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출14:10-14)
본문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이것은 성경 전체에 주시는 복음입니다. 참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네가 잘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네가 잘나고 네가 힘이 있고 네가 별나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돕고 내가 너를 향하여 큰 일을 계획하고 내가 너를 건져주겠다는 약속입니다. 지난 두 달 전 9월 11일 미국에 있었던 테러는 흔히 있는 뉴스와는 다릅니다. 이 세상에 어려운 일들이 나라마다 있고 또 이보다 더한 전쟁도 끊임없이 우리가 겪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미국에 있었던 이 테러가 이렇게 큰 충격을 주고 지금도 온 세계 사람들이 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테러로 세계 경제도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항공업이 테러를 당해 지금 비행기 회사들이 줄줄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모든 관광업, 모든 호텔업, 전 세계 무역업이 이 하나로 말미암아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심히 불안해하고 궁금해합니다.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아직도 답이 안나오고 아직도 의문에 차 있는 게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미국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미국은 세계의 하늘과 땅과 바다와 땅 속을 자기 손안에 놓듯이 다 볼 수 있는 정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알래스카에서 남미까지, 저 아프리카까지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새 한 마리 날아가는 것조차도 다 알고, 어느 나라 국가 원수들이 자동차 안에서 대화하는 것까지 인공위성에서 잡아내면서 어떻게 자기 나라의 이 엄청난 테러를 몰랐느냐는 거예요. 미국의 FBI가, 미국의 CIA가, 미국의 정보국이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 있었냐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속수무책일 수가 있었느냐는 말이에요. 비상을 빨리 걸든지 무슨 예방이라도 해야 되는데 무역회관 빌딩이 폭파가 되고 또한 30분 지나서 또 폭파되고 그 다음에 또 지나서 펜타곤에 떨어졌는데도 어떻게 계속 당하고만 있었느냐는 거예요. 세계의 하늘과 하늘뿐 아니라 우주를 다 드나들고 보고 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었느냐는 거예요. 아직까지 여기에 대한 답이 안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학자들은 한가지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이 상상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일이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도저히 상상할 없기 때문에 대비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가 비행기로 자기도 죽는데 이런 일을 일으킬 수 있느냐는 거예요. 모든 것은 어떤 추측이라도 해야되는데 이것은 전혀 논리적으로 상상이 안 되는 이야기라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제자존심도 구겨지게 되고 자기들의 그 교만하던 힘이 빌딩과 같이 한없이 무너졌습니다.
이번에 테러로 무너진 빌딩은 마치 19세기 이성주의 발달과 또 문예부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놓은 세계의 힘, 자연, 과학, 군사력, 경제력, 논리주의, 이성주의의 탑이 무너진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1세기가 지나도 비행기보다 아름답고 최고의 종합과학이 집결되어 있는 작품은 더 이상 안나온다고 말합니다. 현대인들이 몇 백년 동안 쌓았던 인간의 최고의 꿈과 자랑이었던 이 교만한 바벨탑인 비행기를 이제는 모두가 안 타려고 합니다. 비행기 타려면 기도 많이 해야 돼요.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높은 빌딩더 안 올라가려고 하고 해요. 맨하탄을 떠나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어요. 인간의 이성과 지성과 인격을 의지하고, 휴머니즘의 찬란한 문화를 의지하고 거기에서 즐거워하던 우리 인간들이 거기에서 상처를 입고 거기에서 테러를 당하여서 지금 갈곳을 못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미국에는 지금 많은 부흥운동이 일어나서 교회마다 사람들로 차고 넘친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야합니까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앞에 두고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누구든지 심히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약합니다.
