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을 채우라 (눅14:23)
본문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것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덧 1995년이 벌써 반년에 접어 들어섰습니다. 참으로 세월의 흐름이 빠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흐르는 세월에 아무런 의미나 가치 없이 값진 인생을 흘려 보낼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집을 채우라는 말씀의 제목을 가지고 이 시간 여호와 하나님께 큰 축복과 은혜를 받으려고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부자가 큰 잔치를 배설하고 종들을 시켜 많은 사람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밭을 샀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소를 시험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은 장가를 들었기 대문에 갈 수 없다고 사양을 했습니다. 그래서 종들이 이 사실들을 보고하자 주인은 노하여서 종들에게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젖는 자들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종들은 주인이 명한대로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그러한 자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그래도 자리는 아지도 빈 자리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종들은 주인에게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주인은 종에게 말하기를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은 영적인 의미에서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잔치 집을 비유로한 전도에 관한 설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시 풍습에 의하면 잔치를 계획하고 나서 바로 손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종을 통하여 1차 통보를 합니다. 그리고 잔치 준비가 끝난 후 2차 통보를 하여 잔치에 참석할 것을 초대를 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초청된 자들은 두번째 통보를 받고 초대받은 자들이었습니다. 즉 두번째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첫번째 초청 때 참석하겠다고 동의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종들을 시켜 음식도 그들을 위해서 마련했고 좌석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잔치에 참석을 거절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밭을 샀기 때문에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밭을 보지 않고 사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설렁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사 둔 밭은 내일도 모래도 거기에 있을 것이고 더욱이 잔치날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은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밭을 가는 시험을 하러 간다는 핑개를 됐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이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소를 살 때 소가 일하기에 적당한지의 여부를 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또한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소들의 값은 이미 지불이 되었고 이제는 그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구태여 잔치날 밭에 나가 소를 시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람은 장가든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갈 수 없다고 핑개를 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신24:5에는 결혼한 첫 해에는 남자에게 군대나 어떤 공적인 직무를 면제해 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부를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규정은 사회적인 접촉을 완전히 금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내를 잔치집에 데리고 가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시키며 교재하는 것이 훨씬 아내를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장가든 지 얼마 안 되었기 대문에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알량한 거짓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이 잔치에 참석하지 아니함으로 그처럼 주인을 노하게 하는 이유가 될까요 그것은 주인과의 약속을 어긴 행위이며, 그리고 잔치를 준비한 주인의 수고와 노력을 무시하고 목욕하는 처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늘나라의 잔치를 말씀을 통해 백성들에게 보여주셨고, 그 후에 선지자들을 보내어 백성들에게 천국잔치에 참여할 것을 권면 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의 종과 전도자와 교회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 잔치에 동참하라는 복음의 초대장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값 없이 베풀어 주시는 이 구원의 자리와 영생의 축복의 잔치 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뿐더러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들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구원을 완악하게 거절하는 핑계를 끊임없이 제시해 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전히 인간은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거절하고 자신의 육적인 일에만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복음의 거절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모욕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고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본문 말씀을 오늘날 현 시대에 맞게 비유한다면 여기 나오는 큰 잔치집은 교회를 말하고, 잔치를 배설한 집주인은 하나님이며, 그 종들은 오늘날 먼저 믿은 성도들을 말하고, 초청은 곧 복음전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핵심은 초청장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즉 전도를 받는 사람들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도자가 복음을 들고 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교회에 갈 수 없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거절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논도 사고 밭도 사야 하지요 오늘날로 말하면 부동산을 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논이나 밭을 산 그 자체를 책망할 것은 못됩니다. 문제는 극도의 개인주의 때문입니다. 자신의 길, 자신의 생각이나 처지를 앞세워서 예수 믿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없이도 얼마던지 세상을 혼자의 능력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간 하나님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극도의 개인 주의는 자기 밖에 모를기 때문에 믿음의 생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물질주의 자들은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합니다. 본문에서 밭과 소를 사는 행위는 물질 주의자들의 표상을 말합니다. 즉 돈 좋아하는 사람은 돈벌이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요즘 결혼 전령기에 있는 젊음이들에게 있어서 돈이 결혼생활에 절대적인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젊은이들은 결혼의 성패를 돈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과 관심보다는 무엇을 가졌느냐(주택 자가용 유명브랜드의 의상 고급가구들)에서 결혼의 조건을 찾으려합다. 이처럼 돈은 젊은들의 결혼관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관심사가 물질과 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요한 웨슬러 선생이 전도집회에 가서 돈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벌어라"하니까 돈 밖에 모르는 한 수전노가 그 소리를 듣고 귀가 번쩍 뛰어 "야 참 설교 잘 한다"라고 했습니다.
