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까? (딤후1:3-5,3:15)
본문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든 제도가 가정이라는 제도인데, 가정은 인간 생존의 보금자리요 행복의 안식처이다. 오늘부터 우리는 가정에 대한 말씀들을 생각함으로 은혜를 받아야 할 것이며, 특히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나의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을 하여야 할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디모데라는 사람은 경건한 유대인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자랐으며, 특히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인 유니게를 통하여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그는 성장해서 목회자가 되었으며 바울을 돕는 훌륭한 동역자가 되었는데, 신앙과 인격으로 올바르게 겸비된 디모데를 생각할 때마다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다. 디모데는 루스드라 사람으로 아버지는 헬라인이며 어머니는 유대인이었다. 디모데는 특히 어머니인 유니게를 통하여 철저한 신앙 교육을 받고 성장을 하여,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었으며 교회의 기둥으로 쓰임을 받다가 하나님께로 간 사람이다. 디모데의 뜻은 “하나님을 공경한다”란 뜻으로 하나님의 영예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어릴 때 부터 경건한 신앙인으로 성장한 디모데의 신앙 인격을 살펴보고 이러한 인격으로 자라게 한 성장 과정과, 이루어진 교육들을 살펴보고 이제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 가를 깨닫고자 한다.
1.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교육시켜야 한다.(딤후3:15)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교육을 받았다. 바울은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라고 말하였는데, “어려서부터”-복중에 있을 때부터(태교 교육), 젖먹이 때부터, 유아기를 의미한다. 디모데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통하여 성경으로 철저한 교육을 받았다. 어머니인 유니게는 디모데가 자기의 배속에 있을 때부터 출산할 때까지 계속 말씀을 묵상하며 찬송하며 기도하면서 가르쳤다. 자라면서 외할머니의 품에서, 또 어머니의 품에서 말씀을 통한 교육을 받았으며, 성장해 나가면서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었다.(내 자녀가 갑자기 성숙해지고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말라) 자녀에 대한 교육은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의 하나이다. 유대인의 어머니를 통하여 자라난 디모데는 유대인의 교육 방법대로 배웠다.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그 원리, 내용, 방법적인 면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 중심, 율법 중심, 성전 중심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구속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함께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를 가르켰다. 유대인의 어머니는 여호와께서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그대로 자녀에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은 매우 어렸을 때부터 아주 실제적인 교육을 하는데, 이때의 교육은 반드시 어머니가 시킨다. 그러나 어린이의 시절이 지나 성숙한 청소년기가 되면 어머니로부터 벗어나서 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유대인의 아버지는 자기의 자녀가 성장하여 청소년기가 되면 반드시 자기가 직접 가르킨다. 유대인의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키는 것을 가장 거룩한 의무로 생각하고 있다. 이때 아버지를 통한 신앙 교육는 자녀들의 인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성숙한 신앙으로 형성되도록 한다. 어머니를 통한 어릴때 성경교육, 감수성이 예민할 때의 청소년기의 성경교육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성장하며, 닮아 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아주 귀하게 여기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고 하였는데, 온전케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정상적인 연결을 의미한다. 즉 모든 것이 제 위치에 있으며 그 위치에서 매우 적합하고 완전한 것을 말한다. 나의 자녀는 하나님 앞에서 적합하며 정상적인 삶을 사는가 부자 관계에서도 적합하며 정상적인 삶을 사는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성경을 떠난 지식적인 교육이나 교양은 사람의 인격을 참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시19:7/119:98) (학교교육이 그렇게나 많이 발달하였는데, 왜 범죄자가 더 많아지고 사람들의 모습은 더 광포해지는가 성경을 떠난 교육은 참교육이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 사람이 읽음으로서 인격을 온전히 구비시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스위스의 법학자인 “힐티”-“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은 성경이고 그 외에 토마스아켐피스,존번연,스펄전의 설교 였다” 토리(Torrey)박사-“이 세상에서 큰 감화를 준 사람들은 모두가 성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영국왕 죠지 5세-“성경은 영국에 있어서 가장 귀한 보배이며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인류 창조이래 하나님의 최대 선물은 곧 그 말씀인 성경이다”라고 하였다.
