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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5-30)

본문

로버트 폴검 이란 사람은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글을 썼습니다.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이라는 산꼭대기에 있는 게 아니라 유치원의 모래 상자 속에 있었다. 내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무엇이든지 나눠 가져라. 페어 풀레이를 하라. 남을 때리지 말라. 사용한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네가 어지럽힌 것은 네 스스로 치워라. 자기 것이 아닌 물건에는 손대지 마라. 남에게 상처를 줬으면 반드시 미안하다고 말하라. 밥 먹기전에 손을 씻어라. 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꼭 물을 내려라. 따뜻하게 데운 과자와 찬 우유는 몸에 좋다. 균형잡힌 생활을 하라. 배우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고, 밖에 나가 놀기도 하고, 무엇이든지 날마다 조금씩 일을 하라. 오후에는 꼭 낮잠을 자도록 하라. 세상 밖으로 나갈 때는 차조심 할 것이며, 서로 손을 잡고 의지하라. 세상의 경이로움에 눈을 떠라. 금붕어와 애완용 쥐와 흰 쥐, 그리고 풀라스틱 컵 안에 심은 작은 씨앗조차도 모두 죽는다. 우리 역시 언젠가는 죽는다. 그리고 동화책에서 읽은 내용들은 언제나 기억할 것이며, 네가 태어나서 처음 배운 가장 중요한 단어인 '이것 좀 봐!'을 잊지 마라. 옳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눈과 귀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행하시는 모습을 보면 예수님께서 계시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의 어른들은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소경과 같고 귀머거리와 같았습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도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마11:25-26)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오늘날도 어린아이들의 눈과 어린아이들의 귀를 가지고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면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특별히 마태복음 11:28-30절의 말씀을 바로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가지고 듣고 순종하십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하신 바로 이 본문의 말씀보다 더 친밀하고 부드럽고 은혜롭고 사랑에 넘친 말씀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1.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셨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육체적으로 병든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병든자들을 많이 고쳐 주셨습니다.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고쳐 주셨습니다. 백부장의 하인이 중풍병으로 앓고 있을 때 말씀만으로 고쳐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고 있었는데 고쳐주셨습니다. 군대 귀신이 들린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도 고쳐 주셨습니다. 소경과 절룸발이와 귀머기리와 앉은뱅이를 고쳐 주셨습니다. 온갖 질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죽은자도 살려주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당시에 천대받고 소외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세리였던 마태는 사람들에게 인간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자로 삼았습니다. 예수님은 세리들과 죄인들을 불렀습니다.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9:12-13)고 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은 인생살이에서 실패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영적으로 갈급하며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없는 사람들,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으로 기를 펴지 못하고 한숨쉬고 한탄하는 사람들 모두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오늘날도 많이 있습니다.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예수님은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두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두가지 명령을 하셨습니다.
1) "다 내게로 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명령이라기 보다 부드러운 초청입니다. 초대의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초청을 할 때면 초청의 범위를 정하고 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초청은 제한이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라고하면 누구든지 다 오라는 초청의 말씀입니다. 죄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 오라는 말씀입니다. 병든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 오라는 것입니다.소외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 다 주님께로 오라고 초청하신 것입니다. 오라 오라 내게 오라 내게 오라 오라 오라 내게 오라 쉬게 하리라 쉬게하리라 쉬게 하리라 오라 오라 내게 오라 쉬게 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오라"고 초청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중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1:18)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요7:37)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찬318장 1절) .
2) "내게 배우라"고 씀하셨습니다. 명령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는 말씀이 제1단계라고 하면 제2단계는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는 단계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온유한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야 말이 부드럽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랍비가 심부름하는 아이에게 시장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사오라고 말했습니다. 심부름하는 아이는 혀를 사왔습니다. 이틀 후 랍비가 다시 심부름하는 아이에게 시장에 가서 가장 싼 음식을 사오라고 말했습니다. 심부름하는 아이는 또 혀를 사왔습니다. 그래서 랍비는 심부름하는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오라고 해도 혀를 사오고 ,값이 싼 음식을 사오라고 해도 혀를 사오니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심부름하는 아이가 '혀가 좋으면 이를 따를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혀가 나쁘면 이를 따를 만큼 나쁜 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혀가 좋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부드러운 말을 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친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이 겸손한 마음입니다. 교만한 마음에는 안식과 평안이 없습니다. 좀 가졌다고 교만할 수가 있습니다. 좀 배웠다고 교만할 수가 있습니다. 나. 좀 경험이 있다고 교만할 수가 있습니다. 좀 좋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 성경에 따르면 세계는 1일,2일 3일 .하는 순서에 따라 만들어져 .6일째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그 마지막 날인 6일째에 만들어졌다. 왜 마지막에 만들어졌을까요 탈무드에 의하면, 파리 한 마리조차도 인간보다 먼저 만들어졌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인간은 교만해지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겸허함을 가르치기 위한 것입니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삼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옵니다. (찬330장
1,3절)
3.예수님께 와서 그의 마음을 배우면 어떤 결과가 나타납니까 "다 내게로 오라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쉬게 하리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쉼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평안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새 힘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죄의 용서함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사죄의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3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주님께서 우리에게 쉼을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주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주님께서 주셔도 우리가 받지 아니하면 쉼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치 아무리 소나기가 내려도 엎어놓은 그릇에 물이 담겨지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안식을, 쉼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의 손으로 주시는 선물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오노(小野)라는 일본 병사는 필리핀 산간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줄도 모르고 32년 동안 혼자 숨어 살면서 달팽이와 개구리를 자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청년은 그 동안 노인이 되어 완전히 동물과 같은 삶을 살아 한 세대를 비참하게 썩혔습니다.
그런데 딱한 노릇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왔다고 해도 신용하지 않았습니다. 삶에 지친 성도들이 계십니까 영혼의 목마름, 갈증을 느끼는 성도가 계십니까 죄의 문제로 지치고 피곤한 성도가 계십니까 온갖 무거운 짐을 지시고 괴로워하는 성도가 계십니까 예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참 안식과 평안, 그리고 사죄의 기쁨과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찬474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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