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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요4:3-26)

본문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남쪽 유대에서 전도를 하시고, 북쪽 갈릴리로 가시는 도중에 사마리아에 들리셔서, 수가라는 한 동네의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구원하는 말씀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북쪽의 갈릴리, 중앙의 사마리아, 남쪽의 유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그 중 사마리아 사람들은 나라가 바벨론에 패망했을 때,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지 않고 남겨 둔 자들로, 바벨론이 이주시킨 이방인들과 통혼을 하여 혼혈이 되었고, 신앙생활도 이방신을 받아들여 문란해졌다. 70년의 포로 생활이 끝나고 유대 민족이 해방되고, 본국으로 돌아와 혈통과 신앙이 혼합되어 버린 사마리아 사람들을 미워하고, 상종하지 않으며 개, 돼지 취급을 하였다. 우리 나라로 치면 백정놈 취급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쪽 유대 사람이 북쪽 갈릴리로 가려 할 때는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지름길을 두고, 요단 강을 건너 베레아 지방으로 우회하여 다녔던 것이다. 그런 유대적 전통을 깨고 예수님은 지금 사마리아 지방을 통과하고 있고, 더욱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라고 더불어 상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유대인만의 구주가 아니시다. 온 세상 사람의 구주이시다(요1:29; 3:16). 그러기에 그 주님은 비록 유대인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사마리아 사람들도 구원해야 할 구주이신 것이다. 그래서, 사마리아 전도를 하시는 것이다. 사마리아 수가 성의 우물가 여인도 구원하시는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사마리아 전도의 주제는 목마름과 생수로 하셨다. 사람은 누구나 다 나름대로의 목마름이 있고, 그 목마름을 해결해 줄 생수를 찾고 있다. 사마리아 수가 성에서 가장 큰 목마름이 있고, 생수를 찾아 갈급해 하는 사람이 바로 우물가 여인이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우물가 여인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생수는 바로 “내가 주는 물”이라고 하셨다. 이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리라.고 하신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우물가 여인의 목마른 심령을 해결해 주신 생수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요, 구원의 말씀이다. 우물가 여인의 삶을 바꾸어 버리는 말씀이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목마른 사슴에게 시냇물 같은 그 주님 주시는 생수를.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 이 시간 한 번 살펴 보고져 한다.
1.이 물을 먹는 자와는 다르다. 본문 12-13절/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 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 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이 물은
1.우리 조상 야곱이 우리에게 준 물이요.
2.그와 그 아들들과 짐승들이 다 먹은 물이다.
3.당신이 이 물을 준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우물가 여인의 물 자랑이다. 우리의 조상은 야곱이라는 말이다. 당신네 유대인들이 아무리 우리 사마리아인들을 천대하고, 무시해도 우리도 당신네 유대인과 같은 한 조상의 후손이라는 주장이다. 그 조상 야곱과 그 아들들과 그 짐승들이 다 먹은 물이 바로 이 야곱의 우물이요, 그 야곱의 우물이 우리 사마리아 땅에 있다는 것이다. 당신도 그 야곱의 후손이면서 오히려 조상 야곱보다 큰 체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이 물을 먹는 자는 다시 목마르다는 것이다. 이 물로는 인간의 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하다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서, 이 물은 그 배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새물이 되지 못하는 물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소화되고 배설물로 나가버리면 또다시 목마른 갈증이 찾아오는 물이라는 것이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주님이 말씀하시는 다시 목마른 그 목마른 갈증은 무엇일까 흔히들 인간의 욕망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이 욕망이 채워지지 않을 때 그 가슴에 목마름이 오는 것이다. 물질욕, 명예욕, 성욕 보통 돈과 명예와 여자로 말하기도 한다. 이 중에서 돈과 명예에 대한 욕망은 그래도 정당하게 추구할 수가 있다. 그러나, 여자 곧 성욕에 대하여서는 정당한 방법으로 그 욕망을 다 채울 수 없는 목마름이다. 그래서, 비정상적인 방법을 찾게 되고 이것은 곧 불륜이 되고, 음행이 되고, 간음이 되고 만다. 모두가 잘못된 일이요, 범죄하는 일이기에 남의 눈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거짓된 삶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우물가 여인을 보라 이 여인도 목마름을 해결하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도모했다. 그러나, 이 우물가 여인의 목마름은 남자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남편 다섯을 두고도 그 목마름이 해결되지 않아 지금은 첩 생활인지 정당하지 못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18절/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가서 남편을 불러오라는 주님의 말씀에 나는 남편이 없다라는 우물가 여인의 대답에 주님이 일러주시는 말씀이다. 