2. 어릴 때부터 오직 믿음으로 자라도록 해야 한다.(딤후1:5)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오직 믿음으로 자라났다. 5절에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생각함이라”고 하였는데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외식적이거나 위선이 아닌, 겉치레가 없는 믿음을 말함. “생각함이라”-생각나게 한다로서, 이는 디모데를 보는 사람이라면 저 사람의 믿음은 외식적이거나 위선적인 믿음이 아니다라고 생각나게 한다는 뜻이다.(우리는 주변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저사람은 거짓되고 위선적이야, 또 저사람은 참 신실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이야 라는 신앙적인 면들이 비추어지는데, 여기에 “생각함이라”란 그 사람을 볼 때 그런 생각이 내게 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디모데는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평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디모데를 볼 때에 저 사람은 거짓이 없는 믿음의 소유자요, 조상적 부터 내려오는 순수한 믿음을 소유하였다는 것이다.(1:3-5) 디모데의 이러한 믿음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 조상 때부터 섬겨 오던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굳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신앙이었다. 이것을 볼 때 자녀의 신앙이 인격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시119:9-청년이 그 행실을 깨끗케 하는 것은 주의 말씀뿐이라고 함/하나님의 말씀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쫓는다(딤전6:11)고 하였다.) 부모의 아름다운 신앙은 자녀들에게 전승되는 신앙이어야 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남겨 줄 위대한 유산이 있다면 물질이 아니라 바로 믿음의 유산일 것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돈이나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평생을 땀흘리며 힘 쓸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것인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도록 하는 것이 옳다. 유니게의 거짓이 없는 믿음은 아들 디모데에게 까지 영향을 주게 되었는데 이 참다운 믿음이 디모데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며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였다. 믿음의 사람인 한나는 일생을 기도하면서 사무엘을 하나님 앞에 서게 했다. 주의 계명을 흠 없이 순종한 엘리사벳은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입고 세례요한을 출생했다. 경건한 사람 유니게는 디모데를 말씀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 부모가 자녀들을 성경으로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으로만 자녀들에게 주고 충족을 시킨다면 우선적으로 볼 때 자녀들이 좋아하고 잘 받아들이는 것 같지만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성장하면 할수록 잘못된 인식 구조로 변하게 된다. 수년전 한국 기독 문인회가 14세-30세까지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자녀 인식 구조”의 통계를 내었는데, 자녀들이 원하는 부모상은 무엇인가 (결론으로 보면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는 모습을 원하고 있다.) (조사 결과)부모와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고 대화가 통하는 사이가 되기를 원한다(42%)가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 “자식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또 아버지에 대한 불만은 강압적이고 독재적이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 싫다라는 가장 많았다. 또 어머니에 대한 불만은 끝없는 간섭과 잔소리 그리고 과잉 보호가 싫다고 대답을 하고 있다. 또 부모에 대해 자신이 못 이룬 꿈을 자녀에게 걸고 지나치게 강요하므로, 일류병과 일등병이 심하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래서 자녀들의 눈에 비친 부모들은 행복해 보인다=44%, 거저 그래 보인다=41%, 불행해 보인다=15%로서 자녀들이 볼 때에 부모의 행복이 56%나 불행해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자녀들이 가정에서 기쁨을 느낄 때는 부모님이 부부 싸움을 하지 않고 서로 극진히 아낄 때라고 응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녀들의 가정 생활이 부모의 부부 관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카고의 심리학자인 “부르노 베틀라임”이라는 박사는 “큰 도시에 부랑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들은 중류층 가정의 자녀로서 부모가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디모데는 조상 적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믿음을 승계시켰다. 디모데의 집안은 전도를 받고 기독교로 개종한 외할머니 로이스를 통하여 유니게가 교육을 받았고, 유니게를 통하여 디모데가 믿음의 계보를 이었다. 바울이 디모데의 신앙을 삼대에 걸친 것을 소개한 것은 신앙의 계승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사실 유니게는 성경을 가지고 아들을 가르칠 때 구원에 대한 도리를 알게끔 가르쳐 왔다. 성도의 자녀들은 다윗의 유언처럼 자녀들이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세세히 일러야 하며,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며, 몸소 실행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3. 어릴 때부터 청결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1:3)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청결하고도 양심적인 사람이 되도록 훈련을 받았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양심에 대하여 여러번 말하였다. “착한 양심” “깨끗한 양심” “청결한 양심”등인데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청결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으로 자라났던 것이다. 그의 양심적인 행동들은 믿음의 형제들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행16: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은자니” 디모데의 청결한 양심이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게한 것이었다. 우리는 어떠한 칭찬을 받아야 하는가 마8:10에 보면 예수께서도 백부장이 비록 이방인이지만 그의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심. 우리가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 유니게는 자식의 장래를 위하여 눈물로 심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한 사람이다.(딤후1:4) 그는 아들이 참다운 인격자로 살아가도록 키웠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훈련을 시켜 왔다. 역대에 역사를 움직인 사람 뒤에는 반드시 눈물을 심은 어머니와 부인이 있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의 배후에는 눈물의 여인이라고 별명이 붙은 어머니 유니게가 있었다. 유니게는 독실한 신앙으로서 아들 디모데가 성장할 때에 신앙적으로 큰 감화를 준 사람이다. 유니게는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말씀으로 교육했다.(딤후3:14-16) 어머니가 흘린 눈물의 교육이 결국 열매를 맺게 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별명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1 자녀는 자신의 혈통적 관계를 이루고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중하게 양육을 해야 함.
