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조선교회 (요14:6)
본문
본문에 의하면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였다.기독교의 목 적은 살길 즉 사는방법을 가르침에 있다.
살되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풍부하게 사는 생활,가장 잘 사는 생활을 가르치는 종교가 기독교인 것이다.
기독교는 첫째로 자기가 자기로 더불어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치고, 둘째로 자기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치며, 셋째 로는 자기가 물질로 더불어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치고, 넷째로는 자 기가 하나님과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친다.
기독교는 이상과 같은 네가지의 살 방법을 가르쳐서 인격을 창조하여 낸다.그리하여 인격자를 세상에 많이 낼 것이면 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로 더불어 잘 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과 더 불어 잘 살지 못하며,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잘 살기를 하 지만, 물질로 더불어는 잘 살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물질로 더불어 잘 살지만, 하나님과 더불어 잘 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원만한 인격자가 못하다. 따라서 세상은 불완전하다. 이 불완전한 것을 보충하는 것이 기독교의 주지이다. 그리하여 기독교가 조직되는 곳마다 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1. 현하의 조선교회는 여러가지 큰 문제가 있다.
어떠한 때엔 교회가 이러한 문제에 눌려서 파멸되지나 않을까 하는 기우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교회에는 권능 있는 하나님의 도우심 이 있으므로 결코 파멸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 역사를 보시라. 교회가 난국을 당할 때에는 도리어 부패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교회에 대하여 낙심하는 자가 더러 있다. 물론 교회도 불 완전한 사람들이 회집하는 기관이므로, 불완전함이 있을 것은 면치 못 할 사실이다.
그러므로 웨슬레 선생도 완전한 사랑을 가르쳤다. 그러나 사람이 모이는 다른 단체 기관에 비하여 보면 기독교가 얼마만큼 우월한 것은 사실이다.
2. 과거의 조선교회를 보시라.
좀더 범위를 좁혀서 서울 시내의 교회를 보라. 그 행한 일이 무엇인 가 교회는 어느 시대에 있었거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척사업의 선도자가 되는 것이다. 가령 서울 시내에서 실시한 사업을 볼지라도,
첫째로 교육사업을 개척하였다. 조선에서 신교육이 라는 것은 알지도 못할 때에 교회에서는 남녀학교를 창설하였다. 그것 이 즉 오늘날, 우리의 좌우에 있는 배재학교와 이화학당이다.이것이 동기가 되어,서울뿐 아니라 조선 전국의 교육기관 오늘날과같이 발전 되었다.
둘째로 의료사업을 개척하였다. 조선에서 창설한 것이다. 오늘에 와 서는 보건운동이 굉장하지만, 교회가 선도자가 된 것이다.
셋째로는 한글의 가치를 발견하였다.
넷째로는 계급타파의 선구자, 일반 악습개량의 선봉이 된 것이다.
조선교회가 과거에 있어서 어떻게 이런 위대한 사업을 행하였을까 이것은 유명한 인물들이 교회 내에 들어옴으로서였다. 교회의 성쇠는 교회내 인물여하에 큰 관계가 있다. 다른 사업에도 그러하지만 종교에 서는 더욱 인물을 아껴야 한다. 근세 조선에서 불교가 쇠잔한 것은 인 물이 없는 까닭이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유명한 사람이 믿게 되어, 그 영향으로 교회가 흥왕하게 된 줄로 안다.
3. 이렇듯 조선 교회는 과거에 있어서 이상과 같은 개척 사업을 행했는데, 그러면 오늘에는 어떠한 사업을 행할 것인가.
교회는 세상의 부족을 보충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사회의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로 선이 부족하다. 세상은 선을 요구한다. 선인.선속.선제도를 창 성하여야 되겠다.
그러므로 교인들의 선의 모범을 세인에게 나타내야 하겠다. 서울은 한국의 중심이다. 따라서 서울 교회는 모범교회가 되 어야 한다.
