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것이라 (사431-21)
본문
누구의 것이냐, 누구의 소유냐에 따라 그 운명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한 어미개가 두 마리의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한 마리는 미군 장성이 데려가 키 우게 되었고 다른 한 마리는 가난한 시골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미군 장성이 데려간 강아지는 집 안에서 우유를 먹이고 매 일 목욕을 시키고 차에 태워가지고 다니고 주인의 침실에서 같이 자다가 이 주인이 귀국할 때 미국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가 난한 농가로 간 강아지는 밖에서 추위에 떨며 음식 찌꺼기나 먹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어미에게서 태어난 강아지 도 그 소유주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운명이 크게 달라지는데, 하 물며 우리 인생은 어떻=K습니까 오늘 본문 이사야 43장 1절 에 보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너]는 이스라엘. 즉 택한 백성입니다. 영 적으로는 기독교인들이며 집단적으로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나]는 물론 만유의 주이시며 만군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 을 칭하는 것이고, [내 것]이란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소유를 의미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것은 그 분만큼, 그의 속성 만큼 가치 있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된다는 말 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겠 다고 하실까요
첫째,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
1.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1절에 보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무에 서 유를 창조한 하나님은 당신이 만드신 것의 소유주가 되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나무를 사다가 의자를 하나 만들었다면 그 의자는 여러분의 것이 되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다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2. 우리틈 조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하시느니라,(1절 )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 그들은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7절 )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 라'(21절 ).여기서 지었다 조성했다는 말은 그 인생의 내 적, 정신 적. 영적인 면에서 보다 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존재가 되도
I 만들었 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보다 한 걸음 더 깊은 애 정과 배려를 가지시고 가꾸고 돌보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까닭은 하나님F'1 서 우리를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3. 우리틈 구속하셨기 때문임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1절)의 구속이란 히브리어로 [가알] 인데 이는 값주고 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 을 희생시키고 대신 샀다는 것입니다. S,4절에 보면 '내가 애굽 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느니라 내 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로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죄로 죽을 우리 인생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키어 우리들의 죄 값 을 치루게 하시므로 우리를 구속해주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구속하셨으므 로, 우리를 다른 사람을 희쟁시키고 팠 주고 사셨 으므로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 시는 것입니다.
4. 지명하여 블렀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지명하여 불렀 다는 말씀은 우리를 잘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어 자기 것 으로 인치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자가 자기 양 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는 것 같이 우리를 자기의 것으 로 지명하여 불러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는 그 부 르심 에 알맞은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감당할 만한 능력도 주 십니다.
둘째,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에게 임하는 = 특권은 무엇일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 하셨고, 조성하셨고, 구속하 셨고, 지명하여 불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겁내거나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두려워 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 겠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는 어떤 특권이 따르게 됩니 까
1. 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함께 하심니다. 2절에 보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내가 함께 할 것이 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 몰치 못할 것이며'라고 보장하십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 선진들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입증되 고 있습니다. 창세기 6_9장에 보면 노아 시대에 홍수로 인해 모든 생물이 물에 침몰되는 심판 가운데서도 노아와 그의 식구 들은 하나님케서 지명하여 불러 내셨기 때문에 물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이끈 6o만 백성이 흥해를 건넌 사건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출 14장). 여호수아 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맥추를 거두는 장마철에 범람하는 요단강을 마른 땅 같이 건넌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택하신 백성들을 물 가운데서도 보호해주십니다. [내 것]된 자들에 대 한 하나님의 보장입니다.
