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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사41:8-16)

본문

이사야 선지자는 멸망으로 달려가는 유다를 보며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면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 입니다. 유다가 죄로 말미암아 포로로 잡혀 갈 것을 전하면서 이사야서에는 이러한 심판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함께 예언하고 있습니다. 본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방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서식에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이사야를 통하여 주신 이 말씀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고, 하나님을 향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는 놀라운 소망의 메세지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소망과 믿음에 확신이 있게되고, 큰 은혜가 넘치게 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사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사41: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무엇인가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려울 때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합니까 청소년들과 학생들은 어려운 일을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상의하고 도움을 청한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도움이 다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도움은 관계성이 있는 대상에 의해서 도움이 올 때 가장 큰 위로와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이며 ,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며, 하나님의 친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도 하나님은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 고 하십니다.
도움을 주고 받는데는 관계성이 회복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성 회복이 중요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붇어 있어야 생명이 있고, 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그에게 참 생명이 있게 되고 가장 아름다운 인격적인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삶의 위치를 확이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하시고 계십니까 (눅15:21) 에 나오는 탕자는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와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 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이 하나님 아버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 믿는 크리스찬이라고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징계하신다고 하십니다.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께서는 부패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지만 그러나 영원히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며, 하나님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했을 때에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사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렁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이러한 표현은 너무나 무력하고 힘이 없고 무가치한 존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렁이는 그 어느 약한 동물이나 곤충에게도 그 자신을 방어하거나 싸워 이길 수 있는 무기도 없고, 언제나 다른 새나 곤충의 먹이감이었습니다. 강대국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러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이스라엘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그들이 바벨론 포로가 되어 갑니다. 강대국의 힘에 이스라엘은 지렁이 같은 존재입니다. 이렇게 연약한 이스라엘은 두려워 떨 수 밖에 없습니다. 두려워 떠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다가 가셔서 도움이 되십니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사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대적들을 쫒아 버리시며,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완전히 멸망하게 될 것이며, 오른 손을 붙잡아 주시면서 힘있게 하실 것입니다. 마치 독수리가 그 새끼를 대적에게서 보호하고 그가 그 새끼의 어미된 것을 알리는 것 같이 하나님의 우리에게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힘이 없고 연약할 때에 도와 주시는 우리의 도움이십니다.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3.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관계회복과 도움 가운데서 진정한 존재가치와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사41: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사41: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이 말씀은 지렁이 같았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힘이 있는 세계 열강들을 무너뜨릴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목자 없는 양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러나 목자 앞에 있는 양은 이리나 사자를 이길 수 있습니다. 부모 없는 고아는 언제나 불이익을 당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서 아들은 그 어느 힘이센 아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어버지가 없을 때에는 큰 소리 한 번 못쳐 보았지만 아버지가 있을 때에는 다릅니다. 살 맛나는 세상이 이런 세상입니다. 나의 존재 가치가 이렇게 위대하게 여겨지고, 기쁨과 은혜로 충만해지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성도들만이 맛 볼 수 있는 축복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없이 우리의 존재가치를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그 존재 가치가 높아집니다. 세상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 토록 동일하시며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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