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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12:1-7)

본문

솔로몬의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은 부귀와 영화가 어떤 사람보다도 많았고, 솔로몬 같이 지혜로운 사람도 적습니다. 이 솔로몬 왕이 인생의 황혼기를 맞아서 이제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 돌아 보면서 이 전도서를 썼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고백한 이 솔로몬 왕은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말하기를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아직 자신은 젊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을 생각하지 않는 어린 사람들과 젊은 자들에게 이 전도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너무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탐하고 쾌락만을 따라서 살았기 때문에 오히려 늙은 자신의 신세를 볼 때에 한탄이 나오게 되었고, 어떻게 젊은 때를 보냈던지 인생은 늙고 늙으면 힘이 없고,이제 멀잖아 죽게 되는 것을 생각하고, 또 죽음 너머 사람의 선악간에 심판하실 여호와 하나님의 판단을 생각할 때에 지금이라도 자신이 이렇게 깨닫게 된것을 감사하고, 인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어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절: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고 하였습니다. 젊었을 때에 마치 세상을 다 얻을 것처럼 우쭐하고 젊음을 자랑하지만 네가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아무런 낙이 없다고 할 때가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의 병이 무엇입니까 허영에 찬 생각,정욕적인 쾌락을 따라서 움직이는 감정적인 생활을 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너는 언제나 너를 지으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살아라.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시요,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이 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피조물된 인생으로서,지음을 받은 연약한 인생으로서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시요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경배와 찬양을 돌리며.그 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합니다. 이제 세상을 따라 갈 힘도 없고,세상을 취할려고 해도 안되는 때가 되어서 하나님을 찾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나의 젊음과 시간이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마귀의 유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아직 허락이 안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날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하나님을 찾아 사는 것이 지혜로운 길입니다. 언제나 인생은 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나는 하면 된다하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아무런 막이 없다고 하기 전에,아직까지 내게 육신의 힘이 남아 있고,생명이 있을 동안에는 기회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진수는 세상에게,마귀에게 죄에게 다 내어주고 이제 껍데기만 하난미께 드린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배은망덕한 일일 것입니다.
2절: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비 온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2절-6절 가지의 말씀은 늙은 이의 쇠약함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있을 때에 너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비 온 뒤에 다시 구름이 일어나듯이 이제까지 당한 세상의 곤고도 심한데 이제 그만 했으면 하겠지만 그것이 계속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비온 뒤에 구름이 다시 오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3절: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입니다. 망대와 같은 머리가 떨리고 강하던 두팔이 떨려서 아무 일도 못한다고 하는 때가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 질 것이며:이제는 늙어 노쇠하면 다리가 힘이 없어지고 구부러지며,허리도 구부러져서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맷돌질하는 자들이 적을 것이다:이제 잇빨도 빠지고 그 수가 적어서 맷돌질도 겨우하게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 질 것이며:두 눈이 어두워지고 분별력도 없어집니다.그래서 연세가 많아지면 어린아이 같이 된다고 합니다.
4절:길거리 문들이 닫힐 것이며:말하는 것도 둔하여지고 힘이 들게 됩니다. 맷돌소리가 적어질 것입니다:먹는 일도 힘들어지는 때가 옵니다.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 날 것입니다.: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잠이 쉽게 들지 않으면 일찍 일어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음악하는 자들은 다 쇠하여집니다:이제는 목소리를 내기도 힘이 들어집니다.
5절:높은 곳을 두려워합니다:이제는 높은 곳으로 오르게 해 줘도 일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길에서도 놀랄 것입니다. 이제 그 머리는 살구나무가 꽃이 피는 것 같습니다:노인의 머리카락이 희어져서 그 머리는 살구나무의 꽃이 핀 것 같을 것입니다.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아무리 작고 가벼운 것도 힘이 들고 메뚜기도 짐이 된다는 것은 다리조차도 무거워서 힘이 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원욕이 그칩니다:이제는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 없어지고 그 즐기던 쾌락도,허영도 다 지난 것이 됩니다.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되는때,곧 죽음의 때가 다 된 것을 말씀합니다. 은줄이 풀리고,금 그릇이 깨지고,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바퀴가 우물 옆에서 깨어집니다.이는 영과 육의 생명의 연결이 끊어지는 분리,곧 육신의 죽음을 말합니다.샘 곁에서 항아리가 깨어지듯 그 생명이 돌아올 수 없이 회복될 수 없이 깨어집니다. 바퀴와 같이 돌아가던 우리의 생도 끝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7절:흙으로 난 자는 이제 흙으로 돌아가게 되고 영과 그 이성은 하나님께로 돌아 가게되는데 이 때가 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 연세 많으신 분들은 맞아,이제 나는 힘도 없고,우리는 끝이 났다고 하면서 낙심을 하기 쉽습니다. 솔로몬은 인생의 허무를 많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렇게 허무한 인생이지만 인생의 목적을 바로 깨닫고 사는 사람에게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인생 만으로는 너무도 짧고 불확실하고 허무합니다. 솔로몬이 말한대로 많은 철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이 사람의 일생은 헛되고 헛됩니다. 그러나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사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창조주에게로 돌아가서 창조주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솔로몬이 이제 우리들은 자신과 같이 허무한 것을 찾아서 바랍을 잡으려는 수고를 하지 않도록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겉 사람은 나자 말자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자라고 예뻐지고 강해지;는 것 같으나 실은 늙어지고 쭈글쭈글 해지고 약해지는 것입니다. 겉 사람이 아직까지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여, 더 이상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을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일생을 사십시요. 겉 사람이 낡고 허물어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낙심하는 분들이여,우리의 겉 사람은 날로 허물어지고 약해지며 늙어지고 병들어지는 것이 정상적인 창조의 원리입니다. 이제 까지 어떻게 살아 왔던지 간에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나서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이 사실을 지금이라도 깨닫고 어서 회개할 것과 준비할ㅇ 것을 마련해야 합니다. 멸망할 도성을 뒤 돌아 보지마십시다. 흙으로 돌아갈 육신을 보고서 한탄이나 낙심을 마십시다. 어차피 인생은 가야합니다. 인생에게서 죽음보다도 기막히고 불행하게 느끼는 사건이 없으나,성도에게는죽음이라는 그 관문이 바로 천국의 입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했습니다. 내가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만 내게서 존귀히 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기 때문에 죽는 것도 좋다.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만날 소원을 이루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사는 것도 유익한 것은 아직 내게 맡겨 주신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이 세모에 우리들이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 것입니까 한 해 동안에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잘 섬기며 살았던가 이 한해에 나는 교회에 대하여 얼마나 충성하며 살았던가 나는 이 한해에 얼마나 형제를 위하며,형제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던가 나는 내 가정과 이 사회와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게 돌아 오기를 얼마나 기도했는가 내가 한 해동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것은 얼마이며, 내게 맡겨 주신 일에 대하여 불충한 것은 없었는가 형제를 아프게하며 시기와 다툼으로 원망과 불평과 이간한 일은 없었는가 나는 내게 대한 이 사회의 의무와 책임을 회피한 것은 없었는가 이 모든 것을 두고서 회개하며 한 해를 결산을 해 봐야 합니다. 선악간에 다 드러나게 되고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우리가 해결할 것은 해결 짓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불충은 이제 각오와 결심으로 작정하고,이 해를 마무리 지읍시다. 이번 금요일 저녁에는 자정에 기도를 교회에서 하겠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11시 까지 교회에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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