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렘35:1-19)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예레미야 에게 임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방인인 레갑 족속이 순종하는 모습과 택한 백성 유대인이 불순종하는 모습을 서로 비교하여 들려주신 말씀이다. 레갑 족속은 모세의 장인 호밥의 후손으로 미디안 족속 곧 이방인이 다(민10:29). 겐 족속으로도 불리워졌고(삿1:6), 유다 지파와 가까웠고(삼 상30:26-29), 하나님을 충성되게 섬겼으며(삿5:24-31), 도시 생활을 떠나 장막에 거처하며 유목민의 생활을 하였다. 본문 11절/ 그러나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이 땅에 올라왔을 때에 우리가 말하기를 갈대아인의 군대와 수리아인의 군대가 두려운즉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고 우리가 예루살렘에 거하였노라/ 이 레갑 족속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침공으로 유목 생활지에서 예루살렘으로 피신해 있는 것이다. 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예레 미야가 레갑 족속을 여호와의 집 한 방에 불러 모아서 포도주를 마시라 고 권한 것이다. 그러나, 레갑 족속은 자신들의 선조의 명령을 좇아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단호히 거절하였다.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선조의 명령을 다 준행하였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본문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택한 백성 유대인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이다.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레갑 족속들은 자신들의 선조가 전해 준 명령도 잘도 지키는 데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이사야 1:3절/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 탄식은 바로 이사야가 말씀하는 소도, 나귀도 임자를 알고, 자기 구유를 아는데 내 백성 이스라엘은 알지 못한다 하시는 바로 그 탄식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안타까와 하시며 책망하시는 그 말씀을 살펴보고져 한다.
1.한 번 일러준 말씀이 아니다. 본문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 레갑 족속이 우리의 선조라고 하는 사람은 바로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다. 이 요나답은 B.C 830년경 사람으로 레갑 족속이 말하는 우리 선조 의 명령은 요나답의 가훈(家訓)으로 생각할 수 있다. 왕하 10:15절/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 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 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이 여호나답이 요나답이다. 예후가 바알을 섬기는 아합 왕가를 숙청하는 종교 개혁에 동참한 사람 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로 레갑인의 정결을 지키게 하는 신 앙의 지도자로 200년 훨씬 이전 사람이다. 본문 6-7절/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 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 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 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한 것은,
1.포도주를 마시지 말라.2.집을 짓지 말라.3.농사하지 말라(파종, 포도원).4.장막에 거하라. 이를 간단히 살펴보면 집을 짓고, 농토를 가지고 농사하며 정착하는 생활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장막에 거하며 양 떼를 치고 옮겨 다니는 유목 생활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신앙인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라고 하겠다. 우리 성도는 이 세상을 목적 삼고 살아가는 자가 아니기에 이 세상에 정착을 말라는 것이다. 더 나은 본향을 향해 길가는 나그네이기에 장 막에 거하며 나그네로 살라는 것이다. 술로 세상 향락에 빠지지 말고 주님 만날 소망으로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본문 8-10절/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두지 아니하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 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의 교훈이 레갑 족속에게는 잘도 지켜져 왔다.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했고 집도, 포도원도, 밭도, 종자도 두지 아니 했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의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다고 당당 히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레갑 족속들은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일러준 명령을 잘도 준행하고 있 건만 200년 이상 지난 오늘에도 자신들의 선조가 명한 모든 말을 순 종하고 있건만 레갑 족속들은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명한 말도 "평생 에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나의 택한 이스라엘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며 오히려 나의 보낸 선지자들을 죽이고(마23:37), 그들이 기록한 말씀의 두루마리를 불에 태워 버리도다(렘36: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갑 족속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요나답의 교훈은 사람의 교훈이요, 그들의 선조의 교훈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교훈도 그 후손들에 의하여 잘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교훈을 받들어 부모의 뒤를 따라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일들이 그 후손들에 의해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특히 조상에 대한 제사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서 믿음을 떠나는 자녀가 있게 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참으로 레갑 족속처럼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계명과 율례와 법도 곧 하나님의 명령을 과연 나는 얼마 나 지키고 있는가를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2.계속하여 일러준 말씀이다. 본문 15절/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 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 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았는지 알 수 없으 나 그는 사람이다. 그가 자기 자녀들에게 교훈을 가르치고 명했다고 하지만 그는 이미 200년 이전 시대의 사람이다.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이 지금까지 살아서 그 후손들에게 교훈하는 것도, 하나님처럼 종들과 선지자들을 보내어 일러주는 것도 아니다. 그 후손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요나답의 교훈을 가르치고 또 명함으로 전해 져 내려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종과 선지자를 보내고 보내며, 부지런히 보내어 일렀다고 했다. 