역사 위에 일어났던 모든 일은 항상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진주만 공격한 것이라든지, 타이타닉호 사건이라든지, 가까이 우리에게 있었던삼풍백화점 사건이라든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항상 우리 앞에 일어납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화재가 났을 때 무슨 진압 기계가 전혀 가동하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신문을 통해 끊임없이 듣습니다. 사람에게는 실수가 있습니다. 약한 곳이 있습니다. 구멍이 있습니다. 인간은 전능자가 아닙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를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능력은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많은 사람들은 돈을 벌면 하나님을 떠나고, 힘이 있으면 하나님을 떠나고, 성공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총각 때 잘 믿다가도 결혼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출세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잘되면 하나님을 떠나려고 하는 분이 많습니다. 잘되면 돌아와야 됩니다. 결혼하면 돌아와야 됩니다. 성공하면 돌아와야 됩니다. 연애할 때는 둘이 해도 되는데 결혼하면 돌아와야 됩니다. 소련 격언에 그런 게 나오잖아요. "바다로 갈 때는 한번 기도하고 전쟁터에 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해라." 왜 결혼이 전쟁보다 어렵다는 거예요. 전쟁이야 '땅콩땅콩' 그러면 되지만 부부간에 땅콩으로 됩니까 어렵습니다. 더 많이 기도해야 됩니다. 어떤 분은 어린 아이 달라고 기도해서 애 낳으면 안나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안 낳을 때는 쉽습니다. 그러나 애 길러보십시오. 기도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성공한 다음에 안나오는데 성공한 다음에 더 잘나와야 됩니다. 성공의 원칙은 하나입니다. 성공의 공식은 하나입니다. 성공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TOP에 올라가 보면 코스마다 공격을 당합니다. 수십 곳에 적들이 끊임없이 내가 있는 정상의 문을 두드립니다. 안에서 내분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세계에 보십시오. 대통령이 되는 거는 여당과 한길로만 싸우면 다 됩니다. 그러나 올라가 보십시오. 안 올라오는 적이 없습니다. 내분이 일어납니다. 밖에도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화살을 위로 쏴 올립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면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성공하면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돈을 벌면 더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돈이 있을수록 그 돈을 빼앗아 가져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력들이 그 창고의 주변에 진을 치고 있습니까 제가 시골에서 살 때 보면, 쥐들이요 완전히 다 막았는데도 천장 위로도 금방 올라갑니다. 그래서 자다가 보면 천장 위를 그냥 막 돌아다닙니다. 어디서 그렇게 오는지 몰라요. 잘 될수록 악의 세력이 많습니다. 호사다마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좋은 일이 있을수록 마귀가 더 많습니다. 누가 막아낼 것입니까 인간은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오늘 본문에 보면 애굽에서 나옵니다. 바로의 쇠사슬에서 유월절에 해방이 되어 애굽을 떠났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줄 알았지만 그 앞에 홍해가 가로막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갈 곳이 없습니다. 홍해입니다. 바다입니다. 헤엄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수백만의 이 많은 식구를 이끌고 어떻게 합니까 더군다나 뒤에는 애굽 군대들이 쳐들어옵니다. 그 무서운 애굽 병거들이 들어옵니다. 바로가 들어옵니다. 어마어마한 군사를 이끌고 큰 소리를 내며 광야에 먼지를 일으키면서 이스라엘을 향해 쳐들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큰일났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웠습니다. 낙심되었습니다. 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다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도의 특징이 뭡니까 바로가 말 한대로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죽지 않는 것이 성도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떠나야 죽는 거지 하나님 안 떠나면 절대로 안 죽습니다. 하나님 떠나서 망하는 것이지 하나님 안 떠나면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를 넘어뜨릴 만한 세력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누가 나를 대적하리요. 누가 나를 송사 하리요. 누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의 대적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성도의 대적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우리의 대적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아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다윗이 말한 대로 그가 나의 요새시요 힘이시요 능력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산성이십니다. 나의 요새이십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온 백성들이 방황하고 불신앙을 가지고 죽었다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시는 말씀이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세상은 어려울 때에 오합지졸이 되고 풍비 박산이 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돌을 던지고 어려울 때는 다 모두 흩어집니다. 난리가 나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어려울 때에 가만히 있으면 사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살아 계심, 능력의 손길이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라하시네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너희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울 때에 짐을 지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울 때에 우리의 편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어디 있습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에서 인도하던 여호와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뒤로 쳐들어오는 애굽 군대를 막아내게 하시고 앞에 있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뒤에는 막아주시고 앞에 있는 곳을 향하여 모세에게 말하기를 "모세야, 너는 손을 가리켜라. 치지도 말고." 어떤 분은 쳤다고 그러는데 그건 거짓말이에요. 그냥 "가리켜라." 우리의 공로가 아니에요. 능력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홍해를 여시는 거예요. 내가 힘있게 쳐서 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홍해를 여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바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다 만드신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을 남녀노소, 짐승까지 다 건너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너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예요. 죄악의 홍해에서, 멸망의 홍해에서, 저주의 홍해에서, 모든 불의의 홍해에서 우리를 건져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할 때에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출애굽기 15장은 노래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은혜를 받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은혜를 받고 예배를 드려야 돼요. 은혜를 받고 교회에 나와야 돼요. 식당도 이미 맛있는 식당은 내가 먹고난 다음에 다시 갈 때는 그 집에 가까이 이를 때부터 벌써 입맛이 나고 침이 나와요. 그래서 가면 바로 "아줌마 밥 주세요. 그거 주세요." 당장 주문해요. 왜 먹어 봤으니까. 그러나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기쁨이 없죠. 교회도 구원을 맛보고 죄 사함을 맛보고 은혜를 맛보고 기적을 맛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본 사람은 예배드리기 전에 벌써 집에서부터 입맛이 나는 거예요. 은혜가 충만해요. '교회 간다. 아버지 집에 간다.' 그러면 찬송과 기도가 전류처럼 착착 오는 거예요. 감격스러운 거예요. 그러나 은혜를 맛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지 않고 자기가 잘나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주일이 왜 이렇게 빨리 오냐"고 하는 거예요. 예배의 기쁨이 없고 감사가 없는 거예요. 능력이 없는 거죠.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은혜를 맛보아 알지어다." 예배를 맛보고 은혜를 맛보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악에서부터 우리를 건지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우리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나의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11장에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유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위대하심과 능력과 권능과 이 모든 일을 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 내게 전류가 타고 오듯이 우리가 이 세상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감격과 믿음으로 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우리 할 일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어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어다. 오늘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능력이 지금 산산조각이 나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정말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밖에 없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 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 곧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을 만날지라도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지혜가 한이 없으신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며칠 전에 우리 한국의 국제 교수 협회IPC에 회장이 되시는 이충희 회장님을 만나서 식사를 같이하게 되었어요. 이분은 60년대에 이미 미국에서 둘 부부가 박사 학위를 받고 와서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원장으로 오랫동안 계신 분이에요. 이분이 한국에 와서 보니까 과학의 어떤 기준이 하나도 없더래요. 표준이 없더래요. 그러니까 사전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질량 같은 이런 것들의 표준을 이분이 처음 시작해서 하나하나 만드신 거예요.
