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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마르다 (요19:28)

본문

예수님은 제 9시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이다.
그런데 제 4언을 크게 소리 치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외치신 시간이 제 9시였다.
그렇다면 제 4언부터 7언 까지의 예수님의 말씀은 연속적으로 예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이라는 것을 보게된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가장 고통이 극심한 가운데 나오신 주님의 말씀이다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6시간 동안 십자가에 매달리 신 후에 이제 온 몸의 물과 피는 다 쏟아 내리고 없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육적으로 목이 말라서 정말 목이 타서 물이 필요했다면 그 전에 물을 요구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주님이 물을 달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목을 축이기 위해서 물을 달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제1언 = 기도에 대한 것이라고 했다 제2언 = 구원에 대한  했다. 제3언 = 사랑에    제4언 = 무지함에 대한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주님은 제 5언 에서 무엇을 알리고자 하신 것일까 제 5언은 죄에 대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알리고자 하신 것이다.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모르고 산다면 그 삶은 아무리 부유한 삶을 산다 할지라도 목마른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인간의 사랑을 많이 받고 산다 할지라도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그 인생은 목마른 인생이다. 인간이 아무리 세상적으로 지식이 있고 똑똑하다 할지라도 죄에 대한 무지함과 하나님에 대한 무지함으로 산다면 그 인생은 사막 같은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내가 목마르다" 죄에 대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보라는 예수님의 메세지이다. 극한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세상을 사랑하셔서 십자가 위에서 보내신 주님의 메세지를 깊이 생각해야 될 것이다
첫 번째:내가 목마르다 = 28절
사람의 몸 속에 피가 쏟아지면 사람은 극도로 갈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주님은 그 갈증을 못 참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오늘 본문에 주님은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셨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결코 육적으로 목이 말라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시69:19-21) "주께서 나의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내 대적이 다 주의 앞에 있나이다 훼방이 내 마음을 상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안위할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 이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주님은 내가 목마르다 하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목마르다" 이 말씀 속에서 주님이 세상에 전하고자 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내가 목마르다 = 육적인 목마름을 뜻하는 게 아니다. 죄에 저주로 말미암아 찾아온 영혼의 목마름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영혼의 목마름이다. 성도 여러분 ! 영혼의 목마름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이 목마름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자의 모습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육적인 목마름에 고통 당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 고통을 당해 본 사람은 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안다. 물이 꿀맛 같다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은 물이 귀할 때 물을 맛보고 하는 자들이 하는 말이다. 이러한 물은 육적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세계에게도 이러한 물이 있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도 이러한 물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자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영적 물이 있다는 사실을 지금 온 천하에 알리고 계신 것이다. 영적 물에 대해 주님은 공생애 기간동안에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저 무지한 자들은 깨닫지 못했다. 유대인의 관원이였던 니고데모는 어느 날 밤 예수님을 조용히 찾아왔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요3:5) "사람이 물과 성령님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육에 세계에 물이 없으면 살수 없듯이 영에 세계에도 물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살수가 없다는 것을 예수님은 밝히셨다.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예수님은 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38)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 이렇게 주님이 물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 물이 우리가 먹는 물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바로 영적 물을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의 육에 먹는 물이 필요하듯이 우리의 영에도 물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 물이 바로 말씀이다. 엡5:26 물은 곧 말씀이다고 했다.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살 때 삭막한 삶을 살수 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을 떠나 사는 영혼은 목이 마른 삶을 살수 밖에 없다. 그러한 사실을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서 인류에게 알리고 계신 것이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셨다. 하나님과 멀어진 예수님은 그 영혼이 너무나 목마른 것이다. 