한 두 번 일러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레미야 7:25절/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 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마태복음 23:37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 종 선지자들을 부지 런히 보내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품음 같이 부지런히 네 자 녀를 모으려 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렘 7:13). 내가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지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 하며 받지 아니하였다(렘32:33)고 했다. 신명기 6:7-8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 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앉았을 때, 길 갈 때, 누웠을 때, 일어날 때 이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 치라.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아 부지런 히 가르치라 여호와 하나님이 명하셨건만 레갑 족속들은 사람인 그들의 선조가 명하는 말씀을 그들의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 쳐 200년 이상 선조의 명령을 잘도 지키는데 내 백성 이스라엘은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기는 커녕 내가 시대, 시대마다 내 종 선 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내가 부지런히 말하고. 내가 부지런히 가르쳤건만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였다고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그들이 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주어진 말씀은 아닐까요 우리 이 시 간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3.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본문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이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명령은 오늘까지 실행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이다. 본문 15절/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 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 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의 명령은 그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 전해 내려오지만 살아 있는 나 여호와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내 종 선지자들을 보내고 보내어 부지런히 가르쳤건만 내 백성 이스라엘 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다고 했다. 본문 16-17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 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나의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지 아니함이 니라 하셨다 하라/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은 나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명령보다 준행되지 못하는가 분노로, 진노로, 재앙을 내리는 징벌로 돌이킬 수 없는 멸 망의 길이 되고 말았다. 본문 18-19절/ 예레미야가 레갑 족속에게 이르되 만군의여호와 이스 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 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레갑 족속들은 자신들의 선조의 명령을 준행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 켜 예레미야가 권하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였다(본문5절).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레갑 족속에게 주신 엄청난 축복이다. "내 앞에 설 사람"은 족장들에게 나(창19:27), 제사장, 레위인들에게 사용되는 말로(신10:8, 18:5) 레위인 들을 도와 성전 봉사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로마서 11: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갑족속이 받은 엄청난 축복은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먹고 살아가는 축복입니다. 성전 봉 사 일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레위 족속만이 할 수 있는 축복된 일 입니다. 그 복된 일에 이방인인 레갑 족속이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본문 5-6절/ 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 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 주를 마시지 말며/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포도주를 권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예레미야입니다. 더욱이 "레갑 족속 에게 포도주를 마시우라"는(본문2절)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레갑 족속은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일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의 선조가 한 명령을 준행하려 했던 약속, 맹세를 깨 뜨릴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되 그 하나님의 뜻을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들이 먼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따르기로 한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에 충실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지라도 먼저 한 약속의 말씀을 저버리고, 다른 사람이 전하는 말을 좇는 일에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처음 받은 말씀을 끝까지 지키지 못함으로 발람은 삯을 위하여 어그러진 길을 걸어갔습니다(유1:11) 유대에서 벧엘에 이르러 여로보암 왕과 사마리아 산당의 멸망을 예언한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 죄로 죽고 맙니다(왕 상13:20-22).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였다 한 두 번 일러준 말씀이 아니라 부지런 히 일러준 말씀인데도 듣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시대, 시대마다 내 종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일러준 말씀인데도 듣지 아니하였 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명령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인데도 듣지 아니 하였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의 말인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의 명령은 그 후손들이 잘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선조가 일러준 명령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서 나온 훈계이지만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권하는 포도주이지만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하는 일이라 지만 레갑 족속들은 거절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먼저 한 약속을 저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0:22절/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성령님에 붙잡혀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각 성에서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증거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노라고 했습니다(행20:23-2