둘째로, 세상에는 단결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교회는 단결하여야 한다. 잘 단결하려면 사랑이 절대 필요하다. 교회는 사랑으로 성립되었다. 선교사의 사랑,교인끼리의 사랑, 교인이 다른 불신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교회가 성립되고 유지되며 발전하는 것이다. 이사야 65장5절을 보면 나는 너보다 거룩하다하는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은 '이런 자 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라고 하셨다. '내가 너보다 낫다' 하는 태도가 있어야 사랑으로 한덩이라가 될 것이다. 현하의 한 국 교회가 큰 난관을 당하였다고 하지마는, 교인들이 단결하여 나갈 줄로 믿는다. 예전 로마에서 핍박이 심할 때에, 교인들은 힘있게 죄악 을 반대하였다. 그리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금후에 있어서 단결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말 하자면 최근의 경향에서 행한 금주 선전행렬같은 것은 단결의 모범을 보인 것이다. 이런 운동을 보고 세인들은 교회가 죽지 않고 산 줄로 알 것이다.
셋째로는 경제문제를 해결함에는 협동조합.구매조합,판매조합 등의 조합을 설립함에 있다고 일반 인사들이 주창한다.
그러므로 금후에 있 어서 한국 교회는 이와같은 부족도 보충하여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적은 것으로 시작하여야 성공한다. 예수께서도 천국 사업은 12제자의 작은 무리로써 시작하지 않았던가. 우리 교인들도 각 개인의 절약함으로써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경제 문제의 해결은 돈을 버는 것보다 불필요품을 절약하는 것이 가 장 필요하다. 이와같이 생각하면, 금후 한국 교회가 살아날 길은 선을 행하고 단결해서, 경제문제를 해결함으롤써 세인에게 모범을 보임에 있는것이다.
故 양주삼 1,2대 총리사는 1897년 평안도 용강에서 출생하였다.
190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감리회를 설립했으며 10년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역시 미국에서 신학대를 나와 협성신학교 교수직을 지냈다. 49년 대한적십자총재를 지냈고 6.25때 납북되었다.
살되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풍부하게 사는 생활,가장 잘 사는 생활을 가르치는 종교가 기독교인 것이다.
기독교는 첫째로 자기가 자기로 더불어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치고, 둘째로 자기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치며, 셋째 로는 자기가 물질로 더불어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치고, 넷째로는 자 기가 하나님과 어떻게 살 방법을 가르친다.
기독교는 이상과 같은 네가지의 살 방법을 가르쳐서 인격을 창조하여 낸다.그리하여 인격자를 세상에 많이 낼 것이면 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로 더불어 잘 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과 더 불어 잘 살지 못하며,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잘 살기를 하 지만, 물질로 더불어는 잘 살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물질로 더불어 잘 살지만, 하나님과 더불어 잘 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원만한 인격자가 못하다. 따라서 세상은 불완전하다. 이 불완전한 것을 보충하는 것이 기독교의 주지이다. 그리하여 기독교가 조직되는 곳마다 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1. 현하의 조선교회는 여러가지 큰 문제가 있다.
어떠한 때엔 교회가 이러한 문제에 눌려서 파멸되지나 않을까 하는 기우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교회에는 권능 있는 하나님의 도우심 이 있으므로 결코 파멸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 역사를 보시라. 교회가 난국을 당할 때에는 도리어 부패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교회에 대하여 낙심하는 자가 더러 있다. 물론 교회도 불 완전한 사람들이 회집하는 기관이므로, 불완전함이 있을 것은 면치 못 할 사실이다.
그러므로 웨슬레 선생도 완전한 사랑을 가르쳤다. 그러나 사람이 모이는 다른 단체 기관에 비하여 보면 기독교가 얼마만큼 우월한 것은 사실이다.
2. 과거의 조선교회를 보시라.
