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1-11)
본문
영국에 있는 한 학자가 이런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왜 스코트랜드장로교 출신의 중산층 자녀들은 성공하는가" 영국을 이끌어가는 많은 인재들이 주로 스코트랜드의 장로교 출신의 중산층 자녀들 중에서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분석한 내용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모유법에서 그 이유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왜 스코트랜드 장로교 중산층에서 인재들이 쏟아져 나오는가"
첫째 스코트랜드 장로교 중산층 산모들의 모유법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들 중산층 부인들은 아이들 젖먹이는 방법부터 달랐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울면 우는 즉시 아이들에게 먹을 수 있는 젖을 줍니다. 그러나 이 중산층 어머니들은 정확하게 4시간 단위로 하루에 여섯 번씩 아이들에게 젖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중산층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아무리 울어도 먹을 것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습득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어려서부터 인내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들 부모들은 아이들이 무엇을 사달라고 조르면 절대로 즉석에서는 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아이들에게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그 약속을 이행하여 나중에 원하는 것을 사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계약의식에 사로잡히게 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 가운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에게 약속한 모든 것들이 반드시 응답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체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훈련이 거듭되다보니까 어려운 난관이 올 때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또 상거래를 할 때에도 서로간으 신용을 중요시하게 되어 상공업이 발달하고 금융업이 발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내하면서 약속을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생활은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32,600가지의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기도하면 받드시 응답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가 다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했고, 기도한 후에는 그 기도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들의 믿음은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시편 57편의 말씀은 다윗 왕의 시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쓴 시라고 합니다. 다윗은 불레셋 장군 골리앗을 이긴 후에 백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고 다윗을 더 칭찬하였습니다. 사울은 시기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좇아다녔습니다. 시편 57편은 바로 다윗이 사울왕의 추격을 피하여 아둘람 굴(삼상22:1)이나 엔게디 굴 (삼상24:1-3) 에 숨어 있을 때 쓰여졌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굴속에 피하여 있으면서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1절)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2절에서는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렇게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은 시인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심을 확신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7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화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말입니다. 이제 그의 확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8절에 보면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굼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고 그의 확신은 최고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는 말은 "내 영혼아 깰지어다"로 번역할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 비파와 수금을 잘 연주 할 수 있었던 다윗은 이런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시적인 언어는 어두운 절망의 밤이 지나고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다는 의미를 가지면서 만물이 고요히 잠든 새벽부터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겠다는 그의 결단입니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말씀은 내가 새벽 일찍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찬송하며 감사하겠다는 결심입니다. 시편 46편도 다윗의 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고 고백하며서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새벽을 깨운 사람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35에 보면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분주한 생활 즉 눈코뜰새 없이 동네마다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회당과 거리에서 가르치시고 , 그리고 그에게 찾아 나오는 많은 병자들을 치료 하시면서도, 매일 새벽마다 일찍이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벽 기도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시는 능력을 받은 통로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분명히 알고 능력을 받아 일하시는 것이 우리 주님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종교개혁자들도 새벽기도에 힘썼습니다. 마틴 루터는 말하기를 "내가 매일 새벽 두 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는다면 그날의 승리는 마귀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무나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매일 세 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으면 결코 이 일을 지탱해나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칼빈 역시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 것이며 또한 직접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여러 가지로 유용한가를 말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고 하면서 새벽기도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감리교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죤 웨슬레는 새벽기도를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88세 까지 살면서 생애 동안 50년 가까이 말을 타고 40만 킬로미터 이상을 여행했고, 4,200회에 달하는 설교를 했으며, 2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매우 건강한 육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데 그 건강의 원인을 그의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운동과 기분 전환을 한다. 육지에서든 바다에서든 몸이 아프든 건강하든 간에 밤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한다. 필요하면 언제든 잠을 잔다. 지쳤다고 느껴질 때에는 밤이든 낮이든 잠을 청한다. 60년 이상을 새벽 4시 기상을 유지해 왔다. 50년 이상을 새벽 5시에 기도와 설교를 계속해왔다.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회의 기원은 초기 한국교회의 대부흥운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1903년 경부터 싹터 1907년에 와서 결정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당시 한국 교회 부흥운동의 기원을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할 수 잇는데 한 흐름은 1903년 감리교 선교부 일단이 원산에서 일주일 동안 기도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진 모임 도중 캐나다 선교사 하아디(R. A. Hordie)가 자신의 대부분의 선교생활이 실패한 원인을 고백하고 회개하면서 시작된 원산의 부흥운동입니다. 