그 영혼의 목마름을 모든 사람들에게 깨달으라고 주님은 지금 "내가 목마르다"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육적인 목마름을 느껴 보았죠 그러면 영혼의 목마름은 느껴 보았습니까 육적인 목마름은 시원한 물로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영혼의 목마름은 그렇게 쉽게 해결 할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혼의 목마름을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이 영혼의 목마름은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아무리 부귀와 영화를 누리면서 풍족한 삶을 산다 할지라도 영혼의 목마름은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술을 먹고 쾌락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영혼의 목마름은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수렁 속에 빠져들고 만다. 우리는 이스라엘 왕 솔로몬을 잘 안다. 솔로몬처럼 부귀 영화를 누리며 권세를 누렸던 왕도 없을 것이다. 다윗의 아들로서 아버지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 왕이 된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도 받았다. 그러나 그 솔로몬 왕이 부귀와 영화와 권세에 마음이 빼앗기고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고 말었다. 그의 인생은 그 부귀와 영화와 권세만 있으면 모든 인생이 다 될 줄로 알았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솔로몬은 생애 마지막에 깨닫게 되었다. 그러한 솔로몬의 고백이 전도서에 기록되어 있다. (전1:2)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전2:11)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 성도 여러분 ! 우리의 영혼의 목마름은 하나님 말씀으로만이 해결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인생은 그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도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 그 사실을 인간들에게 깨달으라고 주님은 지금 십자가에서 부르짖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갈 때 그 영혼은 비로소 영적인 물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물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만이 마실 수 있는 물이다. 예수를 믿지 않고서는 절대로 영적인 물을 마실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영혼의 갈급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그 영혼의 갈급함을 육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인가 그러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은 지금 "내가 목마르다" 부르짖고 계신 것이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 성도들조차도 영적인 목마름에 갈급함을 느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왜 그러한가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이 그 성도 영혼 속에 생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성도들도 그 갈급함을 해결해보려고 여기저기 쫓아 다니다가 이단들에게 걸려들어 더 심한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이 시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내 심령이 답답하고 갈급하다면 우리는 십자가에서 외치신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내가 목마르다" 영혼의 목마름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질 때 찾아온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믿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의 영혼의 목마름은 해결할 수 없다는 깊이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이 사실을 지금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다.
두 번째:영적인 생수의 귀중함을 알자 (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
사람들은 육적인 먹는 물만 귀중하게 여길 줄 알지 영적인 물에 대한 귀중함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육적인 물보다 영적인 물이 더 귀중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 말씀을 들으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얻지 못한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어두움의 세력이 세상을 덮을 때 진리를 찾기 힘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부터 영적 생수인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듣고 풍성하게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이다.
보라 날이 이를지라 = 기근과 가뭄으로 양식이 없고 먹는 물이 귀한 날이 올 것이라는 날이다. 육적인 양식이 없어서 먹는 물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이다.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 말씀을 듣지 못해서 영적으로 죽어가는 모습이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영혼의 목마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이 영혼의 생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은 말씀의 홍수 시대라고들 한다. 정말 말씀의 홍수 시대이다. 그러나 정작 홍수 때 먹은 물이 귀한 것처럼 이 시대 정작 영적인 생수를 먹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 그러나 지금은 그래도 곳곳에 영적인 생수가 있지만 이제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영적인 생수는 먹기 힘들 것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그러한 사실을 지금 예언하고 계신다. 마지막 때에는 세상에 기근이 임할 것이다. 기근 때문에 농사을 짖지 못하니까 양식은 귀할 것이다. 또 기근 이 심하니까 자연히 물도 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적인 고통보다도 더욱 고통스러운 것이 바로 영적 생수를 구하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을 지금도 우리가 느끼고 있다. 하나님 말씀은 60-70년 대에 비해서 말씀이 더욱 좋고 얼마든지 말씀을 듣고 보고 할 수 있건만 우리의 신앙은 60-70년 대에 신앙인들 보다 너무 못하다 것을 보게 된다. 무엇이든지 너무나 풍부하면 귀한 줄을 모른다. 우리가 먹는 물도 지금은 어느 정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으니까 물이 귀한 줄을 모른다. 지금 전국이 겨울 가뭄으로 우물들이 마르고 저수지가 마르고 있다. 아래 지방에서는 먹는 물을 단수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그들이 물 한방울이 얼마나 귀한 줄 알 것이다. 