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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시56:1-13)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불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 에게로 피했는데 아기스의 신하들에 의해서 다윗의 정체가 밝혀짐으 로 독 안에 든 쥐가 되었고,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미친체 하는 쇼 를 벌였던 그날을 회상하며 지은 시라고 제목에서 밝혀 주고 있다. 본문 시편 56편은 57편과 더불어 쌍둥이 시로 불리워진다. "다윗의 믹담"으로 다윗의 황금 시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시편 중 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시라는 것이다. "다윗의 믹담"은 16, 56-60편까 지 모두 6편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밝혀진 자신의 정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하던 그 다 윗 가드 왕 아기스의 말 한마디면 바로 죽음이 된다. 아기스의 신하들이 하나, 하나 밝혀 내는 자신의 정체 미친체 하며 쇼를벌리는 그 절박한 상황 속의 자신의 모습 미친놈으로 조롱당하는 그 수치 속에서도, 잃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의 하나님 신앙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사람이 내게 어찌할 수 있겠느냐는 믿음이다. 주께서 내 생명을 이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내시리라는 믿음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과 같은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 도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그 다음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내가 어려운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 시는 하나님이십니다(고전10:13). 그 하나님을 오늘 다윗의 아름다운 찬 양의 시를 통하여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본문 4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다윗은 지금 자신의 생명을 위하여 아기스와 그 신하들 앞에서 미친체 입에 침을 질 질 흘리며 쇼를 하는고 있는 절박한 상황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기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혈육 있는 사람일 뿐임으로 내게 어찌할 수 있겠느냐는 믿음이다. 그 혈육 있는 사람은 전능자가 아니기에 내가 의지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찌 나를 해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그 전능의 하나님을 의 지하였은 즉 해 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종일 치며 압제 본문 1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그 혈육 있는 사람들이 종일 치고, 압제를 하고 있다. 바로 가드 왕과 그 신하들 앞에서 자신의 정체가 밝혀져 당하고 있는 고난의 모습이다. 종일 불러 놓고 치며 고문하는 모습이다.
2.종일 삼키려 본문 2절/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 "나의 원수가" 여기의 "원수"라는 말은 "감시하는 자"를 뜻한다.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와 그의 신하들 앞에 잡혀 있고 그를 감시하는 아기스의 신하들이 다윗을 죽이려 갖은 애를 쓰고 있다. 조롱하며 교만하고 방자하게 다윗을 치며 미친체 하는 다윗의 정체를 밝혀 죽이려 하고 있다. "종일 나를 삼키려" 아마도 돌아가며 다윗을 치고 괴롭히며 쉴 틈을 주지 않은 것 같다. 아주 무서운 고문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3.종일 내 말을 곡해 본문 5절/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 은 사악이라/ "내 말을 곡해하며" 다윗이 무슨 말을 해도 아기스의 신하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다윗을 죽여 없애려는 그들의 귀에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그들에게는 삼키려는 생가뿐인 것이다. 이런 일방적인 해함이 박해이다. 우리 성도들은 이런 눈앞의 박해자를 미워하기 보다는 그 고난 속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읽어야 한다. 따지고 보면 다윗의 이 고난은 유대를 떠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져버리고 이 방 땅에 숨은 데에 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 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어찌하리이까 다윗의 하나님 신앙입니다. 저들은 전능자가 될 수 없는 혈육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혈육 있는 사람들이 종일 나를 칠지라도, 종일 나를 삼키려 할지라도, 종일 나를 곡해할지라 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그 사람들이 나를 어찌하겠느 냐는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놀라운 믿음입니다.
2.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본문 8절/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 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그 하나님께 내 모든 사정을 아뢰며 부르짖는 호소가 담겨진 눈물이다. 그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이 담겨진 눈물 이다. 사울의 추격을 피하여 그 모든 환난을 감수하는 슬픔이 담긴 눈 물이다.