음악으로 말하면 오선지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이 그냥 상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됐겠어요 이 분이 과학적으로 우리나라가 오늘 이렇게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거예요.
그런데 이분이 참 믿음이 좋더라고요. "목사님, 사람은 하나님께서 걸작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계획이 신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설계가 신비하다는 거예요.많은 사람들이 인간이 동물에게서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일 마지막날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시고 사람 속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어요. 어떤 생명도 그렇게 안 하셨어요. 사람을 만드실 때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어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귀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피조물이 사람이에요.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게 만들었어요. 만물 위의 영장이에요. 만물을 통치하는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예요. 이렇게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동물은 오늘날까지 지나면서 하나도 발명한 것도 없고 발견한 것도 없지만 사람은 불을 발명하면서부터 끊임없이 오늘날까지 엄청난 문화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지혜예요. 모든 생명은 문화가 없어요. 코끼리가 몇 백만 년을 내려와도 돌멩이도 하나 올려놓은 일이 없어요. 코끼리의 음식문화가 있어요 의복문화가 있어요 이 세상에 수많은 동물들이 하나라도 사람과 비슷한 존재가 한 생명도 없다고요. 어떻게 진화론이 맞느냐는 말이에요. 사람이 옷을 입으면 다른 생명은 다 안 입더라도 팬티라도 입어야 될 거 아니에요. 다 안 입잖아요. 사자가 입어요 코끼리가 입어요 사람은 이렇게 놀라운 일을 했는데도 무슨 소나 당나귀가 돌 하나라도 올려놓은 일이 없어요. 사람만 이렇게 신비한, 이런 놀라운 존재로 하나님이 특별히 만드셨어요. 인간은 어디에서 왔어요 하나님께로부터 왔어요. 그래서 마지막날 제7일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만드셨어요. 이날은 거룩한 날로 만드셨어요. 오늘 왜 나와요 하나님이 이 날은 안식하면서 우리 인간에게도 안식하라고 하셨어요. 동물에게 안식을 준 게 아니에요. 우리에게 안식하라고 하셨고 이날은 쉬어서 내게 나와 예배함으로 내게 복을 받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 주시는 날이에요. 인간은 위로부터 왔기 때문에 힘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기에서 늘 공급을 받아야 돼요. 언제 공급받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주의를 받는 날이 바로 주일날이에요. 위로부터 신령한 은혜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이 세상에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고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를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문명도 하나님을 떠난 문명은 단절이 되고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가장 귀한 것은 예배입니다. 창조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IPC 총회장이 그러시더라고요. 이 만물이 컴퓨터에 입력된 것 같이 너무 정확하게 하나하나가 질서 있게 움직이는 것이 창조자가 없다고 말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지휘하고 있어요. 지휘를 안 하는데 할 수 있어요 모든 이 만물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휘하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는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지 우리 인간의 이성을 하나님처럼 높여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지성을 높여서 안됩니다. 우리는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을 높이며 영화롭게 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53장 1절 4절만 부르겠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영광의 하나님 온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성부와 성자와 성령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그렇습니다. 예배가 귀합니다. 사람은 예배하는 신령한 피조물입니다. 동물은 예배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거나 신령한 것을 찾는 어떤 동물도, 어떤 생명도 하나도 없습니다. 저들의 기쁨은 먹는데 있고, 저들의 사는 취미도 모두가 다 간단한 몇 가지 동작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만이 무한한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과 영원에 대한 사모함이 있습니다. 내 심령의 거룩한 이 그릇이 하나님을 찾을 때만이 채워지게 되어있고 그를 만날 때만이 만족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찬송가 56장 1절을 부르겠습니다. 지난 이레 동안에 예수 인도했으니 주의 전에 모여서 크신 축복 빕니다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 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하나님의 백성 된 여러분, 나를 사랑하시고 전능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버리지 않고 모든 환란에서 재난에서 건지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에 앞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라도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첫째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큰 복을 내리십니다. 찬송가에 있는 대로 큰 복을 내리시는 거예요. 큰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큰 복, 큰 은혜를 바라보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가도 복이 있고 사람을 의지해도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환란에서 건지시고 나를 크게 들어 쓰실 우리 하나님은 주의 전에만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정선 폐광을 관광지로 만들 듯이, 난지도 저 쓰레기더미를 앞으로 최고의 도시로 만들 듯이 하나님의 손에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도 들어가기만 하면 능력의 손이 우리를 크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성경 66권에 꽉 차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하나님의 손에 들어간 분 중에 능력 있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위대하셔서 쓰는 것입니다. 잘나고 힘있고 능력 있는 인간은 세상에서도 다 씁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신앙고백 1호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의지할 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12제자가 아무것도 아니었죠. 