좀더 범위를 좁혀서 서울 시내의 교회를 보라. 그 행한 일이 무엇인 가 교회는 어느 시대에 있었거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척사업의 선도자가 되는 것이다. 가령 서울 시내에서 실시한 사업을 볼지라도,
첫째로 교육사업을 개척하였다. 조선에서 신교육이 라는 것은 알지도 못할 때에 교회에서는 남녀학교를 창설하였다. 그것 이 즉 오늘날, 우리의 좌우에 있는 배재학교와 이화학당이다.이것이 동기가 되어,서울뿐 아니라 조선 전국의 교육기관 오늘날과같이 발전 되었다.
둘째로 의료사업을 개척하였다. 조선에서 창설한 것이다. 오늘에 와 서는 보건운동이 굉장하지만, 교회가 선도자가 된 것이다.
셋째로는 한글의 가치를 발견하였다.
넷째로는 계급타파의 선구자, 일반 악습개량의 선봉이 된 것이다.
조선교회가 과거에 있어서 어떻게 이런 위대한 사업을 행하였을까 이것은 유명한 인물들이 교회 내에 들어옴으로서였다. 교회의 성쇠는 교회내 인물여하에 큰 관계가 있다. 다른 사업에도 그러하지만 종교에 서는 더욱 인물을 아껴야 한다. 근세 조선에서 불교가 쇠잔한 것은 인 물이 없는 까닭이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유명한 사람이 믿게 되어, 그 영향으로 교회가 흥왕하게 된 줄로 안다.
3. 이렇듯 조선 교회는 과거에 있어서 이상과 같은 개척 사업을 행했는데, 그러면 오늘에는 어떠한 사업을 행할 것인가.
교회는 세상의 부족을 보충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사회의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로 선이 부족하다. 세상은 선을 요구한다. 선인.선속.선제도를 창 성하여야 되겠다.
그러므로 교인들의 선의 모범을 세인에게 나타내야 하겠다. 서울은 한국의 중심이다. 따라서 서울 교회는 모범교회가 되 어야 한다.
둘째로, 세상에는 단결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교회는 단결하여야 한다. 잘 단결하려면 사랑이 절대 필요하다. 교회는 사랑으로 성립되었다. 선교사의 사랑,교인끼리의 사랑, 교인이 다른 불신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교회가 성립되고 유지되며 발전하는 것이다. 이사야 65장5절을 보면 나는 너보다 거룩하다하는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은 '이런 자 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라고 하셨다. '내가 너보다 낫다' 하는 태도가 있어야 사랑으로 한덩이라가 될 것이다. 현하의 한 국 교회가 큰 난관을 당하였다고 하지마는, 교인들이 단결하여 나갈 줄로 믿는다. 예전 로마에서 핍박이 심할 때에, 교인들은 힘있게 죄악 을 반대하였다. 그리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금후에 있어서 단결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말 하자면 최근의 경향에서 행한 금주 선전행렬같은 것은 단결의 모범을 보인 것이다. 이런 운동을 보고 세인들은 교회가 죽지 않고 산 줄로 알 것이다.
셋째로는 경제문제를 해결함에는 협동조합.구매조합,판매조합 등의 조합을 설립함에 있다고 일반 인사들이 주창한다.
그러므로 금후에 있 어서 한국 교회는 이와같은 부족도 보충하여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적은 것으로 시작하여야 성공한다. 예수께서도 천국 사업은 12제자의 작은 무리로써 시작하지 않았던가. 우리 교인들도 각 개인의 절약함으로써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경제 문제의 해결은 돈을 버는 것보다 불필요품을 절약하는 것이 가 장 필요하다. 이와같이 생각하면, 금후 한국 교회가 살아날 길은 선을 행하고 단결해서, 경제문제를 해결함으롤써 세인에게 모범을 보임에 있는것이다.
故 양주삼 1,2대 총리사는 1897년 평안도 용강에서 출생하였다.
190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감리회를 설립했으며 10년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역시 미국에서 신학대를 나와 협성신학교 교수직을 지냈다. 49년 대한적십자총재를 지냈고 6.25때 납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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