둘째 "가능한 한 돈을 많이 저축하라"하니가 "야 진짜 설교 잘 하신다. 저렇게 설교 잘하는 사람 처음 봤다"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째 "벌어서 저축한 돈은 선한 일을 위하여 남김없이 써라" 하니까, 감탄하여 칭찬하던 이 사람이 무릎을 탁 치며 일어서더니 "마지막에 가서 설교 버렸다"하며 나갔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은행가 협회에서 발행된 [개인의 금전관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돈을 좇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고. 돈을 간직하고만 있는 사람은 구두쇠이다. 돈을 낭비하는 자는 도락자이고, 돈을 벌수 있는데 벌지 안는 사람은 쓸모없는 인간이며 꿈이 없는 인간이다. 일하지 않고 돈을 얻는 사람은 기생충이고, 그리고 일평생 땀흘려 일하여 돈을 모으기만 하고 삶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이다] 라고 했습니다. 사실 돈은 성도에게 있어서 한 사람의 사람됨이나 신앙 인격을 측정하기에 가장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는 성도는 심령 뿐만 아니라 돈 지갑도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사랑하는 자는 교회에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둘째의 경우는 소를 사서 시험하려 가니까 용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소를 사서 시험한는 것은 사업이 바쁘고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교회에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생활이 향상되면서부터 생활 반경이 넓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공업화가 되고 기술 사회가 되면 우리 생활은 더욱 분주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못 나오게 됩니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부품 생산이 안되고 내가 자리를 비우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를 가자고 권면을 하면 나는 쉬고 싶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어도 바뻐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바쁘고 어디 가야하고 자리를 비우거나 참석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쩌다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째의 경우 “나는 장가 들었으니 못가겠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쾌락 때문에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보다 주일이면 방에서TV를 보고 영화관에 가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연인과 즐거운 생활을 하는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 믿으면 세상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절제하고 끊어야 되기 때문에 교회 가는 것이 싥다는 것입니다. 즉 무슨 재미로 교회를 나가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크게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등지고 세상의 재미와 즐거움을 끊고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염세주의 종교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에 속한 자들보다 더 즐거운 쾌락을 누리며 사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잔치에 참석하는 것을 거절하자 집주인이 노했습니다. 그래서 거리와 골목에 종들을 보내어 많은 사람을 인도하고 길과 산울가로 보내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와 내 잔치 집을 채우라고 명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거리와 골목 그리고 길과 산울가 란 가난한 자들이 사는 동내를 말합니다. 먼저 초청을 받은 자들처럼 이들은 밭을 사고 소를 사는 부자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가들고 세상의 쾌락을 즐기며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다 한결같이 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즉 가난한 자들, 병신들, 소경들, 저는 자들인데 이들은 주인의 종들이 초대하는 데 따라왔습니다. 그래도 주인이 볼 때 아직도 빈 자리가 있고 공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종들에게 사람을 강권하여다가 내 집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지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내 집을 채우라”는 것은 채워도 되고 안 채워도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그리고 이 명령에 있어서는 누구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기필고 해야만 하는 사명인 것입니다. 물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채우려고 하다면 남다른 수고와 관심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심령은 성령님으로 충만케 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집을 채울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성령님의 권능을 받지 아니하고는 전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날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고 전도했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행2:14절에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뿐입니까 예루살렘교회는 무섭게 전도가 되었습니다. 행4:4에 보면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행5:14에서는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예루살렘 교회가 열심히 전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들은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는 기도하는 자들에게만 은사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아니하면 성령님 충만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도에는 강제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도는 전도하는 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도는 늘 생활화 해야 합니다. 돈 없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은밀한 구제를 통해서 전도해야 하고 실패하고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복음으로 소망과 용기를 주어야 하고, 외롭고 슬퍼하고 병든 자에게는 복음으로 위로하고 대화를 함으로 외롭지 않게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성도가 전도를 하지 아니하면 어떠한 죄를 범하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성도가 전도하지 않는죄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 중에 가장 큰 지상의 명령은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시급한 명령도 없고 이 보다 더 큰 명령도 없습니다. 계 22장 16-17절에도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님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도 성령님도 다 전도하여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영생을 얻게 하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엄하신 명령, 간절하신 분부에 불복종 하면 크나 큰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시에는 분대장이라도 전진하라고 명령할 때 불복종하면, 총살시킬 수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오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같음이라"(삼상 15:23)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하지 않거나 영혼구원에 무관심한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에 직접 불순종하는 죄입니다.