조각가가 아무 것도 아닌 흙을 가져다가 멋진 조각을 만들 듯이, 아무 것도 아닌 종이 한 장을 가지고 화가가 멋진 작품을 그려내듯이 주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시는 거예요. 이사야서에서 이스라엘을 가리켜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손에 있는 이 이스라엘 야곱은 온 인류의 복의 근원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나는 종잇장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간증이요 이것이 우리의 실존이에요.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는 모든 일에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십니다. 우리 인간을 가장 무겁게 누르고 있는 죄의 짐을 누가 벗겨주시겠습니까 내가 힘쓴다고 되나요 찬송가에도 나오잖아요. 울어도 안돼요. 힘써서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다른 종교는 울게 만드는 거예요. 울게 만들고 힘쓰게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너의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리라." 오른편에 있는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노력하는 게 아니야. 내가 너를 위해 노력하는 거지. 내가 너 위해 몸을 버리는 거지 네가 네 생명 버리는 게 아니야." 기독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예요. 그래서 복음이에요. 값없이 주시는 은혜예요. 큰 시험, 환란, 재난, 질병이나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당할 때에 앞으로 열어주시든지 옆으로 열어주시든지 길을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주님은 마귀에게서도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죽음에서도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힘쓴다고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나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죽음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은 내가 한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에요.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마귀는 악합니다. 훼방 자입니다. 속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도적이라고 그랬어요. 이렇게 우리를 해치는 원수 마귀는 항상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이에요.
어떤 산골에 두 모자가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 가정이 누구 한번 지나가면서 그러더래요. "참 이 집은 지금은 고생하지만 이 터가 좋아서 앞으로는 정승이 나오겠다"라는 거예요. 얼마나 기쁜 지요. 소망을 가지고 참 고생을 참는데 이 소식을 마을에 있는 부잣집 대감이 알았어요. 그러고는 매일 이 집을 팔라는 거예요. 땅을 팔라는 거예요. "이 땅은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땅인데 팔면 안됩니다." 그래도 내놓으라는 거예요. 돈을 많이 줄 테니까 팔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사람을 데려다 폭력을 하고요 막 공갈을 치는 거예요. 그래도 끝까지 안 물러가니까 하루 저녁에는 앞에 있는 감나무에 산신령이 나타나 이 어머니를 불러내면서 "너희 집을 속히 비울지니라. 네가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네 모자를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니라." 그러는 거예요. 참 큰일이 났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매일 나가서 "아이고, 살려주세요. 나는 이 집에서 살아야합니다. 이 집에서 쫓아내지 마세요.안 된다니까 이 집에서 나갈지니라" 그래서 매일 어머니가 나가서 우니까 이 아들도 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보면서 '아이고, 정말 산신령도 너무하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어머니가 빌다가 들어오는데 문구멍으로 내다보니까 산신령이 감나무에서 내려와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이 생각에 '산신령이면 사라져야 하는데 왜 내려오나 이상하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그 뒤를 따라가 보니 글쎄 그 마을에 있는 대감이 그러는 거예요. 주인 아저씨가 그러는 거예요. '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 다음날 이 소년이 초저녁에 감나무 제일 꼭대기에 올라갔어요. 밤중 되니까 역시 감나무에 기어올라오더니만 어머니를 불러내니까 어머니가 나가서 또 비는 거예요. "네가 안 나가면 이 집이 망할지니라. 이 저주받을 것이 왜 빨리 안 나가느냐."고 호령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소리 질렀어요. "야, 이 가짜 산신령아!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는데 너는 어디서 왔느냐." 그러니까 이 가짜 산신령이 살려 달라고, 다시는 안 그럴 테니까 살려 달라고 하며 내려가서 도망을 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에 이 집은 정승이 되어서 잘 살았다고 합니다.보십시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이 사탄의 세상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정말 이 세상에 제일 나는 게 사탄이지만 사탄 위에 누가 계시느냐 주님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사탄 때문에 겁을 내도 우리 성도들에게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갑니다. 사탄에 대해서 겁을 안내요. 귀신을 섬기지 않고 사는 길이 예수 믿는 길이에요. 재벌도 보세요. 내가 큰 재벌 몇을 아는데 그 안에 완전히 귀신만 섬기는 상무가 있어요. 왜 겁나는 거예요. 누가 이걸 지켜 줄까 그렇게 불안한 거예요. 우리 성도들이 왜 불안하지 않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살아 계신 우리 하나님을 늘 사랑하며 경외하며 주일을 잘 지켜 만 대에 복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유독 미국에 있었던 이 테러가 이렇게 큰 충격을 주고 지금도 온 세계 사람들이 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테러로 세계 경제도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항공업이 테러를 당해 지금 비행기 회사들이 줄줄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모든 관광업, 모든 호텔업, 전 세계 무역업이 이 하나로 말미암아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심히 불안해하고 궁금해합니다.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아직도 답이 안나오고 아직도 의문에 차 있는 게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미국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미국은 세계의 하늘과 땅과 바다와 땅 속을 자기 손안에 놓듯이 다 볼 수 있는 정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알래스카에서 남미까지, 저 아프리카까지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새 한 마리 날아가는 것조차도 다 알고, 어느 나라 국가 원수들이 자동차 안에서 대화하는 것까지 인공위성에서 잡아내면서 어떻게 자기 나라의 이 엄청난 테러를 몰랐느냐는 거예요. 