2. 가운데서도 지켜주심니다.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2절).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함께 하 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블가운데 행할 때에도 보호해 주시 겠다 고 보장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롯의 가족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속에서도 멸망당하지 않 고 구원받은 것,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가 7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도 온전히 보호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성도들은 물 가운데를 지날 때도 있 고, 불 가운데를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의 고백대 로 '우리가 블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 내사 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라고 찬송 할 수 있도록 하나님 께서 우리를 보장해 주십니다. 또한 물과 불 가운데서도 보장해 주시겠다는 말씀은 성도가 환난을 통하여 연단을 받아 그 영혼 이 구원받는데 유익하도록 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칼빈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속하여 세운 것은 육신의 안일과 쾌락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물과 블과 같은 시험과 재앙을 견디어 나는 천국 시민으로 인치기 위함이다'고 고백하였고, 베드로도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 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 라'(벧전 1 7)고 말씀하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본문 5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 ! 임마누 엘 되어 주신다는 이 보장이 얼마나 든든합니까 창조자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조성자가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구속자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두려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음 속에 불안이, 펴정 이, 근심이 남아 있다면 그것은 아 직도 우리 마음 속에 블신앙의 사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 시련과 환 난과 포로의 고통 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항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5절 )고 거듭 강조하고 계십니다. ' 두려워 말라'는 이 말씀은 성경에 365번이나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1년 365일, 매일매일 매 순간 순간 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너희는 두려워 하지말 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 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오늘 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누 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 을 수는 없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 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고난 을 넉넉히 이 기고 담대하고 용기있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장 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합 니까
셋째, 그러면 '내 것'된 자들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창조하시고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지명하여 부르셔서 함께 해주시는데는 그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 을 입 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10절 ).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사랑을 받아 구속함의 은총을 누 리는 너희는 믿는 것과 아는 것과 본 것을 만인에게 증 언하라는 것입니다. 8절에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 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고 했는데 이는 영의 눈과 영의 귀가 먼, 그래서 헛된 우상이나 만들어 섬기는 무지한 백성들을 이끌어 하나님 전에 데리고 나오라는 말씀 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무엇을 증거해야 합니까 본문 9-17절 까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며 여호와 하나님만 이 이스 라엘의 거룩한 자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우리의 왕이 되신 다는 사실을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사 명은 무엇입니까 본문 19-20절 에 보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R느냐 정녕 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올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 랑과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 가 광야에 물들올,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고 말 하셨 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곧 복음운동의 새 일 을 행하는 것입니다. '광야에 물들을, 사 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들로 마시게 할 것'이란 말은 장차 세계적으로 일어날 그리스도로 말 미암은 복음운동의 영향력을 예언한 것입니다. 또 본 문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 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지음 받고 구원 받 은 자의 궁극 적으로 할 일은 그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의무요, 만물만상된 피조 계피 임무이며, 구속받은 성도의 최고의 사명입니다.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 은 입술의 찬송 을 지나서 심령의 찬송, 마음의 찬송, 나의 온 생활의 찬송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을 증거하는 찬송을 의미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 ! 너는 내 것이라 ! ' 이 음성을 들으십시다. 두려 워 말라고 하십니다. 마음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하나님 의 존재의 영원하심과 거룩하심, 사랑하심과 구속하심, 그리고 전능하 심과 다스리심을 힘껏 증거합시다. 입술로, 영으로 찬송 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럽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겠 다고 하실까요
첫째,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
1.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1절에 보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무에 서 유를 창조한 하나님은 당신이 만드신 것의 소유주가 되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나무를 사다가 의자를 하나 만들었다면 그 의자는 여러분의 것이 되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다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2. 우리틈 조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하시느니라,(1절 )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 그들은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7절 )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 라'(21절 ).여기서 지었다 조성했다는 말은 그 인생의 내 적, 정신 적. 영적인 면에서 보다 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존재가 되도
I 만들었 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보다 한 걸음 더 깊은 애 정과 배려를 가지시고 가꾸고 돌보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까닭은 하나님F'1 서 우리를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3. 우리틈 구속하셨기 때문임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1절)의 구속이란 히브리어로 [가알] 인데 이는 값주고 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 을 희생시키고 대신 샀다는 것입니다. S,4절에 보면 '내가 애굽 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느니라 내 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로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죄로 죽을 우리 인생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키어 우리들의 죄 값 을 치루게 하시므로 우리를 구속해주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구속하셨으므 로, 우리를 다른 사람을 희쟁시키고 팠 주고 사셨 으므로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 시는 것입니다.
4. 지명하여 블렀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지명하여 불렀 다는 말씀은 우리를 잘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어 자기 것 으로 인치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자가 자기 양 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는 것 같이 우리를 자기의 것으 로 지명하여 불러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는 그 부 르심 에 알맞은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감당할 만한 능력도 주 십니다.