두번째 전도하지 않는 죄는 자기를 위해 목숨을 버려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요14:23절에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간곡한 명령에 불순종하여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과 명령대로 전도하는 성도, 전도하는 가정, 전도하는 교회가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요, 가정이며 교회인 것입니다. 영혼구원에 무관심한 사람은 예수님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요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니라" 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까 전도하십시오! 영혼 구원에 총력을 기울이십시오. 세번째 전도하지 않는 죄는 맡겨진 일에 불충성 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은 장차 있을 재림과 하늘나라에 대해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주인이 타국으로 떠나면서 종들에게 다섯 달란트, 두달란트, 한달란트씩 각각 나누어 주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섯 달란트를 맡았던 사람과 두 달란트 맡았던 사람은 다 맡은 만큼 이익을 남겨 가지고 와서 보고를 했습니다. 주인은 그 때 이들을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고 칭찬을 하고 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을 파고 숨겨 두었다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오히려 주인을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 라고 그를 꾸짖고 밖으로 내 쫓았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고 구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받은 능력과 은혜에 따라서 전도의 달란트를 많이 남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의 귀한 재산을 도적질 하고 불충성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죄 중에 전도하지 않는 죄는 큰 죄이며 또한 이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충궁을 받게 됩니다. 에스겔 3장에 보면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전도해서 죄인을 구원하는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 피 값을 우리 손에서 찾겠다는 말씀입니다. 즉 전도할 기회, 눈물 흘려 기도할 기회, 물질로 구령사업에 동참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작은 항구 밀레도에서 3년이나 눈물로 전도하다가 떠나면서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여 전도하고 구령사업에 전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전도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될까요 먼저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걱정하지 말라고 마10:9-1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전도가 과연 될까 그 사람이 내 말을 들어 줄까 그 날 나와 줄까 등등 전도 자체보다 걱정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전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면 주님께서 힘 주시고 동행하실 것입니다.
마 28:20에서 주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 여러말 필요 없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시고 천국에 가시라는 말씀만 전하세요 ‘예수 천당'으로 유명한 최권능 목사님이 평양에서 전도하러 다니시다가 어느날 밤에 동네 가운데서 "불이야!" 하고 외치셨답니다. 사람들이 당황해 몰려들자 '예수 안믿으면 지옥 불이야."하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별 미치광이 영감 다 보겠네"하고 외면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단순하게 말씀이 전해진 곳이 몇십년 후에 그 동네가 다 복음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천당 예수구원" 이라는 단순한 말씀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킵니다. 사도행전 16장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옥문이 열렸습니다. 감옥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사도바울이 없어졌다고 생각한 간수는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자살하려는 간수에게 바울사도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얻으리라" 그 때에 이 간수는 생명을 얻어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믿으세요" 라는 이 말 한마디가 한 생명을 구원으로 이끄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했습니다. 그는 전도자들을 향해서 말하기를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리고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즉 복음을 전해 주어야 믿게 되고 또한 믿음은 복음을 들어야 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이 믿음의 소식을 들려주시겠습니까 남편입니까. 아내입니까 친구입니까 아니면 존경하는 부모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까 곤충학자의 말에 의하면 많은 개미떼 가운데 개미의 세계는 왕개미가 있어서 개미집에서 나갈 때는 반드시 서약을 하고 나간다고 합니다. 나갔다 올때는 반드시 하나를 물고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서약한 후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돌아올 때는 벌레들이나 곡식 알맹이 하나씩을 꼭 물고 옵니다. 이와같이 우리 신자들도 개미처럼 한주일 내내 나갔다가 주일에는 한 영혼씩을 전도해 가지고 와야 합니다. 사실 한 영혼을 주 앞으로 인도하려고 하면 정성이 필요합니다. 노력과 수고 없이 열매를 거둘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예수 믿고 천당 가자면서 한숨을 내리쉬고 팔자 타령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와 목회자에 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전도하기 위하여 작정하고 기도하는 대상자와 말다툼을 하고 입씨름을 하며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예수 믿는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양보하고 후퇴해야 합니다 여러분 ! 