1.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본문 1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하는 눈물의 기도이다.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것 이 없는 자의 호소하는 기도이다. 떠나지 말라는 유대 땅을 떠나 버린 자의 하나님의 긍휼을 호소하는 기도이다. 누가복음 18:13절/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주의 제단 앞에 가까이 나아갈 수 없는 죄인이다. 감히 눈을 들어 하늘 을 우러러 볼 수도 없는 죄인이다. 다만 가슴을 칠 수밖에 없는 죄인이다.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호소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다. 이 죄인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 달라는 호소이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그나마 흘릴 눈물이 있었음이 천만 다행이다. 이 눈물도 흘리지 못한 자들이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돌 아보자.
2.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본문 8절/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 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다니며 유리하는 모든 일들을, 모든 나날 을 하나님이 다 아시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그 환난 길에서 흘린 그 모든 눈물을 다 아신다는 말씀이다.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다윗의 그 모든 유리함과 눈물이 주의 책에 기록이 되듯 우리의 성도들의 모든 삶의 길도 주의 책에 기록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각자가 자기의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는 날이 있음을 잊지 말 아야 한다(롬14:12).
3.감사의 찬송을 드리오니 본문10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여 찬송하는 바로 감사의 눈물이다. 지금까지 다윗은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하여 도망 하는 가운데 숱한 은혜를 체험했다. 본문 9절/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도우사 원수의 손에서 피하게 하시고, 원수가 물러간 사건이 어디 한 두 번인가 그 은혜에 감사는 찬송을 드리며 흘리는 눈물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하나님의 긍휼을 호소하는 눈물입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입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주를 의지한 자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그렇게 기도할 만큼 주 앞에 흘린 눈물이 있는가 우리 한 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3.사람을 두려워 아니하리라 본문 11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리라는 신앙고백이다. 사람이 내게 어찌 할 수 있 겠느냐는 믿음이다.
1.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시니 본문 13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치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짐을 받은 일이 어디 한 두 번인가 수금을 타며 사울 왕이 던지는 창을 피한 것이 어디 한 두 번인가 사울 왕과 그의 군사들에게 포위된 것이 어디 한 두 번인가 이렇게 사망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시니 어찌 사람이 나를 해칠 수 있겠는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는 신앙의 고백이요, 감사의 찬 양이다.
2.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니 본문 13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치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그 어둠에서 건져내시는 은혜로도 너무도 감사 한 일인데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는 주님이시다. "하나님 앞, 생명의 빛" 이 땅의 빛과는 다른 빛이다. 이 세상의 빛과는 다른 빛이다. 빛 되신 주님의 빛이요(요1:4),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히, 영원히 밤 도 없이 비췰 하나님의 빛이다(계22:5).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니" 바로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놀라운 사랑이다. 주께서 나의 구원자 되시니 내가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리라는 것이다.
3.실족치 않게 하시니 본문 13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치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실족치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스스로 섰다고 장담할 수 있는 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는 넘어질까 삼가 조심해야 할 사람이다(고전10:12). 주께서 실족치 않게 붙들어 주시니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신다(시55:22).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리라는 신앙고백이다.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 주시니 두려움이 없다. 주께서 나를 구원하여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리니 두려움이 없다. 주께서 나를 붙들어 영영히요동치 않게 하시리니 두려움이 없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오히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다윗이 자기의 생명을 위하여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미친체 하는 쇼를 벌이고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그 절박한 와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감사의 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 지난날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져 주심이 어디 한 두 번인가 지금까지 지켜 주신 그 하나님이 지금의 이 환난에서도 건져 주시리 라 딤후 1:12절/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 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종일 나를 칠지라도 종일 나를 삼키려 할지라도 종일 나를 곡해할지라도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안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 나의 의뢰한 자가 나의 의탁한 것을 능히 지켜 주실 줄을 확신하는 신앙고백입니다. 그 날까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미친체 하는 쇼를 벌여야 하는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능히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하는 기도의 눈물이요. 지금까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 주신 감사의 눈물이요. 이 절박한 상황에서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내 생명을 건 져 주시리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감사의 눈물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다윗이 의지하는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시련이 밀려 와도, 고난이 닥쳐와도, 환난이 덮쳐 와도 낙심치 마세 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그것이 우리 성도들의 무덤이 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아는 나의 의뢰한 자가 능히 나를 지켜 주실 여호와 하나님이시 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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