지금 지하수 물이 서서히 썩어져 가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생수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전국을 다니면서 생수가 나올 만 한 곳은 모두 시추공을 박아서 물을 뽑아내다가 물이 안 나오면 그대로 시추 구멍을 안 막고 방치해두니까 더러운 물들이 그 시추공으로 들어가서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 서울 같은 경우는 지하수 95%가 식수로 부적합하다는 통계까지 서울시가 98년도에 밝힌 적이 있다. 물이 없으면 자연히 농사는 짖지 못한다. 오염된 물로 농사를 짖지 못한다. 이러한 육적 물의 사건이 영적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것이다. 물이 없으면 농사는 짖지 못하듯이 영적 세계에도 영의 생수인 말씀이 없으면 우리의 신앙의 농사는 짖지 못한다. 오염된 물로 농사를 짖으면 농작물이 다 죽어 버린 것처럼 영적 세계에도 하나님 말씀이 더럽게 오염된 말씀을 우리가 듣고 먹는다면 우리의 신앙도 죽고 말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소중하게 귀하게 여겨야 할 때이다. 육적인 물의 귀중함을 안다면 영적인 생수도 귀중한지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들려지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풍부하고 귀중함을 모르고 있는데 언제인가는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하나님 말씀을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의 생명을 걸고 말씀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그 고통 속에서 "내가 목마르다" 하신 것은 성경을 응하게 하게 하시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생애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으셨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기도 하셨다. 하나님 말씀에 귀중함을 아는 자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간다. 그 누구의 말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최우선으로 알고 살아간다 예수님은 이 영적인 생수 말씀의 소중함을 공생애 때와 십자가 위에서 만 하신 것이 아니다.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 이기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다시한번 영적인 생수인 말씀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부활 승천 하셨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 내가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하시니라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리라는 말씀만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 예수님과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이 함께 하길 원하신다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켜야 만이 함께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예수님도 우리와 세상 끝까지 할 수 없다 (신6:6-9)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성도 여러분 ! 하나님 말씀이 여러분 마음에 새기어 있습니까 가정에 말씀하나 이상 걸어놓고 보고 계십니까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있습니까 어디서나 말씀을 전하고 있으십니까 내 모든행동이 말씀을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으십니까 성도 여러분 !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할 날이 올 것이다.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할 날이 올 곳이다. 육적인 목마름 고통 때문에 지금 예수님이 "내가 목마르다" 부르짖고 계신 것이 아니다. 죄악으로 인해 영혼들이 하나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목마른 고통을 당할 것을 지금 예수님은 부르짖고 계신 것이다.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영혼들의 목마름을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다. 영적의 생수가 얼마나귀중한지 지금 우리에게 주님은 "내가 목마르다"는 말씀으로 알려주고 계신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다. 그날에 영적인 생수를 얻기 위해서 동서 사방을 헤매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성도 여러분 ! 지금이 그 생수를 준비할 때이다.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
세 번째:물을 조심하자 ! (계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
육적인 물도 잘못 먹으면 배탈이 나고 죽기까지 할 수 있다. 영적인 물도 잘못 먹으면 우리의 영혼이 죽고 만다. 마지막 때에는 이 타락의 쑥물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물을 잘 분별해서 먹어야 말 것이다. 별 =계1:20 교회의 사자라고 했다.
그런데 이 별의 이름이 쑥이라고 했다. 쑥 = 타락한 말씀을 의미한다. 물 = 말씀을 의미한다.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 삼분의 일의 말씀이 타락 할 것을 의미한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 타락한 말씀을 먹은 영혼들이 죽은 것을 의미한다. 물은 이처럼 영의 세계나 육의 세계에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므로 물이라고 해서 다 물이 아니다. 말씀이라고 해서 다 말씀이 아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본문에 나오는 쑥 물은 타락한 말씀이다. 주님도 이 타락한 말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마24:11-1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 (마24: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거짓 선지자들이 표적과 기사로 미혹하지만 결정적인 미혹은 그들이 전하는 말로 사람을 미혹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언제부터인지 하나님 말씀이 이상하게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전하면서 모두 이 땅에서 누리는 축복에 말씀의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 물론 구약의 복은 물질의 복을 강조하고 있는 것 사실이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그 복의 개념을 주님의 첫 설교이자 산상설교에서 주님은 완전히 바꾸어 주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도 복의 개념을 이 땅에서 받는 복의 개념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있고 전하고 있다. 신약에 와서 어디에 육적인 복을 강조하고 있는가 아직도 물질의 복만 추구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구약시대에 살고 있는 자 일것이다. 