 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1.하나님의 의 로마서 3:21절/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그의 의"는 하나님의 의이다. 이 의는 인간의 힘, 노력, 수단, 방법으 로 얻을 수 있는 의가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의"이지 "하나님의 의"는 아니다. 그래서 율법 외의 "한 의"라고 했다.
2.율법 외의 한 의 로마서 3:21-22절/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의의 표준"으로 율법을 주셨다. 그 율법을 통해 서 의를 위한 하나님의 요구를 알려 주셨다. 이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 시켜서 의롭게 된다면, 그것은 "사람의 의"가 되고 만다. 인간은 그 율법을 통해 결국 자신이 "의"를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율법 외의 한 의"를 찾게 된다. 율법 외의 한 의는 바로 "하나님의 의"이다. 이 율법 외의 한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라고 했다. 인간의 수고나 노력에 의한 것 이 아니기에 차별이 없다고 했다.
3.사람의 의 로마서 10:3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사도 바울이 자신의 골육지친인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의 의"를 세우 려고 수고와 노력을 다해 율법을 지키며 "율법 외의 한 의"를 거역하 고,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함을 통탄해 하는 모습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세우려는 의는 자기의 의 곧 "사람의 의"이다. 그러나 이런 자신이 세우려는 의를 가지고서는 "의롭다" 하심 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께 "의"로 인정받을 수 없다. 우리 인간은 근원적으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아담의 범죄로 이미 정죄와 저주의 징벌을 받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 임으로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는 "죄 없는 생명"으로 갚아야 한다. 우리 인간 모두가 "죄인"이기에 "죄 없는 생명"이 없다.
그러므로 속죄 자체 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인"과 상관없이 성육신 하시어 오셨고, "죄 없는 생명"으로 십자가에 대속의 속죄 제물로 바쳐진 것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역 안에서 우리 인간에게 "의의 길"이 열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율법 외의 한 의"이요, "하나님의 의"이다. 이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로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의 고하, 인종의 차별 없이 똑같은 믿음으로, 똑같은 "하나님의 의"를 얻게 되는 것이다.
4.하나님의 뜻 마태복음 6:10절/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의 곧 하나님의 의는 다른 면에서 보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너희는 먼저 그의 의를 구 하라"고 하신 말씀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 이다"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뜻"에 그 의미의 무게가 더 있다고 본다. 이 "그의 의"도 "그의 나라"와 같이 "구하라"고 했다. "하나님의 의" 든, "하나님의 뜻"이든 우리 성도들이 "이루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주 기도를 통해서 볼 때, "그의 의"는 "하나님의 뜻"에 더 가깝다고 본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말하기도, 듣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은 이 "하나님의 뜻"도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 어지이다" 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 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때, 우리는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주시어 "왕"을 세워 통 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사울이 "쓰임"을 받았 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합당한 자이었습니다. 그래서 "네 왕위가 영영하리라"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우리의 삶의 가치관이 확립되면 삶의 우선 순위가 자연히 결정되어집니다. 먼저 할 일을 먼저 하고, 그 후에 나중에 할 일을 하면 "이 모든 것 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사르밧의 과부가 누린 축복입니다. 다윗이 누린 축복입니다. 전무후무 한 지혜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을 더하여 받아 누린 솔로몬의 축복입니다.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런 축복을 우리도 받 아 누립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씀이 바로 주님이 나에게 제시하시는 참된 가치관이요, 삶의 우선 순위를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의 축복이 기 다리고 있습니다. 사르밧 과부처럼, 다윗처럼, 솔로몬처럼, 우리 그렇게 살아가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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