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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안에 내말이 너희안에 (요15:1-8)

본문

한겨울 내내 죽은 것같던 앙상한 나무가지라도 뿌리가 살아 있으면 봄이 올 때 파란 잎이 돋고 꽃도 피며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집니다. 예수님이 삶의 근원으로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인간적인 노력과 수단을 다해도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셨습니다. 포도나무는 뿌리와 줄기가 하나가 되어 포도나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로 포도나무의 뿌리요, 줄기이며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은 바로 그 뿌리와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것인가에 대하여 포도나무의 비유 가운데서 비결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뿌리입니다. 가지의 지탱할수있는 근본은 뿌리에 있습니다. 뿌리가 깊지 못하면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날 때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맙니다. 뿌리가 뽑힌 나무는 죽은 나무요 죽은 가지인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의 뿌리입니다. 예수님의 뿌리는 천국보좌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보좌에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한 대속의 역사를 마치시고 부활하사 다시 하늘에 올라가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심으로 예수님의 뿌리는 바로 천국보좌에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다 넘어지고 뽑혀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뽑히지 않습니다. 역사상 제국이 나라들이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뽑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라들은 다 망했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전 세계에 지금도 활기차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뿌리를 흔들 자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뿌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세상에 어떠한 풍랑과 환난이 다가와도 우리가 그리스도를 떠나지않는 이상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 뿌리가 망하지 않기 때문에 뿌리에 붙어 있는 가지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가지인 우리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뿌리를 붙잡고 있다면 문제가 다르지만 뿌리인 예수님이 그 나무줄기를 통해서 우리를 붙잡고 계신 이상 우리는 안전한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붙잡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뿌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창조주요 우주와 만물을 붙드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그가 나의 뿌리요 내가 거기에 붙어 있는 이상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패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힘차게 믿고 의지하여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가지가 일하는 것이 아니고 뿌리가 일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뿌리는 이른 봄부터 열심히 수분과 양분을 흡수 줄기를 통해서 가지에 보내고 가지는 그것을 받아서 잎이나고 꽃피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가지는 그저 뿌리에 붙어 있을 따름인 것입니다. 눈에 안보이지만 땅밑에서 일하는 것은 뿌리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지금 우리 눈에 보이시지는 않지만 오늘 우리 생존에 필요한 모든 생명의 영양분을 친히 일하셔서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고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는 일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뿌리에 붙어있기만 하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삶의 모든 활력소를 공급해 주시며 대신 짐을 져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구속을 보십시오. 그는 우리를 위해서 혼자 일하셨습니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뿌리가 혼자 일하는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불의, 질병과 저주, 가난과 낭패, 죽음과 지옥도 짊어지고 혼자 몸찢기시고 피를 흘리시고 온갖 수모와 고통 가운데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에게 복음과 놀라운 은혜를 공급할 수 있는 표준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그리스도의 뿌리에 붙은 가지인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죄용서라는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서 용서받고 의롭게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 뿌리를 통해서 오늘날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공급해 주심으로 우리가 세상을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며 능력있게 전도하고 능력있는 기도를 하게 하시는것입니다. 그 뿌리에서 치료의 능력도 공급해 주셔서 우리가 기도할 때, 마음의병, 육신의 병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뿌리에서 주님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형통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심으로 우리가 모든 면에 항상 모든 일이 넉넉하여 착한 일을 넘치게 할 수 있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 또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문제도 열매맺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생활을 주관하셔서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일하셔서 우리의 모든 저주와 낭패와 실망을 홀로 감당하시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성공과 승리와 복을 은혜로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홀로 죽으셔서 음부에 내려가시고 사흘만에 승리해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공급해 주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 우리는 사망도 이기고 음부도 이기고 주의 영광과 천국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홀로 일하셔서 우리의 배후에서 기도드릴 때 우리는 기도를 통해 값없이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공짜로 받아서 이땅에서 우리는 열매맺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의지하게 하시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주님께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가지인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기도하고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주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는 신령한 은혜로 공급해 주시고 모든 삶의 필요한 것을 구하는 능력도 공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33:2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리라' 하신것처럼 주님은 배후에서 일하십니다. 뿌리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일하는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 배후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데 그 보람이 가지인 우리들을 통해서 날마다 나타나는 것입니다.