그런 자는 구약의 무서운 하나님의 벌도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은 은혜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은혜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자가 되어 영적인 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된 것인지 이 땅에는 예수를 믿는 것이 마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려고 하고 있다. 참으로 위험스러운 가르침이고 신앙인 것이다. 이 땅에서 기복주의의 신앙 가르침이 떠나야 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원하는 복은 육적인 복이 아니다. 먼저 영적인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영적인 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육적인 복만 받는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고 저주 일 것이다. 주님의 산상 설교 팔복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 어디에도 육적인 물질의 복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물론 우리가 물질의 복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다. 물질의 복도 우리가 하나님으로 받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의 중심이 물질의 복을 추구하기 위해 가르치고 그렇게 믿는다면 그것은 쑥의 물을 주고 있고 쑥의 물을 먹고 있는 것이다. 기복주의도 문제이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신비주의다 기독교는 신비의 종교다. 사람으로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인 사건이 성경에도 많고 개인의 신앙에도 많이 있다. 이러한 신비적인 것만을 쫓는 신앙이 신비주의자들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고칠 수 없는 병 고칠 수 있다. 저도 폐병 말기에서 고침 받은 자이다. 그러나 신앙의 모든 면을 그런 신비적으로만 해석하고 쫓는 다면 하나님 말씀을 올바로 전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고 그 말씀만 받아먹는 자는 영적인 생수를 잘못 먹고있는 것이다. 즉 쑥 물을 전하고 있고 쑥 물을 먹고 있는 것이다. 주님은 분명히 여기에 대해 말씀하셨다.
(마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불법을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올바로 가르치지 아니한 것이 불법이다. 마지막 때에 이러한 쑥 물이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을 죽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을 분별해서 먹어야 할 것이다. 성령님의 은사 중에 영들을 분별하는 은사가 있다. 마지막 때에 그 어떤 은사 보다도 중요한 은사가 될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분별하는 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요즈음 약수터를 가면 그 물의 수질에 대한 검사를 기록한 글을 보게된다. 그 검사를 보고 사람들은 안심하고 물을 떠와서 먹는다. 이제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분별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무조건 말씀이라고 해서 아멘 하고 다 받아 먹어서는 안된다. 마지막 때에 거짓 무리들과 적 그리스도는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고 (단7:25) 말씀 하셨다. 마지막 때에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이 판을 칠것이다.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말씀을 분별 못하는 자들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다 믿고 따를 것이다.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 다른 복음으로 우리가 믿고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고 믿는 자들의 심령을 요란케 할 것이다. 말씀에 굳건히 붙잡히지 않으면 모두 미혹 받고 말 것이다. (갈1:8)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 이 시대 다른 복음이 믿는 자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 땅에 기복주의 설교가 판을 치고 있고 신비주의 설교와 신앙이 판을 치고 있다. 물을 조심하자 ! 물이라고 해서 다 물이 아니다. 말씀이라고 해서 다 말씀이 아니다. 십자가 위에서 "내가 목마르다" 하시는 주님의 부르짖음은 영적인 생수를 마지막 때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전하고 계신다.
< 결론 > 운명하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하신 제 5언의 "내가 목마르다" 하신 주님의 음성은 단순한 육적인 목마름을 우리에게 전해주신 말씀이 아니다. 죄의 결과 나타나는 영적 목마름에 대해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지금 가르쳐주고 계신 것이다. 얼마나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영적 목마름에 고통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 조차도 이 영적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부르짖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영적인 생수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육적인 먹는 물 생수도 이제 오염되어서 생수도 맘놓고 못 사먹는 시대가 되었다 . 영적인 세계에도 이제 우리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영적 생수가 그렇게 흔하지 않은 시대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 육적 목마름에 대한 고통은 우리가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영적 목마름은 우리 스스로 해결 할 수가 없다. 왜 영적 목마름이 우리를 찾아오는가 죄 때문이다. 죄의 결과가 우리의 영혼을 목마르게 한다.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 하고 죽으신 예수는 그 죄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영혼의 목마름 해결은 이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께 나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생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에 채워야 할 것이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성도 여러분 ! 오직 예수 안에서 주님의 주신 생수를 매일 매일 여러분의 영혼에 공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 하신 주님의 제 5언의 부르짖음을 잊지 말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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