이번 6월 한달은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이번달에 교회는 전도 초청예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전도할 대상자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 하고 다툼이나 충돌을 피해야 하며 그리고 전도 대상자는 한 사람만 작정할 것이 아니라 두 사람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은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도 대상자에게 좋은 본을 보이고 친절히 대하여 덕을 끼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전파하고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사명 감당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초청된 자들은 두번째 통보를 받고 초대받은 자들이었습니다. 즉 두번째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첫번째 초청 때 참석하겠다고 동의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종들을 시켜 음식도 그들을 위해서 마련했고 좌석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잔치에 참석을 거절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밭을 샀기 때문에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밭을 보지 않고 사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설렁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사 둔 밭은 내일도 모래도 거기에 있을 것이고 더욱이 잔치날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은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밭을 가는 시험을 하러 간다는 핑개를 됐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이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소를 살 때 소가 일하기에 적당한지의 여부를 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또한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소들의 값은 이미 지불이 되었고 이제는 그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구태여 잔치날 밭에 나가 소를 시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람은 장가든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갈 수 없다고 핑개를 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신24:5에는 결혼한 첫 해에는 남자에게 군대나 어떤 공적인 직무를 면제해 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부를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규정은 사회적인 접촉을 완전히 금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내를 잔치집에 데리고 가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시키며 교재하는 것이 훨씬 아내를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장가든 지 얼마 안 되었기 대문에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알량한 거짓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이 잔치에 참석하지 아니함으로 그처럼 주인을 노하게 하는 이유가 될까요 그것은 주인과의 약속을 어긴 행위이며, 그리고 잔치를 준비한 주인의 수고와 노력을 무시하고 목욕하는 처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늘나라의 잔치를 말씀을 통해 백성들에게 보여주셨고, 그 후에 선지자들을 보내어 백성들에게 천국잔치에 참여할 것을 권면 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의 종과 전도자와 교회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 잔치에 동참하라는 복음의 초대장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값 없이 베풀어 주시는 이 구원의 자리와 영생의 축복의 잔치 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뿐더러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들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구원을 완악하게 거절하는 핑계를 끊임없이 제시해 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전히 인간은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거절하고 자신의 육적인 일에만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복음의 거절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모욕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고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본문 말씀을 오늘날 현 시대에 맞게 비유한다면 여기 나오는 큰 잔치집은 교회를 말하고, 잔치를 배설한 집주인은 하나님이며, 그 종들은 오늘날 먼저 믿은 성도들을 말하고, 초청은 곧 복음전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핵심은 초청장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즉 전도를 받는 사람들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도자가 복음을 들고 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교회에 갈 수 없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거절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논도 사고 밭도 사야 하지요 오늘날로 말하면 부동산을 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논이나 밭을 산 그 자체를 책망할 것은 못됩니다. 문제는 극도의 개인주의 때문입니다. 자신의 길, 자신의 생각이나 처지를 앞세워서 예수 믿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없이도 얼마던지 세상을 혼자의 능력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간 하나님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극도의 개인 주의는 자기 밖에 모를기 때문에 믿음의 생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물질주의 자들은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합니다. 본문에서 밭과 소를 사는 행위는 물질 주의자들의 표상을 말합니다. 즉 돈 좋아하는 사람은 돈벌이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요즘 결혼 전령기에 있는 젊음이들에게 있어서 돈이 결혼생활에 절대적인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젊은이들은 결혼의 성패를 돈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과 관심보다는 무엇을 가졌느냐(주택 자가용 유명브랜드의 의상 고급가구들)에서 결혼의 조건을 찾으려합다. 이처럼 돈은 젊은들의 결혼관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관심사가 물질과 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요한 웨슬러 선생이 전도집회에 가서 돈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벌어라"하니까 돈 밖에 모르는 한 수전노가 그 소리를 듣고 귀가 번쩍 뛰어 "야 참 설교 잘 한다"라고 했습니다.