그 여인의 치부를 들어내는 말씀도 되지만 그 보다도 너의 목마름은 남자로 해결될 갈증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이 물은 우물가 여인이 그 목마름을 해결하려 했던 물 그 물은 땅에 속한 물이요, 조상 야곱이 준 물이요, 먹고 나면 다시 목마를 물이다. 그 배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지 못할 물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간의 목마름은 야곱의 우물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냉수 한 그릇 그것으로 해결될 목마른 갈증이 아닙니다. 땅의 것으로 그 목마름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위의 것 곧 하늘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라고 했습니다. 우물가 여인의 목마름 그 목마름은 돈과 명예와 남자로 채워질 수 있는 목마른 갈증이 아닙니다. 돈으로, 명예로, 남자로 채우려면 채우려 할수록 바로 육신적으로 패망의 길이 되고 맙니다. 영적으로 멸망의 길이 되고 맙니다. 우물가 여인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돈과 명예와 남자로 채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몸부림을 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배우자 몰래 그 목마름을 채우려고 속고, 속이는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여호와 하나님이 어찌 알랴(시73:11) 하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습니다. 갈라디아 6: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이 말씀을 좀더 알기 쉽게 변역을 하면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입니다. 남을 속이고, 심지어 배우자를 속이고 자신의 목마른 갈증을 채우면서 “하나님이 어찌 알랴-”하는 것은 바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는 분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공의의 심판입니다.
2.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본문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1.하나님의 선물이요(본문10절).
2.생수이요(본문10절).
3.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물이요
4.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새물이 되리라. 예수님의 물 자랑이다. 우물가 여인의 물 자랑에서 보여주는 모습 애써 주장하는 야곱의 후손이라는 너희 유대민족과 한 핏줄이라는 땅의 것에 근거하려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다. 주님 주시는 물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땅에서 나오는 물이 아니다. 그 땅은 아담의 범죄로 저주받은 땅이요,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뿐인 땅이다(창3:18). 가시덤불과 엉겅퀴 거기에는 평안이, 안식이, 기쁨이, 즐거움이, 만족이 있을 수 없고 거기에는 수고가, 노력이, 찔림이, 고난이, 불평이, 불만이 있을 뿐이다. 골로새 3:5-6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땅에 있는 지체의 목마름 음란, 부정, 악한 정욕, 탐심 그것은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이다. 바로 죽여야 하는 욕망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는 욕망이다. 유다서 1:7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당한 죄악이다.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을 죄악이다. 이미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우리 앞에 역사의 거울이 된 죄악이다. 그 소돔과 고모라도 우물가 여인처럼 그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간음을 행하고, 다른 색을 따라 갔지만 끝내는 만족을 채우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하고 말았다. 소돔과 고모라가 따라간 다른 색 그 다른 색이란 “색다른 육욕”, “다른 육체를 따라”이란 뜻이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행해진 동성애를 일컬어 말하는 것이다(롬1:26-27). 뿐만 아니라 “다른 육체”라는 것은 다른 종류를 말한다.
그러므로 인간끼리가 아닌 다른 동물과의 관계에서 그 목마름을 채우려 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두고 주님은 여러 차례 세상 끝날에도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고 하신 것이다(눅17:26-3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주님 주시는 그 생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땅에 속한 야곱의 우물물이 아니요, 하늘에 속한 것이요, 아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리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7:37-39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 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 의 받을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 생수는 그를 믿는 자가 받을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령님 바로 진리의 영입니다(요14:17).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가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행2:28) 영원토록 믿는 자와 함께 하시며(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참 평안을 주십니다(요14:26-27). 주님 주시는 참 평안 세상을 이긴 이김으로 주시는 평안입니다(요16:33).