미국의 FBI가, 미국의 CIA가, 미국의 정보국이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 있었냐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속수무책일 수가 있었느냐는 말이에요. 비상을 빨리 걸든지 무슨 예방이라도 해야 되는데 무역회관 빌딩이 폭파가 되고 또한 30분 지나서 또 폭파되고 그 다음에 또 지나서 펜타곤에 떨어졌는데도 어떻게 계속 당하고만 있었느냐는 거예요. 세계의 하늘과 하늘뿐 아니라 우주를 다 드나들고 보고 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었느냐는 거예요. 아직까지 여기에 대한 답이 안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학자들은 한가지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이 상상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일이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도저히 상상할 없기 때문에 대비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가 비행기로 자기도 죽는데 이런 일을 일으킬 수 있느냐는 거예요. 모든 것은 어떤 추측이라도 해야되는데 이것은 전혀 논리적으로 상상이 안 되는 이야기라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제자존심도 구겨지게 되고 자기들의 그 교만하던 힘이 빌딩과 같이 한없이 무너졌습니다.
이번에 테러로 무너진 빌딩은 마치 19세기 이성주의 발달과 또 문예부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놓은 세계의 힘, 자연, 과학, 군사력, 경제력, 논리주의, 이성주의의 탑이 무너진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1세기가 지나도 비행기보다 아름답고 최고의 종합과학이 집결되어 있는 작품은 더 이상 안나온다고 말합니다. 현대인들이 몇 백년 동안 쌓았던 인간의 최고의 꿈과 자랑이었던 이 교만한 바벨탑인 비행기를 이제는 모두가 안 타려고 합니다. 비행기 타려면 기도 많이 해야 돼요.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높은 빌딩더 안 올라가려고 하고 해요. 맨하탄을 떠나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어요. 인간의 이성과 지성과 인격을 의지하고, 휴머니즘의 찬란한 문화를 의지하고 거기에서 즐거워하던 우리 인간들이 거기에서 상처를 입고 거기에서 테러를 당하여서 지금 갈곳을 못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미국에는 지금 많은 부흥운동이 일어나서 교회마다 사람들로 차고 넘친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야합니까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앞에 두고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누구든지 심히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약합니다.
역사 위에 일어났던 모든 일은 항상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진주만 공격한 것이라든지, 타이타닉호 사건이라든지, 가까이 우리에게 있었던삼풍백화점 사건이라든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항상 우리 앞에 일어납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화재가 났을 때 무슨 진압 기계가 전혀 가동하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신문을 통해 끊임없이 듣습니다. 사람에게는 실수가 있습니다. 약한 곳이 있습니다. 구멍이 있습니다. 인간은 전능자가 아닙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를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능력은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많은 사람들은 돈을 벌면 하나님을 떠나고, 힘이 있으면 하나님을 떠나고, 성공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총각 때 잘 믿다가도 결혼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출세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잘되면 하나님을 떠나려고 하는 분이 많습니다. 잘되면 돌아와야 됩니다. 결혼하면 돌아와야 됩니다. 성공하면 돌아와야 됩니다. 연애할 때는 둘이 해도 되는데 결혼하면 돌아와야 됩니다. 소련 격언에 그런 게 나오잖아요. "바다로 갈 때는 한번 기도하고 전쟁터에 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해라." 왜 결혼이 전쟁보다 어렵다는 거예요. 전쟁이야 '땅콩땅콩' 그러면 되지만 부부간에 땅콩으로 됩니까 어렵습니다. 더 많이 기도해야 됩니다. 어떤 분은 어린 아이 달라고 기도해서 애 낳으면 안나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안 낳을 때는 쉽습니다. 그러나 애 길러보십시오. 기도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성공한 다음에 안나오는데 성공한 다음에 더 잘나와야 됩니다. 성공의 원칙은 하나입니다. 성공의 공식은 하나입니다. 성공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TOP에 올라가 보면 코스마다 공격을 당합니다. 수십 곳에 적들이 끊임없이 내가 있는 정상의 문을 두드립니다. 안에서 내분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세계에 보십시오. 대통령이 되는 거는 여당과 한길로만 싸우면 다 됩니다. 그러나 올라가 보십시오. 안 올라오는 적이 없습니다. 내분이 일어납니다. 밖에도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화살을 위로 쏴 올립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면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성공하면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돈을 벌면 더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돈이 있을수록 그 돈을 빼앗아 가져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력들이 그 창고의 주변에 진을 치고 있습니까 제가 시골에서 살 때 보면, 쥐들이요 완전히 다 막았는데도 천장 위로도 금방 올라갑니다. 그래서 자다가 보면 천장 위를 그냥 막 돌아다닙니다. 어디서 그렇게 오는지 몰라요. 잘 될수록 악의 세력이 많습니다. 호사다마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좋은 일이 있을수록 마귀가 더 많습니다. 누가 막아낼 것입니까 인간은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오늘 본문에 보면 애굽에서 나옵니다. 바로의 쇠사슬에서 유월절에 해방이 되어 애굽을 떠났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줄 알았지만 그 앞에 홍해가 가로막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갈 곳이 없습니다. 홍해입니다. 바다입니다. 헤엄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수백만의 이 많은 식구를 이끌고 어떻게 합니까 더군다나 뒤에는 애굽 군대들이 쳐들어옵니다. 그 무서운 애굽 병거들이 들어옵니다. 바로가 들어옵니다. 어마어마한 군사를 이끌고 큰 소리를 내며 광야에 먼지를 일으키면서 이스라엘을 향해 쳐들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큰일났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웠습니다. 낙심되었습니다. 