둘째 "가능한 한 돈을 많이 저축하라"하니가 "야 진짜 설교 잘 하신다. 저렇게 설교 잘하는 사람 처음 봤다"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째 "벌어서 저축한 돈은 선한 일을 위하여 남김없이 써라" 하니까, 감탄하여 칭찬하던 이 사람이 무릎을 탁 치며 일어서더니 "마지막에 가서 설교 버렸다"하며 나갔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은행가 협회에서 발행된 [개인의 금전관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돈을 좇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고. 돈을 간직하고만 있는 사람은 구두쇠이다. 돈을 낭비하는 자는 도락자이고, 돈을 벌수 있는데 벌지 안는 사람은 쓸모없는 인간이며 꿈이 없는 인간이다. 일하지 않고 돈을 얻는 사람은 기생충이고, 그리고 일평생 땀흘려 일하여 돈을 모으기만 하고 삶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이다] 라고 했습니다. 사실 돈은 성도에게 있어서 한 사람의 사람됨이나 신앙 인격을 측정하기에 가장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는 성도는 심령 뿐만 아니라 돈 지갑도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사랑하는 자는 교회에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둘째의 경우는 소를 사서 시험하려 가니까 용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소를 사서 시험한는 것은 사업이 바쁘고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교회에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생활이 향상되면서부터 생활 반경이 넓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공업화가 되고 기술 사회가 되면 우리 생활은 더욱 분주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못 나오게 됩니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부품 생산이 안되고 내가 자리를 비우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를 가자고 권면을 하면 나는 쉬고 싶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어도 바뻐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바쁘고 어디 가야하고 자리를 비우거나 참석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쩌다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째의 경우 “나는 장가 들었으니 못가겠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쾌락 때문에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보다 주일이면 방에서TV를 보고 영화관에 가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연인과 즐거운 생활을 하는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 믿으면 세상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절제하고 끊어야 되기 때문에 교회 가는 것이 싥다는 것입니다. 즉 무슨 재미로 교회를 나가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크게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등지고 세상의 재미와 즐거움을 끊고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염세주의 종교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에 속한 자들보다 더 즐거운 쾌락을 누리며 사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잔치에 참석하는 것을 거절하자 집주인이 노했습니다. 그래서 거리와 골목에 종들을 보내어 많은 사람을 인도하고 길과 산울가로 보내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와 내 잔치 집을 채우라고 명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거리와 골목 그리고 길과 산울가 란 가난한 자들이 사는 동내를 말합니다. 먼저 초청을 받은 자들처럼 이들은 밭을 사고 소를 사는 부자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가들고 세상의 쾌락을 즐기며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다 한결같이 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즉 가난한 자들, 병신들, 소경들, 저는 자들인데 이들은 주인의 종들이 초대하는 데 따라왔습니다. 그래도 주인이 볼 때 아직도 빈 자리가 있고 공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종들에게 사람을 강권하여다가 내 집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지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내 집을 채우라”는 것은 채워도 되고 안 채워도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그리고 이 명령에 있어서는 누구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기필고 해야만 하는 사명인 것입니다. 물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채우려고 하다면 남다른 수고와 관심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심령은 성령님으로 충만케 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집을 채울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성령님의 권능을 받지 아니하고는 전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날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고 전도했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행2:14절에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뿐입니까 예루살렘교회는 무섭게 전도가 되었습니다. 행4:4에 보면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행5:14에서는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예루살렘 교회가 열심히 전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들은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충만한 은사는 기도하는 자들에게만 은사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아니하면 성령님 충만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도에는 강제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도는 전도하는 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도는 늘 생활화 해야 합니다. 돈 없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은밀한 구제를 통해서 전도해야 하고 실패하고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복음으로 소망과 용기를 주어야 하고, 외롭고 슬퍼하고 병든 자에게는 복음으로 위로하고 대화를 함으로 외롭지 않게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성도가 전도를 하지 아니하면 어떠한 죄를 범하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성도가 전도하지 않는죄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 중에 가장 큰 지상의 명령은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시급한 명령도 없고 이 보다 더 큰 명령도 없습니다. 계 22장 16-17절에도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님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도 성령님도 다 전도하여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영생을 얻게 하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엄하신 명령, 간절하신 분부에 불복종 하면 크나 큰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시에는 분대장이라도 전진하라고 명령할 때 불복종하면, 총살시킬 수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오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같음이라"(삼상 15:23)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하지 않거나 영혼구원에 무관심한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에 직접 불순종하는 죄입니다.