둘째,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에게 임하는 = 특권은 무엇일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 하셨고, 조성하셨고, 구속하 셨고, 지명하여 불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겁내거나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두려워 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 겠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는 어떤 특권이 따르게 됩니 까
1. 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함께 하심니다. 2절에 보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내가 함께 할 것이 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 몰치 못할 것이며'라고 보장하십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 선진들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입증되 고 있습니다. 창세기 6_9장에 보면 노아 시대에 홍수로 인해 모든 생물이 물에 침몰되는 심판 가운데서도 노아와 그의 식구 들은 하나님케서 지명하여 불러 내셨기 때문에 물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이끈 6o만 백성이 흥해를 건넌 사건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출 14장). 여호수아 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맥추를 거두는 장마철에 범람하는 요단강을 마른 땅 같이 건넌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택하신 백성들을 물 가운데서도 보호해주십니다. [내 것]된 자들에 대 한 하나님의 보장입니다.
2. 가운데서도 지켜주심니다.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2절).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함께 하 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블가운데 행할 때에도 보호해 주시 겠다 고 보장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롯의 가족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속에서도 멸망당하지 않 고 구원받은 것,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가 7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도 온전히 보호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성도들은 물 가운데를 지날 때도 있 고, 불 가운데를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의 고백대 로 '우리가 블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 내사 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라고 찬송 할 수 있도록 하나님 께서 우리를 보장해 주십니다. 또한 물과 불 가운데서도 보장해 주시겠다는 말씀은 성도가 환난을 통하여 연단을 받아 그 영혼 이 구원받는데 유익하도록 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칼빈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속하여 세운 것은 육신의 안일과 쾌락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물과 블과 같은 시험과 재앙을 견디어 나는 천국 시민으로 인치기 위함이다'고 고백하였고, 베드로도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 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 라'(벧전 1 7)고 말씀하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본문 5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 ! 임마누 엘 되어 주신다는 이 보장이 얼마나 든든합니까 창조자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조성자가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구속자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두려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음 속에 불안이, 펴정 이, 근심이 남아 있다면 그것은 아 직도 우리 마음 속에 블신앙의 사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 시련과 환 난과 포로의 고통 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항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5절 )고 거듭 강조하고 계십니다. ' 두려워 말라'는 이 말씀은 성경에 365번이나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1년 365일, 매일매일 매 순간 순간 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너희는 두려워 하지말 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 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오늘 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누 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 을 수는 없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 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고난 을 넉넉히 이 기고 담대하고 용기있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장 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합 니까
셋째, 그러면 '내 것'된 자들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창조하시고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지명하여 부르셔서 함께 해주시는데는 그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 을 입 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10절 ).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사랑을 받아 구속함의 은총을 누 리는 너희는 믿는 것과 아는 것과 본 것을 만인에게 증 언하라는 것입니다. 8절에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 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고 했는데 이는 영의 눈과 영의 귀가 먼, 그래서 헛된 우상이나 만들어 섬기는 무지한 백성들을 이끌어 하나님 전에 데리고 나오라는 말씀 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무엇을 증거해야 합니까 본문 9-17절 까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며 여호와 하나님만 이 이스 라엘의 거룩한 자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우리의 왕이 되신 다는 사실을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사 명은 무엇입니까 본문 19-20절 에 보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R느냐 정녕 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올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 랑과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 가 광야에 물들올,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고 말 하셨 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곧 복음운동의 새 일 을 행하는 것입니다. '광야에 물들을, 사 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들로 마시게 할 것'이란 말은 장차 세계적으로 일어날 그리스도로 말 미암은 복음운동의 영향력을 예언한 것입니다. 또 본 문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 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지음 받고 구원 받 은 자의 궁극 적으로 할 일은 그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의무요, 만물만상된 피조 계피 임무이며, 구속받은 성도의 최고의 사명입니다.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 은 입술의 찬송 을 지나서 심령의 찬송, 마음의 찬송, 나의 온 생활의 찬송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을 증거하는 찬송을 의미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 ! 너는 내 것이라 ! ' 이 음성을 들으십시다. 두려 워 말라고 하십니다. 마음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하나님 의 존재의 영원하심과 거룩하심, 사랑하심과 구속하심, 그리고 전능하 심과 다스리심을 힘껏 증거합시다. 입술로, 영으로 찬송 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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