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다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도의 특징이 뭡니까 바로가 말 한대로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죽지 않는 것이 성도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떠나야 죽는 거지 하나님 안 떠나면 절대로 안 죽습니다. 하나님 떠나서 망하는 것이지 하나님 안 떠나면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를 넘어뜨릴 만한 세력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누가 나를 대적하리요. 누가 나를 송사 하리요. 누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의 대적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성도의 대적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우리의 대적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아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다윗이 말한 대로 그가 나의 요새시요 힘이시요 능력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산성이십니다. 나의 요새이십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온 백성들이 방황하고 불신앙을 가지고 죽었다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시는 말씀이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세상은 어려울 때에 오합지졸이 되고 풍비 박산이 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돌을 던지고 어려울 때는 다 모두 흩어집니다. 난리가 나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어려울 때에 가만히 있으면 사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살아 계심, 능력의 손길이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라하시네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너희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울 때에 짐을 지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울 때에 우리의 편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어디 있습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에서 인도하던 여호와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뒤로 쳐들어오는 애굽 군대를 막아내게 하시고 앞에 있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뒤에는 막아주시고 앞에 있는 곳을 향하여 모세에게 말하기를 "모세야, 너는 손을 가리켜라. 치지도 말고." 어떤 분은 쳤다고 그러는데 그건 거짓말이에요. 그냥 "가리켜라." 우리의 공로가 아니에요. 능력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홍해를 여시는 거예요. 내가 힘있게 쳐서 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홍해를 여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바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다 만드신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을 남녀노소, 짐승까지 다 건너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너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예요. 죄악의 홍해에서, 멸망의 홍해에서, 저주의 홍해에서, 모든 불의의 홍해에서 우리를 건져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할 때에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출애굽기 15장은 노래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은혜를 받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은혜를 받고 예배를 드려야 돼요. 은혜를 받고 교회에 나와야 돼요. 식당도 이미 맛있는 식당은 내가 먹고난 다음에 다시 갈 때는 그 집에 가까이 이를 때부터 벌써 입맛이 나고 침이 나와요. 그래서 가면 바로 "아줌마 밥 주세요. 그거 주세요." 당장 주문해요. 왜 먹어 봤으니까. 그러나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기쁨이 없죠. 교회도 구원을 맛보고 죄 사함을 맛보고 은혜를 맛보고 기적을 맛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본 사람은 예배드리기 전에 벌써 집에서부터 입맛이 나는 거예요. 은혜가 충만해요. '교회 간다. 아버지 집에 간다.' 그러면 찬송과 기도가 전류처럼 착착 오는 거예요. 감격스러운 거예요. 그러나 은혜를 맛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지 않고 자기가 잘나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주일이 왜 이렇게 빨리 오냐"고 하는 거예요. 예배의 기쁨이 없고 감사가 없는 거예요. 능력이 없는 거죠.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은혜를 맛보아 알지어다." 예배를 맛보고 은혜를 맛보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악에서부터 우리를 건지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우리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나의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11장에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유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위대하심과 능력과 권능과 이 모든 일을 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 내게 전류가 타고 오듯이 우리가 이 세상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감격과 믿음으로 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우리 할 일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어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어다. 오늘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능력이 지금 산산조각이 나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정말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밖에 없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 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 곧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을 만날지라도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지혜가 한이 없으신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며칠 전에 우리 한국의 국제 교수 협회IPC에 회장이 되시는 이충희 회장님을 만나서 식사를 같이하게 되었어요. 이분은 60년대에 이미 미국에서 둘 부부가 박사 학위를 받고 와서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원장으로 오랫동안 계신 분이에요. 이분이 한국에 와서 보니까 과학의 어떤 기준이 하나도 없더래요. 표준이 없더래요. 그러니까 사전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질량 같은 이런 것들의 표준을 이분이 처음 시작해서 하나하나 만드신 거예요.