다른 한 흐름은 길선주 목사가 평양에서 찬국 최초로 시작했던 새벽기도회로서 그 뜨거운 열정이 대부흥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특히 열심히 기도한 것이 대부흥운동을 일으켜 세계 기독교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한국교회의 특징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 그리고 6.25와 같은 민족의 비극 속에서 새벽기도로 지친 영혼이 위로받고 새 힘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1960년이후로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의 감격을 서서히 잊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새벽기도를 통한 부흥의 불길은 완전히 꺼지지 않았습니다.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1980년 개척 당시부터 시작된 새벽기도회를 지금은 5부로 나누어서 드릴만큼 활성화 되었고, 주일학생부터 장년부에 이르기 까지 20,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새벽기도회에 모인다고 합니다. 주안교회 ,소망교회, 온누리 교회등 부흥하는 교회에서는 새벽기도회가 매우 활성화되었습니다. 기도는 가문 땅에 물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들어가는 곳마다 죽었던 것들이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 주변에 죽어있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어야 합니다. 가정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면 가정이 살아납니다. 영혼이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면 영혼이 살아납니다. 기도가 있으면 전성기가 옵니다. 어떤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기도가 있으면 전성기가 옵니다. 기도는 씨를 심는 것입니다. 많은 기도를 심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저는 이번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시간에 매일 120명 이상이 모이는 기도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순절에 120명의 성도들이 매일 열심히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강림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이번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중 매 화요일, 그러나까 2월 23일 , 3월
2, 9, 16, 23, 30 이렇게 여섯 번의 화요일에는 300명 이상 모이기를 소원합니다. 기드온의 300명 군대로 미디안 군대를 이겼습니다. 참으로 기도의 용사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4월 4일 부활주일 아침에는 어린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1000명이상의 교인이 함께 부활주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합심하여 기도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갈 때 아론과 훌을 데리고 갔습니다. 기도에는 동역자가 있어야 힘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신앙생활은 절대로 혼자서는 못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힘이 됩니다. 동역자가 많으면 겁낼 것이 없습니다. 내가 약할 때 내게 힘이 되고, 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줄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혼자 기도하시러 가시지 않고 제자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멀리 계신분들도 혹시 자동차를 타고 오시면 함께 모시고 나오시도록 합시다. 기도의 제목을 정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확인하도록 합시다. 저는 여러분이 적어내신 기도 제목을 자기고 매일 새벽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매일 새벽마다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우리는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우리 마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는 이 가사를 바꾸서 다음과 같이 불러 봅시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벽기도 나가세 살기 좋은 내 나라 우리 힘으로 만드세
첫째 스코트랜드 장로교 중산층 산모들의 모유법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들 중산층 부인들은 아이들 젖먹이는 방법부터 달랐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울면 우는 즉시 아이들에게 먹을 수 있는 젖을 줍니다. 그러나 이 중산층 어머니들은 정확하게 4시간 단위로 하루에 여섯 번씩 아이들에게 젖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중산층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아무리 울어도 먹을 것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습득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어려서부터 인내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들 부모들은 아이들이 무엇을 사달라고 조르면 절대로 즉석에서는 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아이들에게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그 약속을 이행하여 나중에 원하는 것을 사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계약의식에 사로잡히게 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 가운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에게 약속한 모든 것들이 반드시 응답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체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훈련이 거듭되다보니까 어려운 난관이 올 때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또 상거래를 할 때에도 서로간으 신용을 중요시하게 되어 상공업이 발달하고 금융업이 발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내하면서 약속을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생활은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32,600가지의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기도하면 받드시 응답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가 다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했고, 기도한 후에는 그 기도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들의 믿음은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시편 57편의 말씀은 다윗 왕의 시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쓴 시라고 합니다. 다윗은 불레셋 장군 골리앗을 이긴 후에 백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고 다윗을 더 칭찬하였습니다. 사울은 시기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좇아다녔습니다. 시편 57편은 바로 다윗이 사울왕의 추격을 피하여 아둘람 굴(삼상22:1)이나 엔게디 굴 (삼상24:1-3) 에 숨어 있을 때 쓰여졌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굴속에 피하여 있으면서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1절)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2절에서는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렇게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은 시인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심을 확신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7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화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말입니다. 