4).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 함에는 레갑 족속들처럼, 사도 바울처럼 끝까지 내가 받은 말씀에 충실합시다. 내가 한 약속의 말씀에 충실합시다.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네게 주시지 않은 더 나은 길을 따르게 될 떼 벧엘에 내려간 하나님의 사람처럼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순종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한 번 일러준 말씀이 아니다. 본문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 레갑 족속이 우리의 선조라고 하는 사람은 바로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다. 이 요나답은 B.C 830년경 사람으로 레갑 족속이 말하는 우리 선조 의 명령은 요나답의 가훈(家訓)으로 생각할 수 있다. 왕하 10:15절/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 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 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이 여호나답이 요나답이다. 예후가 바알을 섬기는 아합 왕가를 숙청하는 종교 개혁에 동참한 사람 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로 레갑인의 정결을 지키게 하는 신 앙의 지도자로 200년 훨씬 이전 사람이다. 본문 6-7절/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 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 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 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한 것은,
1.포도주를 마시지 말라.2.집을 짓지 말라.3.농사하지 말라(파종, 포도원).4.장막에 거하라. 이를 간단히 살펴보면 집을 짓고, 농토를 가지고 농사하며 정착하는 생활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장막에 거하며 양 떼를 치고 옮겨 다니는 유목 생활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신앙인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라고 하겠다. 우리 성도는 이 세상을 목적 삼고 살아가는 자가 아니기에 이 세상에 정착을 말라는 것이다. 더 나은 본향을 향해 길가는 나그네이기에 장 막에 거하며 나그네로 살라는 것이다. 술로 세상 향락에 빠지지 말고 주님 만날 소망으로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본문 8-10절/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두지 아니하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 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의 교훈이 레갑 족속에게는 잘도 지켜져 왔다.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했고 집도, 포도원도, 밭도, 종자도 두지 아니 했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의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다고 당당 히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레갑 족속들은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일러준 명령을 잘도 준행하고 있 건만 200년 이상 지난 오늘에도 자신들의 선조가 명한 모든 말을 순 종하고 있건만 레갑 족속들은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명한 말도 "평생 에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나의 택한 이스라엘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며 오히려 나의 보낸 선지자들을 죽이고(마23:37), 그들이 기록한 말씀의 두루마리를 불에 태워 버리도다(렘36: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갑 족속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요나답의 교훈은 사람의 교훈이요, 그들의 선조의 교훈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교훈도 그 후손들에 의하여 잘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교훈을 받들어 부모의 뒤를 따라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일들이 그 후손들에 의해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특히 조상에 대한 제사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서 믿음을 떠나는 자녀가 있게 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참으로 레갑 족속처럼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계명과 율례와 법도 곧 하나님의 명령을 과연 나는 얼마 나 지키고 있는가를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2.계속하여 일러준 말씀이다. 본문 15절/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 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 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았는지 알 수 없으 나 그는 사람이다. 그가 자기 자녀들에게 교훈을 가르치고 명했다고 하지만 그는 이미 200년 이전 시대의 사람이다.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이 지금까지 살아서 그 후손들에게 교훈하는 것도, 하나님처럼 종들과 선지자들을 보내어 일러주는 것도 아니다. 그 후손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요나답의 교훈을 가르치고 또 명함으로 전해 져 내려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종과 선지자를 보내고 보내며, 부지런히 보내어 일렀다고 했다. 한 두 번 일러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레미야 7:25절/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 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마태복음 23:37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 종 선지자들을 부지 런히 보내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품음 같이 부지런히 네 자 녀를 모으려 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렘 7:13). 내가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지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 하며 받지 아니하였다(렘32:33)고 했다. 신명기 6:7-8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 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앉았을 때, 길 갈 때, 누웠을 때, 일어날 때 이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 치라.