음악으로 말하면 오선지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이 그냥 상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됐겠어요 이 분이 과학적으로 우리나라가 오늘 이렇게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거예요.
그런데 이분이 참 믿음이 좋더라고요. "목사님, 사람은 하나님께서 걸작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계획이 신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설계가 신비하다는 거예요.많은 사람들이 인간이 동물에게서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일 마지막날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시고 사람 속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어요. 어떤 생명도 그렇게 안 하셨어요. 사람을 만드실 때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어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귀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피조물이 사람이에요.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게 만들었어요. 만물 위의 영장이에요. 만물을 통치하는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예요. 이렇게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동물은 오늘날까지 지나면서 하나도 발명한 것도 없고 발견한 것도 없지만 사람은 불을 발명하면서부터 끊임없이 오늘날까지 엄청난 문화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지혜예요. 모든 생명은 문화가 없어요. 코끼리가 몇 백만 년을 내려와도 돌멩이도 하나 올려놓은 일이 없어요. 코끼리의 음식문화가 있어요 의복문화가 있어요 이 세상에 수많은 동물들이 하나라도 사람과 비슷한 존재가 한 생명도 없다고요. 어떻게 진화론이 맞느냐는 말이에요. 사람이 옷을 입으면 다른 생명은 다 안 입더라도 팬티라도 입어야 될 거 아니에요. 다 안 입잖아요. 사자가 입어요 코끼리가 입어요 사람은 이렇게 놀라운 일을 했는데도 무슨 소나 당나귀가 돌 하나라도 올려놓은 일이 없어요. 사람만 이렇게 신비한, 이런 놀라운 존재로 하나님이 특별히 만드셨어요. 인간은 어디에서 왔어요 하나님께로부터 왔어요. 그래서 마지막날 제7일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만드셨어요. 이날은 거룩한 날로 만드셨어요. 오늘 왜 나와요 하나님이 이 날은 안식하면서 우리 인간에게도 안식하라고 하셨어요. 동물에게 안식을 준 게 아니에요. 우리에게 안식하라고 하셨고 이날은 쉬어서 내게 나와 예배함으로 내게 복을 받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 주시는 날이에요. 인간은 위로부터 왔기 때문에 힘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기에서 늘 공급을 받아야 돼요. 언제 공급받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주의를 받는 날이 바로 주일날이에요. 위로부터 신령한 은혜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이 세상에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고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를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문명도 하나님을 떠난 문명은 단절이 되고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가장 귀한 것은 예배입니다. 창조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IPC 총회장이 그러시더라고요. 이 만물이 컴퓨터에 입력된 것 같이 너무 정확하게 하나하나가 질서 있게 움직이는 것이 창조자가 없다고 말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지휘하고 있어요. 지휘를 안 하는데 할 수 있어요 모든 이 만물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휘하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는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지 우리 인간의 이성을 하나님처럼 높여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지성을 높여서 안됩니다. 우리는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을 높이며 영화롭게 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53장 1절 4절만 부르겠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영광의 하나님 온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성부와 성자와 성령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그렇습니다. 예배가 귀합니다. 사람은 예배하는 신령한 피조물입니다. 동물은 예배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거나 신령한 것을 찾는 어떤 동물도, 어떤 생명도 하나도 없습니다. 저들의 기쁨은 먹는데 있고, 저들의 사는 취미도 모두가 다 간단한 몇 가지 동작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만이 무한한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과 영원에 대한 사모함이 있습니다. 내 심령의 거룩한 이 그릇이 하나님을 찾을 때만이 채워지게 되어있고 그를 만날 때만이 만족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찬송가 56장 1절을 부르겠습니다. 지난 이레 동안에 예수 인도했으니 주의 전에 모여서 크신 축복 빕니다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 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하나님의 백성 된 여러분, 나를 사랑하시고 전능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버리지 않고 모든 환란에서 재난에서 건지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에 앞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라도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첫째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큰 복을 내리십니다. 찬송가에 있는 대로 큰 복을 내리시는 거예요. 큰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큰 복, 큰 은혜를 바라보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가도 복이 있고 사람을 의지해도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환란에서 건지시고 나를 크게 들어 쓰실 우리 하나님은 주의 전에만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정선 폐광을 관광지로 만들 듯이, 난지도 저 쓰레기더미를 앞으로 최고의 도시로 만들 듯이 하나님의 손에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도 들어가기만 하면 능력의 손이 우리를 크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성경 66권에 꽉 차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하나님의 손에 들어간 분 중에 능력 있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위대하셔서 쓰는 것입니다. 