2 자녀 교육은 부모의 생각, 가치관, 욕구를 주입시키기보다는 말씀을 통하여 진리와 겸손으로 인격을 형성시켜야 한다. 3 부모는 자녀에게 책임자로 나설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자녀와의 관계를 연결하는 고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
4 부모는 자녀에게 말과 행동을 통하여 구체적인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5 자녀 교육은 강제적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성도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하여 노력을 다해야 한다.(신6:7/잠22:6/고후12:14/엡6:4) 부모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하여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왕상9:4/대하26:4/삿11:36)
1.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교육시켜야 한다.(딤후3:15)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교육을 받았다. 바울은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라고 말하였는데, “어려서부터”-복중에 있을 때부터(태교 교육), 젖먹이 때부터, 유아기를 의미한다. 디모데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통하여 성경으로 철저한 교육을 받았다. 어머니인 유니게는 디모데가 자기의 배속에 있을 때부터 출산할 때까지 계속 말씀을 묵상하며 찬송하며 기도하면서 가르쳤다. 자라면서 외할머니의 품에서, 또 어머니의 품에서 말씀을 통한 교육을 받았으며, 성장해 나가면서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었다.(내 자녀가 갑자기 성숙해지고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말라) 자녀에 대한 교육은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의 하나이다. 유대인의 어머니를 통하여 자라난 디모데는 유대인의 교육 방법대로 배웠다.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그 원리, 내용, 방법적인 면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 중심, 율법 중심, 성전 중심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구속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함께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를 가르켰다. 유대인의 어머니는 여호와께서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그대로 자녀에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은 매우 어렸을 때부터 아주 실제적인 교육을 하는데, 이때의 교육은 반드시 어머니가 시킨다. 그러나 어린이의 시절이 지나 성숙한 청소년기가 되면 어머니로부터 벗어나서 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유대인의 아버지는 자기의 자녀가 성장하여 청소년기가 되면 반드시 자기가 직접 가르킨다. 유대인의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키는 것을 가장 거룩한 의무로 생각하고 있다. 이때 아버지를 통한 신앙 교육는 자녀들의 인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성숙한 신앙으로 형성되도록 한다. 어머니를 통한 어릴때 성경교육, 감수성이 예민할 때의 청소년기의 성경교육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성장하며, 닮아 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아주 귀하게 여기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고 하였는데, 온전케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정상적인 연결을 의미한다. 즉 모든 것이 제 위치에 있으며 그 위치에서 매우 적합하고 완전한 것을 말한다. 나의 자녀는 하나님 앞에서 적합하며 정상적인 삶을 사는가 부자 관계에서도 적합하며 정상적인 삶을 사는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성경을 떠난 지식적인 교육이나 교양은 사람의 인격을 참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시19:7/119:98) (학교교육이 그렇게나 많이 발달하였는데, 왜 범죄자가 더 많아지고 사람들의 모습은 더 광포해지는가 성경을 떠난 교육은 참교육이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 사람이 읽음으로서 인격을 온전히 구비시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스위스의 법학자인 “힐티”-“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은 성경이고 그 외에 토마스아켐피스,존번연,스펄전의 설교 였다” 토리(Torrey)박사-“이 세상에서 큰 감화를 준 사람들은 모두가 성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영국왕 죠지 5세-“성경은 영국에 있어서 가장 귀한 보배이며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인류 창조이래 하나님의 최대 선물은 곧 그 말씀인 성경이다”라고 하였다.