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아 부지런 히 가르치라 여호와 하나님이 명하셨건만 레갑 족속들은 사람인 그들의 선조가 명하는 말씀을 그들의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 쳐 200년 이상 선조의 명령을 잘도 지키는데 내 백성 이스라엘은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기는 커녕 내가 시대, 시대마다 내 종 선 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내가 부지런히 말하고. 내가 부지런히 가르쳤건만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였다고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그들이 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주어진 말씀은 아닐까요 우리 이 시 간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3.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본문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이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명령은 오늘까지 실행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이다. 본문 15절/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 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 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의 명령은 그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 전해 내려오지만 살아 있는 나 여호와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내 종 선지자들을 보내고 보내어 부지런히 가르쳤건만 내 백성 이스라엘 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다고 했다. 본문 16-17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 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나의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지 아니함이 니라 하셨다 하라/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탄식은 나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명령보다 준행되지 못하는가 분노로, 진노로, 재앙을 내리는 징벌로 돌이킬 수 없는 멸 망의 길이 되고 말았다. 본문 18-19절/ 예레미야가 레갑 족속에게 이르되 만군의여호와 이스 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 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레갑 족속들은 자신들의 선조의 명령을 준행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 켜 예레미야가 권하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였다(본문5절).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레갑 족속에게 주신 엄청난 축복이다. "내 앞에 설 사람"은 족장들에게 나(창19:27), 제사장, 레위인들에게 사용되는 말로(신10:8, 18:5) 레위인 들을 도와 성전 봉사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로마서 11: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갑족속이 받은 엄청난 축복은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먹고 살아가는 축복입니다. 성전 봉 사 일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레위 족속만이 할 수 있는 축복된 일 입니다. 그 복된 일에 이방인인 레갑 족속이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본문 5-6절/ 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 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 주를 마시지 말며/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포도주를 권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예레미야입니다. 더욱이 "레갑 족속 에게 포도주를 마시우라"는(본문2절)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레갑 족속은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일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의 선조가 한 명령을 준행하려 했던 약속, 맹세를 깨 뜨릴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되 그 하나님의 뜻을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들이 먼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따르기로 한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에 충실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지라도 먼저 한 약속의 말씀을 저버리고, 다른 사람이 전하는 말을 좇는 일에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처음 받은 말씀을 끝까지 지키지 못함으로 발람은 삯을 위하여 어그러진 길을 걸어갔습니다(유1:11) 유대에서 벧엘에 이르러 여로보암 왕과 사마리아 산당의 멸망을 예언한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 죄로 죽고 맙니다(왕 상13:20-22). 내가 너희에게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였다 한 두 번 일러준 말씀이 아니라 부지런 히 일러준 말씀인데도 듣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시대, 시대마다 내 종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일러준 말씀인데도 듣지 아니하였 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명령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인데도 듣지 아니 하였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의 말인 레갑 족속의 선조 요나답의 명령은 그 후손들이 잘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선조가 일러준 명령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서 나온 훈계이지만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권하는 포도주이지만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하는 일이라 지만 레갑 족속들은 거절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먼저 한 약속을 저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0:22절/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성령님에 붙잡혀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각 성에서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증거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노라고 했습니다(행20:23-2
4).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 함에는 레갑 족속들처럼, 사도 바울처럼 끝까지 내가 받은 말씀에 충실합시다. 내가 한 약속의 말씀에 충실합시다.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네게 주시지 않은 더 나은 길을 따르게 될 떼 벧엘에 내려간 하나님의 사람처럼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순종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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