잘나고 힘있고 능력 있는 인간은 세상에서도 다 씁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신앙고백 1호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의지할 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12제자가 아무것도 아니었죠. 조각가가 아무 것도 아닌 흙을 가져다가 멋진 조각을 만들 듯이, 아무 것도 아닌 종이 한 장을 가지고 화가가 멋진 작품을 그려내듯이 주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시는 거예요. 이사야서에서 이스라엘을 가리켜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손에 있는 이 이스라엘 야곱은 온 인류의 복의 근원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나는 종잇장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간증이요 이것이 우리의 실존이에요.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는 모든 일에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십니다. 우리 인간을 가장 무겁게 누르고 있는 죄의 짐을 누가 벗겨주시겠습니까 내가 힘쓴다고 되나요 찬송가에도 나오잖아요. 울어도 안돼요. 힘써서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다른 종교는 울게 만드는 거예요. 울게 만들고 힘쓰게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너의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리라." 오른편에 있는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노력하는 게 아니야. 내가 너를 위해 노력하는 거지. 내가 너 위해 몸을 버리는 거지 네가 네 생명 버리는 게 아니야." 기독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예요. 그래서 복음이에요. 값없이 주시는 은혜예요. 큰 시험, 환란, 재난, 질병이나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당할 때에 앞으로 열어주시든지 옆으로 열어주시든지 길을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주님은 마귀에게서도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죽음에서도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힘쓴다고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나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죽음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은 내가 한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에요.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마귀는 악합니다. 훼방 자입니다. 속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도적이라고 그랬어요. 이렇게 우리를 해치는 원수 마귀는 항상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이에요.
어떤 산골에 두 모자가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 가정이 누구 한번 지나가면서 그러더래요. "참 이 집은 지금은 고생하지만 이 터가 좋아서 앞으로는 정승이 나오겠다"라는 거예요. 얼마나 기쁜 지요. 소망을 가지고 참 고생을 참는데 이 소식을 마을에 있는 부잣집 대감이 알았어요. 그러고는 매일 이 집을 팔라는 거예요. 땅을 팔라는 거예요. "이 땅은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땅인데 팔면 안됩니다." 그래도 내놓으라는 거예요. 돈을 많이 줄 테니까 팔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사람을 데려다 폭력을 하고요 막 공갈을 치는 거예요. 그래도 끝까지 안 물러가니까 하루 저녁에는 앞에 있는 감나무에 산신령이 나타나 이 어머니를 불러내면서 "너희 집을 속히 비울지니라. 네가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네 모자를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니라." 그러는 거예요. 참 큰일이 났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매일 나가서 "아이고, 살려주세요. 나는 이 집에서 살아야합니다. 이 집에서 쫓아내지 마세요.안 된다니까 이 집에서 나갈지니라" 그래서 매일 어머니가 나가서 우니까 이 아들도 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보면서 '아이고, 정말 산신령도 너무하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어머니가 빌다가 들어오는데 문구멍으로 내다보니까 산신령이 감나무에서 내려와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이 생각에 '산신령이면 사라져야 하는데 왜 내려오나 이상하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그 뒤를 따라가 보니 글쎄 그 마을에 있는 대감이 그러는 거예요. 주인 아저씨가 그러는 거예요. '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 다음날 이 소년이 초저녁에 감나무 제일 꼭대기에 올라갔어요. 밤중 되니까 역시 감나무에 기어올라오더니만 어머니를 불러내니까 어머니가 나가서 또 비는 거예요. "네가 안 나가면 이 집이 망할지니라. 이 저주받을 것이 왜 빨리 안 나가느냐."고 호령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소리 질렀어요. "야, 이 가짜 산신령아!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는데 너는 어디서 왔느냐." 그러니까 이 가짜 산신령이 살려 달라고, 다시는 안 그럴 테니까 살려 달라고 하며 내려가서 도망을 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에 이 집은 정승이 되어서 잘 살았다고 합니다.보십시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이 사탄의 세상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정말 이 세상에 제일 나는 게 사탄이지만 사탄 위에 누가 계시느냐 주님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사탄 때문에 겁을 내도 우리 성도들에게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갑니다. 사탄에 대해서 겁을 안내요. 귀신을 섬기지 않고 사는 길이 예수 믿는 길이에요. 재벌도 보세요. 내가 큰 재벌 몇을 아는데 그 안에 완전히 귀신만 섬기는 상무가 있어요. 왜 겁나는 거예요. 누가 이걸 지켜 줄까 그렇게 불안한 거예요. 우리 성도들이 왜 불안하지 않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살아 계신 우리 하나님을 늘 사랑하며 경외하며 주일을 잘 지켜 만 대에 복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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