2. 어릴 때부터 오직 믿음으로 자라도록 해야 한다.(딤후1:5)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오직 믿음으로 자라났다. 5절에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생각함이라”고 하였는데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외식적이거나 위선이 아닌, 겉치레가 없는 믿음을 말함. “생각함이라”-생각나게 한다로서, 이는 디모데를 보는 사람이라면 저 사람의 믿음은 외식적이거나 위선적인 믿음이 아니다라고 생각나게 한다는 뜻이다.(우리는 주변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저사람은 거짓되고 위선적이야, 또 저사람은 참 신실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이야 라는 신앙적인 면들이 비추어지는데, 여기에 “생각함이라”란 그 사람을 볼 때 그런 생각이 내게 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디모데는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평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디모데를 볼 때에 저 사람은 거짓이 없는 믿음의 소유자요, 조상적 부터 내려오는 순수한 믿음을 소유하였다는 것이다.(1:3-5) 디모데의 이러한 믿음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 조상 때부터 섬겨 오던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굳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신앙이었다. 이것을 볼 때 자녀의 신앙이 인격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시119:9-청년이 그 행실을 깨끗케 하는 것은 주의 말씀뿐이라고 함/하나님의 말씀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쫓는다(딤전6:11)고 하였다.) 부모의 아름다운 신앙은 자녀들에게 전승되는 신앙이어야 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남겨 줄 위대한 유산이 있다면 물질이 아니라 바로 믿음의 유산일 것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돈이나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평생을 땀흘리며 힘 쓸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것인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도록 하는 것이 옳다. 유니게의 거짓이 없는 믿음은 아들 디모데에게 까지 영향을 주게 되었는데 이 참다운 믿음이 디모데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며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였다. 믿음의 사람인 한나는 일생을 기도하면서 사무엘을 하나님 앞에 서게 했다. 주의 계명을 흠 없이 순종한 엘리사벳은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입고 세례요한을 출생했다. 경건한 사람 유니게는 디모데를 말씀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 부모가 자녀들을 성경으로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으로만 자녀들에게 주고 충족을 시킨다면 우선적으로 볼 때 자녀들이 좋아하고 잘 받아들이는 것 같지만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성장하면 할수록 잘못된 인식 구조로 변하게 된다. 수년전 한국 기독 문인회가 14세-30세까지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자녀 인식 구조”의 통계를 내었는데, 자녀들이 원하는 부모상은 무엇인가 (결론으로 보면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는 모습을 원하고 있다.) (조사 결과)부모와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고 대화가 통하는 사이가 되기를 원한다(42%)가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 “자식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또 아버지에 대한 불만은 강압적이고 독재적이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 싫다라는 가장 많았다. 또 어머니에 대한 불만은 끝없는 간섭과 잔소리 그리고 과잉 보호가 싫다고 대답을 하고 있다. 또 부모에 대해 자신이 못 이룬 꿈을 자녀에게 걸고 지나치게 강요하므로, 일류병과 일등병이 심하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래서 자녀들의 눈에 비친 부모들은 행복해 보인다=44%, 거저 그래 보인다=41%, 불행해 보인다=15%로서 자녀들이 볼 때에 부모의 행복이 56%나 불행해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자녀들이 가정에서 기쁨을 느낄 때는 부모님이 부부 싸움을 하지 않고 서로 극진히 아낄 때라고 응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녀들의 가정 생활이 부모의 부부 관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카고의 심리학자인 “부르노 베틀라임”이라는 박사는 “큰 도시에 부랑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들은 중류층 가정의 자녀로서 부모가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디모데는 조상 적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믿음을 승계시켰다. 디모데의 집안은 전도를 받고 기독교로 개종한 외할머니 로이스를 통하여 유니게가 교육을 받았고, 유니게를 통하여 디모데가 믿음의 계보를 이었다. 바울이 디모데의 신앙을 삼대에 걸친 것을 소개한 것은 신앙의 계승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사실 유니게는 성경을 가지고 아들을 가르칠 때 구원에 대한 도리를 알게끔 가르쳐 왔다. 성도의 자녀들은 다윗의 유언처럼 자녀들이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세세히 일러야 하며,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며, 몸소 실행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3. 어릴 때부터 청결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1:3)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청결하고도 양심적인 사람이 되도록 훈련을 받았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양심에 대하여 여러번 말하였다. “착한 양심” “깨끗한 양심” “청결한 양심”등인데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청결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으로 자라났던 것이다. 그의 양심적인 행동들은 믿음의 형제들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행16: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은자니” 디모데의 청결한 양심이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게한 것이었다. 우리는 어떠한 칭찬을 받아야 하는가 마8:10에 보면 예수께서도 백부장이 비록 이방인이지만 그의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심. 우리가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 유니게는 자식의 장래를 위하여 눈물로 심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한 사람이다.(딤후1:4) 그는 아들이 참다운 인격자로 살아가도록 키웠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훈련을 시켜 왔다. 역대에 역사를 움직인 사람 뒤에는 반드시 눈물을 심은 어머니와 부인이 있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의 배후에는 눈물의 여인이라고 별명이 붙은 어머니 유니게가 있었다. 유니게는 독실한 신앙으로서 아들 디모데가 성장할 때에 신앙적으로 큰 감화를 준 사람이다. 유니게는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말씀으로 교육했다.(딤후3:14-16) 어머니가 흘린 눈물의 교육이 결국 열매를 맺게 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별명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1 자녀는 자신의 혈통적 관계를 이루고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중하게 양육을 해야 함.
2 자녀 교육은 부모의 생각, 가치관, 욕구를 주입시키기보다는 말씀을 통하여 진리와 겸손으로 인격을 형성시켜야 한다. 3 부모는 자녀에게 책임자로 나설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자녀와의 관계를 연결하는 고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
4 부모는 자녀에게 말과 행동을 통하여 구체적인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5 자녀 교육은 강제적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성도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하여 노력을 다해야 한다.(신6:7/잠22:6/고후12:14/엡6:4) 부모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하여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왕상9:4/대하26:4/삿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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