그러므로 마음이 기쁠 것이요, 그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요16:22).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과 기쁨 이 평안과 기쁨이 우물가 여인의 목마른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아니, 저와 여러분의 목마름을 채워 줄 수 있는 참 만족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이 평안과 기쁨을 맛 본 우물가 여인을 보세요. 그녀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부끄럽고 낯뜨거워 남들의 눈을 피해 한낮에 물길으려 우물가로 나왔던 그녀가 와 보라-를 외치며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 사람들에게로 달려갑니다. 땅의 것으로 목마른 갈증을 채우려 했을 때는 부끄럽고 낯뜨거웠는데 주님 주시는 생수로 목마름을 해결하니 부끄러움 사라지고, 기쁨이 넘쳐흐릅니다. 그 막을 수 없는 기쁨 “와 보라- 이 사람을” 이것이 바로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가 누리는 기쁨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기쁨입니다.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가진 자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리라 본문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 너도, 나도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라고 고백한다. 우물가 여인도, 수가 성 사람도, 사마리아 사람도, 바리세인도, 서기관도, 장로들도, 예루살렘 사람들도, 유대인들도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들의 예배는 이 산 곧 그리심 산에서 드리는 예배와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예배의 차이이다.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것과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의 차이이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는 참 예배는 그리심 산의 하나님도, 예루살렘의 하나님도 아니라고 하신다. 예배 드려야 할 하나님은 영이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영이신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본문 25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우물가 여인의 대답에 귀를 기우려 보아야 합니다. 그 메시야는 이미 33년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아니, 지금 자신과 말씀을 나누고 계신 그 분이 바로 메시야입니다. 이미 오신 메시야를 그들이 물라 보고 있을 뿐입니다. “메시야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리이다” 그가 오시지 아니했습니까 그가 고하시지 아니했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모르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그분이 주시는 생수를 받아먹지 않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못 받아서 그 배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없어서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지 아니해서 저들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가 누리는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고, 참 만족도 없는 것입니다. 본문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그리심 산이냐 예루살렘이냐 장소 다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시골 오두막 교회인가 도시 빌딩 교회인가 거기에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문제는 주님 주시는 물을 먹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참 평안, 참 기쁨, 참 만족을 누리고 있는 자인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선물인 생수를 먹는 자라고 했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고 했습니다. 이런 자가 바로 성령님을 선물로 받은 자입니다. 이런 자가 바로 그 심령 속에 성령님이 거하시는 자이요 하나님의 전을 이룬 자입니다(고전3:16). 하나님의 전을 이룬 자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성령님이 그 심령 속에 거하시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게 됩니다. 그 예배를 통하여 기쁨이 넘칩니다. 즐거움이 넘칩니다. 평안이 넘칩니다. 소망이 넘칩니다. 우물가 여인의 목마름 야곱의 우물물로 채울 수 없는 갈증입니다. 땅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갈증입니다. 돈으로, 물질로, 남자로 채울 수 없는 갈증입니다.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지만(잠9:17)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고 마음을 살찌우는 길은 패망의 길입니다(딤전6:17절). 배우자 몰래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며 육체의 목마른 갈증을 채우려는 길은 바로 멸망의 길입니다(유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주님 주시는 물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됩니다.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납니다(요7:38). 그 생수는 만물을 소생케 하는 힘이 있습니다(겔47:9). 본문 1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 었으리라/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나를 찾아오신 이와 하나님의 선물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생수를 준다는 약속입니다. 그분의 약속은 신실하십니다. 행여 인간이 못 믿을까 봐 진실로, 진실로 거듭, 거듭 다짐을 하시며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16: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물가 여인처럼 오늘도 나는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헛되고, 헛된 모든 것들을 세상 모든 부귀영화, 세상 모든 즐거움 그것으로 내 갈한 심령을 채우려 하지 않는지요 그러나, 내 갈한 심령이 채워지는 게 아닙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바로 여기에 해답이 있습니다. 내 심령에 갈증을 채워 줄 수 있는 생수가 있습니다. 그 배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이 되는 생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55:1절/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오라, 오라, 오라- 여기 온유한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음성이 있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오라- 물로 나아오라. 내가 네게 생수를 주리라. 값없이, 돈 없이 네게 생수를 주리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영원토록 솟아는 샘물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고 했습니다. 주님 주시는 생수를 받아 먹고 마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참 평안과 참 기쁨의 축복을 누리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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