이제 그의 확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8절에 보면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굼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고 그의 확신은 최고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는 말은 "내 영혼아 깰지어다"로 번역할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 비파와 수금을 잘 연주 할 수 있었던 다윗은 이런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시적인 언어는 어두운 절망의 밤이 지나고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다는 의미를 가지면서 만물이 고요히 잠든 새벽부터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겠다는 그의 결단입니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말씀은 내가 새벽 일찍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찬송하며 감사하겠다는 결심입니다. 시편 46편도 다윗의 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고 고백하며서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새벽을 깨운 사람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35에 보면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분주한 생활 즉 눈코뜰새 없이 동네마다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회당과 거리에서 가르치시고 , 그리고 그에게 찾아 나오는 많은 병자들을 치료 하시면서도, 매일 새벽마다 일찍이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벽 기도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시는 능력을 받은 통로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분명히 알고 능력을 받아 일하시는 것이 우리 주님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종교개혁자들도 새벽기도에 힘썼습니다. 마틴 루터는 말하기를 "내가 매일 새벽 두 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는다면 그날의 승리는 마귀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무나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매일 세 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으면 결코 이 일을 지탱해나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칼빈 역시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 것이며 또한 직접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여러 가지로 유용한가를 말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고 하면서 새벽기도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감리교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죤 웨슬레는 새벽기도를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88세 까지 살면서 생애 동안 50년 가까이 말을 타고 40만 킬로미터 이상을 여행했고, 4,200회에 달하는 설교를 했으며, 2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매우 건강한 육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데 그 건강의 원인을 그의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운동과 기분 전환을 한다. 육지에서든 바다에서든 몸이 아프든 건강하든 간에 밤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한다. 필요하면 언제든 잠을 잔다. 지쳤다고 느껴질 때에는 밤이든 낮이든 잠을 청한다. 60년 이상을 새벽 4시 기상을 유지해 왔다. 50년 이상을 새벽 5시에 기도와 설교를 계속해왔다.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회의 기원은 초기 한국교회의 대부흥운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1903년 경부터 싹터 1907년에 와서 결정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당시 한국 교회 부흥운동의 기원을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할 수 잇는데 한 흐름은 1903년 감리교 선교부 일단이 원산에서 일주일 동안 기도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진 모임 도중 캐나다 선교사 하아디(R. A. Hordie)가 자신의 대부분의 선교생활이 실패한 원인을 고백하고 회개하면서 시작된 원산의 부흥운동입니다. 다른 한 흐름은 길선주 목사가 평양에서 찬국 최초로 시작했던 새벽기도회로서 그 뜨거운 열정이 대부흥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특히 열심히 기도한 것이 대부흥운동을 일으켜 세계 기독교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한국교회의 특징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 그리고 6.25와 같은 민족의 비극 속에서 새벽기도로 지친 영혼이 위로받고 새 힘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1960년이후로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의 감격을 서서히 잊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새벽기도를 통한 부흥의 불길은 완전히 꺼지지 않았습니다.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1980년 개척 당시부터 시작된 새벽기도회를 지금은 5부로 나누어서 드릴만큼 활성화 되었고, 주일학생부터 장년부에 이르기 까지 20,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새벽기도회에 모인다고 합니다. 주안교회 ,소망교회, 온누리 교회등 부흥하는 교회에서는 새벽기도회가 매우 활성화되었습니다. 기도는 가문 땅에 물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들어가는 곳마다 죽었던 것들이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 주변에 죽어있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어야 합니다. 가정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면 가정이 살아납니다. 영혼이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면 영혼이 살아납니다. 기도가 있으면 전성기가 옵니다. 어떤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기도가 있으면 전성기가 옵니다. 기도는 씨를 심는 것입니다. 많은 기도를 심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저는 이번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시간에 매일 120명 이상이 모이는 기도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순절에 120명의 성도들이 매일 열심히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강림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이번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중 매 화요일, 그러나까 2월 23일 , 3월
2, 9, 16, 23, 30 이렇게 여섯 번의 화요일에는 300명 이상 모이기를 소원합니다. 기드온의 300명 군대로 미디안 군대를 이겼습니다. 참으로 기도의 용사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4월 4일 부활주일 아침에는 어린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1000명이상의 교인이 함께 부활주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합심하여 기도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갈 때 아론과 훌을 데리고 갔습니다. 기도에는 동역자가 있어야 힘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신앙생활은 절대로 혼자서는 못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힘이 됩니다. 동역자가 많으면 겁낼 것이 없습니다. 내가 약할 때 내게 힘이 되고, 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줄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혼자 기도하시러 가시지 않고 제자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멀리 계신분들도 혹시 자동차를 타고 오시면 함께 모시고 나오시도록 합시다. 기도의 제목을 정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확인하도록 합시다. 저는 여러분이 적어내신 기도 제목을 자기고 매일 새벽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매일 새벽마다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우리는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우리 마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는 이 가사를 바꾸서 다음과 같이 불러 봅시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벽기도 나가세 살기 좋은 내 나라 우리 힘으로 만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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