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열매맺는 보람이 매일같이 나타나고 있고 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는데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결과로 맺게 하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중대한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예수께 붙으면 즉시로 그리스도가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일하시고 값주고 사신 성령님충만의 은혜, 치료와 축복, 영생이 우리에게 흘러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열매를 아니 맺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참 승리하시고 우리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예수그리스도는 결코 넘어짐이 없습니다. 뿌리가 확실한 가지는 비바람 혹은 천재지변을 통하여 부러지거나 상처를 받아도 곧장 새싹이 나고 상처가 복구됩니다. 이사야 6:13 “밤나무,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는 말씀처럼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곧 뿌리에서 진액이 활발히 올라와 베임을 당하여도 새싹이 나고 가지고 나게 됩니다. 뿌리가 살아 있는 이상, 나무의 등허리가 잘려도 가지는 또 납니다. 아무리 나무를 쳐내도 또 줄기가 자라서 푸르청청하고 꽃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왕성한 생명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을 뿌리로 삼고 사는 사람은 어떠한 환난과 고난, 시련을 당하여 상처입고 쓰러질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의지하면 곧장 복구되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력이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있는 나무는 아무리 모진 겨울을 지나고 비바람을 맞아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곧장 푸르게 자라서 생명력을 과시합니다. 예수님을 삶의 뿌리로 삼는 사람은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에 던져져도 뿌리없는 사람처럼 망하거나 떠내려가지 않고 곧 삶의 표준을 잡고 성령님의 생명력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을 낯설로 메마른 그 어느 곳에 던져 놓았을 때 그 사람이 곧 망할 것 같아도 곧장 다시 살아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뿌리가 보좌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뿌리가 붙잡고 있고 생명력을 공급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당해도 버린 바되지 아니하고 꺼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다'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뿌리가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뿌리에 있는 사람들이 망할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뿌리없는 인생이 아니며 떠돌이 인생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뿌리에 붙어 있는 가지이므로 뿌리있는 여러분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넷째.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통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뿌리는 가지를 통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가지없는 뿌리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을지라도 가지인 우리들을 통해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들을 통하지 않고는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 반드시 필요한 존재인 것입니다. 여러분! '나같은 사람을 누가 알아줄까'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알아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러분을 극진히 사랑하십니다. 뿌리는 나무가지를 극진히 사랑합니다. 아무리 뿌리가 애를 쓰고 힘을 써서 수분과 양분을 모아도 가지가 없이는 잎도, 꽃도 피지 않고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가 우주를 창조하시고 십자가를 짊어지시는 말할 수 없는 고난 당하심을 통해 많은 은혜를 예비해 놓았어도 여러분을 통하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는 여러분이 지극히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매일 여러분과 같이 계시고 여러분을 돌보시고 깨끗게 하시며 여러분을 통해 열매 맺으려고 애를 쓰고 계신것입니다. 가지는 뿌리를 향하여 통로를 활짝 열어놓아야 합니다. 가지가 병들면 뿌리의 양분이 전달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회개하여 죄악과 불신앙, 불순종을 버리고 주님을 향해서 우리의 통로를 확 열어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통로를 열어놓지 않으면 주님이 아무리 양분을 공급하시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회개하고 순종하며 열심히 기도해야 될것은 우리를 정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흘러들어오는 성령님의 은혜와 역사가 막힘없이 우리를 통하여 나타나도록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시81:10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채우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빈그릇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에게도 신령한 은혜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소망,사랑으로 채우시며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같은 열매로 채우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함으로 채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 입을 넓게 열라, 채우는 것은 내가 채우마'고 말씀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회개의 입을 넓게 열어야 되겠으며, 기도의 입, 믿음의 입, 기대의 입을 넓게 열어야 되겠으며 큰 꿈의 입을 넓게 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는 못들어간다, 우리는 그곳을 점령할 수 없다. 어서 돌아가자' 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질 때 주님의 능력이 그들을 통해 나타날 수 없으므로 그들을 광야로 회진시켜 40년간 방황하다가 다죽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그 땅을 점령할 수 있다. 믿음으로 들어가자'고 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능력을 주셔서 80세가 되어도 40대의 젊음을 가지고 후세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입을 넓게 여십시오. 크게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채워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도 나라도 그리스도가 사용하는 그릇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받아 온 천하만국에 그리스도의 구원과 능력고 사랑을 나누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뿌리요 줄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붙은 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수도 없고 열매도 맺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늘 예수님을 깊이 살아하고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면 우리의 일생은 예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혼자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뿌리에 붙어있는 나무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공동체운명체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신 예수님이 여러분과 나의 뿌리가 되어 있는 이상 우리 스스로가 그리스도를 버리지 않는 이상, 예수님은 끝까지 영원히 우리들을 붙잡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매일 매일 놀라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 무한한 축복과 성공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지는 기적이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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