두번째 전도하지 않는 죄는 자기를 위해 목숨을 버려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요14:23절에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간곡한 명령에 불순종하여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과 명령대로 전도하는 성도, 전도하는 가정, 전도하는 교회가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요, 가정이며 교회인 것입니다. 영혼구원에 무관심한 사람은 예수님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요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니라" 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까 전도하십시오! 영혼 구원에 총력을 기울이십시오. 세번째 전도하지 않는 죄는 맡겨진 일에 불충성 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은 장차 있을 재림과 하늘나라에 대해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주인이 타국으로 떠나면서 종들에게 다섯 달란트, 두달란트, 한달란트씩 각각 나누어 주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섯 달란트를 맡았던 사람과 두 달란트 맡았던 사람은 다 맡은 만큼 이익을 남겨 가지고 와서 보고를 했습니다. 주인은 그 때 이들을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고 칭찬을 하고 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을 파고 숨겨 두었다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오히려 주인을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 라고 그를 꾸짖고 밖으로 내 쫓았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고 구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받은 능력과 은혜에 따라서 전도의 달란트를 많이 남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의 귀한 재산을 도적질 하고 불충성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죄 중에 전도하지 않는 죄는 큰 죄이며 또한 이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충궁을 받게 됩니다. 에스겔 3장에 보면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전도해서 죄인을 구원하는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 피 값을 우리 손에서 찾겠다는 말씀입니다. 즉 전도할 기회, 눈물 흘려 기도할 기회, 물질로 구령사업에 동참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작은 항구 밀레도에서 3년이나 눈물로 전도하다가 떠나면서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여 전도하고 구령사업에 전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전도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될까요 먼저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걱정하지 말라고 마10:9-1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전도가 과연 될까 그 사람이 내 말을 들어 줄까 그 날 나와 줄까 등등 전도 자체보다 걱정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전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면 주님께서 힘 주시고 동행하실 것입니다.
마 28:20에서 주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 여러말 필요 없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시고 천국에 가시라는 말씀만 전하세요 ‘예수 천당'으로 유명한 최권능 목사님이 평양에서 전도하러 다니시다가 어느날 밤에 동네 가운데서 "불이야!" 하고 외치셨답니다. 사람들이 당황해 몰려들자 '예수 안믿으면 지옥 불이야."하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별 미치광이 영감 다 보겠네"하고 외면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단순하게 말씀이 전해진 곳이 몇십년 후에 그 동네가 다 복음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천당 예수구원" 이라는 단순한 말씀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킵니다. 사도행전 16장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옥문이 열렸습니다. 감옥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사도바울이 없어졌다고 생각한 간수는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자살하려는 간수에게 바울사도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얻으리라" 그 때에 이 간수는 생명을 얻어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믿으세요" 라는 이 말 한마디가 한 생명을 구원으로 이끄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했습니다. 그는 전도자들을 향해서 말하기를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리고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즉 복음을 전해 주어야 믿게 되고 또한 믿음은 복음을 들어야 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이 믿음의 소식을 들려주시겠습니까 남편입니까. 아내입니까 친구입니까 아니면 존경하는 부모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까 곤충학자의 말에 의하면 많은 개미떼 가운데 개미의 세계는 왕개미가 있어서 개미집에서 나갈 때는 반드시 서약을 하고 나간다고 합니다. 나갔다 올때는 반드시 하나를 물고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서약한 후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돌아올 때는 벌레들이나 곡식 알맹이 하나씩을 꼭 물고 옵니다. 이와같이 우리 신자들도 개미처럼 한주일 내내 나갔다가 주일에는 한 영혼씩을 전도해 가지고 와야 합니다. 사실 한 영혼을 주 앞으로 인도하려고 하면 정성이 필요합니다. 노력과 수고 없이 열매를 거둘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예수 믿고 천당 가자면서 한숨을 내리쉬고 팔자 타령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와 목회자에 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전도하기 위하여 작정하고 기도하는 대상자와 말다툼을 하고 입씨름을 하며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예수 믿는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양보하고 후퇴해야 합니다 여러분 ! 이번 6월 한달은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이번달에 교회는 전도 초청예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전도할 대상자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 하고 다툼이나 충돌을 피해야 하며 그리고 전도 대상자는 한 사람만 작정할 것이 아니라 두 사람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은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도 대상자에게 좋은 본을 보이고 친절히 대하여 덕을 끼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전파하고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사명 감당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